2010.07.09 08:30

얼마전 한국관광공사(@koreatourism)에서 트위터로 날려준 내용이 재미있어 이렇게 번역해서 공유해드립니다.
때론 한국사람이 생각하는 한국과 외국인들이 한국을 보는 눈이 다르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네요. 문화적인 차이라고나 할까요?ㅎㅎㅎ
This is a translated article from the blog below; I want to share this one that it's very interesting how foreigners think about my country, South Korea.

[원문보기/Original Article]
 http://matadorabroad.com/10-korean-customs-to-know-before-you-visit-korea/


Whether you’re thinking of coming to Korea for work, or just want to stop by on a greater sweep through East Asia, knowing the following ten customs is essential for getting by in this unique culture. Korean culture has survived for 5,000 years, despite the best efforts by hostile neighbors to stomp it out. If you know and respect Korean culture you will get much more out of your time in Korea.
한국을 사업이나 여행으로 잠시 들리실 생각이시라면 10가지 특이한 문화를 기억하시길! 한국 문화는 강대국 이웃나라들 사이에서 지난 5천년을 살아남았다. 당신이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한다면 훨씬 멋진 시간을 한국에서 보낼수 있을 것이다. 

1. KIMCHI IS CULTURE!
1. 김치는 문화다!

 Photo: Nagyman

Kimchi is sliced cabbage, fermented with red chili sauce and anchovy paste. It is pungent, spicy, and sour. Koreans love it and eat it with every meal – usually on the side – though they also use it as an ingredient in countless other dishes.
김치는 배추를 고추가루와 멸치 소스에 발효시켜서 만든다. 자극적이고 맵고 신맛이 난다. 한국인들이 사랑하고 식사때마다 반찬으로 함께 먹는다. 또한 다른 음식을 만들때 재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Kimchi is symbolic of Korean culture: it’s strong, distinctive, and defiant. Some foreigners can’t stomach it, but if you can, you will earn the locals’ heartfelt respect.
김치는 한국 문화의 키워드이다. 김치는 매우 강하고 독특하며 반항적이다. 어떤 외국인들은 잘 먹지 못하지만, 당신이 김치를 즐긴다면 현지인(한국인)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2. SHOES OFF!
2. 신발은 벗어라!

When entering a Korean home, you must remove your shoes. To do any less is a sign of great disrespect.
한국인 집을 방문할때는 신발을 꼭 벗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굉장한 실례이다.

Photo: ilya_ktsn

Koreans have a special relationship with their floor, on which they sit and often sleep. A dirty floor is intolerable in a Korean home, and they view Westerners as backward savages for remaining shod in our living rooms.
한국인들은 앉고 잠자는 공간으로 바닥과 특별한 관계이다. 한국인 가정에서 더러운 바닥은 용인될수 없다. 그래서 그들은 서양인들을 거실에서 신발을 신고 다니는 미개인으로 보기도 한다.

3. SOJU!
3. 소주!

Korea is a drinking culture, and their national booze is soju, a clear, vodka-like drink.
한국 주류 문화의 중심은 소주이다. 투명하고 보드카 종류의 술이다.

Photo: rtclauss

Soju is drunk out of shot glasses, and like all liquor in Korea, it’s always served with food. Koreans drink in boisterous groups, regularly clinking glasses, while shouting geonbae! (cheers) and one shot-uh!
소주는 한 컵에 들이키는 술로 한국의 대표주이다. 늘 음식과 같이 마신다. 시끌벅적한 그룹의 한국인들은 술자리에서 보통 잔을 부딪치며 "건배"를 외치고 술잔을 비운다.

At night you will see men coming out of norae bang (karaoke rooms) and staggering through the streets, laughing, singing and arguing. Just be sure to avoid the puddles of reddish-vomit often left behind, which are also known as kimchi flowers. Koreans have strict drinking etiquette: never pour your own drink, and when pouring for someone older than you, put one hand to your heart or your pouring arm as a sign of respect.
한국에서 밤중에 사람들이 노래방을 나오고 길거리를 휘청거리거나 웃고, 노래하거나 싸우는 것을 보게 될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김치꽃(?)이라고도 하는데 길거리에 발그스럽게 토한 것들도 잘 피하도록 한다.
한국인들은 뚜렷한 술자리 예절을 갖고 있다. 절대 내 잔을 채우지 말 것, 어른들에게 술을 따를때는 존경의 표시로 꼭 한손을 가슴이나 다른 손에 붙일것.

4. RICE!
4.밥!

Like the Japanese, the Koreans eat rice with almost every meal. It’s so ingrained in their culture that one of their most common greetings is Bap meogeosseoyo?, or ‘Have you eaten rice?”
일본인들처럼 한국인들도 거의 모든 식사에 쌀을 먹는다. 그것은 한국인들의 가장 보통적인 인사말 문화에서 "밥 먹었어?"라는 표현으로 나타난다.

Unlike the Japanese, Koreans usually eat their rice with a spoon, and they never raise the rice bowl off of the table towards their mouths. Also, chopsticks must never be left sticking out of the rice bowl, as this resembles the way rice is offered to the dead.
일본인들과 다르게 한국인들은 밥을 숟가락으로 먹고 절대 밥그릇을 식탁에서 들어서 입쪽에 갖다대지 않는다. 또한, 젓가락은 절대 밥그룻에 꽂아놓아서는 안된다. 이것은 죽은 사람들에게 밥을 주는 것을 뜻한다.

5. DO NOT SMILE!
5. 웃지 마세요!

Koreans are a warm and generous people, but you would never know it from the sourpusses they paste on in public.
한국인들은 따뜻하고 관대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공공장소에서 만나는 그들은 무표정한 모습으로 그런 따스함을 찾아보기 쉽지 않다.

Photo: aplomb

Sometimes, the chaotic streets of the peninsula resemble a sea of scowls, with everyone literally putting their most stern faces forward. This is NOT true of the children however, who will invariably grin and laugh while shouting “Hello! Hello!”
가끔 바쁜거리에서 모든 사람들이 근엄한 표정으로 앞을 향해 다닌다. 하지만 어린이들은 늘 웃으며 우리(외국인)을 향해 "헬로! 헬로!"를 외친다.

6. BEWARE OF ELBOWS!
6. 팔꿈치를 조심해라!

Korea is a crowded country. It’s a cluster of stony mountains with only a few valleys and plains on which to build. The result is a lot of people in small spaces, and folks will not think twice about pushing and jostling in order to get onto a bus, into an elevator, or to those perfect onions at the market. Don’t even bother with “excuse me,” and beware of the older women, known as ajumma. They’re deadly.
한국은 북적거리는 나라이다. 돌덩어리 산들의 몇몇 계곡과 평지들이 가득하다. 결과적으로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들은 버스나 엘리베이터, 시장에서 밀치는 것에 대해 두번 생각하지 않다. "실례합니다"라는 표현조차 생각하지 않을 정도이고 "아줌마"라고 불리는 중년의 여성들을 조심해야한다. 그들은 매우 위험하다.

7. PROTESTS!
7. 시위!

South Koreans fought hard to achieve the democratic society they now enjoy, and are among the top in the world when it comes to exercising their right to protest. Dissent is alive and well. Koreans protest with frequency and they protest with fervor – on all sides of the political spectrum.
한국은 현재의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들게 싸워왔다. 그리고 이제 시위운동 노하우에 있어서는 세계에서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반대의견은 살아있다. 한국인들은 정치적 법위의 양극에서 자주, 열정적으로 시위를 한다.

Photo: rabble

Protesters employ a variety of methods, from the violent (angry students regularly attack riot police with huge metal rods), to the absurd (cutting off fingers, throwing animal dung, covering themselves in bees)
시위대들은 폭력(화난 학생들이 철막대로 경찰을 공격하거나)  에서 부조리한 것(손가락을 자르거나 동물의 오물을 던지거나 벌을 풀어서 자신들을 감싸는것 등)까지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다.

8. HIKING!
8. 등산!

As Korea is mountainous, it should come as no surprise that hiking is the national pastime. Even the most crowded of cities have mountains that offer a relative haven from the kinetic madness of the streets below.
한국은 산악지대로 등산은 국민적인 여가방법중 하나이다. 가장 큰 도시조차도 거리의 빠른 움직임으로부터 천국와 같은 즐거움을 주는 산들이 많다.

Photo: xiaojiecha

Koreans are at their best on the mountain. They smile and greet you and will often insist on sharing their food and drink. Make sure to stop at a mountain hut restaurant for pajeon (fritter) and dong dong ju (rice wine).
한국인들은 산에서 최고의 모습이다. 그들은 웃으면서 우리(외국인)에게 인사를 하고 종종 음식이나 음료를 나누어주기도 한다. 꼭 산에 있는 음식점에 들러서 파전과 동동주를 꼭 맛보아야 한다.
 
9. BOW-WOW!
9. 멍멍이!

Yes, some Koreans do eat dog meat, despite some sporadic attempts by the government to shut down the boshingtang (dog meat soup) restaurants, in order to improve the country’s “international image.” Dog meat is mainly consumed during the summer and by men, who claim that it does wonders for stamina.
그렇다, 몇몇 한국인들은 정부가 국가이미지 쇄신을 위해 보신탕 음식점을 없애려는 산발적인 시도에도 불구하고 개고기를 먹는다. 개고기는 거의 대부분 여름에 스테미나를 위해 남자들이 소비하고 있다.

10. NATIONALISM!
10. 민족주의!

Koreans are an extremely proud people, and sometimes this pride transforms into white-hot nationalism. You see this nationalism displayed at sporting events, where thousands of Korean fans cheer their national teams on in unison, banging on drums and waving massive flags.
한국인들은 굉장히 자부심이 강한 민족이어서 때때로 열렬한 민족주의로 나타나기도 한다. 스포츠 경기에서 종종 보여지는 징과 꽹과리와 거대한 국기를 흔드는 수천명의 한국인 팬들을 볼 수 있다.

This nationalism especially comes to a boil whenever Japan is mentioned, as Japan has invaded them several times, and occupied Korea as a colony for almost the first half of the 20th century, decimating the country’s resources and conscripting thousands of their women as sex slaves.
이러한 민족주의는 특히 일본과 관련된 부분에서 끓어오른다. 일본이 한국을 여러번 침략하고 20세기의 반세기를 지배하고 한국의 자원과 한국의 여성들을 위안부로 끌고 가는 등 만행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Finally, please remember the two following things:
마지막으로 꼭 기억해야 할 2가지:

To a Korean, there is no such thing as The Sea of Japan. The body of water between Korea and Japan is known only as the East Sea. Also, Koreans fervently believe that Dokdo – the disputed islets between Korea and Japan (known in Japan as Takeshima) – belong only to Korea.
It would be most unwise to attempt to disagree with either of these points, as Koreans don’t consider them up for debate.
한국인에게 "일본해"는 존재하지 않는다. 한국과 일본사이에 있는 바다는 오직 "동해"이다. 또한 한국인들은 한국과 일본사이에 있는 섬 일본에서는 다케시마로 알려져 있는 그것이 "독도"라고 믿는다.
이 부분들에게 있어서 동의하지 않는 것은 매우 현명하지 않은 일이다. 한국인들은 그것을 의논할 것으로조차 여기지도 않으니 말이다.


굉장히 재미있기도 하고, 인상적이기도 하고, 조금은 부끄러운 부분도 있고, 가슴 찡해지는 부분이 있기도 하다. 위의 글에 전부 동감하는 것은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은 사실인것 같다. 특히 동해와 독도 부분은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이다.
This article is very interesting, impressive and some part is embarrassed but some of them are touching. I don't agree 100% but most of them are true. Especially, last 2 things about "East Sea" and "Dok-do" is absolutely ag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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