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9 19:00

디플로마 마케팅 과정을 시작한지 벌써 3개월이 지나가 버렸다. 일하면서 하려니 참 빠듯하지만 역시 뭔가를 배운다는 건 참 재미있는 일인것 같다. 오랫동안 공부를 안해서 그런지 때론 머리에서 돌(?) 굴러가는 소리가 들릴때도 있지만;; 예전에 배웠던 내용들도 새록새록 생각이 나는게  학문의 세계는 참 오묘하다. ㅎㅎ


많은 내용들을 배우지만 그 중에 국내 웹사이트들에서 찾기 어려운 내용들이 있어 내 블로그에서 내용을 좀 정리하고자 한다.

 

오늘의 내용은 마케팅 전략 이론!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에 따라 다양한 마케팅 전략이 이용되지만 새로운 마켓, 새로운 제품에 따라 나누자면 크게 4가지로 구분될 수 있다. 


 

 Existing product

 New product

 Existing market

 Market Penetration(시장 침투)

-Selling existing products to existing market

 

기존에 있는 제품군에 있는 상태에서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때 쓰이지는 전략으로 대다수의 제품들이 포함된다. 저가 전략이나 브랜드가치가 중요하다.

 

 

Product development 

- Develop new products for existing market

i.e. Z-coke, Apple iphone

 

새로운 제품을 기존 시장에 선보이는 경우. 코카콜라에서 내놓은 Z-coke 이나 기존의 핸드폰 제품 시장에 처음 스마트폰 제품을 선보인  iPhone을 예로들수 있다.

 

 New marekt

 Market development

-Extend existing product to new market

i.e. Vege mcdonald burger in India market

 

 이미 존재하고 있는 제품을 새로운 시장에 선보이는 경우.

고기버거를 주로 판매하는 맥도날드가 처음 인도 마켓에서 고전 끝에 내놓은 야채버거를 예로 들 수 있다. 

 

 

Diversification

-Develop new products for new markets

i.e. Westfarmers (insurance, supermarket business)

 

 전혀 다른 제품과 마켓을 선점하는 전략. 많은 대기업들이 선택하고 있는 전략적 하나로 기업운영의 위기를줄일수 있다.

 

Westfarmers의 경우에는  농업으로 시작했으나 호주의 수퍼마켓 브랜드와 보험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제품 마케팅을 하기 전에 우리는 그 제품과 시장을 살펴서 가장 적합한 전략을 선택해야 한다는 건 당연한 이야기지만, 같은 제품이라도 어떤 나라에 제품을 내놓느냐에 따라, 어떤 문화적 배경을 가졌느냐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건 참 재미있는 사실이다. 이론을 모르면 실전에 적용할 수 없듯이 오늘도 이론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

 

호주 정부 웹사이트 중 호주에서 비즈니스를 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는데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참고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The Australian government's principal business resource

http://www.business.gov.au/

 

Marketing plan template

 

물론 우리나라 뿐 아니라 많은 나라들이 해외에서 비즈니스를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이지만 호주는 인구비율이 그렇게 높지 않다보니 해외에서 비즈니스를 유치하는 일에 더욱 적극적인 만큼 이런 정보들도 정부차원에서 많이 제공하고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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