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8 17:54

어제. 반은지양의 추모식에 다녀왔습니다......

 

사건이 일어난지 4일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공원으로 향하는 길에 많은 사람들이 꽃을 들고 속속 모이고 있었답니다.

어린 친구의 죽음에 정말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참담한 기분입니다. 범인을 잡았다고는 하지만 이유조차도 알수 없지만.... 그래도 한인회에서 추모식을 알리는 메일을 받아서, 다들 페이스북과 이메일을 통해 공유가 되었답니다.

 

 

저희 학교에서도 학생들에게 모두 추모식을 알리는 글이 페이스북에 기재되었고, 한국학생들 뿐 아니라 다른 국적의 학생들, 그리고 직원들, 선생님들까지 함께 참여했답니다. 짧은 시간에 안내가 되었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오셨답니다.

 

브리즈번 시장님, 한인회 회장님, 그리고 반은지양이 다녔던 교회 목사님들이 오셔서 행사가 진행이 되었답니다. 브리즈번 시장님인 Graham Quirk 께서 먼저 말문을 열었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들을 전하면서 "Every student that comes to this city from another land is a son or daughter of our city." 브리즈번에 오는 모든 학생들은 이 도시의 자녀이기도 하다고 이야기했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건은 절대로 다시는 일어나지는 말아야 하며, 도시의 안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하셨답니다.

 

힘든 환경에도 저축을 해서 호주에 온 이 어린 친구의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정말 어떠한 말로도 그 슬픔을 표현할 수는 없겠지요. 그렇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 자리에 모여 그녀의 죽음을 애도하는 시간이 있어 마음이 그나마 편합니다. 행사 끝에 많은 사람들이 자리에 꽃을 놓고, 그리고 그 옆에 가족들을 위한 모금함이 준비되어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모았답니다.

 

 

이 친구의 죽음은 단연 한국인들만의 슬픔은 아닙니다. 많은 호주사람들도 이 어린 친구의 죽음을 안타까움을 전했고, 슬퍼했습니다. 그리고 남의 나라에 와서 이런 비극을 당했기 때문에 더 미안해합니다.

 

호주의 뉴스에서는 이런 비극에 대해서 크게 다루고 있으며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 날 추모식에도 정말 많은 매체들이 와서 현장 보도를 했답니다.

호주 뉴스 : http://www.couriermail.com.au/news/queensland/brisbane-to-host-afternoon-of-remembrance-for-eunji-ban-after-alex-mcewan-19-charged-with-murder/story-fnihsrf2-1226768232710

한국 뉴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1/27/2013112700079.html

 

그리고 저희 학교 디렉터께서도 직접 시장님께 우려를 전하면서 공원 등에 가로등이나 감시 카메라를 더 많이 설치해야 한다고 말씀도 나누고, 공식으로 레터도 쓰겠다고 하셨답니다.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호주의 인종차별주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요. 당연히 제가 한국에 있었다면, 그리고 한국인이 외국에서 이렇게 죽음을 당했다면 호주라는 나라는 대체 왜 그런가 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나, 학생들도 느끼겠지만 인종차별 보다는 이 범인이 호주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그 자리에 그 길을 지나고 있던 사람이 호주인이건 한국인이건 이런 일을 당했을것이라는 것은 다들 공감합니다.

 

저희 선생님중에 한분은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남겼답니다.

"Remembering Eunji Ban and her family and friends tonight. Our hearts go out to you."

"오늘 저녁 은지양, 그녀의 가족들과 그녀의 친구들을 생각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어린 한국 친구였다는 것이 정말 가슴이 아플 뿐입니다. 많은 호주인들은 많은 한국인들과 같이 따뜻한 마음을 지녔기 때문입니다. 이번 일로 인해 호주라는 나라 자체에 호주 사람들에 대한 나쁜 인식이 더 커나가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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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4 21:59

 


 

지난주에는 선샤인 코스트에서 열린 컬러런에 다녀왔답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ILSC 에서 학생들과 함께 행사에서 자원봉사 할 기회가 생겨서 다녀왔는데, 정말 신나는 하루였답니다. 어린 아이들이 옷이 더러워지는 것에 신경쓰지 않고 노는 것처럼, 여러가지 색들이 파우더를 마구 뿌려대며 신나게 즐기고 왔답니다 ㅎㅎ

 


 

 

컬러런(Color Run) 은 미국 애리조나에서 시작된 마라톤 이벤트로 "지구상에 가장 행복한 5km(Happiest 5k on the Planet)"를 컨셉으로 진행된답니다. 5km 마라톤을 하는 동안 각각의 컬러존을 지나고, 결승선을 지난후에는 신나는 콘서트와 다양한 색가루들이 마구 뿌려지는 행사랍니다. 그리고 행사 수익금은 지역자선단체에 기부됩니다.

 

The Color Run™, also known as the ‘Happiest 5k on the Planet’, is a unique paint race that celebrates healthiness, happiness and individuality. Less about your 10-minute-mile and more about having the time of your life, The Color Run is a five-kilometer, un-timed race in which thousands of participants are doused from head to toe in different colors at each kilometer. The fun continues at the finish line with a gigantic “Finish Festival,” using more colored powder to create happiness and lasting memories, not to mention millions of vivid color combinations. (http://thecolorrun.com/about/)

 

Founding

The Color Run was founded by Utah native and event producer Travis Snyder, in an effort to encourage professionals and novices to run together for fun. Its first event took place in January 2012 in Phoenix, Arizona, with 6,000 participants. (http://en.wikipedia.org/wiki/The_Color_Run)

 


 

브리즈번에서 버스를 타고 한시간을 달려 도착한 선샤인 코스트 카와나 호수(Lake Kawana) 도착!

모두들 하얀색 옷에 각각의 코스튬을 입고 출발선으로 걸어가는 사람들이 곧곧에 보이네요. 저희는 운영진 사무실에 먼저 도착해서 자원봉사자 확인을 하고 자원봉사자 티셔츠를 받았답니다.(저는 제가 좋아하는 노란색으로ㅎㅎ)

 

 

 

정말 많은 사람들이 출발선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정말 많은 가족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사실, 색가루가 아이들에게 해롭지 않을까 살짝 걱정해는데.... 무해하다고 합니다^^ 천사 날개를 단 어린 아이와 정말 꼬맹이 아기도 이렇게 놀러온 걸 보니 넘 귀엽죠 ㅎㅎ

 

마라톤이 시작되면 모든 참가자들이 뛰거나 걸어서 5km를 마치게 되는데요. 각 지점마다 컬러존이 준비되어 있어 5km가 전혀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ㅎㅎ

 

 

저는 학생들과 함께 도착지점에서 마라톤을 끝내고 돌아오는 시점에 물을 나누어주는 일을 했답니다. 지친 그들에게 물병을 건네주며 잘했다고 환호해주는 역활인셈이죠^^ 도착하는 사람들마다 고맙다고 하고 건넨 물을 벌컥벌컬 들이키고, 물을 서로에게 뿌려주기도 하고, 물론 저희 자원봉사자들도 환호 차원에서 도착하는 사람들에게 물을 난사하기도 했지요ㅎㅎ 서로 사진찍어주고, 그리고 저를 꺼안아주는 과격한 선수들까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답니다.

 

 

이렇게 날개를 달고 마라톤을 마친 친구들은 일렬로 콘서트장으로 행진 중ㅎㅎ

 

 

정말 서너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도착지점이 있는 경기장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들어왔답니다. 그리고 우리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콘서트의 현장으로 향했지요ㅎㅎ 이미 저는 다른 친구들과 저희 장난끼 많은 학생들이 뿌려준 여러가지 색가루들이 이미 범벅ㅎㅎ

 

 

특히, 이 두 친구들은 색 스프레이통을 등에 매고 여기저기 다니며 사람들에게 스프레이를 열심히 뿌려대로 있는 중~

 

 

 

 

콘서트는 정말 말그래도 흥분의 도가니! 알지도 못하면서 서로 색가루를 이리저리 뿌려대고, 그리고 콘서트 무대에서는 노래와 춤이, 그리고 물과 색가를 정신없이 흩날리고 ㅎㅎㅎ 정말 정신없이 소리지르고, 뛰어 노는 시간이었답니다. 아이들은 다들 엄마,아빠 목마를 타고 신나하고 있었지요^^

 

 

정말 신나는 하루였답니다. 무엇보다 이런 공간이, 이런 이벤트가 있다는 게.... 안그래도 토종감자님의 블로그 (컬러 미 라드 마라톤! 오색 찬란한 축제속으로) 를 보고, 잔뜩 기대하고 갔는데 역시나 기대 이상의 재미가 있는 시간이었더랬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더욱이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즐거운 경험이었답니다. 모든 행사 수익금은 지역자선단체에 기부되었다고 합니다. 얼마전 신문에서 읽었던 "행복국가지수"에 대한 기사가 떠오르더군요. 돈이 많은 사람들의 행복을 좌우하기 보다는, 내가 누군가를 돕는 "관용"이라는 덕목에서 많은 사람들이 더 큰 행복을 느낀다고 하는데... 동감이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http://thecolorrun.com/australia/

 

내년에는 브리즈번에서도 열린다고 하니 다음번엔 저희 신랑이랑 같이 한번 달려보아야겠슴다^^

브리즈번에 돌아오니, 평범한 사람들에 비해 더욱 더워러진 저희들은 좀 민망하긴 했지만 그래도 당당히 맥주 한잔을 들이키며 회포를 풀고 집으로 향했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은 세상에서 가장 편한 잠을 잤다는ㅋㅋㅋ

 

 

요건~~ 덤으로 한장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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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18:04

 드디어 이번 주말부터 브리즈번 페스티벌이 시작됩니다. 브리즈번에서 가장 큰 규모의 문화 행사이기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행사들이 많아서 조금만 신경쓰면 많은 무료 행사들도 볼 수 있고, 평소에 보기 힘들었던 공연들도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답니다. 저는 물론 요런 쪽에 아주 관심이 많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색다른 경험이어서 올해는 적극적으로 참여해보려고 합니다.ㅎㅎ

행사 브로셔를 훑어보니 올해는 더 많은 무료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그 중에서 정말 가서 보면 좋을 프로그램 5가지를 소개시켜 드리려 합니다.

Now, it's the season for Brisbane festival from this weekend. Brisbane Festival is one of the biggest cultural festival in Brisbane and there are various programs and events including free ones. It's a good chance to watch a few unique performances as well. I looked through the brochure for this festival and found out a few free events. I would like to introduce best 5 free event :)

 

 

 1. 산토스 GLNG "빛의 도시" (Santos GLNG City of Lights)

 

Photo : Brisbane Festival Website

 

퀸즈랜드의 가스회사인 산토스 GLNG 이 후원하는 이 이벤트는 매일 저녁에 브리즈번 강 위에 레이저 쇼를 보여준답니다. 10분~15분 정도 쇼를 보여주는데 정말 멋진 장면들을 볼 수 있어요. 저는 작년에 빅토리아 다리 위에서 구경을 했는데요. 정말 멋진 사진들을 많이 찍었답니다. 매일 매일 하는 무료 이벤트이니 한 두번 정도는 꼭 가서 보시길.ㅎㅎ
Experience the city of lights in September! This laser show which is sponsored by one of gas company 'Santos GLNG' is held every day during the festival. You can enjoy the great show for 10-15 minute in every session. I watched this show in the Victoria bridge last year. It was awesome! Check it out! It shows every day and it's free!

 

기간 : 9월 7일 - 27일

Fri & Sat 7pm, 8pm & 9pm /  Sun - Thu 7pm & 8.30pm

장소 : 사우스뱅크 (Southbank)

 

2. 오프닝 콘서트 (Opening Day Concert)

 

Photo : Brisbane Festival Website

 

오프닝 공연은 그때마다 일정이 생겨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잔디밭에 앉아서 행사를 구경한답니다. 브리즈번 최대 규모의 행사이니 만큼 호주 원주민들이 하는 전통 공연이나 다양한 퍼포먼스들을 볼 수 있어 올해는 놓치지 않고 보려구요. 브리즈번 강가에 앉아 해지는 걸 보면서 공연을 본다는 것 자체가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Grab a spot on the grass and get set to kick off three weeks of festival fun with a free sunset concert by the iconic Brisbane River. Actually, I haven't had a chance to join the opening concert, but there are always so many people enjoying the event every year.

Relish in the celebrations including a Welcome to Country conducted by a traditional custodian and representative of the Yuggera People, an Indigenous dance performance by local students from the Aboriginal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 and performances by opera fusion group Babushka and the Brisbane Sings show choir.

You will have a wonderful experience watching this opening concert. Can't wait!! :)

 

시간 :9월 7일, 오후 5시

장소 : 사우스뱅크 (South Bank)

 

 

3. Brisbane Airport Light Garden


Photo : Brisbane Festival Website

 

이 이벤트는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벤트 같습니다. 설명만 봐서는 약간 레이저 쇼 같은 느낌이지만 레이저가 아닌 LED를 활요했다고 하니 밤에 가면 멋진 사진 뿐만 아니라 괜찮은 볼거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I believe this is the first time to show from this festival. I'm not sure how it looks like but it uses LED technology.Bring your cameras and shoot the night away. It will be a great fun to watch the lights.

 

기간 : 9월 7일 - 27일 (저녁에 오셔야 볼 수 있겠죠?ㅎㅎ)

장소 : 사우스뱅크 (South Bank Cultural Forecourt)

 

 

4. Access Arts Camera Wonderer Installation

 

Photo : Brisbane Festival Website Photo by Magda Labuda

 

대부분의 행사가 브리즈번 강 옆인 사우스뱅크에서 많이 열리지만, 시티에서 3정거장 버스로 가야하는 QUT 대학교 안에 있는 공연장에서 열리는 행사도 많이 있습니다. 이 사진전은 설명을 보니 개인적으로 꼭 가보고 싶은 이벤트입니다. 몇몇 전문가들이 사진 기술에 대해서 연구하고, 기획한 행사로 빛과 움직임에 대한 사진들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사진을 잘 찍는 건 아니지만, 멋진 사진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사진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정말 멋진 무료 전시회가 될 것 같습니다.

 

Many of events are held near the city or Southbank, but there are many events in Brisbane Festival's new hub, QUT Theatre Republic. This exhibition attracts me personally. A group of dedicated photographers that meet once a week to discuss photography, techniques and ideas, the Camera Wonderers critique and encourage each other's developing photographic practice in a supportive, non-competitive environment.

This year the Camera Wonderers have been experimenting with light and movement in their compositions.

Photographers: Magda Labuda, Colleen Stevenson, Matthew Lys, Luke Cowan, Brendan Huddy and Robert Walmsley-Evans.  Facilitator: Louis Lim.

I'm not good at photography but I'd like to see nice photos with great ideas. It would be a great opportunity if you are interested in. :)

 

기간 : 9월 10일 - 28일 , 저녁 6시-9시
장소 : QUT Theatre Republic 
 QUT Creative Industries Precinct, Cnr Kelvin Grove Rd & Musk Ave, Kelvin Grove

 

 

5. 불꽃놀이 (Sunsuper Riverfire)

 

Photo : Brisbane Festival Website

 

호주의 연금회사인 Sunsuper가 주최하는 불꽃놀이는 연중행사 중 놏치지 말야야 할 행사중의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불꽃놀이에 가면 브리즈번 전체 인구(?)를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그 만큼 규모면에서 뿐만 아니라 모든 브리즈번 사람들이 사랑하는 행사중에 하나이지요^^ 브리즈번에 강둑에 앉아 사람들에 둘러싸여 한밤의 불꽃놀이를 감상하는 여유를 꼭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I look forward to this every year. I think this firework is one of the biggest event in Brisbane. Personally, I think you can see whole Brisbane population(?) in this event. It is a great for a social gathering with family and friends. With vantage points all along Brisbane River, sonic booms filling the sky, and explosions of beautiful colours right in front of your eyes, 

 

시간 : 9월 28일, 저녁 7시

장소 : 브리즈번 강& 시티

 

이렇게 글을 쓰고 나니, 정말 이번 주말부터 시작이네요.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이 기간에 브리즈번에 계시다면 꼭 놓치지 마시길~

The weekend is starting soon. I'm so excited after wrote this!!!

Don't miss this big event if you are in Brisbane :)

 

공식웹사이트 : http://www.brisbanefestival.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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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21:58

 

 

호주에는 맛있는 맥주들이 많이 있답니다. 그리고 그 만큼 호주의 맥주를 즐기는 호주인들이 정말 많답니다. 굳이  저녁때뿐 아니라 점심과 함께 간단한 와인이나 아직 밝은 오후에는 길에 있는 펍(Pub)에서는 늘 많은 사람들이 맥주를 즐깁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인들의 주류 문화를 한마디로 들자면 "죽도록 마시자". 물론 요즘은 와인이나 다양한 주류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우리의 어른 세대들은 여전히 그 문화가 대세인 세대를 살아오셨을 것이다. 저는 와인도 좋아하지만 그래도 한국의 호프집 문화가 참 좋습니다. 푸짐한 치킨 한마리에 맥주한잔 하면서 오랫동안 수다 떨 수 있는 게 참 편하고 좋답니다.

 

그런데 이 호프집의 어원이  독일어 Hoffbrau로부터 파생되었다는 것 아셨나요? 한국에서는 그냥 Hof라는 말로 많이 쓰이고 있지요. 전 사실 처음엔 영어인줄 알았답니다^^;;

 

호주에도 물론 "죽도록 마시자"를 외치는 이들이 물론 있답니다. 그래서 금요일 저녁 불금을 외치고, 술이 엄청 취해서 밤 늦게 피자(?) 먹는 사람들도 볼 수 있지요. 아무래도 호주 스타일의 해장인가 봅니다ㅎㅎㅎ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즐기는 음료"로서의 맥주를 마신답니다. 일을 끝내고 집에 가기전에 동료들과 함께 목을 축이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식사와 함께 곁들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일찍 집으로 향하거나 혹은 술잔을 더 기울이며 맘껏 스트레스를 푸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얼마 전 제가 일하고 있는 회사의 본사에서 디렉터가 방문을 했답니다. 그리고 이 분을 사적으로 처음 만난 자리는 회사 근처에 있는 펍이었답니다. 밖에서만 봐도 아주 클래식한 스타일의 펍입니다. 그래도 거의 사장님 격이신데.... 다른 곳도 아니고 펍이라니... 역시 호주 스타일이죠?ㅎㅎㅎ

브리즈번 시티, 센트럴 스테이션 바로 옆에 위치는 이 곳은 목요일 저녁,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있었답니다.

 

 

이곳에 모인 우리 사장님과 동료들~ 다들 맥주한잔에 신난 모습이지요?ㅎㅎㅎ

 

 

 

아주 인상적인 것은 벽에 걸린 기차 시간을 알리는 스크린이었답니다ㅎㅎ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죠?^^

 

기차역이 바로 옆이라 1분이면 갈 수 있기 때문에 집에 가는 기차를 기다리면서 사람들이 맥주 한잔을 하고 있었답니다.

 

한국의 호프집은 저녁을 겸하면서 맥주를 즐기는 게 대부분이지만. 호주의 펍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간단한 저녁과 함께 맥주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간단하게 맥주만 즐기는 경우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호프집 분위기와 다른 점이라면, 안주가 별로 없다는것;;;;;

푸짐한 안주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매우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물론 원한다면 감자칩등을 시킬 수 있지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즐기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호프집과 호주의 펍은 글을 쓰면서 생각해보니 "vs"가 아니라 "and"가 더 맞는 표현이 아닐까 싶네요. 글을 쓰면서 보니 둘은 닮은 구석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공간이 가까이 있다는 게 참 즐거운 일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호주에 온다면 맛있는 호주 맥주를 즐길 수 있고, 그들의 여유로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호주의 펍에 들어가 "G'day mate!" 외치시길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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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9 19:00

디플로마 마케팅 과정을 시작한지 벌써 3개월이 지나가 버렸다. 일하면서 하려니 참 빠듯하지만 역시 뭔가를 배운다는 건 참 재미있는 일인것 같다. 오랫동안 공부를 안해서 그런지 때론 머리에서 돌(?) 굴러가는 소리가 들릴때도 있지만;; 예전에 배웠던 내용들도 새록새록 생각이 나는게  학문의 세계는 참 오묘하다. ㅎㅎ


많은 내용들을 배우지만 그 중에 국내 웹사이트들에서 찾기 어려운 내용들이 있어 내 블로그에서 내용을 좀 정리하고자 한다.

 

오늘의 내용은 마케팅 전략 이론!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에 따라 다양한 마케팅 전략이 이용되지만 새로운 마켓, 새로운 제품에 따라 나누자면 크게 4가지로 구분될 수 있다. 


 

 Existing product

 New product

 Existing market

 Market Penetration(시장 침투)

-Selling existing products to existing market

 

기존에 있는 제품군에 있는 상태에서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때 쓰이지는 전략으로 대다수의 제품들이 포함된다. 저가 전략이나 브랜드가치가 중요하다.

 

 

Product development 

- Develop new products for existing market

i.e. Z-coke, Apple iphone

 

새로운 제품을 기존 시장에 선보이는 경우. 코카콜라에서 내놓은 Z-coke 이나 기존의 핸드폰 제품 시장에 처음 스마트폰 제품을 선보인  iPhone을 예로들수 있다.

 

 New marekt

 Market development

-Extend existing product to new market

i.e. Vege mcdonald burger in India market

 

 이미 존재하고 있는 제품을 새로운 시장에 선보이는 경우.

고기버거를 주로 판매하는 맥도날드가 처음 인도 마켓에서 고전 끝에 내놓은 야채버거를 예로 들 수 있다. 

 

 

Diversification

-Develop new products for new markets

i.e. Westfarmers (insurance, supermarket business)

 

 전혀 다른 제품과 마켓을 선점하는 전략. 많은 대기업들이 선택하고 있는 전략적 하나로 기업운영의 위기를줄일수 있다.

 

Westfarmers의 경우에는  농업으로 시작했으나 호주의 수퍼마켓 브랜드와 보험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제품 마케팅을 하기 전에 우리는 그 제품과 시장을 살펴서 가장 적합한 전략을 선택해야 한다는 건 당연한 이야기지만, 같은 제품이라도 어떤 나라에 제품을 내놓느냐에 따라, 어떤 문화적 배경을 가졌느냐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건 참 재미있는 사실이다. 이론을 모르면 실전에 적용할 수 없듯이 오늘도 이론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

 

호주 정부 웹사이트 중 호주에서 비즈니스를 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는데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참고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The Australian government's principal business resource

http://www.business.gov.au/

 

Marketing plan template

 

물론 우리나라 뿐 아니라 많은 나라들이 해외에서 비즈니스를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이지만 호주는 인구비율이 그렇게 높지 않다보니 해외에서 비즈니스를 유치하는 일에 더욱 적극적인 만큼 이런 정보들도 정부차원에서 많이 제공하고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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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1 22:10

한국에서는 쿠팡이나 티몬처럼 이메일등을 통해 저렴한 쿠폰을 이용하는게 아주 인기가 많지요? 일전에 한국에 갔을때는 여기 저기 그런 광고들을 많이 봤었는데... 요즘은 호주에서도 요런 소셜커머스가 아주 많아졌답니다.

 

 

소셜커머스[ Social commerce ]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Social Network Service)를 활용하여 이루어지는 전자상거래의 일종으로, 일정 수 이상의 구매자가 모일 경우 파격적인 할인가로 상품을 제공하는 판매 방식이다. 소셜 쇼핑(Social shopping)이라고도 한다. [참조:네이버 지식백과]

Social commerce is a subset of electronic commerce that involves using social media, online media that supports social interaction, and user contributions to assist in the online buying and selling of products and services. More succinctly, social commerce is the use of social network(s) in the context of e-commerce transactions. [Wikipedia]

 

 

사실, 호주에서는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라는 어려운 용어보다는 Daily deal이나 쿠팡처럼 브랜드를 부르는 경우가 더 많은 편이다. 저도 이 서비스의 애용하는 한 사람으로써 몇가지를 소개해드려요~

 

외식이 워낙 비싼 호주라서 저는 주로 괜찮은 레스토랑 가는 쿠폰을 구매하는데요. 종종 예상치도 못했던 서비스들이 나오면 시도해보기도 하지요^^

 

 

www.livingsocial.com

이 곳은 제가 제일 처음으로 가입한곳인데요. 은근 괜찮은 레스토랑을 저렴하게 즐길수 있는 바우처들이 많답니다.

 

 

www.cudo.com.au

이 곳은 호주의 아침 7뉴스에도 광고가 나온적이 있었는데요. 품질보증제도(Satisfaction Guarantee)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니 그래도 조금 안심할 수 있겠죵~

 

www.ourdeal.com.au

이 곳은 레스토랑 바우처들도 있지만 여행관련 바우처들도 많아서 저렴한 국내나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www.spreets.com.au

요 사이트는 최근에 생긴 곳인데요. 얼마전에 사우스뱅크에 있는 회전열차 티켓을 아주아주 저렴하게 구매했지요^^

 

몇번의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면서 느낀건 사실 어디가 특히 좋다기보다 여러가지 중에서, 조건들을 보고 제일 맞는걸 선택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쿠폰으로 $40에 즐긴 피자와 스파게티^^

 

호주에 계시는 분들이나 오실 계획인 있으신 분들은 미리 등록하시면 좀더 좋을것 같아요. 완전 추천드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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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7 21:47

이번 휴가때 벼르고 벼르던 이 책을 읽었다. 오래전에 읽으려고 한국에서부터 들고 왔는데 웬일인지 읽을 기회가 없었다. 바빴다는 핑계였을까 아니면 웬지 "엄마"한테 자꾸 미안한 마음이 생길까봐 선뜻 손이 가지 않았던 것일까. 혹은 나와 닮은 엄마에게 못된 딸의 모습을 발견할까봐 두려웠던 걸까.


엄마를 부탁해

저자
신경숙 지음
출판사
창비 | 2008-11-1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어머니로서 아내로서 여자로서 엄마는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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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존재. 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나를 지켜주고 돌봐주고...

그래서 늘 가까이 있기에 때론 그 소중함을 잊어버리는...

 

책 이야기

읽으면서 울컥 감정이 솟아오르고, 눈가에 눈물이 맺혀있는 나를 보게 된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엄마가 있기에 모든 이들이 공감할 수밖에 없는 소설이다. 더욱이 우리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고 모든 것을 내어주는 우리의 엄마들, 그리고 우리의 엄마의 엄마들.

 

왜 우리의 엄마들은 늘 미안하기만 한걸까?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도, 자신이 할수 있는 최선을 것들을 주었으면서도 더 주지 못한것이 미안해서 작아지기만 하는걸까? 읽는 내내 뭐든 미안해하는 우리 엄마 생각이 자꾸만 난다.

 

우리 엄마의 꿈은 뭐였을까? 한번도 물어보지 못한 질문... 아니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질문이다. 엄마도 나처럼 이십대, 삼십대를 지났을텐데 그때 우리 엄마의 꿈은 무엇이었을까?

 

이 책을 우리의 다음세대가 읽고 이해할 수 있을까? 나는 그렇게 내 아이들을 위해 그렇게 헌신할 자신도, 의지도 없다. 그런 엄마에게서 자란 우리의 자녀들은 이 책을 이해못할 수도 있을것 같다. 예전에 친구와 나누었던 대화가 생각난다. 어딜가도 엄마가 만든 김치만큼 맛있는 김치가 없다. 그래서 늘 엄마가 해준 김치를 얻어다 먹는다. 세상의 모든 딸들이 김치 담글줄을 모르고 엄마가 해준 김치만 먹으면, 김치를 담글줄 모르는 엄마에게서 난 우리의 아이들은 어떤 김치를 먹을까하고 말이다.

 

엄마를 잃어버린 자식들의 마음. 어쩌면 우리의 어머니들이 돌아가시고 우리가 느낄 그 마음을 미리 이 책을 읽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더욱 서글퍼지고,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건지도...

 

작가 이야기

"엄마를 잃어버린지 일주일째다" 로 시작된 이야기는 절절하게 전해지는 가족들이 생각하는 엄마의 이야기를 전한다. "너"라고 불리는 화자에 대한 화법은 읽으면서 마치 나에게 이야기하는 것처럼 마음이 절절해진다. 신경숙씨의 팬은 아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녀의 글쓰는 방식에 반해버렸다. 마치 내가 그 상황에 있는것처럼 솔직하면서도 마음에 와닿게 표현할 수 있다는게 신기할 뿐이다.

 

책의 마지막 챕터에는 큰딸이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상앞에 무릎꿇는 모습이 나온다. "피에타"라는 단어의 의미는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한다. 그 말처럼... 우리는 모두 부끄러운 존재인지도 모른다.

 

오늘은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서 "엄마는 꿈이 뭐였어?" 라고 물어봐야겠다.

 

 

 

 

 

 

작품 :Pietà 피에타(1498–1499)
작가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Michelangelo Buonarroti: 1475- 1564)
크기 : 174cm x 195cm (좌대포함) :대리석
소재지: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

 

2013. 2. 10. in Hervey 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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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00:20

드디어 한국운전면허증을 퀸즈랜드 운전면허증으로 바꿀수 있도록 법이 개정되었답니다. 운전면허따기는 한국이나 호주나 똑같이 어려워요ㅠㅠ

 

원래도 일본을 포함한 몇몇 국가들은 별도 시험 없이 바로 여기 운전면허증으로 교환이 가능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국가들이 호주와 같은 방향의 도로가 되어 있어 아마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반대방향이다보니 이전에는 다시험을 봐서 붙어야했었는데, 다행이 이번에 개정이 되면서 별도 시험이 없이 바로 취득이 가능하게 되었답니다.

 

사실, 작년 하반기부터 다들 곧 시행된다고 했었는데.... 계속 확정이 안되어 기다리고 있었는데... 2월에 급하게 운전을 꼭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이곳에서 운전면허증을 관리하고 있는  트랜스포트(Transport & Main Roads)에 전화해서 긴 통화 끝에 발견한 사실~ 거기 담당자도 처음엔 잘 모르더라니...ㅠ

 

해당 서류를 가지고 방문하면 바로 퀸즈랜드 면허증으로 변경이 가능하게 되었답니다^^ ㅎㅎㅎ

 


링크 보기 :

http://www.tmr.qld.gov.au/Licensing/Visitors-and-new-residents/International-drivers/Getting-a-Queensland-licence-for-overseas-licence-holders.aspx#recognisedcountries

 

Recognised country

If you are applying for a Queensland car or motorbike driver licence (class C, RE or R), you don't have to complete a written road rules test or a practical driving test if you are 25 years of age or older and you hold, or have held within the past 5 years, a driver licence (other than a learner licence), that corresponds to a class C, RE or R licence granted from a Recognised Country.

퀸즈랜드에서 자동차나 오토바이 운전면허증(class C, RE or R)을 신청할 경우에는 필기/실기 시험을 보지 않고도 운전면허증을 신청할 수 있다. 단, 25세 이상이거나 운전면허증을 5년이상 소지한 자에 한해 포함된다.

 

You will need to pass a written road rules test and a practical driving test if you are applying for a Queensland heavy vehicle driver licence (class LR, MR, HR, HC or MC).

하지만 중차량(호주 기준으로 class LR, MR, HR, HC or MC) 의 경우에는 여전히 필기와 실기 시험을 합격하여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The following countries are recognised countries as defined in schedule 4 section 2 of the Transport Operations (Road Use Management – Driver Licensing) Regulation 2010 – external territories of recognised countries are excluded.

  • Czech Republic
  • Estonia
  • Hong Kong
  • Republic of Korea
  • Taiwan
  •  

    아래의 국가들이 이번에 개정된 내용에 포합된다.

    - 체코공화국, 에스토니아, 홍콩, 대한민국, 대만

     

    Last updated 20 December 2012


     

    참고로, 여권, 운전면허증 공증 원본, 신용카드 등 준비해야할 서류들이 많으니 가시기 전에 꼼꼼히 살펴보시고 미리 준비해서 가지고 가시면 좋으실 것 같구요.

     

    운전면허증을 신청하면서 한가지 느낀 점은, 사진 찍으실때 환한 불만 들어오고 소리는 나지 않는답니다. 저는 소리를 계속 기다리다가 딴데 보기도 했는데요. 불이 들어와 있는 시간에는 소리 기다리지 마시고, 카메라를 집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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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7 18:43

    창의적인 10가지 포장방법(10 ways to wrap things)

     

    November 29, 2012 in Style

     

     

    There isn’t an occasion I can think of that a small gift doesn’t lift. A bag of home-baked biscuits to say ‘thanks for having me’, a little potted flower to say ‘hope you’re well soon’, a pretty ring to say ‘thanks for cooking dinner’ and a box of notecards ‘just because’. Gifts should definitely not be saved just for birthdays or Christmas.

     "단지 그냥"이라는 말로 작은 쪽지나 카드와 함께한 조그만 가방의 직접 구운 과자는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하고 말하고, 작은 꽃화분은 "빨리 나으세요", 그리고 예쁜 반지는 "저녁 요리를 해줘서 고마워요"하고 말한다. 선물은 단지 생일이나 크리스마스에만 주고 받는 것만은 아니다.

     

    I spend a lot of time wrapping the gifts I give. First there’s the browsing of beautiful papers and fabrics and ribbons and other bits and pieces that make up a delicious present. Then there is the sorting and ordering of said bits and pieces, especially when you buy too many as I do. After that I carefully select which combination to use, knowing that I’m really wrapping up more than just a present. I’m wrapping up the occasion, the recipient and the way I feel about them too.

    I think once all that is done, the wrapping is maybe even more important than the loveliness inside.

    나는 정말 많은 시간을 내가 줄 선물을 포장하는데 보낸다. 첫번째는 선물을 포장하기 위한 멋진 종이나 천, 리본 혹은 다른 재료들을 찾는데 보낸다. 특별히 많은 것들을 사서 포장할 경우에는 선물 재료들을 종류별로 가지런히 정리하기도 한다. 내가 사용할 재료들을 신중히 선택한 후에는 나는 내가 포장해야할 선물에 대해서 조금더 많이 알게 된다. 나는 선물하고자 하는 사람과 내가 감사하는 이유를 포장하는 것이다.

     

    (The humble paper bag makes a sweet gift wrap: Baked, via Pinecone Camp)

    겸손한 종이 가방은 달콤한 선물 포장이 될 수 있다.

     

    (Loving this stiched book pages gift wrap idea: Happy Friday! Via Mint)

    사랑스러운 책종이를 꽤맨 포장 방법

     

    (Nature can add a great finishing touch to wrapped gifts: Untitled image, via Flickr)

    자연은 포장된 선물에 멋진 마무리를 해준다

     

    (Here's how to make your own gift bag: Paper Gift Bag Tutorial, via Hello Sandwich)

    여기 당신만의 선물 가방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보세요

     

    (These Musical animal pockets make cute gift packages, via Upon a Fold)

    노래하는 동물 가방은 귀여운 선물 포장을 만들어 준다.

     

    (Now this is what I need! Wrapping paper pad, via Upon a Fold)

    이게 바로 내가 필요한 것! 포장지 봉투

     

    (Print your own gift wrap with this idea:Printable Halloween wrap. Via Mini-eco)

    나만의 포장지를 인쇄하자

     

    (Adorable mix and match card and gift wrap, via Varpunen)

    사랑스러운 카드와 선물 포장지의 매치

     

    (Check out these clever wrapping ideas using doilys: Doily Chic, via 100percentdelicate)

    도일리를 이용한 똑똑한 포장 방법

     

    (So cute! Award Ribbon Stickers, via BLANK supplies & inspiration)

    너무 귀여운 상장 리본 스티커

     

    (Personalise a gift with these Starburst Stickers, via BLANK supplies & inspiration)

    스티커를 이용한 개별 선물 포장가방

     

    ※ Original Article : http://blogs.kidspot.com.au/villagevoices/10-ways-to-wrap-things/nggallery/image/10-creative-ways-to-wrap-things-3/#gallery

     

    ※ 다양한 포장 아이디어들도 좋고, 그리고 각 블로그들을 클릭해서 들어가면 더 많은 아이디어들도 볼 수 있어 제가 자주 들어가는 곳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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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8 08:30

    Photo: Mark Metcalfe

     Photo: Mark Metcalfe

     

    Nation on alert as bushfires spread, Gillard warns NSW residents to be vigilant

    (호주 길러드 정부 지역주민들에게 산불 경계 주의)

     

    Courier Mail. January 07, 2013

     

    FIREFIGHTERS are battling hundreds of blazes across southeastern Australia amid warnings of "catastrophic'' conditions in some areas with high winds and temperatures in the mid-40s predicted for tomorrow.

    소방관들은 내일 호주 남동부 지역의 40도 중반의 높은 온도와 강풍으로 인한 "큰 재앙"이 예상되는 가운데 수백개의 산불과 맞서 싸우고 있다.

     

    A massive bushfire could potentially double in size and hit small farming communities in Victoria's southwest, as the north of the state faces severe conditions.

    There is a threat to lives and property with the southwest Victorian settlement of Drik Drik under direct attack from fire and embers, authorities said on Monday night.

    An afternoon wind change swung the 4000-hectare Kentbruck fire on a path to Drik Drik, an agricultural farming area of about 30 houses.

    거대한 산불이 잠재적으로 두배의 규모로 북쪽지역의 심각한 상황처럼 남서쪽 빅토리아주의 작은 농장 지역을 덥칠 가능성이 있다. 월요일 저녁, 정부 관계자는 남서쪽의 빅토리아주의 드릭드릭 지역의 주민들과 가구들이 화재와 잔재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오후의 바람의 방향 변화는 30가구가 살고 있는 농장지역이자 드릭드릭의 길목인 켄트부룩의 4000헥타르의 지역을 흔들었다.

     

    Authorities warned the out-of-control bushfire had the potential to double in size to 8000 hectares in an afternoon with westerly to south-westerly winds of up to 40km/h on Tuesday capable of pushing the fire a significant distance.

    정부관계자는 통제불가능한 산불이 잠재적으로는 내일 40km/h 남서풍의 영향으로 2배 규모의 8000헥타르의 지역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Fire services commissioner Craig Lapsley said the immediate concern on Monday night was the Drik Drik area but the key issue would be on Tuesday.

    "It will be a fire that will be pushed with winds and we believe that it's got the potential to move significant distance tomorrow, potentially block the Princes Highway and have further impacts on the rural community around Drik Drik and Dartmoor," Mr Lapsley told ABC TV.

    With temperatures soaring across the nation, Prime Minister Julia Gillard has warned residents in bushfire-affected areas to to stay vigilant.

    소방대 국장, 크레이그 랩슬리(Craig Lapsley)는 오늘 저녁 가장 긴급한 사안은 드릭드릭 지역이었으나, 내일이 중요한 시점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ABC TV를 통해 "이번 산불은 바람과 함께 계속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내일 빠른 속도로 이동하여 프린스 고속도로를 막고, 드릭드릭과 다트모어 지역까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높은 기온이 온 호주 지역을 뒤덮고 있는 가운데, 줄리아 길라드 장관은 산불 피해를 당한 지역주민들에게 방심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Tasmania Bushfire Disaster (태즈매니아 산불재앙)

    The fires burn close to Taranna in the state's south east. Picture: Mark Stewart

    산불이 남동쪽의 타라나(Taranna) 지역까지 태우고 있다.

     

    A farm in Carlton River bears the marks of the fires that ravaged the area. Picture: Mark Stewart

    칼튼 지역의 농장은 산불의 흔적을 견디고 있다.

     

    Burnt out scrub is seen along Pirates Rd in Taranna. Picture: Toby Zerna

    다 타버린 나무들이 타라나 지역의 파이럿 도로 보여지고 있다.

     

    Fires close in on Taranna in the state's south east. Picture: Mark Stewart

    산불이 남동쪽의 타라나 지역에 가까워지고 있다.

     

    Original Article(원문 보기) : http://www.couriermail.com.au/news/national/tasmanias-bushfire-missing-located-as-gillard-offers-support-to-residents/story-fndo20i0-122654817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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