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1 18:06

ILSC에서 근무하고 처음으로 블로그에 글을 쓸수 있는 기회가 우연찮게 찾아왔답니다.ㅎㅎㅎ 저의 매니저분이 제가 블로그에 관심이 있는 걸 아시고 글 쓰는 일을 맡겨주셨어요~
ILSC 블로그는 캐나다 본사에서 운영을 하면서 캐나다, 미국, 호주, 인도 캠퍼스 내용들을 번갈아가면서 소개하고 있답니다. 이번에는 호주 캠퍼스를 소개하게 되었는데 마침 저희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바리스타 프로그램와 캄보디아 선생님들이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는 기금모금 이벤트가 있어 저희 블로그에 소개해드렸답니다^^
Since I work at ILSC, I got a chance to write on our blog for the first time. It was very lucky that my manager knew I was interested in blogging and gave me the task to write about our Brisbane campus.
ILSC blog is managed by Canada headquarters and all the stories come from different campuses like US, Australia, India and of course from Canada. This time was our turn :)
I introduced the cafe work skills class which is one of our elective classes and also this time, they had a special fundraising cafe with the students and teachers to help Cambodian ESL teachers to join a
professional development seminar. Many Cambodian ESL teachers want to join the seminar but they can’t afford to pay for it.

평소에 늘 관심이 있었던 분야이기도 하고, 한국에서 관련된 일을 했었기 때문에 저에겐 업무외 일이지만, 완전 신나서 사진 찍고, 글을 썼답니다.ㅎ
그리고 짜잔~~~ 이번주에 이렇게 ILSC 블로그에 나왔답니다^^
It has been always my interest and I worked similar job in Korea so I was soooooo excited taking photos and writing, even though it was not my job.
Finally, as you can see, it's now on the blog !!!!!



http://blog.ilsc.com/


내가 보낸 사진중에 2장밖에 실리지 않아 좀 아쉽긴 했지만 역시 블로깅을 신나는 작업이다. 소셜 미디어를 통한 정보 공유의 즐거움! 이 기회를 살려 다시 블로깅의 즐거움을 찾은 것 같습니다^^
Ther are only 2 photos even though I sent 7~8 but it was an absolutely  fun work. The joy of information sharing through the Social Media! Now, I found the joy of blogging by this chance :)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011.06.14 21:30

지난달에 2주반동안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너무 짧고 처음가는 출장이라 정말 정신없이 다녀왔네요. 가서 얼굴 뵙지 못한 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이네요. 그래도 가족들과 친구들... 그들과 함께해서 지금 생각해도 가슴 떨리게 행복한 순간들이었답니다ㅎㅎ

I went to Korea last month for two and half weeks. It's been a year since I was there. It was too short and too busy with my work schedule. I'm sorry to my friends that I couldn't make more time for them. The memories with my family and friends we had together, still makes my heart so happy.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011.02.23 18:22

전에 블로그에서 소개시켜드렸던 적이 있던 제 조카 우찬군의 최근 모습을 공개합니다!
요 쪼그맣기만했던 녀석이 이제 오물조물 말을 시작하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모습이 정말 신기하고 즐겁습니다.
다만 멀리있어서 이 귀여울 때를 놓치고 있는게 아쉬울 뿐이지만....
You may remember that I introduce my nephew Woochan. I'd like to show Woochan's recent photos!
It's amazing watching him talking with small words and running around.
Just I miss that I can not be with him now....


이랬던 우찬군이.......최근.... 완전 어린이가 되었답니다^^
This baby Woochan became a boy recently :)
 

보고싶어 우찬아!!!!!!!!
I miss you, Woochan!!!!!!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010.11.23 22:41

호주라는 낯선 곳에서 새로운 생활이 거의 1년이 다 되어 간다. 시간이 흐르는 만큼 모든 일상들이 익숙해고 있음을 자 스스로 신기할 때가 있을 정도로... 서울에서의 바쁜 일상들이 내 삶에서 다른 세계의 일처럼 느껴진다.
인간은 역시 변화에 익숙한 동물인 것 같다.

작년에도 티스토리 달력 사진 공모를 해서 받은 달력을 호주까지 가지고 와서 알뜰히 사용하고 있다. 사무실 한쪽 켠에 붙여놓은 여름날의 달력 사진이 아직도 새것 같다. 역시 이쁘고, 재질이 좋다ㅎㅎ
올해도 역시 참가의 의의를 두고ㅋㅋㅋ

석양이 너무 아름다운 하늘아래 살고 있다.
브리즈번의 버스정류장
 
호주의 저녁은 일찍 시작된다. 5시부터 다들 집으로 향하는 차들.
가족이 그리운 시간이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도중 발견한 하늘의 구름들.
나무젓가락으로 돌돌 말면 바로 솜사탕 하나가 만들어 질 것 같은 날이다.

흐드러지게 놓여있는 세잎클로버처럼 평범하지만 삶의 한 잎 한 잎이 소중한 인생을 살고 싶다.
어느 봄이 오는 날 입구에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010.10.20 17:59

우리 만난지 3년 되었답니다ㅎㅎㅎ
내 인생에서 그대를 만나서 참 다행입니다. 
We've been together for 3 years now.
It's fate that you came into my life.


이적-다행이다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 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란 걸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나눠먹을 밥을 지을 수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저린 손을 잡아 줄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되지 않는 위로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주어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 게
지친 하루 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란 걸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노래듣기 -> http://sori.la/HvDRE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010.09.17 09:57

호주 사람들은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기로 유명하다. 정말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자연을 벗삼아 사는 그들에게 코알라나 캥거루 등 호주에만 사는 동물들 뿐 아니라 모든 동물들은 또 하나의 친구인것 같다.
Australians love animals and nature. I think it's very natural for them to live with animals since they are young, not only Koalas or Kangaroos but also any living creatures. That's why they are so close to animals.

한국에서처럼 개나 고양이는 아주 당연하고 그외에도 새, 물고기 등 정말 다양하다. 그래서 커다란 애완동물 가게에가면 정말 없는게 없을 정도이다. 그 중에서도 좀 특이하다싶을만한 우리집 새로운 식구는 바로 파충류과에 비어드드래곤 LJ이다.
It's common to have a dog or cat in Korea but here, there are so many pets like bird, fish and so on. When you go to the big pet shop in Australia, there are everything you can imagin. Today, I would like to introduce my new family LJ. He is a bearded dragon!

  • 이름 : LJ(Lucky Jack) 우리 시부모님 강아지 잭에게 물렸으나 기적적으로 살아남^^
  • 나이 : 8개월 - 12개월 추정
  • 좋아하는 음식 : 귀뚜라미과의 곤충 & 지렁이 종류
  • 좋아하는 운동(?) : 마크 피해 도망다니기(ㅋㅋㅋㅋ)
  • 좋아하는 포즈(?) : 도마뱀용 전기장판에 배깔고 엎드리기ㅋㅋ 
  • Name : LJ(Lucky Jack) He survived from the fight with dog "Jack", my parents-in-law's pet.
  • Age : 8 months - 12 months (just guessing)
  • Favorite Food : crickets & meal worms
  • Fovorite sports(?) : Run away from Mark (hehe~~)
  • Favorite pose(?) : Laying face down on his heating mat.

요렇게 작았었는데 이제는 살도 찌고 많이 컸다ㅋㅋㅋ
He was small like this but now he is getting bigger :)

다리 찢기 신공ㅋㅋㅋㅋ
Open very wide! You can do it!! hehe~~

나 방금 목욕했어여(부끄부끄)~~~
I just finished shower (shy~)

아직 나는 사실 잘 만지지도 못하고 귀뚜라미 먹이주는것도 잘 못하지만,
그래도 볼수록 귀여운것이 살짝 매력적인 녀석이다.ㅋㅋㅋ
Actually, I can't touch him well and can't even feed him crickets,
but now, I'm getting know him more and more, he is so cute, hehe~~


한번도 애완동물을 키워본 적이 없어서 더욱 더 어려운건지도 모르겠다. 사실 어떻게 해줘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그런데 애완동물이 있는 건 여러모로 좋은 거 같다. 뭐랄까? 도와주고, 챙겨주고, 이해하고.... 함께 살면서 정들어가는게 참 좋다ㅎㅎㅎ
Maybe It's harder for me because I didn't have any experience to have pet in my life. I don't know what to do or how to look after him.... But I truly think it's good to have a pet because you can have someone or something you need to help, look after and understand. It's good to be closed each other like real friends.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010.04.21 09:30

2주만에 첫 포스팅 도전! 그동안 계속 하려고 했는데...
새로운 사람들과 낯선 환경들에 적응하느라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리고 말았다.
오늘은 슬쩍 호주 풍경사진 올려드립니다.ㅎㅎㅎ
First posting on my blog since I arrived in Autralia.
Time flies so fast while I'm seeing new people and new circumstances. Today I just wanna show some sceneries of Australia,hehe~~



브리즈번 공항 기차역에서 바라본 새벽 풍경
언제나 그렇듯 호주의 하늘은 너무나 아름다워 넋을 잃게 만든다....
Early in the morning at Brisbane airport train station.
The sky view of Australia fascinates me with the beauful view and colours.



브리즈번 공항
새벽이라 텅빈 공항이 더욱 운치있어 보인다. 늘 낮이나 아침에만 오가느라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엔 도착하자마자 멋진 풍경들을 보여준다. 설레임만큼 두려움 가득했던 나를 위한 선물이었을까?ㅋㅋㅋ
Brisbane Airport
It's more beautiful in early morning without people. I always be there in the afternoon or morning with many people... I just saw the best of scenery of this place. I felt like I got special welcome gift from the new beginning.


참고로, 브리즈번 공항에서 밤을 새야 하는 분들을 위한 팁!
너무 위험하진 않으니 걱정마시고 오셔도 될 듯, 경비원들이 밤새 있고,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 귀중품들만 잘 보관하면 무사할 듯. 그리고 시티로 가는 급행열차가 5시 40분부터 있답니다^^
For your reference, if you should stay all night in Brisbane airport.
Don't worry too much it's not so dangerous. There are security guards but not many people. Just keep watching your belongings. The express train to the city is from 5:40 in the morning.



브리즈번에서 5시간 버스타고 도착한 하비베이의 우리 시댁(?)ㅋㅋㅋ
잘 깎여진 앞뜰과 수영장이 있는 1층짜리 하우스. 호주에서는 시내를 벗어나면 볼 수 있는 대부분의 주택들의 모습이다. 16년전에 직접 지으셨다고 한다ㅎㅎㅎ
Hervey Bay, my in law's house
House with beautiful garden and swimming pool. It's common house out of busy city area. They built this house 16years ago.^^



집앞에서 바라본 동네 모습.
우리집 강아지들 산책시키는 시간. 옆에 살짝 보이는 소녀가 멜리사, 우리 어린막내둥이 시누이.ㅎㅎㅎ
The street view in front of house.
It's the time walk with the dogs, Jack and Sasha. Mellissa, a girl in the photo is my young sister in law, hehe~


좀더 멋진 사진이 많은데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아직 포토샵도 못 깔고, 컴퓨터 포맷도 다시 해야할 것 같고... 그리고 브리즈번으로 이사갈 준비때문에 사실 정신이 없다.
걱정해주신 분들께 우선 무사하다는 안부인사와 함께~
앞으로 어떻게 살지 곧 조근조근 알려드릴께요!ㅎㅎㅎ
I just need some time for more phtos.. I need computer format and install Photoshop program... and busy to move to Brisbane at the moment.
First of all, just say hello to my friends who worry about me.hehe~~
I will talk about more soon,^^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010.03.31 16:42

비오는 3월의 마지막날....

오늘은 저의 마지막 출근일입니다.

LG전자 홍보팀원으로 마지막 인사 드립니다.
벚꽃 피기 시작했던 계절, 처음 낯선 자리에서 업무를 익히던 때가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떠나야 한다니 아쉬운 마음이 앞섭니다. 


The last day of March with rain...
Today is my last working day at Communication team at LG Electronics.
I feel sad that it's the time to leave now, even though I still remember the first day at work with new people like yesterday.


2년이라는 시간동안 LG전자라는 이름으로 만났던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일하면서 블로그, 소셜미디어, 대표사이트 업무 그리고 잘 알지 못했던 언론홍보까지 정말 많은 것들 일하면서 배웠습니다.
부족함에도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즐거운 직장생활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블로그 업무를 통해 알게 된 많은 인연들이 있어 참 즐거웠습니다.
저 또한 이렇게 블로그, 트위터를 시작하게 되었으니 말이죠.ㅎㅎ

I really appreciate all people I met through LG for ths last 2 years. I have learned blogs, social media, website and even press PR field through my work. I really enjoyed my job with my colleagues who love me.
Also, I love the people I met though my blog and corporate blog. Now I have my blog and twitter too, hehe~~


4월 6일 호주로 출국해서 남편과 함께 이제 새로운 자리에서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격려해주신 만큼 열심히 살겠습니다.
호주 오실 일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ㅎㅎ 

I'm going to Australia with my husband in 6th of April and have new start.
Hope we have good luck with job and new place, hehe~
Please contact me when you come to Australia ^^


함께 했던 인연들 잊지 많고 오랫동안 간직하겠습니다.
앞으로는 LG전자 담당자로서가 아니라 블로거 bong으로 많은 분들과 인연이어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 will remember all of you I met.
See you at blogsphere as a blogger, not a staff from LG.
Thank you.

2010. 3. 31.
김봉선(bong) 드림.

★ blog : http://bongstudio.tistory.com
★ twitter : http://twitter.com/hi_erinkim

P.S 컴퓨터 안에 사진들을 정리하다 보니 함께했던 추억들이 또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홍보팀 화이링!!!ㅎㅎㅎ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010.03.05 09:00

2010. 2. 20.

특별한 날 함께해주신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블로그를 통해 축하해주신 분들께도 그 마음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photo by Jiyeon>


<photo by Jiyeon>


<photo by bong>

<photo by midori>


그리고 다 전해드리지 못한 답례떡.
마음으로나마 전해드립니다. 행복하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伏地謝禮 [ 복지사례 ] 땅에 엎드려 공손히 고마움에 대한 사례를 표함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결혼식
2010.02.13 19:50

2년하고도 6개월간의 연애를 끝으로...ㅎㅎㅎ 저 결혼해요^^
After 2 years and 6months.... I'm getting married. ^^


2007년 호주에서의 첫번째 세션 - 처음 파트파이머 주방보조와 요리사로 만나던 그 순간부터..
                                             그땐 정말 어리버리했죠 우리 서로ㅋㅋ
2008년 한국에서의 두번째 세션 - 얼렁뚱땅 한국생활은 6개월이라는 시간이 정말 짧게 지나가버렸죠. 
                                             우리 M군의 서바이벌 한국어(?)공부 뿐 아니라 맛있는 한국음식과 새로운 사람들
2009년 멀리 떨어져 있던 세번째 세션 -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하고, 아픈 시간들, 즐거운 시간들을 함께 했죠ㅎ

2010년 2월 우리의 네번째 세션이 시작됩니다.
모두들 오셔서 축복해주시고, 즐거운 시간 함께해 주세요^^
그리고 마음으로 축복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려요.

2007. First session in Australia - We met for the first time I was a part-time kitchenhad and 
                                                he was a chef. We were both very timmered not knowing each other 
                                                well, hehe~
2008. Second session in Korea - 6 months in Korea, the first time here went so fast.
                                                Studying survival Korean and enjoying Korean food and new people.
2009. Third session being apart -  We spent hard and happy times together 
                                                  and knowing about more how we feel each other.

2010. February, Now we start our forth session....
Please come and join us on the most special and joyest occasion.
Thank you very much to eveyone, of whom give us their blessing and well wishes for our future together.

우리 청첩장 - 너무 깜찍한가요?ㅋㅋㅋㅋ
Our invitation card, hehehe~~

▶ e-mail 청첩장(invitation card) 
http://wed.barunsoncard.com/eWed/mabs (6개월만 보실수 있다네요~)

신랑 마크Mark군과 신부 봉선Bongsun양이 마음을 담아 결혼소식을 전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