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4 19:01

일회용품 자주 쓰시나요? 대부분의 일회용품은 플라스틱과 비닐을 원료로 하기 때문에 사용후 처리 과정에서 유해한 물질을 만들어내기도 하고 썩는데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더구나 공장을 통한 대량생산이 이뤄지기때문에 나무젓가락을 만드는데 숲 몇개가 사라졌을 정도로 원료의 고갈현상을 심화시키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일회용품을 전혀 쓰지 않고 사는건 불가능하겠죠? 얼마전에 알게된 아주 착한 일회용품들이 있어 소개해드리려구요^^
Do you often use disposable products? Most of disposable products took a lot of time until they decompose because they made from plastic and vinyl. It also makes our resource situation worse due to mass production through factories.
We all understand that we can't live without using disposable products. I would like to introduce some good disposable products I found out :)


친환경 종이그릇 'Wasara'(www.wasara.co.kr)

와사라는 갈대, 대나무,바게스 와 같은 친환경 소재와 장인 정신이 살아있는 디자인으로 환경에도 좋고 보기에도 아름다운 일회용 그릇을 만듭니다. 사용되는 원료인 갈대와 대나무는 생명력이 강한 고갈걱정이 없는 식물이고 사탕수수에서 설탕원액을 추출한 후의 찌거기인 바게스는 폐기되기도 하지만 목재 펄프 대용으로 비목재 대용으로 사용할 정도로 내구성이 있어 그릇의 재료로 사용하기에 알맞습니다. 보통의 일회용 그릇과는 다른 가치로 만들어지고 있고 또한 별도 코팅이나 불순물이 없어 인체에 유해하지도 않고 폐기 후 쉽게 썩어 흙으로 분해되어 환경에 전혀 무해합니다.
Wasara products are made from reeds, bamboos and sugar cane waste. Wasara has very modern design and beautiful disposable products. Reeds and bamboos are very strong plants and sugar cane waste is also durable. They are perfect for the bowls and plates. It's very different concept from the other disposable products and there are no chemical coating or harm for human. Also, it's very eco-friendly that decayed easily after we use.


와사라는 2008년 8월, '마음과 마음을 담는 그릇'이라는 철학을 기본으로 일본의 섬세한 감성을 바탕으로 한 제품으로 일본의 유명한 인테리어 디아지너인 신이치로 오가타가 크리에이티브디렉터를 맡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순백의 정갈함과 간결한 곡선라인으로 동양 특유의 여백미와 절제된 전통적 감성을, 손에 쥐기 쉬운 유기적인 모양새와 단정한 디자인은 정갈한 식문화 정신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Wasara was started from the philosophy "the plate put heart and heart" in August 2008 and many people were recognised this brand because one of famous designer, Shinichiro Okata was the creative director of this company. White simplicity and smooth curve design shows the Orient sensibility and minimalism as well.


2010년 한국에도 정식으로 수입되어 온라인에서 집접 구매도 가능합니다. 환경에는 착하지만 반면에 가격은 착하지 못한 점이 조금은 아쉽습니다만 친환경 일회용 그릇이 더 많이 사용되는 날이 오면 생산량에 따라 가격도 자연히 낮춰질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You can order these items from online in Korea since 2010. It's good for the environment but the price is not good enough at the moment. Hope it's getting cheaper when it's more popular for everyone.
 
낙엽 재활용 그릇 'Verterra' (http://www.verterra.com/)
 


 Verterra의 설립자가 우연히 인도의 시골마을에서 어떤 여인이 나뭇잎을 물에 적셔 기계로 눌러 그릇을 만드는 것을 본 후 그 접시가 어떻게 가능한지를 알아가며 Verterra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만드는 과정은 낙옆을 모아 증기와 열을 가하고 자외선에 의한 살균과정까지 거쳐 탄생하게 됩니다.
The founder of Verterra started the business after he saw the woman make the plate pressing the leaves with the machine in small village of India. All products are made from the fallen leaves were pressed by steam and heat and sterilize with the ultraviolet radiation.

 

버려지는 낙엽을 유용하게 사용되는 업싸이클링의 좋은 사례가 되는데다가 공정에 사용되는 물의 80% 이상이 자연으로 재순환되고 전체 제조과정이 재활용에 사용되는 에너지의 10%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과정중에 어떠한 화학처리나 첨가물이 없어 폐기되면 2개월 이내에 모두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This is a good case for upcycling due to using fallend leaves and 80% of water which is used for the process is also recycled. There is no chemical process or any additive so once it is discarded, goes back to the nature less than 2 months.

친환경적이며 지속가능하고 편리한 일회용 식기류를 목표로 하며 더불어 아름다운 디자인에도 많은 신경을 써서 식사 테이블에서 자연미 넘치는 세련미를 느끼게 합니다. 다용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가볍고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1회 이상 사용이 가능할뿐만 아니라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은 물론 냉장고, 오븐, 전자레인지에도 사용할 수 있다니 정말 훌륭하지 않나요?
Verterra has a slogan that making eco-friendly and convenient disposable products with beautiful design. That's why there are wonderful items for the table setting. They are light, strong and you can use them more than 1 time and use in the fridge, microwave and even oven. Aren't they excellent?


 요모조모 따져보아도 그야말로 친환경 그 자체인 Verterra에는 또 하나의 착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공정무역제품이라는 건데요, 주로 남아시아에서 생산이 되고 있으며 Verterra 생산으로인해 공정한 댓가를 받는 일자리를 제공 받은 사람들까지 있다고 하니 한층 더 Verterra를 돋보이게 합니다. 아직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수입되지는 않고 있지만 해외 쇼핑사이트에는 폭 넓게 판매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One more good thing about Verterra is a fair-trade product. Most of products are produced in South Asia and they give the job with fair wage. At the moment, you can not buy in Korea or Australia but only through online website.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불리며 환경을 아끼고 보호하려는 이들에게는 공공의 적이 되어버린 일회용품.
하지만 "일회용품이라도 다 나쁜것은 아니야" 하며 외치는 착한 일회용품들이 점점 생겨나고 있어  다행입니다. 이 착한 일회용품의 사용량이 나쁜 일회용품의 사용량을 이길 수 있는 그날이 어서 오기를 기대하고 또 응원해야 겠습니다.
Disposable products which became the enemy from the people who protect the nature. Nowadays, there are many good disposable products like above items. Hope soon those products are more popular and help our nature safe.

※ 원본자료 보기(Original Article)
http://happybean.naver.com/together/HappylogTidingsView.nhn?hlg_artcl_no=123461452039

※ 관련글 보기(Related Articles)
2010/03/12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1] 아직도 종이컵 쓰시나요? [Loving Earh-1] Do you still use paper cup?
2010/03/26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2][Loving Earth-2] 지구를 위한 한 시간 - Earh Hou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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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08:00

인터넷으로 호주 신문 커리어메일(Courier Mail) 월드컵 뉴스들을 살펴보다가 발견한
한국인 서포터즈 사진이 있어 반가운 마음에 올려봅니다^^


 "Forget politics for 90mins"
이 플랭카드 메시지가 저는 처음에 한국 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요렇게 썼나 생각했는데,
사진아래 적힌 캡션을 보고 가슴이 찡해졌답니다.

A Korean fan with a timely message at the match between Brazil and North Korea at Ellis Park
북한과 브라질 경기에 한국인 서포터즈가 내건 시기적절한 메시지

당연 한국 경기에서 찍은 사진이겠거니 했는데 요즘 심각해는 남북관계을 벗어나 정말 한 민족으로서 응원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어느 광고 카피보다도 마음에 와닿는 메시지입니다. 누구신지 몰라도 정말 멋집니다!


대한민국 화이링입니다!!!
월드컵만 되면 끓어오르는 이 감정은 한국사람만 느끼는 감정인건가요?^^;;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들을 몇가지 추가로 올려봅니다.

호주와 독일의 첫번째 경기를 보고 있는 사커루 팬들.
역시 미인은 어디서나 주목받는군요-.-;;
Australian fans at the opening match v Germany in Durban.

우루과이 국기로 페인팅을 한 축구팬, 우루과이와 프랑스 축구 경기를 기다리며. 완소남이시군요^^;; A soccer fan, whose face is painted in the colors of the Uruguayan flag, waits for the kick-off of the World Cup group A soccer match between Uruguay and France in Cape Town

아르헨티나와 한국전을 보고 있는 붉은악마 소녀들ㅋㅋ South Korean supporters cheer prior to Group B first round 2010 World Cup football match Argentina vs South Korea on June 17, 2010 at Soccer City stadium in Soweto



뉴질랜드와 슬로바키아의 경기를 보고 있는 뉴질랜드 축구팬들. 뉴질랜드의 새인 "키위" 옷을 입고 있네요ㅋㅋㅋ
New Zealand soccer fans arrive for the World Cup group F soccer match between New Zealand and Slovakia at Royal Bafokeng Stadium in Rustenburg, South Africa, on Tuesday, June 15, 2010.
(AP Photo/Martin Meissner)

후후후~~ 월드컵 덕분에 전세계가 즐거운 요즘입니다^^

모든 사진은 커리어메일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Photo : http://www.couriermail.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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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09:25


1년에 한시간 온 세상이 전기를 끄면 어떻게 될까?
What's going to be happen if all people turn off the light for an hour every year?

사실 엄청난 절감효과라든가 지구가 한 살 젊어지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우리는 생각할것이다. 이 지구가 단지 우리가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은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우리가 이 지구를 떠나지 않는한 함께해야할 동행자라는 것을 말이다.
I know it never give us huge amount of reduction of electricity or the earth can not be younger. But....
At least we can think about the earth that is not only a disposable stuff to us.
Also the earth is our companion unless we leave this planet.


                                                 < photo : Earth Hour official website >

Earth Hour (
지구촌 불끄기)행사는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2 20만의 가정과 기업들이 한 시간 동안 전등을 끄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그들의 입장을 보여주기위해 시작되었다. 1년 만에 Earth Hour35개의 국가에서 5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국제적인 지속 가능 운동이 되었다고 한다.
시드니의 하버 브릿지, 토론토의 CN 타워, 센프란시스코의 금문교, 로마의 콜로세움과 같은 국제적인 랜드마크 건물들이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급박해지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항하는 희망의 상징으로 불을 끄고 어둠 속에 서있었다.
Earth Hour started in 2007 in Sydney, Australia when 2.2 million homes and businesses turned their lights off for one hour to make their stand against climate change. Only a year later and Earth Hour had become a global sustainability movement with more than 50 million people across 35 countries participating.
Global landmarks such as the, Sydney Harbour Bridge, The CN Tower in Toronto, The Golden Gate Bridge in San Francisco, and Rome’s Colosseum, all stood in darkness, as symbols of hope for a cause that grows more urgent by the hour.

                                                 < photo : Earth Hour official website >

2009년 3, 수억 명의 사람들이 세 번째 Earth Hour 행사에 참여했다. 공식적으로 88개국 4000개가 넘는 도시들이 지구를 위한 지지를 약속하기 위해 전등을 꺼 ‘2009Earth Hour’를 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적 기후변화 운동으로 만들어주었다.
In March 2009, hundreds of millions of people took part in the third Earth Hour. Over 4000 cities in 88 countries officially switched off to pledge their support for the planet, making Earth Hour 2009 the world’s largest global climate change initiative.

< Earth Hour 2010 Official video >

‘2010년 Earth Hour’는 3월 27일 오후 8시 30분(지역시간)에 시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전세계에 있는 온갖 계층의 사람들이 불을 끄고,
우리가 공동으로 가지고 있는 것, 바로 지구에 대해 함께 생각할 시간!!
지금 바로 서명에 참여하여 2010년 Earth Hour 행사를 사상 최대의 지구촌 불끄기 행사로 만듭시다!
그리고 남산 한옥마을에서 열리는 불끄기 행사에도 참여해보아요^^ㅎㅎㅎ
서명하러가기!!

<한국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 행사 안내>
후원: 서울시, 녹색연합, 코카콜라, 삼성화재
장소: 서울 충무로 남산 한옥마을 마당
시간: 3월 27일 (토) 오후 8시~9시반


Earth Hour 2010 takes place on Saturday 27 March at 8.30pm (local time).
 It is a call to stand up, to take responsibility, to get involved and lead the way towards a sustainable future.
People across the world from all walks of life will turn off their lights and join together in celebration and contemplation of the one thing we all have in common – our planet.
Sign up now and let’s make 2010 the biggest Earth Hour yet!

▶ 국문 홈페이지 : http://sites.google.com/a/earthhourkorea.org/earth-hour-korea/home/main
▶ Official Website : http://www.earthhour.org/Homepage.aspx

주최기관인 WWF (World Wide Fund for Nature) 소개
WWF
는 세계최대 환경보호단체의 하나로 1961년 창립한 후 현재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1300여여 개의 환경보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세계자연보호기금 또는 세계야생동물기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전 세계 500만명 이상의 개인후원자들과 정부기관으로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팬더곰, 북극곰, 오랑우탄, 고릴라, 호랑이 등의 멸종위기의 동.식물보호 및 서식지 보존, 산림보호, 습지보전, 해양생태보호 등의 다양한 보존 프로그램과 Earth Hour로 대표되는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들을 통해 기후변화가 자연환경 및 생물다양성의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스위스 글랑 (Gland)에 국제본부를 두고 있다.
Earth Hour is organized by WWF. With almost 5 million supporters and a global network in over 100 countries, it’s one of the world's largest and most respected independent conservation organizations. WWF’s mission is to stop the degradation of the Earth's natural environment and build a future where people live in harmony with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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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09:49

오늘부터 작게나마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들을 알아보고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나에게도 건강하고, 지구에게도 행복한 방법을 하나씩 알아볼까요?^^
From now, I want to know how to love the earth in daily life and practice. It's not only healthy for me, but also it's happy for the earth. Just let'ts have a look step by step.^^



제 책상 위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지난 2년간 제 책상을 어김없이 지키고 있는 파란색 머그컵. 처음에 그려진 곰돌이가 우리 신랑을 닮아서 샀는데 이녀석 볼수록 정이 든다.ㅋㅋㅋ
I want to introduce my friend on my desk,hehe~~
The blue mug staying on my desk last 2 years, I bought this because the blue bear looks like my husband. I like it more as the time goes by.


직장에서 하루에 사용하시는 종이컵 갯수는 얼마나 되시나요??
저는 머그컵을 사용하지 않을경우 하루에 3~4개 정도. 아침에 물 먹고, 커피 마시고, 차 마시고, 점심 먹고 나서 테이크 아웃하는 커피잔까지 포함하면.. 손님이 오실 경우에는 또 추가되고...;;
How many paper cups do you use a day at work?
In my case, I use 3~4 cups a day when I dont use my mug drinking water, coffee and tea in the morning and take out coffee in the cafe after lunch and so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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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용 종이컵이 썩는데 20년이 걸린다.
• 일회용 종이컵에 뜨거운 음료를 부으면 코팅된 비닐이 녹아 환경호르몬이 발생한다.
• 일 초마다 축구장만한 숲이 사라진다.
• 작년에만 일회용종이컵 생산을 위해 358억원의 천연펄프를 수입했다.
• 우리나라에서 종이컵은 하루에 6,000만개 이상 만들어지고 버려진다.
• 일회용 종이컵 대신 자기 컵을 쓰면 연간 358억원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 발췌 :
www.waste21.or.kr (자원순환사회연대)

• It takes 20 years until a paper cup be rotten away.
• The coated vinyl can make endocrine-disrupting chemicals when hot water be poured into paper cups.
• Every 1 second, the forest of football ground size is distroyed.
• Korea imports  the wood pulp that costs 35.8billion won to produce paper cups last year.
• 60 million of paper cups spend a day in Korea.
• We can save 35.8billion won if we use our own cup.
   * Information from  www.waste21.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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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에 계산해보면...
월 평균 근무일 20일 x 평균사용 종이컵 3개 x  1년은 12개월 = 1년 평균 사용량 720개
In my case,
20 days working days a month x 3cups a day I use x 12months = 720 ea I use a year


 


엄청난 숫자다-.-;;;
That's huge numbers-.-;;;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종이컵을 얼마나 될까요? 계산한번 해보세요.
늘 들고다니면서 종이컵 대신 사용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일터에서는 우리 개인용 컵을 사용합시다!!
그리고 종이컵도 그리 안전하지만은 않다는 사실도 잊지 마시구요.
How many paper cups do you use? Have a math for a second.
I know we can't bring our mug everywhere but at least LET'S USE OUR OWN CUP at work!
Don't forget paper cup is not so safe for our health.


종이컵은 펄프로 만든 내부를 LDPE라는 경질 폴리 폴리에틸렌의 일종인 플라스틱으로 코팅 처리한다. LDPE는 상온에서 독성 독성 기체를 내뿜는 PVC 같은 연질 플락스틱과는 달리 상온에서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뜨거운 물을 부으면 미량이라도 톨루엔,시안화수소 등의 독성 물질이 나올 수 있고, 이를 장기간 섭취하면 정신이상, 우울증,간, 신경계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들이다.-출처:허정림 저 <집이 우리를 죽인다>(기린원 펴냄)
2007년. 리바이스 환경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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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0 20:56

건강한 신체의 소중함을 가끔 느끼고 계신가요?
장애인들이 사회생활을 하기에 얼마나 불편한지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러한 우리들을 위해 국립재활원에서는 장애체험 프로그램을 상시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Do you feel somtimes how important it's your good health?
Have you thought how the disable people's social life is inconvenient?
So, National Rehabilitation Center manages Disability Experience Programs for us.
 

장애체험이란
?

장애체험은 비장애인이 보장구를 사용하여 일시적으로 장애인이 되어 체험해 보는 것을 말합니다. 장애체험을 통하여 장애로 인한 사회적 불편과 그로 인해 야기되는 문제들을 직접 경험함으로서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기회가 됩니다. 또한 장애를 예방할 수 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What's Disability Experience Program?
Experiencing disabilities will give you correct understanding of disabled people and prevent you from being disabled, and knowing the criteria and models of convenience facilities will enable you to recognize the importance of convenience facilities.



프로그램 (1회당 3~4시간 소요)

장애인에 대한 이해

복지서비스 및 편의시설의 중요성 이해

장애인 돕는 요령 설명

시각장애 및 휠체어 체험 등

Programs ( 3~4 hours taken)
Theoretical education
Experiencing wheelchair ride
Experiencing visual disability
Experiencing convenience facilities

주중에 미리 예약을 한 후에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시간 여유가 있거나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사실, 주중 프로그램만 운영되고 있어 직장인들은 좀 힘드시겠지만... 아이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You can use this program on weekdays after reservation so that it would be good if you are interestend in or have time. I know it's not easy to experience for workers because they only have week program but it's good for children. ^^

▶ 국립재활원 홈페이지 : http://nrc.go.kr/nrc/index.jsp 
    National Rehabilitation Center website : http://www.nrc.go.kr/nrc/english/

※ 관련글 보기(Related Articles)
2009/12/09 [행복한 동행] 12월 3일은 세계 장애인의 날(Dec. 3rd, International Day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2009/12/02 [행복한 동행] 우리는 모두 친구가 필요합니다. (Everyone needs a friend)
2009/11/29 [행복한 동행]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응원합니다.(I support the Disability Anti_Discrimination Act)

P.S 4주 동안 "행복한 동행"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많이 생각하고,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P.S It was good experince studying and learning while doing supporters of "Happy Together"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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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9 10:06

12월 3일은 세계 장애인의 날이다. 1992년 UN이 처음으로 지정하여 올해로 17회를 맞았다. 사실 그 전엔 전세계적으로 이런 날이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
그럼 2009년 세계장애인의 날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Dec. 3rd is International Day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This is the 17th memorial day since UN designated in 1992. Actually, I didn't even know we have this day globally ^^;;
Then, What did we have special event for this day 2009 ?

 유엔 본부-미국 (UN - New York)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장애인과 장애인조직의 역량강화(Empowerment)를 반영하는 새천년개발목표(MDGs) 만들기'라는 주제로 열렸다. 새천년개발목표는 2000년 9월 밀레니엄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빈곤 타파에 대한 범세계적 의제로 유엔 회원국들이 2015년까지 빈곤 감소, 교육 개선, 환경보호 등 8가지 목표를 실천하기로 한 것이라고 한다.

In New York, UN headquarters, Secretary-General Ban Ki-moon had a conference which is named "Millennium Development Goals(MDGs) reflecting the global disability and empowerment". MDGs is designated at Millennium Summit in Sep, 2000 to get out of poverty that UN member nations made 8 plans for Poverty decline,  Education improvement and the protection of environment etc.

오전 10시 개회식 - 반기문 사무총장과 라이스 미 국무장관 참석
오전 11시 패널토의 - 정부, 세계은행, 세계보건기구, 유니세프 대표 등 참가
오후 3시 단편영화 감상 - 변화하는 장애인의 개념을 소개하는 '나는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사람이다'(I am one of you) 등 3가지 단편 영화


10 am. Opening Ceremony : Secretary-General Ban Ki-moon,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attended.
11 am. Panel Disscusion : Government, the World Bank,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the represent of UNICEF attended.
3 pm. Movies : 3 short movies "I am one of you" introducing the change of idea of disabilities.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지도층부터 먼저 나서서 알리고, 참여하는 모습이 좋은 것 같다. 세계 장애인의 날이라는 표현이 무색하지 않게 말이죠^^ 홈페이지에 보니 가수 스티비 원더가 반기문 사무총장을 만난 사진도 있네요~

In my opinion, I like that many of people in the leadership class involved these programs not just only by disabilities events. As you can see the photo above, Stevie Wonder met Mr. Ban Ki-moon on the day :)

참고 : 오늘 세계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내일신문, 12월 3일)

 한국(Korea)

보건복지부 주최로 명동에서는 장애인차별금지법 홍보 등 장애인 차별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길거리 플래시몹 행사가 열렸다고 한다. 이날 플래시몹은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겠다는 서명을 동영상에 담아 UCC를 통해 네티즌들에게 공식적으로 약속한 뒤 손가락 지문으로 차별금지 심볼을 만드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In Myeong-dong, Seoul, there was a flash-mob event to inform about disability discriminiation by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The flash-mob event was made through interview with people on the street that swearing not to discriminate the disability and making a thumb print on the board. Also, they will spread the UCC video on the internet.

주중이라 사실 사람들이 많이 참여할까 좀 걱정하기도 했는데 생각보다는 많이 참여한 것 같아 다행이다.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행복한 동행] 서포터즈 블로거들도 참여했다고 하는데... 못가서 좀 아쉬웠다.

Actually, I was a little bit worried that there were not many poeple in weekdays but more than I expected, hehe~ Some of "Happy Together" supporters attended but not me...

플래시몹 위한 장소 세팅 중
Setting the place for flash-mob


"나는 장애인 차별을 하지 않겠습니다!"
"I will not discriminate the disability"
 인도(India)


인도, 아마다바드에서는 세계 장애인의 날 행사로 세계에서 가장 큰 핑거 페인팅 행사가 있었다고 한다. 100 x 140 피트 사이즈의 캔버스에 200명 이상의 장애인들이 이 이벤트에 참여했고 세계 기네스북에 기록되었다고 한다.

인도라는 나라에서도 이런 큰 행사가 있었다니 좀 놀라웠다. 개발도상국일수록 장애인에 대한 처우도 나쁘기 마련인데... 그래도 이렇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것만으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In Ahmadabad, India, the worlds largest finger painting was to mark International Day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In a 100 feet by 140 feet canvas, more than 200 physically challenged people participated in the event for a bid to enter the Guinness Book of World Records.

It's surprised that India had this kind of event because I thought treatment for disability is worse in developing countries but it's good at least they started to have concern to the disability.

참고 : India International Day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AP, Dec. 3, 2009)

※ 관련글(related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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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행복한 동행] 우리는 모두 친구가 필요합니다. (Everyone needs a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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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08:00

최근 영화 <솔로이스트>가 개봉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정신분열증을 가진 천재 첼리스트(나다니엘)가 노숙자로 생활하면서 LA타임즈의 기자(스티브)를 만나면서 바뀌는 삶과 문제들을 극복해가는 중에 생기는 두 사람의 우정을 다루고 있다.
Recently, the movie <Soloist> was released in Korea. This movie is based on the true story that Steve, columnist of LA Times, met a genius musician, Nathaniel, who lives on the street even though he entered Julliard School of Music. He has schizophrenia. The movie showed their accidental meeting and friendship, moreover, describe how to heal their hurt through the music.

※ 관련글(related article)
    : 솔로이스트(The Soloist) - 친구와 함께 보고픈 영화(The movie, want to watch with friends) 2009/11/20 
 
스티브는 나다니엘을 치료하려고 한다. 정신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에게는 친구가 필요한 것이다.
Steve tried to Nathaniel making him get medical treatment. He thought that is the best way for Nathaniel but the more important thing is he needs a friend.

 

나다니엘 : 난 늘 모든게 헷갈려...

스티브 : 그는 상황 분간을 통 못해...

의사: 약은 아무 효과가 없소. 필요한 건 하나요.
친구...

스티브 : 자넨 할 수 있어.

Nathaniel : I'm not always sure what's going on.

Steve : He had no idea what he speaks

Doctor : Medication hasn't done any good. Nathaniel needs one thing good you can
a Friend...

Steve : Come on, you can do it.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장애인들을 만날때, 그리는 그들을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을 가족이나 친구가 아닌 우리가 돌봐야 하고, 보호해줘야 하는 존재로 여기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장애를 가진 많은 사람들이 주위 사람들의 과보호나 불쌍한 눈으로 바라보는 시선으로 인해 더 힘들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친구가 필요하다. 모든 사람들에게 친구가 필요하다. 우리 모두.

When we meet the handcaped in daily life, we treat them not like nomal people. We think they are someone that need to be looked after and protected, not family or friends. But, it's not right that a lot of disabled people feel difficulty from people watching them or overprotection.
They need friends. Everybody needs friends. All of us.


고슴도치군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웹툰을 보시면 더욱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차별

다음 편이 기대되시죠???ㅎㅎㅎ


※ 관련글(related article)
2009/11/29 [행복한 동행]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응원합니다.(I support the Disability Anti_Discrimination 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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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9 02:28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정 2007. 4.10 법률 제8341호)

제1조(목적) 이 법은 모든 생활영역에서 장애를 이유로 한 차별을 금지하고 장애를 이유로 차별받은 사람의 권익을 효과적으로 구제함으로써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권 실현을 통하여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구현함을 목적으로 한다.

Anti-Discrimination against and Remedies for Persons with Disabilities Act
(Public Law No. 8341 First Enacted April 10, 2007)


General Provisions Article 1 (Purpose) The purpose of this Act is to realize the human dignity and worth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by prohibiting disability-based discrimination in all areas of society, and effectively safeguarding the rights of individuals discriminated based on disability, thus enabling them to fully participate in society and to secure equal rights.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일곱번째, 아시아에서 홍콩에 이어 두번째로 「장애인차별금지법」을 도입한 나라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내용에 대해 잘 모르고 있고, 장애인들도차도 자신의 권리를 갖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이 법이 지금 필요한 것일까?

Korea is the seventh country which legislated the law of the Disability Anti_Discrimination Act in the world and the second country next from Hong Kong in Asia. However, still a lot of people don't know about this and even disabled people don't claim their right. Now, I want to know why we need this law.


지난 5년간 한국의 등록 장애인 인구수는 62.8%가 증가하였다. 지난 5년간 갑자기 장애인들이 그렇게 많이 생겨난 것은 아니다. 그들이 이제 집 밖으로의 외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욕구가 최근 많이 증가했다는 것은 굉장히 반가운 일이다. 외국에서는 시스템이나 사회보장제도들이 잘 되어 있어 사회 참여가 이미 활발한 편이다. 우리나라도 더 이상 가족중에 장애인이 있어 쉬쉬하거나 숨기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들의 자립적인 활동을 위한 사회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는 단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Last five years, registered population of disabled people in Korea is increasing 62.8%. It doesn't mean that suddenly lots of people become disabled but they are just getting out of home.
It's glad to hear that they want to join the society now. It's very common in other developed countries through their system or Social Security. Now, Koreans start not to hide that they have disabled members in their family so we really need to establish the system and the regulations for their independant activities.


장애인들의 교육 수준이 높아지고 있고,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의 90.0%가 부모 등 가족의 도움을 받고 있다. (2005년) 이 또한 우리나라의 경제 수준과 생활 수준이 나아지면서 나타나는 결과로, 먹고살기에 급급했던 현실에서 벗어나 이제는 가족들의 학업이나 취업등을 위한 지원이 가능해진 것이다. 장애는 더이상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조금 불편한 일이라는 인식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증거라고 할수 있겠다.

The level of education of disabled is getting higher and 90.0% of them also are helped by families.(2005) It also the results as Koreans have better economic and living standards. People don't suffer from food and shelter anymore so they can support disabled members of family for their education or job. Now, more people think that Disability is not a shame just more inconvenient.

2007년 제정된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어떻게 운영되고 실행될지는 앞으로 눈여겨볼일이다. 아직 장애를 "불편함"이 아닌 "부끄러움"으로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따갑기때문이다. 하지만, 장애인들이 자신의 권리를 인정받고,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정부의,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할일이라고 생각한다.

We need to watch out how the Disability Anti_Discrimination Act will be managed and worked because still many of people see the disability is a shame. However, it's the duty for us and the govenment that making the right circumstances for disabled people's right for working and living together.

앞으로 보건복지부의 "행복한 동행" 서포터로 어떤 이야기를 하게 될지 더욱 기대해본다.
I'm looking forward to talking about this more later as a supporters of "Happy Together" campaign of Ministry for Health, Welfare and Family Aff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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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21:05


지난 10월 일산에서 열린 2009 한국전자전의 모습을 잠시 담았다. 역시나 시기를 놓치면 포스팅 하기가 너무 어려운듯. 올해 KES에서는 우리나라 대표전자기업 2곳이 대규모의 부스 세팅을 했고, CANON, 동양공업전문대학 등 소규모 부스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KES(Korea Electronics Show) was held in Ilsan last October, I know it's very late for posting though,hehe~ There are 2 major companies set their booth in a half of the place and others like CANON, Dong-yang technology College and so on...


LG전자 부스, 역시 중점을 두고 있는 보더리스 LED, LCD, PDP TV을 종류별로 배치하여 지나가는 이들의 시선을 잡고 있다ㅎㅎ
LG Electronics booth showed various kind of BODERLESS TV like LED, LCD, PDP TVs. It was magnificent that catching people's eyes.


삼성전자 부스는 파란색 형광 라인을 전면에 배치하여 브랜드 이미지와 꽤 어울리는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Samsung Electronics booth was well-matched with the brand image and blue lines in the front.


개인적으로 작은 부스였지만 가장 매력적이었던 CANON 부스. 프레임을 컨셉으로 적절히 배치하여 아이덴티티를 살리면서도 작은 공간을 효과적으로 배치하였다.
In my opinion, I like the CANON booth even though was not so big becasue they designed the concept for frame which is identified of brand. It is very efficient using the place.

이번 KES에서 돋보였던 것은 기업들의 친환경 전략이다. LG전자가 최근 내놓은 풀터치폰 GD510은 옥수수 소재를 사용한 핸드폰 뒷면 부분과 콩기름을 이용한 인쇄지 제작등을 하여 친환경적인 요소들을 더욱 강조하였다.
One thing that very focused at KES is Ecological product strategy. LG recently showed strong plan for this area that launched the full-touch phone GD-510 uses the material from corn for back side of cellphone and soy-oil paper for the manual.


눈을 사로잡은 삼성전자의 전자책. 사실 기능은 잘 모르지만 디자인이나 가죽재질의 커버까지 개인적으로 굉장히 맘에 들었다^^ㅎㅎ
Notable Electronic Book from Samsung that I like the design and leather cover even though I don't know abouth this very well. hehe~~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성능으로 무장한 TV들 사이에서 빼꼼히 자리잡고 있는 LG 클래식 TV, 디지털이지만 흑백기능까지 갖춘 자그마한 것이 소꿉놀이하기 좋은 장난감 같다.ㅋㅋㅋ
LG Classic TV which is standing between luxurious design and extremely better quality TVs, is digital TV but also have black & white screen fuction too. It looks like small but interesting toy TV, hehe~


2009. 10 .14. 어느 오후 KES에서 시간을 보내다.
One day afternoon, I spent some time at KES. 14th of Octob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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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4 01:24

가끔 보게되는 영화, 연극, 여행 그리고 일상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시간들이 그리워질 때가 있다. 그건 그 당시 내 삶이 너무 바쁘게 흘러가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하고, 한번 쉬어가자 하고 내 가슴이 내 머리에 말하는 시간이기도 도하다.
Sometimes I feel missing some time that apart from the busy life like watching movies, plays, travel and so on. When I feel like that, it means that I'm in busy mood and my brain told my heart that it's the time I need to take a breath for a while.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사라 문의 패션사진 한국 특별전에 다녀왔다. 한겨레에서 진행하는 3번째 사진전으로 매그넘 코리아때도 너무 가고 싶었지만 놓쳤던 기억이^^;;
사라 문, 그녀는 전직 패션 모델 출신으로 패션계에서는 보기 드문 여성 사진 작가라고 한다. 사실, 사진에는 문외한이지만, 독특한 그녀의 사진들이 참 인상적이었다. 패션사진이라고 하기엔 대중적이라기 보다는 예술적인 부분이 강조된 것 같다.
I went to the Sarah Moon's Korea Exhibition which is held in Seoul Arts Center.
Sarah Moon was used to be a model and now, is a famous photographer in this field that are not many women professionals. Actually, I don't know anything about the photo even though I like it. Her photos are very impressive and unique. They don't look like popular fashion photos but most of them are very emphasized of artistic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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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입구 - 바람은 불었지만 파아란 하늘이 너무 기분 좋다.
The entrance of Seoul Arts Center - I like the blue sky which is made me feel fresh even though it was wi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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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의 패션 사진이 전시관의 입구에 걸려 있다.
코코 샤넬이라는 디자이너가 만들어낸 이미지를 매혹적인 뒷모습으로 더욱 돋보이게 하는 작품이다.
The photo of Chanel is shown at the entrance of exhibition.
It's beautiful work that express the image designed by CoCo Chanel with attractive woman's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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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릿하면서도 흑백의 강렬한 대비가 인상적이고, 의상을 강조하기 위해 모델의 뒷모습, 모델의 얼굴이 아닌 턱선부터 찍은 사진들도 아주 신선했고, 풍경이나 동물 사진들도 흑백으로만 표현했다.
Most of her works are blurry but strong constraction of black-and-white. They are also very fresh that she took a photos of model's back or without the head to forcus on their fashion clothing. The photos of secenery and animals are also black-and-white.

가운데에서는 사라문의 단편영화 '서커스'를 볼 수 있다.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를 모티브로 한 이 단편영화는 흑백이지만 원작 동화처럼 슬픈감정을 사진 속에, 영상 속에 듬뿍 담았다. 사실, 단편영화는 기대를 안하고 가서인지 예상밖에 작품을 만난 것 같았다.
We could see her short film 'Circus' that was motived from "The Match Girl" written by Andersen. She put all sadness in this black-and-white film like original fairy tale. Actually, I was very impressed watching this film.

단편영화는 자료가 없어 소개할수가 없지만, 개인적으로 아래 작품들이 참 좋았다.(설명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퍼옴)
I'm sorry that I can't introduce the short film but I like those two photos below. ( Introduction is from official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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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ahmoon, - 장 폴 고티에 Jean-paul Gaultier, 1998, 74 x 90cm 
패션촬영이든 달력의 화보 제작이든 사라 문이 어사인먼트를 받아 진행한 작업들은 전혀 상업 작품 같지 않다. 사라 문의 사진들은 하나의 드라마이자, 소설이다. 그는 사진 속에서 스토리를 만
들어내기 위해, 필요 없는 요소를 제거하고 기대하지 못한 무언가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촬영한다.
그래서 그의 컬러 작품들은 대단히 창의적이고 위트 있고 매혹적이다.



© Sarahmoon, 모건 Morgan, 1984, 59 x 71.2cm
모건morgan은 마치 아서왕의 전설에 나오는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지는 멀린 (Merlin)과 같아 보인다. 배경지(고대의 골목에 위치한 웅장한 숲과 거리)앞에 서있는 모건의 어린 모습을 담아 놨다. 이 시대의 모건은 지금-여기로 이동해 마치 그녀의 온 몸을 감싸는 격자무늬 의상처럼 고대의 신화를 감싸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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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야경과 사라문 전시회 플랭카드.
오랜만에 찾은 예술의 전당은 정말 좋았다. 시원한 가을 바람과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소리, 그리고 아름다운 분수까지~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가보는 건 어떨까요?
전시회는 11월 29일까지랍니다^^
Night view of Seoul Art Center and Sarah Moon exhibition poster.
I really like the place...with cool winds in automn and music sound from somewhere I don't know and beautiful fountain. Why don't you go with lover, family or friends?
The exhibition is until 29th of November^^

공식 홈페이지(Official Website) : http://www.haniphoto.kr/
네이버 카페(Naver Cafe) : http://cafe.naver.com/sarahmoon2009.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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