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4 21:59

 


 

지난주에는 선샤인 코스트에서 열린 컬러런에 다녀왔답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ILSC 에서 학생들과 함께 행사에서 자원봉사 할 기회가 생겨서 다녀왔는데, 정말 신나는 하루였답니다. 어린 아이들이 옷이 더러워지는 것에 신경쓰지 않고 노는 것처럼, 여러가지 색들이 파우더를 마구 뿌려대며 신나게 즐기고 왔답니다 ㅎㅎ

 


 

 

컬러런(Color Run) 은 미국 애리조나에서 시작된 마라톤 이벤트로 "지구상에 가장 행복한 5km(Happiest 5k on the Planet)"를 컨셉으로 진행된답니다. 5km 마라톤을 하는 동안 각각의 컬러존을 지나고, 결승선을 지난후에는 신나는 콘서트와 다양한 색가루들이 마구 뿌려지는 행사랍니다. 그리고 행사 수익금은 지역자선단체에 기부됩니다.

 

The Color Run™, also known as the ‘Happiest 5k on the Planet’, is a unique paint race that celebrates healthiness, happiness and individuality. Less about your 10-minute-mile and more about having the time of your life, The Color Run is a five-kilometer, un-timed race in which thousands of participants are doused from head to toe in different colors at each kilometer. The fun continues at the finish line with a gigantic “Finish Festival,” using more colored powder to create happiness and lasting memories, not to mention millions of vivid color combinations. (http://thecolorrun.com/about/)

 

Founding

The Color Run was founded by Utah native and event producer Travis Snyder, in an effort to encourage professionals and novices to run together for fun. Its first event took place in January 2012 in Phoenix, Arizona, with 6,000 participants. (http://en.wikipedia.org/wiki/The_Color_Run)

 


 

브리즈번에서 버스를 타고 한시간을 달려 도착한 선샤인 코스트 카와나 호수(Lake Kawana) 도착!

모두들 하얀색 옷에 각각의 코스튬을 입고 출발선으로 걸어가는 사람들이 곧곧에 보이네요. 저희는 운영진 사무실에 먼저 도착해서 자원봉사자 확인을 하고 자원봉사자 티셔츠를 받았답니다.(저는 제가 좋아하는 노란색으로ㅎㅎ)

 

 

 

정말 많은 사람들이 출발선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정말 많은 가족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사실, 색가루가 아이들에게 해롭지 않을까 살짝 걱정해는데.... 무해하다고 합니다^^ 천사 날개를 단 어린 아이와 정말 꼬맹이 아기도 이렇게 놀러온 걸 보니 넘 귀엽죠 ㅎㅎ

 

마라톤이 시작되면 모든 참가자들이 뛰거나 걸어서 5km를 마치게 되는데요. 각 지점마다 컬러존이 준비되어 있어 5km가 전혀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ㅎㅎ

 

 

저는 학생들과 함께 도착지점에서 마라톤을 끝내고 돌아오는 시점에 물을 나누어주는 일을 했답니다. 지친 그들에게 물병을 건네주며 잘했다고 환호해주는 역활인셈이죠^^ 도착하는 사람들마다 고맙다고 하고 건넨 물을 벌컥벌컬 들이키고, 물을 서로에게 뿌려주기도 하고, 물론 저희 자원봉사자들도 환호 차원에서 도착하는 사람들에게 물을 난사하기도 했지요ㅎㅎ 서로 사진찍어주고, 그리고 저를 꺼안아주는 과격한 선수들까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답니다.

 

 

이렇게 날개를 달고 마라톤을 마친 친구들은 일렬로 콘서트장으로 행진 중ㅎㅎ

 

 

정말 서너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도착지점이 있는 경기장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들어왔답니다. 그리고 우리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콘서트의 현장으로 향했지요ㅎㅎ 이미 저는 다른 친구들과 저희 장난끼 많은 학생들이 뿌려준 여러가지 색가루들이 이미 범벅ㅎㅎ

 

 

특히, 이 두 친구들은 색 스프레이통을 등에 매고 여기저기 다니며 사람들에게 스프레이를 열심히 뿌려대로 있는 중~

 

 

 

 

콘서트는 정말 말그래도 흥분의 도가니! 알지도 못하면서 서로 색가루를 이리저리 뿌려대고, 그리고 콘서트 무대에서는 노래와 춤이, 그리고 물과 색가를 정신없이 흩날리고 ㅎㅎㅎ 정말 정신없이 소리지르고, 뛰어 노는 시간이었답니다. 아이들은 다들 엄마,아빠 목마를 타고 신나하고 있었지요^^

 

 

정말 신나는 하루였답니다. 무엇보다 이런 공간이, 이런 이벤트가 있다는 게.... 안그래도 토종감자님의 블로그 (컬러 미 라드 마라톤! 오색 찬란한 축제속으로) 를 보고, 잔뜩 기대하고 갔는데 역시나 기대 이상의 재미가 있는 시간이었더랬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더욱이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즐거운 경험이었답니다. 모든 행사 수익금은 지역자선단체에 기부되었다고 합니다. 얼마전 신문에서 읽었던 "행복국가지수"에 대한 기사가 떠오르더군요. 돈이 많은 사람들의 행복을 좌우하기 보다는, 내가 누군가를 돕는 "관용"이라는 덕목에서 많은 사람들이 더 큰 행복을 느낀다고 하는데... 동감이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http://thecolorrun.com/australia/

 

내년에는 브리즈번에서도 열린다고 하니 다음번엔 저희 신랑이랑 같이 한번 달려보아야겠슴다^^

브리즈번에 돌아오니, 평범한 사람들에 비해 더욱 더워러진 저희들은 좀 민망하긴 했지만 그래도 당당히 맥주 한잔을 들이키며 회포를 풀고 집으로 향했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은 세상에서 가장 편한 잠을 잤다는ㅋㅋㅋ

 

 

요건~~ 덤으로 한장 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013.09.03 18:04

 드디어 이번 주말부터 브리즈번 페스티벌이 시작됩니다. 브리즈번에서 가장 큰 규모의 문화 행사이기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행사들이 많아서 조금만 신경쓰면 많은 무료 행사들도 볼 수 있고, 평소에 보기 힘들었던 공연들도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답니다. 저는 물론 요런 쪽에 아주 관심이 많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색다른 경험이어서 올해는 적극적으로 참여해보려고 합니다.ㅎㅎ

행사 브로셔를 훑어보니 올해는 더 많은 무료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그 중에서 정말 가서 보면 좋을 프로그램 5가지를 소개시켜 드리려 합니다.

Now, it's the season for Brisbane festival from this weekend. Brisbane Festival is one of the biggest cultural festival in Brisbane and there are various programs and events including free ones. It's a good chance to watch a few unique performances as well. I looked through the brochure for this festival and found out a few free events. I would like to introduce best 5 free event :)

 

 

 1. 산토스 GLNG "빛의 도시" (Santos GLNG City of Lights)

 

Photo : Brisbane Festival Website

 

퀸즈랜드의 가스회사인 산토스 GLNG 이 후원하는 이 이벤트는 매일 저녁에 브리즈번 강 위에 레이저 쇼를 보여준답니다. 10분~15분 정도 쇼를 보여주는데 정말 멋진 장면들을 볼 수 있어요. 저는 작년에 빅토리아 다리 위에서 구경을 했는데요. 정말 멋진 사진들을 많이 찍었답니다. 매일 매일 하는 무료 이벤트이니 한 두번 정도는 꼭 가서 보시길.ㅎㅎ
Experience the city of lights in September! This laser show which is sponsored by one of gas company 'Santos GLNG' is held every day during the festival. You can enjoy the great show for 10-15 minute in every session. I watched this show in the Victoria bridge last year. It was awesome! Check it out! It shows every day and it's free!

 

기간 : 9월 7일 - 27일

Fri & Sat 7pm, 8pm & 9pm /  Sun - Thu 7pm & 8.30pm

장소 : 사우스뱅크 (Southbank)

 

2. 오프닝 콘서트 (Opening Day Concert)

 

Photo : Brisbane Festival Website

 

오프닝 공연은 그때마다 일정이 생겨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잔디밭에 앉아서 행사를 구경한답니다. 브리즈번 최대 규모의 행사이니 만큼 호주 원주민들이 하는 전통 공연이나 다양한 퍼포먼스들을 볼 수 있어 올해는 놓치지 않고 보려구요. 브리즈번 강가에 앉아 해지는 걸 보면서 공연을 본다는 것 자체가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Grab a spot on the grass and get set to kick off three weeks of festival fun with a free sunset concert by the iconic Brisbane River. Actually, I haven't had a chance to join the opening concert, but there are always so many people enjoying the event every year.

Relish in the celebrations including a Welcome to Country conducted by a traditional custodian and representative of the Yuggera People, an Indigenous dance performance by local students from the Aboriginal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 and performances by opera fusion group Babushka and the Brisbane Sings show choir.

You will have a wonderful experience watching this opening concert. Can't wait!! :)

 

시간 :9월 7일, 오후 5시

장소 : 사우스뱅크 (South Bank)

 

 

3. Brisbane Airport Light Garden


Photo : Brisbane Festival Website

 

이 이벤트는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벤트 같습니다. 설명만 봐서는 약간 레이저 쇼 같은 느낌이지만 레이저가 아닌 LED를 활요했다고 하니 밤에 가면 멋진 사진 뿐만 아니라 괜찮은 볼거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I believe this is the first time to show from this festival. I'm not sure how it looks like but it uses LED technology.Bring your cameras and shoot the night away. It will be a great fun to watch the lights.

 

기간 : 9월 7일 - 27일 (저녁에 오셔야 볼 수 있겠죠?ㅎㅎ)

장소 : 사우스뱅크 (South Bank Cultural Forecourt)

 

 

4. Access Arts Camera Wonderer Installation

 

Photo : Brisbane Festival Website Photo by Magda Labuda

 

대부분의 행사가 브리즈번 강 옆인 사우스뱅크에서 많이 열리지만, 시티에서 3정거장 버스로 가야하는 QUT 대학교 안에 있는 공연장에서 열리는 행사도 많이 있습니다. 이 사진전은 설명을 보니 개인적으로 꼭 가보고 싶은 이벤트입니다. 몇몇 전문가들이 사진 기술에 대해서 연구하고, 기획한 행사로 빛과 움직임에 대한 사진들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사진을 잘 찍는 건 아니지만, 멋진 사진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사진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정말 멋진 무료 전시회가 될 것 같습니다.

 

Many of events are held near the city or Southbank, but there are many events in Brisbane Festival's new hub, QUT Theatre Republic. This exhibition attracts me personally. A group of dedicated photographers that meet once a week to discuss photography, techniques and ideas, the Camera Wonderers critique and encourage each other's developing photographic practice in a supportive, non-competitive environment.

This year the Camera Wonderers have been experimenting with light and movement in their compositions.

Photographers: Magda Labuda, Colleen Stevenson, Matthew Lys, Luke Cowan, Brendan Huddy and Robert Walmsley-Evans.  Facilitator: Louis Lim.

I'm not good at photography but I'd like to see nice photos with great ideas. It would be a great opportunity if you are interested in. :)

 

기간 : 9월 10일 - 28일 , 저녁 6시-9시
장소 : QUT Theatre Republic 
 QUT Creative Industries Precinct, Cnr Kelvin Grove Rd & Musk Ave, Kelvin Grove

 

 

5. 불꽃놀이 (Sunsuper Riverfire)

 

Photo : Brisbane Festival Website

 

호주의 연금회사인 Sunsuper가 주최하는 불꽃놀이는 연중행사 중 놏치지 말야야 할 행사중의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불꽃놀이에 가면 브리즈번 전체 인구(?)를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그 만큼 규모면에서 뿐만 아니라 모든 브리즈번 사람들이 사랑하는 행사중에 하나이지요^^ 브리즈번에 강둑에 앉아 사람들에 둘러싸여 한밤의 불꽃놀이를 감상하는 여유를 꼭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I look forward to this every year. I think this firework is one of the biggest event in Brisbane. Personally, I think you can see whole Brisbane population(?) in this event. It is a great for a social gathering with family and friends. With vantage points all along Brisbane River, sonic booms filling the sky, and explosions of beautiful colours right in front of your eyes, 

 

시간 : 9월 28일, 저녁 7시

장소 : 브리즈번 강& 시티

 

이렇게 글을 쓰고 나니, 정말 이번 주말부터 시작이네요.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이 기간에 브리즈번에 계시다면 꼭 놓치지 마시길~

The weekend is starting soon. I'm so excited after wrote this!!!

Don't miss this big event if you are in Brisbane :)

 

공식웹사이트 : http://www.brisbanefestival.com.au/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012.11.21 15:00

 

안녕하세요~~ 저의 익스피디언1기로 올리는 마지막 호텔리뷰네요.

오늘은 브리즈번 시내에 위치한 "메디나 이그제큐티브 브리즈번"을 소개해드릴께요~

 

메디나 이그제큐티브 브리즈번(Medina Executive Brisbane)

 

 

- 주소(address)

: 15 Ivory Lane, Fortitude Valley, QLD, 4000

 

- 전화번호(Phone number)

: +61 7 3218 5800

 

- 예약페이지 바로가기 : http://tinyurl.com/cnrd3cj


사진으로만 보고  제일 맘에 들었던 건 역시 위치가 시티에서 가까운 점이다. 리버사이드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이동이 편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호텔 홈페이지에 보이는 스토리브릿지 바로 옆에 있는 호텔의 모습이 더욱 멋져서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호텔이 Ivory Lane에 중간에 위치 하고 있는데 아주 가파른 길을 반정도 올라가게 되면 위와 같은 표지판을 보시게 됩니다. 그래서 리셉션으로 가시거나 차를 가지고 가실 경우에는 주차장을 별도로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역시 시티에 위치해 있다보니 주차비를 별도로 내셔야 한답니다. (1박 주차비 : $7.50)

 

 

이곳이 바로 호텔 입구. 레지던트 아파트와 호텔을 같이 하고 있어서 리셉션이 그렇게 크지 않고, 사람들도 그렇게 붐비지 않아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체크인을 할 수 있답니다^^

 

제가 오늘 머물 곳은 바로 스튜디오 더블룸이었는데요. 규모가 생각보다 조금 작아서 방에 들어가면 바로 이렇게 베드가 중간에 위치에 있고, 욕실이 바로 입구에 위치해있답니다~

 

건물 자체가 좀 오래되어서 그런지 욕실도 작고 오래된 디자인이지만 깔끔하게 정돈 되어 있답니다.

 

비누와 샴푸 용품도 이렇게 준비되어 있네요.

이 브랜드는 벌써 두번째 보는데요. 호주에서 많은 쓰는 제품인가봐요~

 

그리고 욕실 바로 건너편에는 이렇게 작은 주방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전자렌지만 구비되어 있어, 음식을 하기는 좀 어렵지만 그래도 음식을 외부에서 사가지고 오실 경우에는 데워 먹기엔 부족하지 않을 것 같아요~ 저도 친구와 같이 시티에서 태국음식을 사다가 친구들과 같이 저녁을 먹으면선 완전 수다를 떨었답니다~ㅎ

 

그리고 이렇게 식기류가 구비되어 있고, 전기주전자도 있어서 커피나 차도 마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냉장고에는 다양한 음료들이 구비되어 있었는데요.

맥주는 이곳 태즈매니아의 전통 맥주인 캐스케이드(Cascasde)가 준비되어 있네요^^

 

그리고 옆에는 작지만 TV와 책상이 준비되어 있네요.

 

 

 

이곳이 바로 호텔 밖의 전경.

사실, 호텔 발코니 밖으로 보이는 스토리 브릿지를 상상했는데 저의 방은 그 반대쪽을 바라보고 있더군요^^;;

그래도 길건너편에 오래된 건물의 야경이 아름다웠답니다.

 

다음날 아침. 비가 오듯 찌뿌둥한 날씨였지만 그래도 체크아웃 하기전에 이곳저곳 사진을 찍기 전에 이렇게 나섰답니다~ 이곳은 바로 수영장. 사이즈는 아담했지만 그곳에서 바라보는 전경은 완전 예술이었답니다~

날씨가 좋았으면 더 멋진 사진을 보여드릴 수 있었을텐데... 좀 아쉬웠지요....

 

이곳이 호텔에서 바라보는 스토리 브릿지~ 역시 멋지죠^^ 나중에 브리즈번에 오시게 된다면 이 브릿지를 꼭 한번 걸어보시길~ 혹은 다리위에 난간을 걸을 수 있는 스토리 브릿지 등반 투어도 있으니 한번 도전해보세요^^ㅎ

 

그리고 제가 머물렀던 호텔의 다른 방향의 모습이네요~

아무래도 이쪽방향은 발코니도 있고 바로 스토리 브릿지도 볼 수 있어서 조금더 비싸겠죠^^;;

 

이렇게 저는 메디나 이그제큐티브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호텔 리뷰를 마쳤습니다. 다른 건 다 좋았지만, 베드가 바퀴가 달려있어서 계속 움직인다는게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단기로 머무시기엔 위치로 보면 좋은 것 같아요~

호텔에서 바로 체크아웃을 하고 저랑 제 친구는 호텔 바로 옆 리버사이드로 살짝 산책을 했지요^^

 

평점 : ★★☆☆☆
가격대 : 186,000원~

한마디로 요약하면... 시티 바로 옆에 위치하면서도 가격대비 저렴하고, 브리즈번 시티에서 하루나 이틀 숙박하시면서 시티를 중심으로 여행하시거나 출장을 다녀오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이렇게 보니 익스피디언1기로 드리는 마지막 호텔 리뷰가 되었네요.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역시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익스피디언1기 활동을 하면서 가보지 못했던 지역을 가볼 기회도 얻었고, 한국과는 다른 호텔 문화도 배우게 되었답니다.

예를 들어 저는 한국처럼 의례 조식이 당연히 포함되는 줄 알았는데... 호주에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는 것도 알았구요. 그리고 호텔이 당연히 관광객들만을 위한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호주에는 상당수가 레지던트 아파트 로 많은 사람들이 렌트해서 살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익스피디언1기는 이제 마무리하지만 앞으로도 호주 곳곳의 있는 호텔리뷰는 계속됩니다~빠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012.11.18 22:22

너무 오랜만에 맛집 소개인가요?ㅎㅎㅎ

 

오늘은 호주의 프랜차이즈 스테이크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호그쓰 브레쓰 카페(Hog's Breath Cafe)"를 소개드릴려구요.

 

얼마전에 입스위치에 갔다가 저도 처음으로 가게 되었는데요~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고, 이름도 호주 펍(pub) 같지만 한국에 삼겹살집 같은 분위기라고 해야할까요? 암튼 호주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곳이랍니다.

 

위치 : 40/42 Brisbane Street Ipswich

         QLD 4305
         (07)3281 5222

 

홈페이지 :         http://www.hogsbreath.com.au

 

저팔계(?)가 생각나는 표지판이 아주 인상적이예요~ 맛있는 스테이크를 자랑하는 곳이니 한번 도전해봐야겠지요?

 

입스위치의 가장 중심가인 브리즈번 스트릿에 위치해 있어, 찾기가 아주 쉽답니다. 입스위치는 브리즈번보다 시티가 작기 때문에 유명한 레스토랑은 그렇게 많지 않았답니다~ 신랑이 맛있다고 추천하기도 하고, 완전 호주식 분위기라 한번 들어가보기로 했지요^^

 

호텔 내부는 가족식 레스토랑처럼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분위기로, 다른 한켠에는 음료만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더군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답니다.

 

천장에 붙어 있는 돼지가 귀엽죠?ㅎㅎ 인테리어가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뭐랄까?

호주스타일이라고 해야할까요? 인상적이예요~ㅎㅎㅎ

 

 

그럼 메뉴를 살펴볼까요? 메뉴는 메인 스테이크 메뉴와 다른 닭요리, 그리고 생선요리들을 선택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모든 메뉴에는 칩스나 샐러드가 포함되어 있답니다.

 

요건 제가 주문한 피시앤칩스(Fish & Chips) 메인요리와 샐러드, 그리고 이 레스토랑의 특징이기도 한 돼지꼬리 모양의 감자칩이 나오는데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신랑이 주문한 스테이크~ 스팀야채와 매시포테이토가 같이 나왔는데요. 스테이크도 맛있어 보이지만 색감이 장난 아니예요ㅎㅎㅎ

 

놀라운건.... 저 혼자만 동양인이더군요;; 입스위치 자체가 아시아인들이 그렇게 많지 않지만 정말 호주사람들이 많이 찾는 레스토랑이라는게 완전 느껴지더라구요. 할아버지 생신잔치에 온 가족들이 모여 있는 모습도 볼 수 있고, 레스토랑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디저트를 가져와서 냉장보관해달라고 부탁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답니다.

물론 입스위치는 동네가 작다보니 더 가족적인 분위기일 수도 있겠지요? ^^

 

이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은 웹사이트를 찾아보니 퀸즈랜드 곳곳에 있더군요. 그런데 퀸즈랜드에만 있는 건 좀 신기하네요~ 다른 스테이트로도 좀더 진출해야겠어요ㅎㅎ

http://www.hogsbreath.com.au

 

레스토랑입구에 있는 오토바이와 같이 인증샷! ^^

 

입스위치의 밤이 깊어갑니다~~

 

평점 : ★★★★☆
가격대 : 스테이크, 생선 요리 $20~35, 음료 $7~10

한마디로 요약하면 ... 오지 스테이크와 분위기를 즐기시고 싶은 분들, 가족 외식으로 안성맞춤!

현지 리뷰(Urbanspoon) : http://www.urbanspoon.com/r/337/1522742/restaurant/Ipswich/Hogs-Breath-Cafe-Brisbane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012.10.09 18:23

내가 브리즈번을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너무 복잡하지 않고 아담한 도시이기 때문이다. 물론 도시규모를 따지자면 퀸즈랜드에서 가장 큰 도시이긴 하지만 시티중심지역(CBD)은 웬만하면 다 걸어서 다닐수 있고 브리즈번강도 10~15분 걸으면 지날 수 있기 때문에 한강과 비교할바가 안된다.

 

 

날 좋은 날 브리즈번 시티 근처를 누비고 싶다면 시티-스토리 브릿지-캥거루 포인트-사우스뱅크 를 걸을수 있는 코스를 적극 추천해드려요~ 친구들과 운동할겸 나선 길에 너무 멋진 경치들도 많이 볼 수 있고, 그리고 중간에 맛있는 점심도 먹을 수 있어서 하루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내맘대로 이름지어~~ "브리즈번 올레길(Brisbane olle)"

 

 

올레길 : 제주도의 걷기 여행 코스. 올레란 제주 방언으로 좁은 골목이란 뜻이며, 통상 큰길에서 집의 대문까지 이어지는 좁은 길을 말한다. 언론인 서명숙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했으며, 사단법인 제주올레에서 관리한다. [위키백과]

 

 

1. 시티 리버사이드(Brisbane Riverside)

 시티에서 브리즈번 강가를 따라 가면 자전거길과 그 옆에 쭉 늘어선 멋진 레스토랑이 들어선 곳을 걸을 수 있답니다. 주말에는 브런치를 먹으려고 나온 연인들과 친구들이 많이 있답니다.

 

 

2. 스토리 브릿지(Story Bridge)

리버사이드를 따라 쭉 올라가다 보면 커다란 철조 다리가 보이는게 요게 바로 스토리 브릿지랍니다. 야경도 정말 예술이지만 햇살 좋은 날에는 철조 건축물이 그늘을 만들어 주어 건너기 좋답니다. 그리고 다리위에서 보는 브리즈번 시티의 모습도 예쁘고, 다리 아래로 다니고 있는 시티캣(CityCat)도 볼 수 있지요. 보기엔 오래걸릴거 같지만 15~20분이면 다리를 건널 수 있답니다^^

 

 

 

3. 캥거루 포인트(Kangaroo Point)

 

스토리 브릿지를 다 지나면 강 건너편의 또다른 녹색 짙은 공원과 강변옆으로 보이면 멋진 아파트들과 특이한 빌딩들을 많이 볼 수 있지요.

 

각 건물들도 특이하게 디자인되어 있어 신기하답니다. 역시 한국처럼 강변이기에 살기엔 좀 비싼 동네지만 구경하기엔 딱 좋죠^^;;

 

그리고 곧 캥거루 포인트 공원에 도착하면 넓게 트인 공원에 아이들이 뛰어놀고 구경나온 사람들이 바베큐을 하거나 잔디밭에 누워 책을 읽는 모습을 보실 수 있지요~

 

 

 

 

 

 

 

 

 

 

 

 

 

우리가 서 있는 이곳은....

이곳에서 아나운서들이 뉴스 방송 촬영을 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뒷편으로 브리즈번 시티 전경을 다 보이기 때문에 뉴스 촬영으로는 딱이지요~

 

이곳에 가시면 꼭 브리즈번을 시티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으세요~^^

 

 

 

공원 바로 옆에는 자그마한 카페가 있는데 맛있는 점심 메뉴와 커피를 즐기기 위한 사람들도 엄청 붐비고 있었답니다. 이곳에서 저는 베이컨과 터키쉬 브레드로 맛있는 점심을 먹었지요^^ 이곳에는 선셋메뉴(Sunset Menu) 가 별도로 있어 해가 지는 시간에 식사도 하면서 노을을 볼 수 있다고 하니 다음에 꼭 도전해봐야겠어요~

 

4. 캥거루 포인트 암벽 등반 코스

 

캥거루 포인트 공원에서 이 가파른 계단을 조심스레 내려오면 사람들이 암벽 등반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브리즈번 강 반대편의 강둑을 걸으면서 가족, 친구들이 여기저기 소풍을 나온 모습들도 볼 수 있답니다. 저도 언젠간 이 암벽등반에 꼭 도전해보겠어요~^^

 

 

 

5. 사우스뱅크(Southbank)

사우스뱅크는 브리즈번에서 놓칠수 없는 장소중에 하나죠^^ 인공수영장, 강가 레스토랑, 그리고 사진으로보이는 꽃길까지 언제든 오면 행사나 공연들이 펼쳐지고 있는 곳이지요~

 

 

5. 아트 갤러리 & 주립 도서관.

사우스뱅크를 지나면 바로 이 곳. 아트갤러리와 주립도서관이 자리잡고 있답니다. 그리고 유료 관람 프로그램도 있지만 언제든 무료 프로그램들도 많이 있어 종종 들르면 신기한 전시회들을 구경할 수 있답니다^^

 

 

이번에 갔더니 이렇게 털실로 만든 인형들과 장남감들이 신기한 모습을 이루고 있었는데요. 마치 동화속에 나오는 장난감 세계 같아요~ 카메라에 잡힌 이 아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가요?ㅎㅎ

 

다른 전시관에 있는 부스에는 이상한 모양의 테이블과 신기한 패던들이 사방에 있고, 천장은 유리로 되어 우리모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되어 보았답니다^^ㅎ

 

여행은 내가 처음 가보는 장소거나 어딘가를 가고있기에 여행이 아니라, 내가 여행자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나의 모든 일상 생활들이 여행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기가 쉽지 않죠?^^;;

 

 

 

 

 

 

 

 

 

 

 

 

 

 

 

 

갤러리옆에 있는 야외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이렇게 브리즈번 올레길을 마쳐봅니다.

브리즈번에 들르시면 하루 정도 여유를 내셔서 꼭 한번 걸어보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012.09.26 18:23

 

익스피디언 1기로 처음 호텔 리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옥스 아스파이어(Oaks Aspire Hotel)"

입스위치는 브리즈번에서 40분정도 차를 타고 이동하는 곳이라 저도 이곳에 살면서 처음으로 가게되었답니다. 익스피디언 활동을 하니 이렇게 신랑과 뜻하지 않게 주말 여행을 하게 되었네요^^

This is my first hotel review as an Expedian blogger. - "Oaks Aspire Hotel"

 Actually, Ipswich is around 40minutes away from Brisbane area by car so I've never been there before. Thanks to Expedia that giving us the chance to travel to new area for the weekend! :)

 

여행을 가는 것만큼 흥분되는 일은 바로 여행지를 공부하는 거죠?^^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얻어온 가이드 자료로 입스위치에 대한 정보를 얻었답니다. 퀸즈랜드주에서 최초로 생겼던 도시여서인지 오래된 건물들, 특히 교회들이 아주 잘 보존되어 있고, 작지만 아기자기한 볼거리들과 공원들이 많다고 하네요~

One of the most exciting part of travel is studying the places before travel. I looked through the all the guide books from the information centre and website as well. There are so many old buildings, churches and beautiful parks everywhere.

 

Ipswich -Where heritage charm meets urban sophistication

"Queensland's oldest provincial city is home to beautiful colonial houses that stand proud alongside historic sandstone buildings and some of the state's oldest churches."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호텔 리뷰를 시작하겠슴다.

Let's start the review now!

 

"옥스 아스파이어 호텔"

(Oaks Aspire Hotel)

 

주소(address) :

1 West street, Woodend, QLD 4305

 

전화번호(Phone number) :

+61 7 3280 5100

 

예약페이지 바로가기 : http://bit.ly/QFUJpy

 

호텔 건물은 굉장이 현대식인데 그 옆에 아주 오래된 호주식 펍이 인상적이예요~ XXXX는 퀸즈랜드의 전통 맥주 브랜드랍니다^^

 

The hotel building was very modern but there was a very old traditional pub beside the hotel. It was very interesting combination.

*XXXX is the one of the traditional beer brand in Queensland. :)

 

이곳이 바로 호텔 입구랍니다^^

This is the entrance of the hotel. :)

리셉션에서 바로 간단하게 체크인을 하실 수 있답니다.

레지던트 호텔 구조로 되어 있어서인지, 일반 관광객들도 있고, 그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아요~

규모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아담하지요.

Here is the reception! It's a kind of residential apartment so there are travelers like us and also people who live there too. It's not big but I like it's nice and small.

 

호텔에 별도로 조식이 제공되지는 않고 별도로 아침메뉴팩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있네요. $8이면 씨리얼과 주스가 포함되어 있는 이 귀여운 팩을 구매하실 수 있답니다. 하지만 굳이 원하지 않으시면 호텔 근처에 바로 쇼핑센터가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구입하실 수도 있답니다^^

They don't provide the breakfast but you can buy the breakfast pack in the reception. It's including cereal and juice for $8. If you don't want, you can also buy some food in the shopping centre around. :)

 

저희가 선택한 곳은 스튜디오룸으로 주방, 거실, 욕실 그리고 방 한개가 별도로 되어 있네요~

깔끔하고, 분위기도 아주 모던하답니다.

We chose the studio type of room that is with a kitchen, living room and bedroom.

It's very clean and modern!

가장 먼저 본 주방은 기본적인 음식을 다 해먹을 수 있도록 냄비, 주방기구 그리고 와인잔까지 다 구비되어 있어 아주 좋아요~ 둘이 오후에 출출해서 라면 한개를 후딱 해치웠지요~ 역시 밖에서 먹는 라면은 맛있어요ㅎㅎ

First of all, I like the kitchen that has most cooking utensils were prepared even wine glasses. :)

As soon as we arrived there, we were so hungry so we cooked Korean instant noodles. It's always tasty outside of house. :)

 

그리고 거실으로 옮기면 TV, DVD 플레이어, 스피커등이 다 세팅되어 있답니다~ 채널이 그렇게 많진 않지만 DVD 플레이어가 있어 영화도 보면 좋을듯~ 그런데 저희는 그것까진 생각못했어요. 다음엔 꼭 챙겨가지고 가야겠어용~

Living room has a TV, DVD player and speakers. There were not many channels but DVD player is good to watch some movies. We didn't prepare this but next time, sure we will do!

 

욕실도 역시 깨끗하고 정리정돈 잘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여분의 화장지, 수건 그리고 헤어 드라이어까지~

Bathroom was also very clean and well prepared.

Even extra papers, towels and hair dryer. :)

 

베드룸도 역시 깔끔.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두 명이 쓰기에 불편하지 않고, 수납할 수 있는 공간도 넉넉해 장기로 머무는 사람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Bedroom is not very big but enough for 2 people staying. Also there is a big wardrobe for long-term visitors.

 

베드룸 옆에 테라스 나가보니 역시 호주의 하늘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여기저기 보이는 오래된 교회 건물들과 여러 가지 건물 색들이 하늘과 어우러져 여기 살고 있는 저조차도 이국의 분위기를 느끼게 합니다.

Outdoor terrace is connected with bedroom, and there are sooooooo beautiful sky of Australia!!!

All kind of colorful buildings and churches, even I felt that I'm in the foreign country, hehe~

 

그 밖에 즐기실 수 있는 시설들은.....

There are other facilities like this....

호주에 오시면 당연히 호주실 바베큐를 하셔야죠^^

리셉션에 예약하시고 이용하실 수 있는 바베큐 시설~ 가족, 친구들이 여럿이 간다면 정말 멋진 시간이 될것 같아요.

저희는 둘밖에 없어서 요건 그냥 보기만 했지요;;

If you visit to Australia, you should do Australian style BBQ!!

You can use this one after you book the time from the reception. It would be wonderful if you are with family and friends. It's too much work for two people this time though. :)

 

그리고 제가 제일 흥분했던 순간이 이 야외수영장!!!!! 저는 당연히 추워서 수영 못할 줄 알고 갔는데...

온도조절이 되어 있어 물이 따뜻한거 있죠ㅠㅠ 가장 아쉬웠던 순간이었슴다~

겨울에는 좀 춥겠지만 봄, 여름에는 꼭꼭 수영복 챙겨가셔요^^

The most excited moment is.... swimming pool!! I thought it was still cold to swim yet....

but the water was heating warm. I almost cried ;(

I might be cold in winter but please take the swimming suits for the Spring and Summer. :)

 

짐을 풀고, 시티를 한 바퀴 걸어보고 저녁을 먹고 돌아오니 입스위치는 꼭 이렇게 멋진 밤 풍경을 저희에게 보여주네요~ 여행의 여유가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We unpacked our stuff and walked through in the city and had dinner.

When we came back, Ipswich showed us another beautiful view of the night. That was the moment that I felt the real relaxing of the travel.

 

Good morning!!

이곳은 바로 "River Heart Parklands"  공원이랍니다. 호텔에서 5분거리에 있어서 아침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Here is "River Heart Parklands" which is only 5 minute walk from the hotel. It's a perfect place for morning exercise.

산책로도 굉장히 깔끔하고 이른 아침이라 사람도 많지 않네요^^

그리고 왼쪽 옆으로 강건너에 보이는 건물이 바로 쇼핑센터라 바로 음식을 사거나 쇼핑을 즐길 수 있답니다.

That walk path was very well organized and there were not many people in the morning.

You can see the shopping centre just over the river that you can enjoy shopping.

 

공원에서 보면 뒤쪽으로 호텔이 바로 보이죠?

이곳은 이제 봄이 오고 있어 여기저기 나무들 색들이 다시 살아나고 있어요~~

Can you see the hotel just beside the park?

Now, Brisbane is the Spring that all the trees are having more colors now.

 

마켓에서 사온 치즈와 토마토, 햄으로 테라스에서 아침 식사! 커피 한잔과 햇살이 너무나 좋은 장소예요^^

Breakfast with water crackers, cheeses, tomatoes and ham from market! It's beautiful morning with a cup of coffee and Sun!

 

* 맛있는 레스토랑을 가길 원하신다면~ 이곳을 꼭 참고하세요^^

*If you want to go to the nice restaurants around, please check the Urbanspoon out!

http://www.urbanspoon.com/n/337/46448/Brisbane/Ipswich-restaurants

 

평점 : ★★★★☆
가격대 : 170,000원~

한마디로 요약하면... 입스위치에 들르신다면 강추! 깨끗하고 조용해요. 시티 중앙에 위치하고, 쇼핑센터와 공원들이 가까운 거리.
Overall : ★★★★☆
Price : 170,000won~
One comment : Strong recommendation if you visit to Ipswich! Clean and quiet, good location in the city and close from the shopping centre and parks.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012.09.11 22:48

 

호주에는 정말 다양한 마켓들이 있다. 우리나라의 삼일장처럼 야채나 과일을 주로 파는 마켓부터 패셔니스타들이 늘 붐비는 악세사리나 옷을 파는 마켓까지... 그중에서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마켓은 바로 "수트케이스 러미지(Suitcase Rummage)"이랍니다^^ 매달 첫째주 일요일 12시부터 5시까지만 열리는 이 마켓은 지역 아티스트들을 후원하고, 나에게 필요없는 물건들을 낭비하지 말고 나누자는 의도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수트케이스 러미지(Suitcase Rummage)

 

suit·case [|su:tkeɪs] [n] 여행 가방

rum·mage[|rʌmɪdƷ] [V + adv. / prep.] 뒤지다

 

말 그대로 이 마켓은 다른 사람들의 여행 가방을 뒤져서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찾는 마켓이다. 핸드메이드를 만드는 아티스트들과 다양한 사람들이 여행 가방에 물건을 가지고 와서 판다.

 

공식 홈페이지 : http://suitcase-rummage.blogspot.com.au/

매달 첫째주 일요일 오전에 시티 도서관앞 Reddacliffe Place에 여행가방을 들고 모여든 사람들.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을 하면 쉽게 참여할수 있기 때문에 브리즈번 뿐만 아니라 골드코스트나 다른 지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내 앞에 가시는 이분들은 딱 보기에도 아티스트 분위기 잔뜩 나신다~ 뭘 팔러 오셨나??? 

 

여기 계신 이 아리따운 아가씨가 이 마켓의 운영진~~

 

짜잔!!!!! 12시 땡!! 이제부터 여기저기 팔고 있는 여행가방들을 뒤질 수 있다!!

그냥  보기에도 너무 스타일리쉬하신 커플은 중고CD들을 팔고 있다~ 가격도 저렴ㅎㅎ

 

대부분의 중고품 아이템들은 정말 저렴하다. 책, 악세사리, 옷가지, 가방, 그리고 집에서 만들어온 쿠키까지 정말 없는게 없을 정도다. 오늘 내가 구매한 제품은 $5짜리 호주 스타일 꽃무늬 드레스와 $3불짜리 영어책^^

 

한국의 홍대 앞 벼룩시장 같은 분위기면서도 물건을 재활용하는데 전혀 거부감이 없는 호주 사람들에게는 자연스러운 문화인 셈이다. 필요없는 반찬통까지도 가지고 와서 파는 사람들을 보면서 이건 좀심한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이런 실속있는 그들의 문화가 부럽기도 하다.

이쪽은 핸드메이드 제품들. 집에서 이런 물건들을 만들어서 가지와서 팔거나 그림을 팔고, 그리고 음악을 연주하는 버스커(busker)들까지 로컬 아티스트들의 장이다. 구경하다가 지치면 그냥 길에 앉아 음악도 들어 볼수 있지요^^

 

 

뒷배경의 컬러풀한 건물은 바로 도서관!

그 앞에 있는 커다란 동그라미에 올라가 마켓을 구경하는 아이들까지~ㅎㅎ

 

다들 요런 멋진 여행가방들을 어디서 장만한걸까?

다들 멋지게 들고 온 여행가방에 호주의 다양함과 개성이 느껴진다~

 

브리즈번에 오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그리고 호주스타일 옷이나, 지역 아티스트들이 만든 하나뿐이 기념품을 장만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위치 : Reddacliff Place (Brisbane Square) 6 Queen Street, Brisbane QLD 4000


View Larger Map

 

※ 이 포스팅은 익스피디아(Expedia.co.kr) 1기 해외 통신원 자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012.01.20 13:07


대부분 카지노에 가시면 부페에 가시죠? 오늘은 카지노에 있는 다른 레스토랑을 소개해드릴려구요^^ 카지노 들어가셔서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Cafe21입니다.
Most of people go the the buffe when you go to the Casino in the city. Did you know that there is another restaurant there? This is Cafe21!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갖가지 디저트가 눈을 자극하고, 오픈 키친 구조로 되어 있어 깨끗한 주방을 볼 수 있어요.
It's not that big but there are delicous deserts are welcoming you in the front. It also has a open kitchen that you can look into.

사진에 있는 어여뿐 친구는 같이 있하고 있는 브라질 친구 바네사^^
This is Vanessa who is my beautiful friend :)

위치(Location): Top of the Queen Street Mall, Brisbane QLD 4000
http://www.treasurybrisbane.com.au/TOP_LEVEL_SECTION__Dining-PAGE__Cafe_21.htm



내가 주문한 그릴 피쉬와 샐러드. 요리도 맛있고, 샐러드에 콩나물이 얹어 나오는게 아주 인상적인ㅎ
This is Grilled fish and salad I ordered. It was very yummy and interesting fresh bean sprouts in salad~


회사에서 같이 밥을 먹을 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타임! ㅎㅎㅎ
레스토랑 입구에서부터 유혹하는  Cafe21의 디저트를 소개합니다^^
Desert time which doen't happen often~ I LOVE to intorduce all Cafe21's deserts!!!!



요건 내가 주문한 디저트 딸기케잌! 모든 디저트는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나온다. 보기만큼 맛도 좋은~
This was my choice - Strawberry cake and ice cream!
Look Delicious! Taste delicious!!



우리 모두 맛있게 먹고 있지요^^ㅎㅎ
We all enjoyed very much~~hehe :)

평점 : ★★★☆☆
가격대 : 스테이크, 생선 요리 $20~30, 디저트 $5~10 
한마디로 요약하면 ... 맛있는 디저트와 만족스러운 고객 서비스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
Overall : ★★★☆☆
Price : Main meal(Steak, Seafood) $20~30, Desert $5~10.
One comment : If you want delicious desert and good customer service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011.10.14 10:42

겨울부터 꼭 해보고 싶었던 포스팅. 봄이 오면서 늘 내 마음을 사로잡았던 풍경들을 소개해드리고 싶었는데... 봄이 거의 끝날때서야 포스팅 하게 되네요^^;; 정말정말 오랜만에 Canon DSLR을 들고 나선 브리즈번의 봄 투어~
브리즈번의 봄은 따사로운 태양과 함께 함께 시작됩니다.
I had been sooooo keen to post about this from the winter. I had always wanted to show the sceneries that take my eyes in this beautiful Spring. I FINALLY post about this. It's been a so long to take my Canon DSLR outside. Now, Spring came in Brisbane with beautiful Sun.

한국의 겨울처럼 나무 이파리가 다 떨어지는건 아니지만 브리즈번의 나무들도 짙은 이파리들 사이로 새로운 연두색빛 이파리들이 봄을 느끼게 해주는 날들입니다.
Of course, winter in Brisbane is not that cold like Korea that all the trees lost their leaves but you can still see the bright green leaves coming out beside dark ones. I could feel Spring with those beautiful leaves.


우리집 앞에 팜트리가 더욱 높게 느껴지고, 꽃나무인지도 몰랐던 가로수들이 분홍빛을 맘껏 뽐냅니다.
Palm tree in front of my place looks taller and the street trees that I didn't even know they are flower trees start to blossom beautiful pinky colours.

 

우리집 앞에 있는 쇼핑센터 길에는 버스들과 자가용들 사이로 꽃나무들과 연두색 나무들이 줄지어 봄을 맞이하고 있답니다.
Flowers, trees and all people on the street are welcoming the Spring on the road in front of shopping centre near my place.

 

브리즈번의 전경을 한번에 찍을 수 있는 Cultural Centre 정류장. 브리즈번의 하늘은 언제나처럼 푸르기만 합니다.
Cultural Centre bus stop - You can take the photo of Brisbane city. It's always blue sky in Brisbane.


우연히 노키아 핸드폰으로 찍은 꽃나무가 너무 예쁘게 나와서 제 핸드폰 배경화면을 차지해버렸답니다. 한국의 벚꽃을 더욱 그립게 하지만 그나마 분홍색인것으로 아쉬움을 대신해봅니다.
I took this photo through my Nokia phone accidently but it is soooooo beautiful. Now, it's now on my cell phone background. It makes me miss the Spring in Korea but still love this pinky trees.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러 Manly라는 곳에 갔답니다. 한 시간이나 걸려서 도착했지만 정말 시간이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답니다. 좋은 사람과 함께 하는 커피 한잔 그리고 봄. 정말 기분 좋은 오후입니다.
I went to Manly to visit my friend. It took almost one hour to get there but it was not a waste. Nice coffee with good person in Spring weather. It was a wonderful afternoon.

예전에 같이 일했던 Elea와 함께 이런저런 수다로 오후를 보내고 집에 가기전에 찍은 사진. 원래 사진 찍은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 친구가 저와 함께 클로즈업으로 찍어주었네요.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건 그 사람의 나이는 전혀 상관 없다는 걸 이 친구를 만나면서 알게 되었답니다.
With Elea that I used to work with. We took only one photo even though she doesn't like to take a photo. It's wonderful things I found out that age doesn't matter to become good friends since I met her.

2011년 봄.
Spring 2011.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011.06.24 20:23

브리즈번 시티에 있는 한국 음식점 중에서는 제일 한국스럽지 않은 곳이라고 해야할까?
깔끔한 실내 디자인이랑 커피등도 테이크 어웨이 할수 있어서 현지인들도 많은 편이다. 그리고 점심시간에는 탕 종류는 판매하지 않고 있어 종종 외국인들이 와인 같은 걸 먹는 것도 볼수 있다.
I personally think this is the only Korean restaurant which doesn't look like Korean restaurant in Brisbane city. There are many Australians in this place to have a meal or take away coffee. They don't serve soup or hot pot menus in lunch time because of smell so you can see the people drinking wine even in lunch time.

그리고 분위기도 괜찮고 음식도 꽤 깔끔하고 예쁘게 나오는 편이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이다.ㅎㅎ
I like the atmosphere and dishes. They are quite nice and well decorated. :)

위치 Location : 120 Edward St Brisbane



                                     여기서 인기있는 메뉴중에 하나인 3층 불고기 비빔밥
                                      One of popular menu : 3 layer bulgogi bibimbab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낙지돌솥밥
               해산물을 맛보기 힘든 호주여서 그런지 내가 갈때마다 시키게 되는 메뉴중에 하나이다.ㅎㅎㅎ
                                        This is my favorite menu : Octopus Stone pot rice.
Maybe there are not many seafood menus here and also seafood is very expensive in Australia.
                                                    I love this dish anyway!!!


평점 : ★★★★☆
가격대 : 메인 1인용 $12~20, 국이나 탕 종류 $20~40
한마디로 요약하면 ... 예쁜 한국음식이 그리울 때 찾아주세요!ㅎㅎ
Overall : ★★★★☆
Price : Main meal for 1 person  $12-20, Soup or Hot Pot $20-40
One comment : Visit when you miss nice Korean dish!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