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1 18:18

영어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다양한 영어책들을 많이 읽어보실텐데요. 스릴러나 과학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쉬운 영어소설을 알려드리려구요^^
If you are interested in studying English, you may read varios English books. Today, I would like to introduce a e-book to study English for someone who likes thriller or science fiction.

 

 


Digital List Price: $5.99 What's this?
Kindle Price: $5.99 includes free international wireless delivery via Amazon Whispernet


 


이 소설은 브라이언이라는 주인공이 우연찮게 마인드 컨트롤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이야기로, 스릴러나 호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쉽게 읽을 수 있는 너무 두껍지 않은 소설이다.
This book is about a man who got the controlling mind by accident. I can say it's science or thriller kind of story. It's not too thick to read at first and easy English expressions for thriller or horror maniac.

그리고 이 소설은 그래픽 소설 장르에 좀더 가까운데, 책을 읽으면서 영화를 보는 것처럼 상상할 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인 묘사들이 많이 있다. 예를 들어 주인공이 어떻게 능력을 얻게 되고, 그 능력을 사용하는 방법이나, 싸우는 장면들의 액션들이 자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표지도 약간 카툰 스타일로 되어있다.
This novel is also more like graphic novel genre becuase you can imagin the story like movie by detail of descriptions. For instance, how the main character got the special ability, how to use it or action scenes. Also, its book cover look like cartoon style.
 


※ 영어 소설을 읽을 때 팁!
굳이 사전으로 일일이 모르는 단어를 찾아보는 것보다는 문장들을 계속 반복해서 읽음으로서 그 문장 속에서 단어의 뜻을 찾는 것이 더욱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다. 이 소설 같은 경우에는 일상 대화들이 많이 사용되어 있기 때문에 어려운 과학 소설이나 범죄 소설보다는 좀더 쉽게 접할 수 있을 것 같다.
※ Tips for reading English novels!
Read without looking for all the words from the dictionary. You will eventually figure out what those words means from the sentences. This novel is easier to read compare to science or crime novels becuase there are many conversations you can use in daily life.


 

공식 홈페이지(official homepage) :  www.stirkrazy.com.au


p.s 사실, 이런 장르의 소설의 팬은 아니라서... 리뷰하기가 참 난감하지만(^^;;)
작가와 절친한 관계로 관심 있으신 분에게는 적극 추천드려요ㅎㅎㅎ

p.s Actually, I'm not a fan of this kind of novels....so it's difficult to write a review though...
I strongly recommend this book because the writer is my best fr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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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7 00:21


쇼펜하우어, 칸트, 톨스토이 등을 떠올리면 마치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난다. 그래서인지 쉽게 읽히지 않는데.... "유쾌하고 독한"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읽으라니... 왠지 궁금해진다.
(이래서 네이밍이 정말 중요한거지ㅋㅋ)
When I hear about Schopenhauer, Kant, Tolstoy, I just feel going back to high school student, that's why I don't read about them.... But this book looks interesting because of the Korean book title which is named " Pleasant and poisonous reading about Schopenhauer's philosophy. (Naming is very important, hehe~^^)

유머와 위트, 풍자
'염세주의 철학자'라 불리는 쇼펜하우어에 대한 보편적인 인식은 생각해보면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배웠던 것 같다. 그 사람 책을 읽어본 것도 아닌데 이 부정적인 느낌때문인지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다고 해야 할까? 하지만 이 책에서는 쇼펜하우어를 유머와 재치, 위트가 넘치는 재기발랄한 한 명의 철학자로 묘사하고 있다.
쇼펜하우어는 말 그래도 괴짜이지만 거짓이 없다. 단적인 예로, 그는 많은 사람들처럼 겸손한척 자랑하지 않는다. 오히려 솔직하게 인정한다.

"잘못된 겸손은 아무것도 믿을 수 없도록 만든다.
나는 나의 가치를 알기 때문에 사람들이 나에 대해 하는 말을 믿는다"

Humor, Wit and Sarcasm
I learn about him in high school that he is a pessimistic philosopher. Actually, I don't like to know him because of that even though I don't even read any of his books before. You would see him as a humorous, cheerful  philosopher in this book.
He is odd but not a liar. For instance, he doesn't pretend humble to brag himself. He accept himself.

"Wrong modesty makes people believe nothing.
I believe what people say about me because I know how I worth."

물 흐르듯 풀어내는 스토리
작가는 그가 썼던 논문, 편지등의 인용문등을 적절히 배치하여 마치 매끄럽게 하나 하나의 주제를 이끌어 간다. 각각 다른 책, 논문, 이야기들임에도 하나의 주제를 맞추어가는 걸 보면 저자가 쇼펜하우어라는 이 독특한 사람을 얼마나 연구했는지 알 수 있다.

"아무도 이해할 수 없도록 쓰는 것처럼 쉬운 일은 없다.
의미심장한 생각을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쓰는 것이야말로 가장 어려운 일이다."

Smooth Story like water flows
The author of this book leads the stories regarding each chapters quoting Schopenhauer's writing, paper and letters. I could see how the author researched and studied hard about him as the story goes to the ending.

"There is nothing easier than writing something makes people never understand.
There is the most dificult work that writing something makes everyone understands."
 
평범하지 않다 ≠ 이상하다
우리는 일상의 삶에 평범하지 않은 사람, 친해지기 어려운 사람을 이상한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쇼펜하우어는 오히려 정신이 고고한 사람들은  덜 사교적이라고 주장한다. 물론 그의 의견에 100% 동조하는 것은 아니지만, 생각해보면 직장생활에서는 편하고, 잘 어울리는 사람들을 더 높이 평가한다. 그런데 덜 편하고, 덜 어울리는 사람들도 그건 다른 취향이고 성향이지 틀린 것은 아니지 않은가? 

'인류 발전의 가장 큰 장애 중 하나는
사람들이 가장 현명하게 말하는 사람들의 말이 아니라
가장 크게 말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는다는 것이다."

Not ordinary ≠ Weird
When we meet people who doesn't look orinary or not easy to be closed, we think they are weird. Schopenhauer asserted that people who is proud of themselves are not so outgoing. Even though I don't 100% agree with his opinion but people usually valuate those people highly at work but I hink it's only the difference about characters not somehting right or wrong.

"One of the most biggest obstacle in human development is
not people listening to the wise man
only listening to the person who speak loudly."


이 책은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다. 어렵다. 한장 한장 느끼며 이 사람은 이런 생각을 했구나하고 나를 생각하게 만든다. 하지만 쇼펜하우어가 궁금하다면, 철학에 약간의 관심이 있다면 충분히 가치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다 읽은 후에 딱히 머리에 남는게 없을지라도 말이다.ㅎㅎ
This is not a book you can read easily. It's difficult but makes me think how and why this man think as readiing each pages. If you wonder about Schopenhauer, if you are interested in philosophy it's worth for reading even though nothing left after you read all.hehe~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 독일 철학자이며, 1788년 2월 22일 태어나 1860년 9월 21일 사망했다.
Arthur Schopenhauer : German philosopher, born in Feb. 22th, 1788 and died in Sep. 21th, 1860.

유쾌하고 독한 쇼펜하우어의 철학읽기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랄프 비너 (시아, 2009년)
상세보기

Der lachende Schopenhauer(Paperback)
Ralph Wiener (Author)

More ▶

 


근데... 쇼펜하우어님... 아래 말씀하신건 좀 심하신 거 아닌가요?-.-;;
 
"너희는 여러 시간 동안 알아듣게 이야기해주어도
결국 항상 같은 말만 되풀이하는 여자들 같지 아니한가?"

Ummm... Mr, Schopenhauer.. I think you are so mean saying this.

" Aren't you a same women who talk repeat and repeat every time
even though I explained for many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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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14:14

"Web 2.0 시대, 거대한 변환이 시작된다" 라는 거대한 부제를 가진 이 책 <Big Switch>는 챕터만 보더라도 11개의 거대한 스위치들을 볼 수 있다.
세계적인 경영컨설턴트인 니콜라스 카(Nicholas Carr)가 제시하는 디지털 시대의 비즈니스 방향을 볼 수 있는 책이다. 참고로 저자는 <이코노미스트>가 뽑은 글로벌 CEO 132인에 뽑히기도한 IT 비즈니스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서 2008년에 출간된 "빅스위치"는 아마존(Amazon.com)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Big Switch> with the subtitle " Web 2.0 age, huge inovation is started" is showed huge 11 switches from each chapter.
The author, Nicholas Carr who is one of the global managment consultant guided the direction of business in digital age. For your information, he is one ot the global CEO 132 people who are chosen by Economist and has a strong power in IT business field. This book was recorded the bestseller in Amazon.com.

사실, 책 내용은 그렇게 쉽게 읽혀지는 책은 아니지만, 웹2.0시대와 더불어 앞으로의 디지털 산업을 가늠해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그리고 전기나 인터넷 등 테크놀로지의 탄생부터 그로 인해 인류에 미치는 우리의 삶과 경제구조의 변화를 대략적으로 짚어 주고 있다.
이 책의 원래 부제 "에디슨에서 구글까지 세계를 다시 쓰다"처럼 다양한 주제들을 조목조목 짚어주고 있다.
 
Actually, this book is not easy to read quickly but there are useful information that we could figure out the future digital industry in web 2.0 age. Also, it is explained that what changes our life and economic structures from electricity, internet and technologies.
Like original subtitle "The Big Switch: Rewiring the World, from Edison to Google", this book is showed various topics from each section.

1990년 월드와이드웹 발명
1999년 무료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형태의 냅스터 출현
          (웹 2.0으로 불리게 된 제2의 인터넷 시대의 서막)
지금, 냅스터는 사라졌지만 인터넷을 통해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유튜브 등....

1990. Invented World Wide Web
1999. Showed free software program "Napster"
        (The beginning of Second Internet Age which is called Web 2.0)
Now, even though Napster is disappeared, there is a explosive increase of business which is provided computing services like MySpace, Facebook, YouTube and so on.

이러한 변화들이 당시에는 작은 충격이었을지 모르지만, 현재 상상도 못할 만큼 많은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구글의 디자인 LLC 에서 만든  "세상에서 가장 큰 컴퓨터"  이야기처럼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이상의 이야기들이 펼쳐져 있다. 아마도 디지털 산업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든 한번 읽어볼만한 책인것 같다.

It might be a small shock when it showed for the first time but they made a Paradigm Shift that we can't even imagine now. Also there are more stories that we didn't even know like "the biggest computer in the world " made by Google's Design LLC. If you are interested in digital industry, I recommend this book.

P.S 생각지도 못한 추석 선물을 선사해주신 떡이떡이님 완전 감사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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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13:23

윌리엄 폴 영의 첫번째 장편 소설 "오두막" - 2008 미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38주 연속 1위, 워싱턴포스트 베스트셀러 34주 연속 1위,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현지에서 600만 부 판매를 돌파했다.
"The Shack" the first novel written by William Paul Young - the bestseller book in U.S in 2008, No. 1 ranking bestseller book from The New York Times for 38 weeks, The WashingtonPost for 34 weeks and Amazone internet bookstore. It has been sold more than 6 million books until now.

그러한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작가인 짐 팔머의 블로그(Jim's Blog)에 걸린 그의 배너 광고가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그리고 그의 책 소개가 더 맘에 들어 읽고 싶어했던 책이기도 했다. 오두막을 인상깊게 읽은 독자라면 짐 팔머의 "거침없이 하나님"도 적극 추천!
Actually, I knew this book for the first time from the blog of Jim Palmer(Jim's Blog) who is my favorite author. I wanted to read this book more because of his recommendation. If anyone read "The Shack" impressively, I stronngly recommend "Divine Nobodies" written by Jim Palmer.

어느 날, 딸아이를 유괴범에 의해 잔인하게 잃어버린 아버지가 상처 속에 신음하다가 아이를 잃어버렸던 오두막을 다시 찾게 되고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나 회복되어지는 과정들을 그려내고 있다.
One day, a man who lost his daughter who was killed by kidnapper live in deep sadness. He visited to the shack which was lost his daughter and met God deeply. After all conversation with God, he was healed in his life.

누구에게든 상처는 있지만 그것을 치유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를 잔인하게 대했던 사람을 어떻게 용서하고, 어떻게 내 삶을 다시 빛 가운데로 이끌어 갈 수 있을까, 하나님이 있다면 그는 과연 왜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하실까, 왜 세상은 이렇게 힘든걸까... 모든 질문에 대해 작으나마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Everyone has their own sadness or hurt in life but not many people healed of them. How can we forgive someone who treat us badly, how can we lead our life to the brightness? Why did God lead me in difficulties if he is alive, why is the world going hard to live? This book gave me some comfort about all questions.

몇달전에 케언즈 가는 길에도 동행했던 책"오두막", 사실 그때 시간이 없어서 포스팅을 못했는데 윌리엄 폴 영의 작가와의 만남을 초대받으면서 또 이렇게 나눌 기회가 생겼다ㅋㅋ
I took this book when I went to Cairns
a few months ago, actually i missed the timing for writing review about this book but i got a chance as I was invited the meeting with the author of "The Shack".

통역자, 폴 영, 세계사 사장님
2009년 9월 6일 저녁 인사동 옛찻집, 윌리엄 폴 영 작가와의 만남

아담하고 작은 전통찻집에서 전통차와 한과를 앞에 놓고 나눈 이러저런 책, 인생 이야기는 정말 기대이상으로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 몇가지 기억에 남는 이야기들.
In the evening, Sep, 6th, 2009, Old Cafe in Insa-dong, The meeting with William Paul Young.
The conversation was more enjoyable than I expected about the book and life with traditional tea and Korean rice snack
.


Q. 인간이 하나님을 화나게 할 수 있는가?
A.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화내는 것을 나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한 것들로 화를 내지 않으신다. 우리의 감정과 상황을 다 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것들을 모두 감당하실 만큼 충분히 크신 분이다.
Q. Can human be angry with God?
A. Many people think that it's bad to be angry with God but he doesn't think because he knows all our emotions and circumstances. God is big enough to take it.


Q. 소설에서 굳이 하나님을 중년의 흑인 여성으로 묘사한 이유가 있다면?

A. 하나님은 특정 성을 갖고 있지 않지만, 성경에서의 모습은 남성성이 강하다. 그래서 우리가 현실에서 가지고 있는 두렵고 강한 아버지의 모습이 종교에서의 아버지의 모습과 동일하게 느껴지기 쉽다. 예를 들어 "산타클로스" 노래를 보면 남성성의 산타클로스를 두려운 존재로 그리고 있지 않은가? 울면 안되고, 나쁜 짓을 하면 선물을 안주는 존재로 말이다.
그리고 인간의 역사속에서도 남성은 여성에 비해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는가?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여성의 이미지가 훨씬 건강하다고 생각한다.
Q. Any reason describing God to black middle aged woman in this story?
A. Even though God doesn't have specific gender, he has strong male gender in the Bible, so it is easy to think the father in real and religion has same image. For example, "Santa Claus" song described him as a fear man so we can't cry and do bad things to get a gift.
Man alos did worse things than woman in history. In my opinion, woman's image is much healthier than man's image.


Q. 왜 꼭 오두막이라는 장소를 선택했는가?
A. 오두막은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내면의 집이다. 우리가 외면의 집을 아무리 화려하게 짓더라도 우리가 진정 회복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원래 가지고 있는 오두막으로 들어가야 한다.
또한 오두막(Shack)은 히브리어 원문의 "쉐카이나"에서 온 말로 "영광의 하나님"을 의미하기도 한다.
Q. Why did you chooes the place, shack?
A. The shack is the house that everyone has in our mind. Even though we have beautiful big house on our sight, we need to go back to the shack to be healed our life.  "shack" is from Hebrew "Shekinah" which means " glory of God".


Q. 하나님을 신뢰하는 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A.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것에 대한 증거는 내 마음대로 내 인생을 만들어 가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지금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을 신뢰할때, 치유가 가능한 것이다. 두려움은 사랑의 반대말이다. 내일은 단지 신화에 불과하다. 오늘 하루를 하나님과 얼마나 신뢰하며 동행하느냐가 중요하다.
Q. What do you think of trust in God?
A. The evidence of not trusting God is managing your life by yourself. If I dont't walk with him, you dont trust God. When you trust him only, it's possible to be healed. Fear is the opposite expression from Love. Tomorrow is myth. The most important thing is how you trust in God each day.


< 주최해주신 알라딘과 세계사에서 찍어주신 단체 사진 With all participants taken by Segyesa Publishing compa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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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9 01:24

Business Week(MAY 3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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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푸어(Working Poor· 근로빈곤층)
일을 해도 가난한 사람들이란 뜻이다. 미국에서 1990년대 중반 등장한 용어로, 2000년대 중반 이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일반적인 정의는 취업을 해서 일을 하고 있는데도 저축할 여력이 없어, 일시적 질병이나 실직이 곧바로 절대빈곤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층을 일컫는다. 국내 워킹푸어는 300만명 안팎으로 추산된다.
Working poor is a term used to describe individuals and families who maintain regular employment but remain in relative poverty due to low levels of pay and dependent expenses. The working poor are often distinguished from paupers, poor who are supported by government aid or charity.[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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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던 워킹푸어족에 대한 기사가 소개된 적이 있었는데, 이 슬픈 뉴스를 최근 한 신문에서 다시 읽게 되었다.
I found an similar article about 'working-poor' which is from Business Week in May, 2004. It's sort of sad news.

일... 그리고 가난
오늘날 치열한 구직 시장에서 대다수 근로자들의 숫자만큼 최하층 인구수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정치적인 의지는 이러한 문제를 돕기 위해서 오랜 시간이 걸릴것 같아 보인다.
Working...And Poor
In today's cutthroat job market, the bottom rung is as high as most workers will ever get. But the political will to help them seems a long way off


미국 내 21개 시민단체가 연합해서 만든 '워킹푸어 패밀리 프로젝트'가 2002~2006년 미국 인구조사국 자료를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6년 미국의 저소득 근로자 가구는 957만 가구로, 2002년보다 37만 가구 늘어났다. 이 기준으로 볼 때 미시시피주, 뉴멕시코주는 전체 근로자 가구의 40%가 워킹푸어였다.
'Working-poor Family Project' that 21 civic groups in U.S were united researched that low-income bracket families are 9,570 thousand in 2006 more than 370 thousand from 2002 according to 200~2006 the U.S. Census Bureau report. From this results 40% of the whole employee families in Mississippi and New Mexico are working-poor.

일본도 예외는 아니다. 일본에서는 한 해 소득이 200만엔(2700만원)에 못 미치는 근로자를 워킹푸어로 규정한다. 전문가들은 일본의 워킹푸어 인구가 지난 2006년에 이미 10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극빈층으로 전락하는 이들도 계속 늘어나, 2009년 3월 현재 일본의 생활보호대상자 수는 165만4600여명에 도달했다. 1992년 88만 명에서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It's same in Japan. They said that the employees who earn less than 200 thousand yen in a year are working poor. The professionals researched that working-poor populations in Japan is already more than 10 million people in 2006. Moreover, the bottom rung is getting higher now, its almost 1,654thousand people who are needed from government in 2009. March. It's twice more than 880thousand people in 1992.

워킹푸어를 가리키는 각국의 다양한 신조어를 보면, 이 현상이 얼마나 보편적이고 심각한지 분명해진다. 2006년 유럽에서는 '1000유로 세대'라는 말이 대유행했다. 월 1000유로, 우리 돈으로 178만원을 받는 비정규·임시직 청년들을 뜻하는 말이다. 그로부터 불과 3년이 안 된 지난해 말, 유럽에는 '700유로 세대'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1000유로는커녕 700유로(124만원)를 벌기도 벅차다는 자조(自嘲)다. 일본에서는 월세를 감당하지 못해 이른바 네트카페(PC방)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일용직 근로자와 저소득층 실업자를 '네트난민(難民)'이라고 부른다. 중국에서는 경제발전 과정에서 양산된 저소득 노동자를 '충망쭈(窮忙族·바쁘게 일하는데도 가난한 사람들)'라고 부른다.
There are various coined words indicate working-poor. it showed how serious this situation. In 2006, the coined word '1000 Euro generation' which indicates non-regular or temporary workers who only earn 1000 Euro for a month went in fads in Europe. But 3 years after, a newly coined word '700 Euro generation' appeared that they earn only 700 Euro not even 1000 Euro. 
In Japan, there is called  'Net-people' who can afford to pay for rent so they live in Netcafe. Also China has same problem that low-income bracket people work but still poor.


요즘 우리나라도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당장 일자리를 잃는다면 극빈층이 되기 쉬운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대한민국 비정규직 인구는 5.4백만명(2008. 8. 기준)이 넘고, 청년 구직자들은 88만원세대라는 이름으로 내몰리고 있다. 얼마전 다큐멘터리에서는 고시원에서 생활하는 부녀를 보면서 한숨이 절로 나오고... 그럼에도 정부의 뒷받침은 커녕 점점 어려워지는 것이 현실이다. 각박한 현실속에서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지만 이런 소식은 바쁜 하루를 더 어렵게 만드는 것 같다.
It happens same in Korea. How many people we have that is easy to be the bottom rung if they lost their job suddenly? Korean non-regular workers are 5.4million people(Aug, 2008) and young job seekers are called '880,000 generation" which means only earning \880,000 a month. I saw the news about the family who lives in Gosiwon which is small one-room for temporary study. But the government support is getting difficult. I know we should not loose the hope in this crual situation but those sad news make me feel hard in busy days.

<자료 출처>
Business Week(May 31, 2004)
Working...And Poor
조선일보( 7. 20. 2009) [워킹푸어 300만명 시대] [1] 일(日)-네트난민, 중(中)-충망쭈, 유럽-700유로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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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20:40

                                      < 이미지 출처 : http://www.gettyimages.com/ >

"저널리스트인 딕 파운틴의 말에 따르면
쿨의 핵심은 언제나 쿨하게 보이는데 있다. 사람들은 누군가 자신을 봐 주기를 바란다.
나르시시스트들의 과대 자기는 그 기반이 약해 자존심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외부로부터의 확인이 필요하다. "

많은 사람들이 쿨하게 살고 싶어한다. 나도 사실 그 말을 좋아한다.
그 말속에 이런 의미가 있는지 몰랐지만, 듣고 보니 정말 그런것 같다. 내가 나 자신을 쿨하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다른 사람의 평가에 따르기 때문이다. 나 자신은 아니라도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나도 모르는 무의식 중에 남들에게 보여지는 자존심을 지키기에 급급했던 건 아닌가라는 고민들이 몰려온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상실의 시대>에서
'도쿄에 올라와서 기숙사에 들어가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을 때 내가 해야 할 일은 한 가지밖에 없었다. 모든 사물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 것, 모든 사물과 나 자신 사이에 적당한 거리를 둘 것, 그것뿐이었다'
가장 친한 친구의 갑작스런 자살을 겪으면서 주인공 와타나베는 그렇게 생각했다. 앞으로 그런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미리 감당하기 힘든 혼란을 처리하기 위해 상처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만들어 버린다.

"역설적 초연함"이란 다른 사람이나 사물은 물론 자신의 감정과도 거리를 두는 것을 말한다. 그때그때의 감정에는 충실하나 분노, 슬픔, 외로움 등 오래 지속되면서 거치적거리는 부정적 감정에는 초연한 태도를 취한다. 이는 그 누구와도 정서적으로 얽히는 것을 피하려는 태도이다.

그런데 그건 상처에 대한, 혼자 남겨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아닐까?
물론 힘들다. 그리고 아프다. 하지만 그건 나 혼자만이 아닌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겪어야할 여정 중의 하나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며 죽을 만큼 아파보기도 하고,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하고, 슬퍼하고, 기뻐하고, 울고,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드라마 삼순이에서 나왔던 시구가 문득 떠오른다. 내가 지향하는 삶의 자세라고나 할까?ㅎㅎㅎ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대한민국 30대를 위한 심리치유 카페)   

   김혜남| 갤리온| 2008.02.01 | 312p
  | ISBN : 9788901078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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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14:07

얼마 전 읽었던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김혜남 정신분석 전문의 지음)>은 서른살을 즈음한 나에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책이었다.
어렵고 딱딱한 용어들로 가득했던 두꺼운 심리학이 아닌 어려운 용어들을 쉽게 풀어 쓰고, 드라마 속 주인공을 예를 들어 설명해서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이 책의 매력이다. 그리고 내 또래 사람들의 이야기.... 비전과 직장, 인간관계, 사랑 등....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이야기들에 대해 모른척하지 않고 이야기하자고 하니 반가울 노릇이다.

그 중에 내가 머리를 툭 치며 웃고 또한 고민하게 만들었던 이야기들이 있어서, 아마도 나와 같이 평범하게 30대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 이미지 출처 : http://www.gettyimages.com/ >

조명 효과(spotlight effect)
자신을 연극무대에 선 주인공인 것처럼 생각하는 것이다. 무대에 오르면 주인공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관객들은 주인공이 어떤 옷을 입고, 어떤 말을 하고, 어떤 표정을 짓는지 그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주시한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사람들은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의 50% 만큼도 나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타인의 시선에 신경을 곧두세운다. 내 생각엔 나이가 들수록 좀더 심해지는 거 같기도 하고... 나 또한 물론예외가 아니다. 매일 아침 바쁜 와중에 밥 먹기를 포기하기 옷을 고르다 2~30분씩 소비하는 건 나만 그런건 아니겠지?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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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국에서 살면서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으면서 살기란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된다. 그건 단지 외향적인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좋은 직업, 학력, 남들과 비슷해지기 위해 우리가 노력하는 모든 것들...
누군가를 늘 의식하면서 산다는 건 정말 피곤한 일이다. 직장에서 학교에서...또래집단에서 경쟁하고, 같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경쟁하고....

여행을 가거나, 나를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면 막상 더 신경쓰지 않게 되는데 말이다. 몇년전 호주에서 1년정도 지낼때에는 여유롭게 인생을 즐기며 사는 그들이 참 부러웠다. 그래서 나도 한국에 돌아가면 여유롭게 인생을 즐기며 살아야지 하는 생각을 했었으나.... 막상 돌아와보니 완전 딴나라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나의 측근인 M군은 다른 사람들 신경쓰지 말라고, 내가 하고 싶은 것, 그리고 원하는 것에 집중하라고 하지만 30여년을 그렇게 살았으니 하루 아침에 바꾸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요즘 나는 노력중이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것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깊이 생각하려고 노력중. 그리고 진정 내가 원하는 삶에 대해서.....^^

-작가의 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내 두발로 땅을 디디고 살고 있다는 안정감과 자신감, 그리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이다. 결국 내가 나 자신을 향해 환호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대한민국 30대를 위한 심리치유 카페)  

 
  김혜남| 갤리온| 2008.02.01 | 312p
  | ISBN : 9788901078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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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0 13:59

무릎을 탁 치던 부분이 있어 나누어 볼까하구....^^

누구도 불편하게 만들지 않으려면 '제3의 길"로 가야 한다. 1990년대 빌 클린턴이나 토니 블레어 같은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유행했던 용어다. 미국에서는 오바마를 일컬어 "래디컬 센터 radical center", 혹은 "래디컬 미들 radical middle"이라는 용어도 사용된다. 언뜻 보기에는 딜레마 같아서 두 가지 선택 말고는 절대로 다른 선택이 없어 보이지만, 두 가지 선택이 결코 서로 화해 할수 없어 보이지만, 다시 한 번 잘 생각해 보면 이 길도 아니고 저 길도 아닌 제 3의 길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는 식이다. 민주당 대선후보 수락연설의 한 대목.

"우리는 낙태에 대해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원하지 않는 임신을 줄여야 한다는 데는 의견을 같이 할 수 있습니다. 오하이오 시골에 사는 사냥꾼들과 조직폭력이 난무하는 클리블랜드에 사는 사람들이 총기소유에 대한 현실을 서로 다르게 받아들이겠지만 범죄자들의 손에 AK-47 소청이 넘어가지 않아야 한다는 데는 동의할 수 있습니다.... 동성결혼에 대해 의견이 다르더라도 우리는 게이와 레즈비언 형제 자매들이 병원에 입원한 사람하는 이들을 방문할 자격이 있고 차별받지 않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할 수 있습니다."
- "역전의 리더 검은 오바마"(박성래 지음) 3부 중


모든 사람들이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더라도, 우리는 우리가 속한 커뮤니티에서 함께 해야 한다. 계속 대립할수는 없는 일이지 않은가? 적어도 국회의사당에서 싸움질하는 일이 우리세대에서는 멈춰져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사실 나조차도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일에 너무 익숙해진 건 아닐까 라는 반성도 하게 된다.  패러다임 쉬프트(Paradime Shift )가 필요한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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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출신 박성래 기자의 시각을 통해 본 오바마 뿐 아니라 워싱턴 정치에 대해서, 그리고 매케인 등 다양한 인물들에 대한 에피소드까지 쏠쏠한 독서의 맛을 제공한다.
(랜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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