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1 10:00



올해 1월 브리즈번에 있었던 홍수때문에 전 도시가 마비되었다, 그 당시 한국에 있는 지인들도 많이 걱정을 해주셨었는데... 다행이 우리 집은 피해가 없었지만 시티에 있는 나의 일터는 일주일동안 건물 출입이 안되고 이후에도 전기가 들어오기까지 2,3일이 더 걸렸었다.
January 2011, the flood in Brisbane almost inundated the entire city. I got a few calls from my friends in Korea. Fortunately, my place was safe but my work was blocked for a week and took 2,3days recover from blackout.

현재는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교육이나 관광이 주요 산업중의 하나인 브리즈번으로서는 많은 피해를 보았다.
최근 브리즈번마케팅에서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을 내놓았다. 이름하여 "Together Brisbane".
Now, it's all back to normal but the damage was devastating for Brisbane's education and tourism industries, which are the leading markets for Brisbane. Recently, Brisbane Marketing team release the new marketing campaign "Together Brisbane". 

일하고 있는 곳이 브리즈번 마케팅쪽이랑도 일할 기회가 생겨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받아보게 되었다. 인상적인 부분들도 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궁금해지는 캠페인이다. 도시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될듯하다.
Some of my work is related with Brisbane Marketing team so I got this campaign's design guideline information. It's interesting and impressive. I think it's good to have a look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city's marketing.

1. 통합된 디자인 가이드라인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다보면 너무나 많은 것들을 얻고자 보니 이래저래 여러 갈래의 디자인, 마케팅 전략들이 만들어지고 결국엔 흐지부지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번 마케팅 캠페인의 주목적은 이번 자연재해로 실추된 브리즈번의 이미지를 만회하기 위함이 분명하다. 관광, 교육, 비즈니스를 위한 도시로 손색이 없다는 것을 "Together Brisbane"이라는 컨셉을 적용하여 다양한 아이디어를 알리고자 하고 있다.
1. Integrated Design Guideline
When we plan the marketing campaign, we want to achieve so many things at once so sometimes it goes different design and plans. At the end, we lost what we wanted in the first place. The main purpose of this marketing campaign is to recover Brisbane's image from the natural disaster. "Together Brisbane" campaign will bring the various concept of ideas that Brisbane is the best city for Tourism, Education and Business.



2. 기업체들이나 소규모 비지니스들도 활용할 수 있는 오픈 소스
광고는 꼭 브리즈번 마케팅에서만 하는 것은 아니다. 소규모 상점이나 음식점들도 자사의 이미지들을 이용해 광고할수 있도록 원본 파일을 공유하고, 상세한 가이드라인을 전달하고 있다.(아래 링크 참고)
http://www.brisbanemarketing.com.au/BrandTB/BM_TB_Press_FullPage.aspx
2. Open source for the companies and small business
Advertising is not only from Brisbane Marketing. They open the original design file to public with detail information. (You can download the file from the link below.)
http://www.brisbanemarketing.com.au/BrandTB/BM_TB_Press_FullPage.aspx


3. 간단하고 쉬운 슬로건
호주는 다양한 인종이 모여살고 있다. 영어가 네이티브가 아니고, 여행자들이 많은 이 도시가 선택한 카피는 "Together Brisbane" 누구라도 따라하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단어이지 않은가? 개인적으로는 늘 영어로만 카피를 만드는 한국의 마케팅 캠페인이 간단하면서 발음하기 쉬운 한국어를 발견해서 외국인들에게도 한국어가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3. Simple & Easy slogan
Australia is a multi-cultural country. Many of it's residents and travellers are not English native speakers. "Together Brisbane" is very easy to understand and simple. It's just my personal opinion that it would be good if we can make simple and easy slogan in Korean so it makes familiar language for foreigners.



공식 홈페이지 (Official Homepage) : http://togetherbrisbane.com.au/

개인도 원한다면 자신만의 브리즈번 홍보 포스터를 만들수 있는 이벤트 페이지까지! 도전해보세요!
http://togetherbrisbane.com.au/posters/add

Do you want to make your own Brisbane Marketing poster? Try this event!
http://togetherbrisbane.com.au/posters/a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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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4 13:51

드디어 월드컵이 시작되었다!!! 그리스와의 첫번째 월드컵 게임을 TV로 신랑과 같이 보고 있자니 정말 재미있는 광고들이 눈길을 끈다. 역시 월드컵은 스포츠 자체뿐 아니라 비즈니스, 마케팅면에서도 정말 큰 행사인 것 같다. 크리에이티브한 해외 광고들을 몇가지 소개합니당~
한국에서는 어떤 광고들이 인기인가요? 링크 좀 보내주세요^^ㅎㅎ

Finally, the Worldcup kicked off!! I watched the first game of Korea and Greece with my husband and found out various interesting ads on TV. I'm sure the Worldcup is not only one of biggest sport event but also in business and marketing. I introduce some creative global ads on TV.
Show me what ads are pupular in Korean TV about Worldcup! Give me the link!! hehe~


옵터스 -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온 사람들이라면 가장 먼저 구입하게 되는 핸드폰/인터넷 회사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이라는 국가의 특징을 잘 살려서 야생동물들이 경기를 펼치는 멋진 광고 컨셉을 만들어냈다.
Optus - which is the Australian telephone/internet company, is known for Korean working holiday holders. They made a nice ad with wild animals that is concept for South Africa.
 
Optus World Cup ad via Mumbrella : http://www.youtube.com/watch?v=Op5Trk0gX6g



나이키 - 스포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를만큼 엄청난 브랜드파워가 부끄럽지 않게 스타 플레이어들을 내세워 멋진 광고를 만들어냈다. "미래를 쓴다(Write the future)"라는 컨셉으로 한 사람의 플레이가 온 국민을 열광하게 하는 모습들이 인상적이다.

Nike - is the first brand when we talk about sports. They made a blockburster ad which is not shamed of brand name with famous soccer players. It's very impressive concept "Write the future" that one person's play can make whole contury exciting.

NIKE FOOTBALL WRITE THE FUTURE - FULL VERSION 
http://www.youtube.com/watch?v=idLG6jh23yE



코카콜라 - 화려하지는 않지만 다양한 골 세러머니와 그에 환호하는 관중의 모습을 통해 재미와 흥분을 느끼게 해주는 광고이다.ㅎㅎㅎ 이번 월드컵에서도 멋진 골 세러머니를 볼수 있기를 기대하며^^
Coca cola - It's not so fabulous but it's very interesting with the secene of goal ceremonies and the audience in the stadium which makes me excited. I hope that there are nice goal ceremonies in this Worldcup 2010.^^
 

History of Celebration - Coca-Cola 2010 FIFA World Cup 
http://www.youtube.com/watch?v=-M3Q54rPjQw


한국에서는 어떤 월드컵 광고가 있는지 궁금궁금합니다~~ㅎㅎ
링크 좀 보내주세요^^
Show me what ads are pupular in Korean TV about Worldcup! Give me the link!! hehe~

                                                              <Google Main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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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4 09:28

지난 7월 30일 XNOTE 미니노트북 X120 리바이스 에디션 런칭 파티가 청담동 'Club Answer'에서 열렸다. 리바이스와 엑스노트가 만나 새롭게 선보인 디자인은 더욱 깔끔해지고 세련되어졌다
LG mini-notebook X120 Revi's Edition Launching Party was held at 'Club Answer' in Chungdam area in 30th of July. New design which LG meet's Revi's is more stylish and chic.

요런 놈을 실제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 The chance to meet this cute one!!


< 행사장 'Club Answer' 입구 The enterance of "ClubAnswer" >


드뎌 실제로 만져보는 미니노트북 - 눈을 사로잡는 디자인이 넘 이뻤다. 개인적으로 파우치가 좀더 리바이스 다웠다면 좋았으련만....
Mini-notebook is showed in my eyes with real touch - beautiful and desirable design. It would be better if the case have more Revi's colors....



현장 행사 모습과 조명 지대로 받으신 자그니님ㅎㅎ
사실 좀 호응이 없어 좀 썰렁... 역시 아직까지 클럽문화는 대중적이지 않은 것 같다. 나조차도 어색어색하여 구경꾼이 되었다는-.-;; 청담동 클럽 구경과 리바이스 노트북을 보았다는 것만으로도ㅋㅋ
Launching party and 자그니님 in the spotlight, hehe~
Actually, it was lil bit calm atmosphere not like club. I think the club culture is not common in Korea even me becoming a spectator-.-;; It was fun to see the club in Chungdam area and Revi's notebook th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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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lge/sets/72157621930001554/>
너무 어두워서 찍을 수 없었던 마임공연.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하트도 만들고 여러명이 모여 한 사람의 연기도 해내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재미있었다. 듣기로는 세계대회 수상자들이라고 한다.
Pantomine performance that I could take a photoe because of darkness. It was very impressive and interesting that they made a heart and several people act only one person. I heard that they got honored in world competition.


2층에 마련된 VIP 좌석이랑 먹음직스러운 음식들, 특히 가운데 'Xnote mini' 깃발을 세우고 있는 자그마한 맥머핀의 깜찍한 모습 ㅎㅎㅎ
VIP seats on second floors and finger food, especially the small and cute English Muffine with yellow flag which is written 'Xnote mini', hehe~


30분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셀러브리티라고는 김준밖에 못봤다는....-.-;;
다른 연예인들을 보고 싶다면 일찍 도착하셔서 베스트컷을 찍으신 Fallen Angle님의 포스팅으로 go! go!
He is the only one celebrity Jun Kim in the party because I arrived there 30 minutes late.
If you want to see more celebrities, please visit to Fallen Angle's blog -->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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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떠나기 전 아쉬운 맘을 달래고자 그린데이님, 보라돌이님과 함께 찰칵!!
Before I left the place with my colleagues, hehe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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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6 09:56

지난 6월 프랑스 파리의 센강에서는 매우 이색적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센강을 가로지르는 LG전자의 냉장고 크루즈라고나 할까?ㅎㅎ
Very unique event from LG was held on the Seine River on Paris in June. We might call it the fridge cruise of LG,hehe~

LG전자의 프랑스 법인에서 진행한 프로모션은 기자와 딜러들을 태우고 낭만적인 에펠탑을 지나 센강을 지나고, 강변에서 피크닉을 즐겼다. 물론 배 안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제품을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이 준비되어 있었다.
This event which was planed by LG France subsidiary took press and product dealers crossing the Seine River passing the Eiffel Tower and had a picnic at riverside. Of course, they prepared the diverse promotions and presentation.

사실, 좀 엉뚱하기도 했던 이 이벤트는 사진으로 보니 생각보다 훨씬 낭만적인 계획이었다. 아마도 에펠탑과 프랑스만의 낭만적인 분위기 때문 아니었을까?ㅋㅋ
Actually, it sounds lil bit funny to me but it's more beautiful and romantic than I thought. I think it's from the Eiffel Tower and atmosphere which is  only France has. :)

이 배는 총 길이 70미터로, 6월 22일~25일까지 르아브르(Le Havre)에서 파리(Paris)까지 센강을 유람하며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This 70 meters length ship went on a cruise from Le Havre to Paris through Seine River drawing attention from tourists and all people riverside.


<크루즈에서 내다 본 시내 City View from Cruise >


<크루즈 내부와 프리젠테이션 모습 Inside Cruise and Presentation >

특히 몇몇 지점에 정박해 현지 유기농 먹거리들을 대거 실어 친환경 이미지와 대용량 강점을 부각하고, 최종 목적지인 에펠탑에 도착, 100여 명의 현지 딜러들을 대상으로 3박 4일간 신선하게 보관해 온 먹거리를 이용해 유명 요리사들의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이중 일부는 빈곤층을 위해 현지 자선단체에 기증하기도 했다. 
They brought some organic food and showed the visitor how their fridges keep the food fresh and have big size. When the people arrived in Eiffel Tower, famous cooks were ready for cooking and they prepared delicious food which was in the fridge for 4days 3nights for about 100 dealers. Also, they gave some of them to charity for poor people. 

마케팅이든 PR이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현지의 문화에 어떻게 접목시키느냐인데, 우리나라에서 한다면 좀 뻘쭘했을 것 같기도 한 이 프로모션은 프랑스에서는 이목을 끄는데 성공한 것 같다. 사랑스러운 피크닉 바구니 뿐만 아니라 에펠탑과 센강을 배경으로 한 사진들을 보니 나까지도 기분좋아지는 것 같다.ㅎㅎㅎ
I think one important thing for Marketing or PR plans is how to adapt their culture for our goal. I think this promotion event that might be very weird if they did in Korea is very successful in France. It's not only from lovely picnic baskit but also nice view from Eiffel Tower and Seine River. I just feel so good with beautiful photos.hehe~




<Photos from http://www.flickr.com/photos/lge/sets/7215762057157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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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7 22:01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2009년 월드IT쇼가 열리고 있다. 운좋게 첫날 방문 기회를 얻어서 덜 붐비는 시간에 이런저런 제품들을 구경할 수 있었다. 사실 IT쪽으로는 지식이 많이 부족한 관계로 살짝 분위기와 프리 기프트 중심으로ㅎㅎㅎ
World IT Show 2009 is held in COEX from June 17-20. Fortunately, I could get a chance to visit on first day which is not so busy usually. Actually, I don't have background knowledge about IT area so just want to say about its atmosphere and free gifts, hehe~

LG전자는 최신 핸드폰 부스를 막강 보강했다. 한국에서 볼수 없는 와치폰이나 크리스탈폰까지 볼수 있다. 그리고 이제 곧 출시되는 아레나폰 특별부스는 와이드 터치스크린으로 빅뱅 소년(?)들의 친절한 설명까지 감상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휴대폰시장 1위인 삼성보다도 막강 포스를 보이는 듯하다.
LG Electronics booth put all effort to new handset products including Watch phone and Crystal phone which are not launched in Korea yet. Also ARENA phone which is one of the most popular full touch phone. You will see the friendly introdution by BigBang, popular singer group. I guess they show better performance than Samsung which is No 1. handset company in Korea.



SK텔레콤의 부스는 정말 산뜻하다. 나무 모양의 디자인 뿐 아니라 아름다운 가게와 CO-MARKETING 이벤트까지 준비했다. 각 체험관별로 시연해보고 이파리를 모아오면 아름다운 가게 기념품을 받을 수 있고, 폐휴대폰을 가지고 가면 휴대용 태양열 충전기를 받을 수 있다. 방문하실 분은 필히 참조하세요^^
SK Telecom booth makes me feel fresh with green tree designs and co-marketing with Beautiful Store which is environmental recycling store fund. If you visit the each booth and get the leaf vouchure, you could get some free gift from their desk. Also if you bring your useless cellphone, they give you solar recharger.


삼성전자
의 부스는 LED TV를 중점적으로 부각했다. 특히 직하방식의 LED TV의 모서리를 잘라서 실제로 어떻게 작동되는지를 보여주는 것도 인상적이었다. 핸드폰 부스는 최근 말이 나왔던 Z도 없어 좀 실망스러웠지만...
Samsung Electronics show various LED TV. Especially, they cut the corner of TV and show how it works. it's very impressive. But handset booth without Z which is introduced through press was little bit disappointed though...



안철수 연구소
의 부스는 작지만 아담한 사이즈로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V3 365 스탠다드 90일 체험 쿠폰과 V3 웹하드 20G 3개월 체험권을 제공해주고 있다. 그리고 다른 이벤트들도 있으니 살짝 들러보면 좋을 듯~!
(사실, 부스에 있는 언니가 블로그에 잘 올려주세요 하고 애교스러운 부탁에 꼭 올려야겠다는 사명감이ㅋㅋ)
Ahn Lab booth is small but provide useful information for visiters with free V3 365 Standard program and webhard voucher. Also surprizing events too~!
(Actually, from the lady this booth asked me to put nice photos of this with friendly manner,hehe~) 



KT
부스는 공간을 굉장이 여유있게 활용했다. 조금 허전해보일정도였지만, 예상외의 제품(?)들을 만나볼수 있으니 방문해보세요.ㅎㅎㅎ
KT booth doesn't have many items but you could see some unexpected products. I recommend you to visit this booth, hehe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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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부스의 기프티 코너에서는 공짜 스타벅스 기프티를 받을 수 있다. 건너편 스타벅스 매장에서 시원한 아이스 라테 한 잔 즐길 수 있어요^^
SHOW booth - in Gifty section, you can get free Starbucks coffee gifty and the store is just 5 min from there. Enjoy cool ice coffee lat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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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즈(WHO IS) 의 부스에서는 10주년 기념선물로 여행용 간이베개를 받을 수 있다 ㅎㅎㅎ
(이쯤에서는 너무 선물얘기만 하는 건 아닌지 좀 민망해지는군요;;;;;)
From WHO IS gives air pillow for all visiter celebrating their 10-year anniversary.hehe~
(I just feel embarrassed because of too much talking of free gif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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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 2009 의 메인 트렌드는 "지구 사랑"
환경 친화적인 휴대폰, 태양 충전 제품, 전력 소모 절약 등 환경과 관련된 부스들이 눈에 띈다. LG전자의 콩 잉크(soy ink)로 쓰인 설명서나 SK텔레콤에서 나눠주는 태양 충전기 제품들.... IT 기업들은 지구 사랑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Main Trend in WIS 2009 is "Loving the earth"
There are many booths about eco-friendly handsets, solar recharger and saving electricity. For example, LG's product manual with soy ink and solar recharger form SK Telecome and so on... Most of IT companies put faster step to loving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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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뽀너스로~~~~~
각 부스의 아리따운 언니들이 있어서 살짝 찍어봤슴다(SK텔레콤/LG전자/삼성전자)
Various designs of uniforms from each booth SK Telecom, LG Electronics and Samsung Electronics,hehe~^^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 이분은 우연이 찍었는데 너무 잘 나오셔서 크게 올립니다.
(혹시 초상권때문에 소송들어오는건 아니겠지요?^^;;;)
I just press the camera and she looks very nice from KT booth.
(I wish that I'm not in trouble with this photo from violation of the right of lik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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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5 01:29

2009년 4월 23일, <프라다-트랜스포머>의 오프닝쇼를 다녀왔다.
I went to the Opening show of PRADA-TRANSFORMER on 23th of April, 2009.

세계적 명품 브랜드 프라다가 기획하고, 리움미술관 등을 건축한 세계적인 건축가 렘 쿨하우스(Remment Koolhaas)와 건축사무소 OMA(Office for Metropolitan Architecture)가 설계를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라다 트랜스포머(Prada Transformer)'프로젝트는 건축물이 크레인을 통해 회전하며, 회전할 때마다 패션, 영화, 미술 등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되는 문화 프로젝트이다.
PRADA TRANSFORMER which is planned by PRADA, one of the popular fashion brand, and designed by  Remment Koolhaas, a famous architecture and OMA(Office for Metropolitan Architecture) is a culture project that it moves to the other side when they move to the next session like fashion, movie and art.

처음엔 사실 뭔지도 모르고 갔었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었다. 프라다가 선택한 도시 서울, 그 중에서도 경희궁이라는 장소는 그것만으로도 굉장히 신선한 느낌이랄까?
Actually, I didn't even know what it is but it was awesome! Seoul which is chosen by PRADA and Kyunghee Palace that we only think its traditional make us think breaking the fixed idea we have.

하얀색 덩어리가 경희궁 앞마당에 내려 앉았다. 6개월간의 짧은 프로젝트지만,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발걸음이 뜸했던 경희궁도 다시 한번 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There is a white big mass in front of Kyunghee Palace for 6 months. It's a good chance seeing it and also the palace that I didn't visit often.

트랜스포머 건축물과 옆의 연회장으로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는 윤은혜, 주지훈, 송혜교 등 많은 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앙드레 김, 조선희씨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했다. 그리고 바 형식으로 된 연회장과 회, 스테이크등 메인음식 뿐 아니라 과일등 핑거 푸드까지 다양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약간 어두운 분위기에 전문 DJ까지 섭외한 프로페셔널한 파티 플랜들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There are many celebrities in the opening show including actors, actress, fashion designers and photographers. The party was fantatic! They prepared raw fish and steak dishes and various finger food and drinks. Also I was impressed that all the settings and atmosphere even professional DJ for the music.


<행사장 풍경 / TRANSFORMER project in histrical place >


<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중인 LG전자의 프라다2 제품과 이미지 광고 >
PRADA2 phone from LG which is on co-promotion and ads

<트랜스포머 내부 - 전시중인 프라다의 스커트들 "웨이스트 다운(Waist Down)>
Inside of TRANSFORMER - Skirts of PRADA on exhibited named "Waist Down"

< 윤은혜를 1미터 앞에서 만나다 ㅎㅎㅎ / Meet Eunhye Yoon, popular actress, only 1 meter distance>

<연회장 내부 / the banquet hall>


<아름다운 경희궁 / Beautiful Kyunghee Palace>

공식홈페이지(Official Website) : http://prada-transform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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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23:49

2009년 들어서면서 전세계적으로 장기적인 경기침체에 접어들었다. 그래서인지 기업들의 살아남기 위한 전략들이 눈물겹다. 그리고 어떻게 지갑을 걸어 잠근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것인가, 기존의 고객들에게 충성도(Loyalty)를 높일 것인가에 대한 의견도 분분하다. 그래서인지 최근들어 MOT 마케팅이라는 용어가 귀에 많이 들려온다.
그리고 올해 제가 일하고 있는 회사에 MOT마케팅 부서가 새로 생겼다는 소식에 궁금한 마음이 생겼다.

MOT마케팅의 정의
Moments Of Truth : 고객과의 접촉점 즉, 진실의 순간을 중요시 하는 것이 MOT의 핵심. 그리고 이를 위한 노력들

MOT(Moment of Truth)란 스페인의 투우 용어인 'Moment De La Verdad'를 영어로 옮긴 것인데, 스웨덴의 마케팅 학자인 리차드 노만(R. Norman)이 서비스 품질관리에 처음으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원래 이 말은 투우사가 소의 급소를 찌르는 순간을 말하는데, '피하려 해도 피할 수 없는 순간' 또는 '실패가 허용되지 않는 매우 중요한 순간'을 의미한다. 따라서 MOT란 '진실의 순간'이라는 통상적 번역보다 '결정적 순간'이라는 말이 더 적합하다.
<사진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스칸디나비아 항공의 MOT마케팅 사례

                                   <사진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1970년대 말 석유파동으로 인해 세계 항공업계는 큰 시련을 맞이하였다. 17년간 연속해서 흑자를 기록하였던 스칸디나비아항공(SAS)에서도 1979년과 1980년 사이의 2년 동안에 3,000만 달러의 적자가 누적되었다. 
 39세의 젊은 나이로 스칸디나비아항공(SAS: Scandinavian Airlines)의 사장에 취임한 얀 칼슨(Jan Carlzon)이 1987년 「Moments of Truth」란 책을 펴낸 이후 MOT란 말이 급속히 보급되었다. 스칸디나비아항공에서는 대략 한 해에 천만명의 고객이 각각 5명의 직원들과 접촉했으며, 1회 응대시간은 평균 15초였다. 따라서 고객의 마음 속에 1년에 5천만번 회사의 인상을 새겨 넣는 것이다.
칼슨은 15초 동안의 짧은 순간 순간이 결국 스칸디나비아항공의 전체 이미지, 나아가 사업의 성공을 좌우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러한 결정적 순간의 개념을 도입한 칼슨은 스칸디나비아항공을 불과 1년만에 연 800만 달러의 적자로부터 7,100만 달러의 흑자경영으로 전환시켰다.
 
칼슨은 MOT의 개념을 소개하기 위해 불결한 트레이(접시 또는 쟁반)를 자주 예로 들었다. 만약 승객들이 자신의 트레이가 지저분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면, 같은 순간에 그들은 탑승하고 있는 비행기가 불결하다고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MOT는 서비스 제공자가 고객에게 서비스품질을 보여 줄 수 있는 극히 짧은 시간이지만, 자사에 대한 고객의 인상을 좌우하는 극히 중요한 순간인 것이다.
 
결정적 순간은 고객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과 어떤 형태로 접촉하든지 간에 발생하며, 이 결정적 순간들이 하나 하나 쌓여 서비스 전체의 품질이 결정된다. 따라서 고객을 상대하는 종업원들은 고객을 대하는 짧은 순간에 그들로 하여금 최선의 선택을 하였다는 기분이 들도록 만들어야 한다.
 
항공서비스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면, 고객은 다음과 같은 MOT들을 경험할 수 있다
항공서비스의 MOT
ㅇ 정보를 얻기 위해 전화했을 때 ㅇ 예약할 때 ㅇ 공항 카운터에 다가갔을 때 ㅇ 순서를 기다리고 있을 때
ㅇ 탑승권 판매직원과 카운터에서 만났을 때 ㅇ 요금을 지불하고 탑승권을 받을 때 ㅇ 출발입구를 찾고 있을 때 ㅇ 보안검사대를 통과할 때 ㅇ 출발라운지에서 출발을 기다릴 때 ㅇ 티켓을 건네고 탑승할 때
ㅇ 탑승하여 승무원의 환영을 받을 때 ㅇ 좌석을 찾고 있을 때 ㅇ 수화물보관소를 찾고 있을 때
ㅇ 좌석에 앉았을 때
고객과의 접점에서 발생하는 MOT가 특히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고객이 경험하는 서비스 품질이나 만족도에는 소위 '곱셈의 법칙'이 적용된다는 점이다. 즉, 여러 번의 MOT 중 어느 하나만 나빠도 한 순간에 고객을 잃어버릴 수 있다. 흔히 무시되고 있는 안내원, 경비원, 주차관리원, 전화교환원, 상담접수원 등과 같은 일선 서비스요원들의 접객태도가 회사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다. 사실 MOT 하나 하나가 그 자체로서 상품인 것이다.

(사례 소개 출처 : 삼성경제연구소 )

MOT, 고객관점의 마케팅은 늘 변하지 않는 진리인듯 싶다.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고객의 마음을 얻는 기업들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 스칸디나비아 항공의 사례에서처럼 15초의 짧은 시간을 이용해 고객의 마음을 얻으려는 영리한 기업의 노하우가 필요한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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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9:47

미도리님의 바통을 이어받아 왕초보 블로거인 제가 블로그 활동 2개월동안 제 인생에 영감을 준 블로그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사실, 나열하기 부끄럽사옵니다^^;;)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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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블로그는 참 좋다. 그 좋다라는 말에는 유익하다라는 말 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깊은 통찰과 일에 대한 열정을 그 안에서 느낄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나를 도통 관심밖이있던 블로그라는 이 빠져나갈 수 없는 늪(?)에 빠지게 한 나의 멘토이기도 하다.

그녀의 글은 참 매력적이다. 가볍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무거운 이야기로만 일관하지 않는 다양성이 주는 즐거움이랄까? 그래서 온라인 PR뿐만 아니라 그녀의 로모카메라, 맛집 소개까지... 참 다양하다. 사실 그녀가 있어 언제나 도전이 되지만, 가끔 매일 포스팅하는 그녀를 보면 '나는 그렇게 할수 없어'라고 자책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녀의 변함없는 열정이 멋지다.


Greenday on the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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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참 사랑스럽다. 그녀의 블로그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이 참 좋다. 최근 그녀의 네이버 관련 포스팅 (뉴스캐스트, 딸내미 볼까 무서워...) 보면서 불의(?)를 참지 못하는 그녀의 모습이 블로그에 그대로 드러나 참 재미있었다. 블로그는 블로거의 성격과 생각, 삶에 대한 경험들을 투영한다. 그래서 더욱 즐거운 것이 블로깅인것 같다.

나보다 한달정도 블로를 먼저 시작하셨지만, 최근들어 태국 관련 포스팅 등 전문블로거로 거듭나갈 역량을 보여주시고 계시다. ㅋㅋ 지금 현재의 모습보다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그녀의 블로그. 볼때마다 부쩍부쩍 크는 진아양도 만나 볼 수 있는 즐거움^^


Jim'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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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팔머(Jim Palmer)는 "거침없이 하나님(Divine Nobodies)"라는 책의 저자이다. 한국에서는 좀 가벼운듯한 느낌의 제목으로 출간되긴 했지만, 종교와 신앙은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고민하게 만든 책이기도 했다. 그의 블로그는 종교를 넘어서 믿음과 사랑, 관용에 대한 이야기이다.

영어 블로그여서 사실 자주 찾게 되지는 않지만, 방문할때마다 나를 뒤돌아보게 만드는 곳이랄까? 많은 크리스천들의 고민들에 대해, 그는 적절한 어드바이스들과 우리가 알게모르게 가지고 있는 속좁은 생각들에 대해 이야기해주기도 한다.

내가 늘 갖고 다니는 다이어리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그의 저서 중 한 문구
"이 세상에는 예수님을 깊이 알고 남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가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이기적이고 편협한 나를 볼때 마다 꾸짖어주는 말.)


짧은 블로그 경력에 사실 릴레이를 부탁드릴 분이 많지 않다는...^^;; 위에서 언급드린 그린데이님, 그리고 딱 한번 얼굴 뵌 에코님께 바통을 넘겨드리고자 합니다.
받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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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13:56

지난 1월 1일 뉴욕타임즈 기사 Going Straight to the Publisher for Ad Help 를 통해 새로운 BI 캠페인을 시작한 LG전자의 광고캠페인이 인상적이다.

지난 해 12월 새로운 BI 캠페인을 내놓았지만, 캠페인과 별도로 유명인사와 접목시킴으로 인해 LG라는 브랜드를 좀더 고급스럽게 positioning하고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그리고 잡지를 통해 어프로치 하는 점이나, 온라인 사이트를 별도로 오픈한 점등도 이색적이다.

첫번째 광고 테마는 "Life Looks Good" 으로 에드워드 즈윅(Edward Zwick)감독편이다. 우리에게는 가을의 전설로 익숙한 감독이기도 하고, 최근에 가장 인상적인 작품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열연했던 <블러드 다이아몬드(Blood Diamond)> 정도.

광고를 집행한 Condé Nast Media Group은 지난해 이러한 방식의 캠페인 진행을 통해 1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고 한다.(백화점 체인인 Dillard's, 주류 브랜드 보드카, 자동차 브랜드 렉서스 등이 작년에 이러한 식으로 광고를 진행했다.)이렇게 촬영된 지면은 GQ, Vogue, Architectural Digest and Vanity Fair에 미국판 뿐 아니라, 호주, 멕시코,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에 소개된다고 한다.

사실 오프라인 매체 중 잡지에 대한 인지도는 높지 않은 편이지만, 한편으로 잡지사와의 CO-working을 통해 주력매체보다 저렴하고 효과적인 캠페인을 만들 수 있다면 양쪽 모두 win-win할 수 있는 기회인 듯 하다.

온라인으로는 아래와 같은 site가 오픈되어 있다. LG를 겉에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로고를 심플하게 박아놓았다. 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방문해 볼만하다.

▶ 접속 주소 : www.condenast.com/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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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in page>

<interview video clips>
각 이미지들을 클릭할때마다 테마별 인터뷰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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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14:08

광고는 시대를 반영한다는 말이 있다.
경제가 어려워서인지, 요즘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광고들이 눈에 띈다. 밥 먹다가 눈물 찔끔 나게 만드는 광고들.... 이것이 광고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국정홍보처)

요즘 국정홍보처의 광고는 정말 눈부시다. 정부 캠페인 답지 않게 촌스러운 느낌도 없고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들, 작지만 강한 메시지.
이런 광고 잘 만드는 제일기획의 힘인가?


LG텔레콤 오즈의 "대리인생"편
오주상사의 가슴 찡한 광고 한편. 이문식 아저씨의 대리인생이 서글프지만 한바탕 웃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소시민을 대변하는 소박한 파마머리까지.
LG와 LG애드에서 이름 바꾼 HS애드의 합작품!

삼성전자와 SBS 광고 캠페인
"너의 코리아는 나의 코리아보다...."
대한민국의 어느 엄마,아빠가 가슴 뭉클하지 않겠는가? 이 어려운 시기에 이런 광고 하나쯤 만들어주는 센스~ 역시 광고 잘만드는 삼성과 제일기획이다. 마지막에 심플한 엔딩까지...
웬만한 안티 아니고서야 가슴팍에 삼성로고 콱 와닿는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여자들의 미니스커트가 짧아진다는 말. 머리보다는 가슴이 따뜻해지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광고들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그리고 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놓치지 않고 고객들의 마음을 훔치는 똑똑한 기업들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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