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0 20:56

건강한 신체의 소중함을 가끔 느끼고 계신가요?
장애인들이 사회생활을 하기에 얼마나 불편한지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러한 우리들을 위해 국립재활원에서는 장애체험 프로그램을 상시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Do you feel somtimes how important it's your good health?
Have you thought how the disable people's social life is inconvenient?
So, National Rehabilitation Center manages Disability Experience Programs for us.
 

장애체험이란
?

장애체험은 비장애인이 보장구를 사용하여 일시적으로 장애인이 되어 체험해 보는 것을 말합니다. 장애체험을 통하여 장애로 인한 사회적 불편과 그로 인해 야기되는 문제들을 직접 경험함으로서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기회가 됩니다. 또한 장애를 예방할 수 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What's Disability Experience Program?
Experiencing disabilities will give you correct understanding of disabled people and prevent you from being disabled, and knowing the criteria and models of convenience facilities will enable you to recognize the importance of convenience facilities.



프로그램 (1회당 3~4시간 소요)

장애인에 대한 이해

복지서비스 및 편의시설의 중요성 이해

장애인 돕는 요령 설명

시각장애 및 휠체어 체험 등

Programs ( 3~4 hours taken)
Theoretical education
Experiencing wheelchair ride
Experiencing visual disability
Experiencing convenience facilities

주중에 미리 예약을 한 후에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시간 여유가 있거나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사실, 주중 프로그램만 운영되고 있어 직장인들은 좀 힘드시겠지만... 아이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You can use this program on weekdays after reservation so that it would be good if you are interestend in or have time. I know it's not easy to experience for workers because they only have week program but it's good for children. ^^

▶ 국립재활원 홈페이지 : http://nrc.go.kr/nrc/index.jsp 
    National Rehabilitation Center website : http://www.nrc.go.kr/nrc/english/

※ 관련글 보기(Related Articles)
2009/12/09 [행복한 동행] 12월 3일은 세계 장애인의 날(Dec. 3rd, International Day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2009/12/02 [행복한 동행] 우리는 모두 친구가 필요합니다. (Everyone needs a friend)
2009/11/29 [행복한 동행]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응원합니다.(I support the Disability Anti_Discrimination Act)

P.S 4주 동안 "행복한 동행"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많이 생각하고,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P.S It was good experince studying and learning while doing supporters of "Happy Together"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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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9 10:06

12월 3일은 세계 장애인의 날이다. 1992년 UN이 처음으로 지정하여 올해로 17회를 맞았다. 사실 그 전엔 전세계적으로 이런 날이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
그럼 2009년 세계장애인의 날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Dec. 3rd is International Day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This is the 17th memorial day since UN designated in 1992. Actually, I didn't even know we have this day globally ^^;;
Then, What did we have special event for this day 2009 ?

 유엔 본부-미국 (UN - New York)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장애인과 장애인조직의 역량강화(Empowerment)를 반영하는 새천년개발목표(MDGs) 만들기'라는 주제로 열렸다. 새천년개발목표는 2000년 9월 밀레니엄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빈곤 타파에 대한 범세계적 의제로 유엔 회원국들이 2015년까지 빈곤 감소, 교육 개선, 환경보호 등 8가지 목표를 실천하기로 한 것이라고 한다.

In New York, UN headquarters, Secretary-General Ban Ki-moon had a conference which is named "Millennium Development Goals(MDGs) reflecting the global disability and empowerment". MDGs is designated at Millennium Summit in Sep, 2000 to get out of poverty that UN member nations made 8 plans for Poverty decline,  Education improvement and the protection of environment etc.

오전 10시 개회식 - 반기문 사무총장과 라이스 미 국무장관 참석
오전 11시 패널토의 - 정부, 세계은행, 세계보건기구, 유니세프 대표 등 참가
오후 3시 단편영화 감상 - 변화하는 장애인의 개념을 소개하는 '나는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사람이다'(I am one of you) 등 3가지 단편 영화


10 am. Opening Ceremony : Secretary-General Ban Ki-moon,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attended.
11 am. Panel Disscusion : Government, the World Bank,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the represent of UNICEF attended.
3 pm. Movies : 3 short movies "I am one of you" introducing the change of idea of disabilities.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지도층부터 먼저 나서서 알리고, 참여하는 모습이 좋은 것 같다. 세계 장애인의 날이라는 표현이 무색하지 않게 말이죠^^ 홈페이지에 보니 가수 스티비 원더가 반기문 사무총장을 만난 사진도 있네요~

In my opinion, I like that many of people in the leadership class involved these programs not just only by disabilities events. As you can see the photo above, Stevie Wonder met Mr. Ban Ki-moon on the day :)

참고 : 오늘 세계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내일신문, 12월 3일)

 한국(Korea)

보건복지부 주최로 명동에서는 장애인차별금지법 홍보 등 장애인 차별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길거리 플래시몹 행사가 열렸다고 한다. 이날 플래시몹은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겠다는 서명을 동영상에 담아 UCC를 통해 네티즌들에게 공식적으로 약속한 뒤 손가락 지문으로 차별금지 심볼을 만드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In Myeong-dong, Seoul, there was a flash-mob event to inform about disability discriminiation by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The flash-mob event was made through interview with people on the street that swearing not to discriminate the disability and making a thumb print on the board. Also, they will spread the UCC video on the internet.

주중이라 사실 사람들이 많이 참여할까 좀 걱정하기도 했는데 생각보다는 많이 참여한 것 같아 다행이다.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행복한 동행] 서포터즈 블로거들도 참여했다고 하는데... 못가서 좀 아쉬웠다.

Actually, I was a little bit worried that there were not many poeple in weekdays but more than I expected, hehe~ Some of "Happy Together" supporters attended but not me...

플래시몹 위한 장소 세팅 중
Setting the place for flash-mob


"나는 장애인 차별을 하지 않겠습니다!"
"I will not discriminate the disability"
 인도(India)


인도, 아마다바드에서는 세계 장애인의 날 행사로 세계에서 가장 큰 핑거 페인팅 행사가 있었다고 한다. 100 x 140 피트 사이즈의 캔버스에 200명 이상의 장애인들이 이 이벤트에 참여했고 세계 기네스북에 기록되었다고 한다.

인도라는 나라에서도 이런 큰 행사가 있었다니 좀 놀라웠다. 개발도상국일수록 장애인에 대한 처우도 나쁘기 마련인데... 그래도 이렇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것만으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In Ahmadabad, India, the worlds largest finger painting was to mark International Day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In a 100 feet by 140 feet canvas, more than 200 physically challenged people participated in the event for a bid to enter the Guinness Book of World Records.

It's surprised that India had this kind of event because I thought treatment for disability is worse in developing countries but it's good at least they started to have concern to the disability.

참고 : India International Day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AP, Dec. 3, 2009)

※ 관련글(related article)
2009/11/29 [행복한 동행]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응원합니다.(I support the Disability Anti_Discrimination Act)
2009/12/02 [행복한 동행] 우리는 모두 친구가 필요합니다. (Everyone needs a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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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08:00

최근 영화 <솔로이스트>가 개봉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정신분열증을 가진 천재 첼리스트(나다니엘)가 노숙자로 생활하면서 LA타임즈의 기자(스티브)를 만나면서 바뀌는 삶과 문제들을 극복해가는 중에 생기는 두 사람의 우정을 다루고 있다.
Recently, the movie <Soloist> was released in Korea. This movie is based on the true story that Steve, columnist of LA Times, met a genius musician, Nathaniel, who lives on the street even though he entered Julliard School of Music. He has schizophrenia. The movie showed their accidental meeting and friendship, moreover, describe how to heal their hurt through the music.

※ 관련글(related article)
    : 솔로이스트(The Soloist) - 친구와 함께 보고픈 영화(The movie, want to watch with friends) 2009/11/20 
 
스티브는 나다니엘을 치료하려고 한다. 정신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에게는 친구가 필요한 것이다.
Steve tried to Nathaniel making him get medical treatment. He thought that is the best way for Nathaniel but the more important thing is he needs a friend.

 

나다니엘 : 난 늘 모든게 헷갈려...

스티브 : 그는 상황 분간을 통 못해...

의사: 약은 아무 효과가 없소. 필요한 건 하나요.
친구...

스티브 : 자넨 할 수 있어.

Nathaniel : I'm not always sure what's going on.

Steve : He had no idea what he speaks

Doctor : Medication hasn't done any good. Nathaniel needs one thing good you can
a Friend...

Steve : Come on, you can do it.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장애인들을 만날때, 그리는 그들을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을 가족이나 친구가 아닌 우리가 돌봐야 하고, 보호해줘야 하는 존재로 여기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장애를 가진 많은 사람들이 주위 사람들의 과보호나 불쌍한 눈으로 바라보는 시선으로 인해 더 힘들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친구가 필요하다. 모든 사람들에게 친구가 필요하다. 우리 모두.

When we meet the handcaped in daily life, we treat them not like nomal people. We think they are someone that need to be looked after and protected, not family or friends. But, it's not right that a lot of disabled people feel difficulty from people watching them or overprotection.
They need friends. Everybody needs friends. All of us.


고슴도치군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웹툰을 보시면 더욱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차별

다음 편이 기대되시죠???ㅎㅎㅎ


※ 관련글(related article)
2009/11/29 [행복한 동행]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응원합니다.(I support the Disability Anti_Discrimination 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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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9 02:28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정 2007. 4.10 법률 제8341호)

제1조(목적) 이 법은 모든 생활영역에서 장애를 이유로 한 차별을 금지하고 장애를 이유로 차별받은 사람의 권익을 효과적으로 구제함으로써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권 실현을 통하여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구현함을 목적으로 한다.

Anti-Discrimination against and Remedies for Persons with Disabilities Act
(Public Law No. 8341 First Enacted April 10, 2007)


General Provisions Article 1 (Purpose) The purpose of this Act is to realize the human dignity and worth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by prohibiting disability-based discrimination in all areas of society, and effectively safeguarding the rights of individuals discriminated based on disability, thus enabling them to fully participate in society and to secure equal rights.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일곱번째, 아시아에서 홍콩에 이어 두번째로 「장애인차별금지법」을 도입한 나라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내용에 대해 잘 모르고 있고, 장애인들도차도 자신의 권리를 갖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이 법이 지금 필요한 것일까?

Korea is the seventh country which legislated the law of the Disability Anti_Discrimination Act in the world and the second country next from Hong Kong in Asia. However, still a lot of people don't know about this and even disabled people don't claim their right. Now, I want to know why we need this law.


지난 5년간 한국의 등록 장애인 인구수는 62.8%가 증가하였다. 지난 5년간 갑자기 장애인들이 그렇게 많이 생겨난 것은 아니다. 그들이 이제 집 밖으로의 외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욕구가 최근 많이 증가했다는 것은 굉장히 반가운 일이다. 외국에서는 시스템이나 사회보장제도들이 잘 되어 있어 사회 참여가 이미 활발한 편이다. 우리나라도 더 이상 가족중에 장애인이 있어 쉬쉬하거나 숨기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들의 자립적인 활동을 위한 사회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는 단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Last five years, registered population of disabled people in Korea is increasing 62.8%. It doesn't mean that suddenly lots of people become disabled but they are just getting out of home.
It's glad to hear that they want to join the society now. It's very common in other developed countries through their system or Social Security. Now, Koreans start not to hide that they have disabled members in their family so we really need to establish the system and the regulations for their independant activities.


장애인들의 교육 수준이 높아지고 있고,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의 90.0%가 부모 등 가족의 도움을 받고 있다. (2005년) 이 또한 우리나라의 경제 수준과 생활 수준이 나아지면서 나타나는 결과로, 먹고살기에 급급했던 현실에서 벗어나 이제는 가족들의 학업이나 취업등을 위한 지원이 가능해진 것이다. 장애는 더이상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조금 불편한 일이라는 인식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증거라고 할수 있겠다.

The level of education of disabled is getting higher and 90.0% of them also are helped by families.(2005) It also the results as Koreans have better economic and living standards. People don't suffer from food and shelter anymore so they can support disabled members of family for their education or job. Now, more people think that Disability is not a shame just more inconvenient.

2007년 제정된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어떻게 운영되고 실행될지는 앞으로 눈여겨볼일이다. 아직 장애를 "불편함"이 아닌 "부끄러움"으로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따갑기때문이다. 하지만, 장애인들이 자신의 권리를 인정받고,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정부의,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할일이라고 생각한다.

We need to watch out how the Disability Anti_Discrimination Act will be managed and worked because still many of people see the disability is a shame. However, it's the duty for us and the govenment that making the right circumstances for disabled people's right for working and living together.

앞으로 보건복지부의 "행복한 동행" 서포터로 어떤 이야기를 하게 될지 더욱 기대해본다.
I'm looking forward to talking about this more later as a supporters of "Happy Together" campaign of Ministry for Health, Welfare and Family Aff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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