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6 14:05

<movie> "Australia"

LOVE Movies 2008.12.26 14:05

영화 "Australia". 1939년부터 1942년까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오스트레일리아의 광활한 대륙에서 펼쳐지는 가슴 시린 로맨스와 모험을 그린 대서사시.
호주를 대표하는 배우 니콜 키드먼과 휴 잭맨, 그리고 <물랑루즈>의 감독 바즈 루어만이 만든 초대형 호주 영화. 그 이름만으로도 한번 봐줘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이 드는 영화이다.
The movie "Australia", the adventure love story in Australia between 1938 and 1942 during World War 2. It makes me feel that I should watch when it's released because of two main acters Hugh Jackman and Nicole Kidman and one of my favorite director Baz Luhr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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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루했다는 그리고 지루할 것이라는 몇몇 지인들의 의견도 있지만, 그냥 이건 매우 개인적으로 주관적인 나의 생각을 적어볼까한다.
역사+ 판타지+ 전쟁+ 로맨스+ 로드 무비의 요소까지 감독의 지나친 욕심이 좀 흠이긴 하지만, 나름 장점들만 뽑아서 생각해본 긍정적 영화 리뷰^^
I would like to write down short review which is a very subjective sensation from my view even though some of my close friends said it might be very boring and was boring.
I reckon that there are too much effort and subjects in this movie, history + fantasy + war + romance + advanture so on but i just want to put on a very optimistic review here^^

꿈을 노래하다

호주라는 땅. 이전부터 자리잡고 있던 애버리진 원주민들을 짓밟고 그 땅을 정복했던 백인들. 누군가에 의해 발견되었다라는 역사교과서의 한 마디 표현을 그 땅에 이미 살고 있던 원주민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얼마나 이기적인 표현인가.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영화는 호주땅의 원래 주인들과 그 땅을 정복한 이들이 함께 꿈을 노래한다. 너무나 아름다운 그 땅이 한 개인의 것이 아닌 "우리"라는 공동의 가치라는 것을. 혼혈이라고 무시받기만 하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꿈을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Over the rainbow"라는 소년의 하모니카 소리가 아직도 귓가를 맴돈다.
Sing a song of dreams
The island of Australia which was Aborigine's before discovered by the white men, we only know from histoy book without any considerations about them. The history tells us about only conqueror's story.
But in this movie, they sing all kind of dreams not only about aborigine's but also conqueror's together. The beautiful place is no longer for only one man, it's for us, common value. The boy who is called "stolen generation" is singing his dream with the song "Over the rainbow". I can still hear the song.

자유와 열정의 나라, 호주
내가 그 나라를 가 보았기에 생기는 애정인걸까? 이 나라에서 그리고 이 영화를 통해 느껴지는 자유와 열정, 초창기 미국이 가졌던 그러나 지금은 잃어버린 그것. 아직도 그것들이 숨쉬고 있다. 소몰이꾼들이 사막을 횡단하고, 캥거루들이 뛰어다니는 나라.
이 영화가 그리는 호주는 열정과 설레임이 가득하다. 여행을 좋아하는 이라면 눈을 떼지 못할 호주의 아름다운 경치는 또 하나의 볼거리이다.
Australia, the island or freedom and passion
I may have those kind of interest of Australia because I've been there. I could feel the freedom and passion through this movie. I'm sure that you would love the beautiful scenery of Australia if you like trav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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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케빈 러드, 호주 총리는 국회의사당에서 공식적으로 호주 원주민인 애버리진들에게 사과했다. 영화에서 애버리진과 백인의 혼혈 소년처럼 "도둑맞은 세대"라는 이름으로 그들에게 행해졌던 동화정책(혼혈 아이들을 강제로 백인가정과 선교시설에 입양시킴)등 백인들이 애버리진들에게 사과한 것이다. 100년만이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전쟁과 위안부 문제등 이렇다할 사과도 하지 않는 뻔뻔한 옆나라와 어찌나 비교되는지....그래도 100년은 기다려 보아야 하는 것인지 의문이다.
February, 2008, the prime minister Kevin Rudd apologized to Aboriginals Australian in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about their assimilationism policy to the "stolen generations" who were born between aborigional and white. it'n been a century since it was happened.
I just thought there is another island which didn't do anything what have done during World War 2, beside Korea. I wondered we might need to wait for 100 years.

※ Australian Prime Minister Kevin Rudd Apology to Aboriginals Austral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