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30 14:08

광고는 시대를 반영한다는 말이 있다.
경제가 어려워서인지, 요즘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광고들이 눈에 띈다. 밥 먹다가 눈물 찔끔 나게 만드는 광고들.... 이것이 광고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국정홍보처)

요즘 국정홍보처의 광고는 정말 눈부시다. 정부 캠페인 답지 않게 촌스러운 느낌도 없고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들, 작지만 강한 메시지.
이런 광고 잘 만드는 제일기획의 힘인가?


LG텔레콤 오즈의 "대리인생"편
오주상사의 가슴 찡한 광고 한편. 이문식 아저씨의 대리인생이 서글프지만 한바탕 웃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소시민을 대변하는 소박한 파마머리까지.
LG와 LG애드에서 이름 바꾼 HS애드의 합작품!

삼성전자와 SBS 광고 캠페인
"너의 코리아는 나의 코리아보다...."
대한민국의 어느 엄마,아빠가 가슴 뭉클하지 않겠는가? 이 어려운 시기에 이런 광고 하나쯤 만들어주는 센스~ 역시 광고 잘만드는 삼성과 제일기획이다. 마지막에 심플한 엔딩까지...
웬만한 안티 아니고서야 가슴팍에 삼성로고 콱 와닿는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여자들의 미니스커트가 짧아진다는 말. 머리보다는 가슴이 따뜻해지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광고들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그리고 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놓치지 않고 고객들의 마음을 훔치는 똑똑한 기업들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