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1 15:00

 

안녕하세요~~ 저의 익스피디언1기로 올리는 마지막 호텔리뷰네요.

오늘은 브리즈번 시내에 위치한 "메디나 이그제큐티브 브리즈번"을 소개해드릴께요~

 

메디나 이그제큐티브 브리즈번(Medina Executive Brisbane)

 

 

- 주소(address)

: 15 Ivory Lane, Fortitude Valley, QLD, 4000

 

- 전화번호(Phone number)

: +61 7 3218 5800

 

- 예약페이지 바로가기 : http://tinyurl.com/cnrd3cj


사진으로만 보고  제일 맘에 들었던 건 역시 위치가 시티에서 가까운 점이다. 리버사이드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이동이 편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호텔 홈페이지에 보이는 스토리브릿지 바로 옆에 있는 호텔의 모습이 더욱 멋져서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호텔이 Ivory Lane에 중간에 위치 하고 있는데 아주 가파른 길을 반정도 올라가게 되면 위와 같은 표지판을 보시게 됩니다. 그래서 리셉션으로 가시거나 차를 가지고 가실 경우에는 주차장을 별도로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역시 시티에 위치해 있다보니 주차비를 별도로 내셔야 한답니다. (1박 주차비 : $7.50)

 

 

이곳이 바로 호텔 입구. 레지던트 아파트와 호텔을 같이 하고 있어서 리셉션이 그렇게 크지 않고, 사람들도 그렇게 붐비지 않아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체크인을 할 수 있답니다^^

 

제가 오늘 머물 곳은 바로 스튜디오 더블룸이었는데요. 규모가 생각보다 조금 작아서 방에 들어가면 바로 이렇게 베드가 중간에 위치에 있고, 욕실이 바로 입구에 위치해있답니다~

 

건물 자체가 좀 오래되어서 그런지 욕실도 작고 오래된 디자인이지만 깔끔하게 정돈 되어 있답니다.

 

비누와 샴푸 용품도 이렇게 준비되어 있네요.

이 브랜드는 벌써 두번째 보는데요. 호주에서 많은 쓰는 제품인가봐요~

 

그리고 욕실 바로 건너편에는 이렇게 작은 주방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전자렌지만 구비되어 있어, 음식을 하기는 좀 어렵지만 그래도 음식을 외부에서 사가지고 오실 경우에는 데워 먹기엔 부족하지 않을 것 같아요~ 저도 친구와 같이 시티에서 태국음식을 사다가 친구들과 같이 저녁을 먹으면선 완전 수다를 떨었답니다~ㅎ

 

그리고 이렇게 식기류가 구비되어 있고, 전기주전자도 있어서 커피나 차도 마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냉장고에는 다양한 음료들이 구비되어 있었는데요.

맥주는 이곳 태즈매니아의 전통 맥주인 캐스케이드(Cascasde)가 준비되어 있네요^^

 

그리고 옆에는 작지만 TV와 책상이 준비되어 있네요.

 

 

 

이곳이 바로 호텔 밖의 전경.

사실, 호텔 발코니 밖으로 보이는 스토리 브릿지를 상상했는데 저의 방은 그 반대쪽을 바라보고 있더군요^^;;

그래도 길건너편에 오래된 건물의 야경이 아름다웠답니다.

 

다음날 아침. 비가 오듯 찌뿌둥한 날씨였지만 그래도 체크아웃 하기전에 이곳저곳 사진을 찍기 전에 이렇게 나섰답니다~ 이곳은 바로 수영장. 사이즈는 아담했지만 그곳에서 바라보는 전경은 완전 예술이었답니다~

날씨가 좋았으면 더 멋진 사진을 보여드릴 수 있었을텐데... 좀 아쉬웠지요....

 

이곳이 호텔에서 바라보는 스토리 브릿지~ 역시 멋지죠^^ 나중에 브리즈번에 오시게 된다면 이 브릿지를 꼭 한번 걸어보시길~ 혹은 다리위에 난간을 걸을 수 있는 스토리 브릿지 등반 투어도 있으니 한번 도전해보세요^^ㅎ

 

그리고 제가 머물렀던 호텔의 다른 방향의 모습이네요~

아무래도 이쪽방향은 발코니도 있고 바로 스토리 브릿지도 볼 수 있어서 조금더 비싸겠죠^^;;

 

이렇게 저는 메디나 이그제큐티브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호텔 리뷰를 마쳤습니다. 다른 건 다 좋았지만, 베드가 바퀴가 달려있어서 계속 움직인다는게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단기로 머무시기엔 위치로 보면 좋은 것 같아요~

호텔에서 바로 체크아웃을 하고 저랑 제 친구는 호텔 바로 옆 리버사이드로 살짝 산책을 했지요^^

 

평점 : ★★☆☆☆
가격대 : 186,000원~

한마디로 요약하면... 시티 바로 옆에 위치하면서도 가격대비 저렴하고, 브리즈번 시티에서 하루나 이틀 숙박하시면서 시티를 중심으로 여행하시거나 출장을 다녀오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이렇게 보니 익스피디언1기로 드리는 마지막 호텔 리뷰가 되었네요.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역시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익스피디언1기 활동을 하면서 가보지 못했던 지역을 가볼 기회도 얻었고, 한국과는 다른 호텔 문화도 배우게 되었답니다.

예를 들어 저는 한국처럼 의례 조식이 당연히 포함되는 줄 알았는데... 호주에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는 것도 알았구요. 그리고 호텔이 당연히 관광객들만을 위한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호주에는 상당수가 레지던트 아파트 로 많은 사람들이 렌트해서 살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익스피디언1기는 이제 마무리하지만 앞으로도 호주 곳곳의 있는 호텔리뷰는 계속됩니다~빠샤!!!!

 

2012.11.18 22:22

너무 오랜만에 맛집 소개인가요?ㅎㅎㅎ

 

오늘은 호주의 프랜차이즈 스테이크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호그쓰 브레쓰 카페(Hog's Breath Cafe)"를 소개드릴려구요.

 

얼마전에 입스위치에 갔다가 저도 처음으로 가게 되었는데요~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고, 이름도 호주 펍(pub) 같지만 한국에 삼겹살집 같은 분위기라고 해야할까요? 암튼 호주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곳이랍니다.

 

위치 : 40/42 Brisbane Street Ipswich

         QLD 4305
         (07)3281 5222

 

홈페이지 :         http://www.hogsbreath.com.au

 

저팔계(?)가 생각나는 표지판이 아주 인상적이예요~ 맛있는 스테이크를 자랑하는 곳이니 한번 도전해봐야겠지요?

 

입스위치의 가장 중심가인 브리즈번 스트릿에 위치해 있어, 찾기가 아주 쉽답니다. 입스위치는 브리즈번보다 시티가 작기 때문에 유명한 레스토랑은 그렇게 많지 않았답니다~ 신랑이 맛있다고 추천하기도 하고, 완전 호주식 분위기라 한번 들어가보기로 했지요^^

 

호텔 내부는 가족식 레스토랑처럼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분위기로, 다른 한켠에는 음료만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더군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답니다.

 

천장에 붙어 있는 돼지가 귀엽죠?ㅎㅎ 인테리어가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뭐랄까?

호주스타일이라고 해야할까요? 인상적이예요~ㅎㅎㅎ

 

 

그럼 메뉴를 살펴볼까요? 메뉴는 메인 스테이크 메뉴와 다른 닭요리, 그리고 생선요리들을 선택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모든 메뉴에는 칩스나 샐러드가 포함되어 있답니다.

 

요건 제가 주문한 피시앤칩스(Fish & Chips) 메인요리와 샐러드, 그리고 이 레스토랑의 특징이기도 한 돼지꼬리 모양의 감자칩이 나오는데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신랑이 주문한 스테이크~ 스팀야채와 매시포테이토가 같이 나왔는데요. 스테이크도 맛있어 보이지만 색감이 장난 아니예요ㅎㅎㅎ

 

놀라운건.... 저 혼자만 동양인이더군요;; 입스위치 자체가 아시아인들이 그렇게 많지 않지만 정말 호주사람들이 많이 찾는 레스토랑이라는게 완전 느껴지더라구요. 할아버지 생신잔치에 온 가족들이 모여 있는 모습도 볼 수 있고, 레스토랑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디저트를 가져와서 냉장보관해달라고 부탁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답니다.

물론 입스위치는 동네가 작다보니 더 가족적인 분위기일 수도 있겠지요? ^^

 

이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은 웹사이트를 찾아보니 퀸즈랜드 곳곳에 있더군요. 그런데 퀸즈랜드에만 있는 건 좀 신기하네요~ 다른 스테이트로도 좀더 진출해야겠어요ㅎㅎ

http://www.hogsbreath.com.au

 

레스토랑입구에 있는 오토바이와 같이 인증샷! ^^

 

입스위치의 밤이 깊어갑니다~~

 

평점 : ★★★★☆
가격대 : 스테이크, 생선 요리 $20~35, 음료 $7~10

한마디로 요약하면 ... 오지 스테이크와 분위기를 즐기시고 싶은 분들, 가족 외식으로 안성맞춤!

현지 리뷰(Urbanspoon) : http://www.urbanspoon.com/r/337/1522742/restaurant/Ipswich/Hogs-Breath-Cafe-Brisbane

 

2012.11.04 22:20

여행을 준비하는 첫단계는 항공권 예약! 그리고 호텔예약이죠?^^

 

항공권 예약은 간단하죠~ 원하시는 장소, 시간을 결정한후에 가장 저렴하면서 편하게 갈 수 있는 방법으로~ㅎ

 

호텔은 리뷰들을 훑어보고 결정하는데도 쉽지가 않죠.... 모처럼 가는 여행인데 맘에 드는 곳에서 지내시면 좋지만, 숙소가 맘에 안들면 여행도 망치기 쉽상이죠~~

 

호텔까지 결정하셨다면 이제는 바로 예약을 해야죠? 여행 전문가는 아니지만 여행 다니면서, 그리고 출장다니면서 겪었던 호텔 선택하는 방법을 공유해드려고 합니다.

 

제가 지금 익스피디아 1기로 활동하고 있어, 예약하는 방법은 익스피디아 웹사이트를 통해 안내드릴께요. 다른 여행사들도 거의 대부분 비슷한 방법이니 간단하게 알아보실 수 있으세요^^

 

Step 1. 호텔 검색

저는 호텔은 대부분 이렇게 웹사이트에서 하거나 다른 블로거님들의 리뷰들을 많이 본답니다. 그래도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의 의견을 듣는게 중요하죠~ 그리고 그곳에 사시는 분들의 의견이라면 더욱 도움이 되겠죠^^

참고로, 저 뿐만 아니라 현지에 살고 계신 익스피디언님들의 블로그와 제가 종종 방문하는 블로그를 알려드려용~

 

중국에 살고 계신 밀크티님 http://blog.naver.com/milktea414

싱가포르에 살고 계신 도라미님 http://dorami7.blog.me/

태국에 살지는 않으시지만 현지인보다 정보가 많으신 그린데이님 http://greendayslog.com/

전세계를 다니는 여행블로거 고고씽님 http://blog.naver.com/wkwmd81

다양한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Trip Advisor 도 잊지 마세요~ http://www.tripadvisor.com.au/

 

메인페이지에서 간단검색하세요~~ 도시명이나 호텔명으로 둘다 검색은 되는데 호텔명으로 검색하면 엉뚱하게 다른 나라, 도시의 호텔이 검색되기도 하더라구요. 도시명으로 하시는게 더 편해요~

 

 

Step 2. 호텔 선택

검색하고 나시면 원하시는 호텔을 선택하세요. 저는 주로 가격대비로 먼저 찾은 다음에(역시 여행의 경비를 맞추는게 아무래도 우선인듯~ㅎㅎ), 리뷰가 잘되어 있는 호텔을 선택하는 편이에요~ 2,3군데 다른 사이트에서 비슷한 내용들의 리뷰를 확인하면 거의 실패는 하지 않았답니다.

 

 

Step 3. 예약 가능 여부 확인

호텔을 결정한후에는 사진도 한번 확인하고, 위치도 원하는 지역에서 가까운지도 확인해봐야해요.

여행을 처음 다닐때는 엉뚱하게 가격만 보고 결정해서 차비가 더 많이 드는 경우도 많았거든요^^;;; 대략적인 위치를 보고 교통이 편한 곳으로 예약하시는게 시간도 아끼시도 여행비용도 아끼실 수 있답니다.

 

특히 호주는 교통비가 굉장히 비싼편이라.... 시티에서 30분 저도 거리를 왕복하실려면 하루에 만원이상 드시거든요. 그런데 다른곳도 다 둘러보실려면 이 금액도 좀 부담이 되실 수 있거든요.

 

 

 Step 4. 결제

금액이랑 일정을 다 확인하시고 이제는 여행객정보를 입력하시죠~ 그리고 대부분 카드로 비용을 결제하시게 되는데... 여기서는 중요한 부분은  카드 정보를 입력하셔야 하기 때문에 믿을만한 여행사 사이트를 이용하는게 젤 중요하죠^^

 

 

 Step 5. 예약 확인

결제까지 완료가 되면 이후에 예약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다시 한번 꼭 확인하세요~ 종종 끝까지 처리가 안되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혹시나 해서 확인 이메일을 늘 프린트해서 준비하는 편이예요.

처음인 여행지에 갔는데... 혹시 문제가 있으면 말도 안통하고... 저만 답답하니... 미리 준비하는게 좋죠.

 

 

호텔 예약 뿐만 아니라 여행은 다닐수록 노하우가 생기기 때문에 같은 문제가 생기더라도

처음 당했을때보다는 두번째 당할때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죠.

실수나 만에 하나 닥칠 문제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 진정한 여행자의 마음이죠~ㅎㅎ

 

< Wollongong. NSW, Australia 2007>

 

 
2012.10.24 18:34

안녕하세요^^ 브리즈번은 이제 정말 여름이 완연하답니다. 정말 뜨거운 햇살을 보면 퀸즈랜드를 Sunshine State라고 하는 이유를 절실히 느끼지요~

 

골드 코스트는 시드니나 다른 도시에서도 여름이면 늘 찾는 유명한 관광도시이기도 하지요. 저는 그런데 운전해서 한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살고 있지요. 완전 행운이예요~ㅎㅎ

 

 

익스피디언 1기로 이번에 찾은 곳은 바로 "QT Gold Coast" 서퍼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서퍼스파라다이스(Surfers Paradise) 해변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답니다.

 

QT Gold Coast

 

- 주소(address)

: Cnr Gold Coast Highway And Staghorn Ave, 7 Staghorn Avenue, Surfers Paradise, QLD, 4217

 

- 전화번호(Phone number)

: +61 7 3280 5100

 

- 예약페이지 바로가기 : http://tinyurl.com/8sn29b4

 

전체 22층의 멋진 건물 바로 해변 옆에 위치해 있답니다~ 주위에 워낙 많은 호텔들이 있어 좀 찾는데 좀 헷갈릴 수 있지만 보시면 바로 건물에 크게 "QT" 로고가 붙어있답니다.

 

 

 

 

 

 

 

 

 

이곳이 바로 리셉션이예요~ 온갖 화려한 색으로 빛나는 리셉션에 파랑 유니폼과 꽃을 단(?) 언니들이 저희가

친절하게 맞아주시네요. 원래는 2시가 체크인이지만 30분 정도 일찍 도착한 저희에게

바로 체크인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답니다.

 

* 차를 가지고 가시면 별도 주차비를 내셔야 합니다. 1박에 $8 내시면 되시구요. 골드코스트에는 워낙 주차할 곳 찾기가 어렵다보니 그냥 건물안네 주차하는게 좋을 것 같아 저희는 이곳을 이용했답니다~

 

로비를 둘러오면 이렇게 각양각색의 의자들과 테이블들이 펼쳐져 있어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기분이랍니다.

사진찍기에 너무 좋아서 다름 사람들에 전혀 의식치 않고 사진 찍기에 열중했답니다~ㅎㅎ

 

이 분들은 누구실까요?? 리센셥에 있는 직원들 뿐만 아니라 모든 남자 직원들도 이런 복장으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답니다. 아주 인상적이에요ㅎㅎㅎ

 

온갖 디자인들과 아이디어들에 들떠서 드뎌 방에 도착!

저를 실망시키지 않는 방은 정말 아기자기 색들로 저를 맞이했답니다~ㅎ

 

 

베드도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베개들이 준비되어 있고, 벽면에 장식된 거울들도 Q를 상징하는지 온통 동그라미들이에요.

 

욕실벽은 이렇게 깔끔한 디자인에 욕조까지 구비되어 있고,  그 옆에 있는 세면대에도 바닷빛 세면 용품들과 컵 그리고 타올까지 어여쁘게 놓여 있네요^^

 

 

 

 

 

 

 

 

 

 

 

 

 

 

 

 

 

 

 

 

 

 

 

 

 

그리고 수납장에도 우산이랑 가운까지 이렇게 준비되어 있는데...

정말 맘에 들었는데~ 구입하려면 한개의 $120(한화로 12만원)-.-;;

 

 

 

그리고 미니냉장고에는 여러가지 음료들과 그리고 에스프레소 머신까지 정말 없는게 없네요.

 

스낵 종류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사실 손도 못대고ㅎㅎ 에스프레소 커피만 마셨답니다. 요 캠슐 커피 하나에 $1.5~

 

* 와인이나 맥주 한 잔을 드시고 싶으신데 너무 비싸서 망설이신다면 호텔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bottle shop(호주에서는 이곳에서만 주류를 구매할 수 있답니다.) 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테이블에도 갖가지 아기자기한 디자이너 아이템들이 구비되어 있답니다.

놀라운 건 이 모든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

컵 하나까지 금액이 적혀 있는 리스트가 있어서 원한다면 무엇이든 구매할 수 있었답니다.

사실... 호텔에서 이런걸 판매할 생각을 하다니 정말 아이디어예요^^

 

이 QT 기념 엽서는 $1. 요것만 기념으로 구입했어용ㅎ (사실 다른건 다들 너무 비싸서...^^;;)

 

 

그리고 이 램프는 저랑 신랑이랑 제일 탐내던 아이템이었는데요... $100을 내고 장만하기엔 무리가 있어 포기;;

 

 

 

 

 

 

 

 

 

 

 

 

 

 

 

 

 

 

 

 

 

 

 

 

요 노란 동그라미에 걸려있는 쪼리와 가방도 완전 아이디어죠^^

바닷가에 가면 꼭 필요한 아이템인데 장만하지 하지 않았다면 이것도 구매하기 좋겠죠~

개인적으로 방에 있는 아이템 중에 가장 많이 팔리는 아이템일듯ㅎㅎ

 

 

 

 

 

 

 

 

 

 

 

 

 

 

 

 

 

 

 

 

 

 

 

 

 

 

 

이곳이 바로 골드 코스트~~ 저희 방이 바다 반대 방향이라... 도시 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건너편에 있는 다른 호텔들이 수영장들이 여기저기 보이네요ㅎㅎ

 

방 구경을 마치고 이젠 호텔 구경을 해볼까요?^^

로비 한켠에 위치한 gift shop. 방에서 보았던 아이템들도 보이고 다양한 디자인들의 아이템들을 팔고 있었답니다~ 물론 가격대가 만만치 않지만 그래도 구경할 거리가 많은 가게예요^^

 

이곳은 바로 커피와 스낵을 즐길 수 있는 로비의 카페랍니다. 형형색색의 동그마리들로 장식된 벽들이

너무 인상적이고, 중앙에 위치해 있는 마카롱, 케잌, 머핀 테이블이 오가는 이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죠~

그리고 맛있는 커미 한잔을 즐기기에 정말 좋은 장소있듯~

 

수영장과 스파. 1층에 카페 옆으로 밖에 있는 통로로 나가면 바로 접할 수 있답니다.

규모가 크진 않지만 물놀이하거나 따스한 햇빛 아래서 책을 읽기에 너무 좋아요~

저도 수영하기엔 아직까진 물이 차가워서 발을 담그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호텔 구경을 마친 후 우리는 바로 옆에 있는 바닷가를 걷기 위해 길을 나섰는데요~

입구에 있는 이 깜찍한 오토바이. 렌트도 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아이디어 만점이죠?^^ㅎ

 

 

호텔 입구에는 이렇게 이쁜 오토바이 말고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의상을 입은 직원들이 손님을 맞이 하고 있고, 벽면에는 이런 돌모양의 아이템들이 호텔의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걸어서 5분 거리면 바로 이곳 서퍼스 파라다이스를 즐기실 수 있답니다^^

호텔 수영장 뿐 아니라 바로 이 바닷가로도 언제든 점프할 수 있는 골드 코스트~ 완전 멋지죠?^^

 

"Weather Board" 호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보니 벽면에 이런 손글씨로 채워진 날씨 안내가 보이네요~

내일이면 내일 날씨로 또 채워져 있겠죠?

 

QT 골드 코스트는 정말 신나는 분위기로 가득차있다. 골드 코스트 자체가 워낙 관광지로 유명한 부분도 있지만 온갖 다양한 디자인들과 색감들이 호텔 분위기를 더욱 들뜨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밤이 되면 외부에서도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과 클럽에 놀러와서 더욱 부쩍거리는 곳이다.

 

우리는 레스토랑 예약이 이미 다 되어 있어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밖에 있는 곳에서 저녁을 먹었지만 다음에 꼭 레스토랑도 도전해봐야겠다~^^ 엘리베이터가 공사중이라 매번 오래 기다려하는 단점이 있었지만 그 외에는 정말 신나는 경험이었다.

 

평점 : ★★★★☆
가격대 : 220,000원~

한마디로 요약하면... 신나는 골드 코스트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그리고 디자이너 아이템을 탐내는 당신이라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 신난제이유 2012.10.25 16:06 신고

    이 호텔은 너무 마음에 드네요 :-)
    숙박비가 그렇게 저렴(;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흥미로운 것들도 많고 말이예요!!!

    • bong^^ 2012.11.03 17:59 신고

      구경할게 많아 언제 골드코스트에 머무시면 지내시기 좋으실듯~ㅎㅎ 멜번에서 경험많이 하시고 오세용^^

  • 미돌 2012.11.06 00:24 신고

    평점까지 매기시고 완전 전문 여행 리뷰 사이트 같아요~
    전 언제나 호주 골드코스트를 죽기전에 가볼까나..제이유님도 호주에서 가보신듯?

    • bong^^ 2012.11.10 23:15 신고

      ㅎㅎ 미돌님께서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부끄럽슴다;;; 브리즈번에 오시면 제가 꼭 가이드해드릴께요^^

2012.10.09 18:23

내가 브리즈번을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너무 복잡하지 않고 아담한 도시이기 때문이다. 물론 도시규모를 따지자면 퀸즈랜드에서 가장 큰 도시이긴 하지만 시티중심지역(CBD)은 웬만하면 다 걸어서 다닐수 있고 브리즈번강도 10~15분 걸으면 지날 수 있기 때문에 한강과 비교할바가 안된다.

 

 

날 좋은 날 브리즈번 시티 근처를 누비고 싶다면 시티-스토리 브릿지-캥거루 포인트-사우스뱅크 를 걸을수 있는 코스를 적극 추천해드려요~ 친구들과 운동할겸 나선 길에 너무 멋진 경치들도 많이 볼 수 있고, 그리고 중간에 맛있는 점심도 먹을 수 있어서 하루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내맘대로 이름지어~~ "브리즈번 올레길(Brisbane olle)"

 

 

올레길 : 제주도의 걷기 여행 코스. 올레란 제주 방언으로 좁은 골목이란 뜻이며, 통상 큰길에서 집의 대문까지 이어지는 좁은 길을 말한다. 언론인 서명숙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했으며, 사단법인 제주올레에서 관리한다. [위키백과]

 

 

1. 시티 리버사이드(Brisbane Riverside)

 시티에서 브리즈번 강가를 따라 가면 자전거길과 그 옆에 쭉 늘어선 멋진 레스토랑이 들어선 곳을 걸을 수 있답니다. 주말에는 브런치를 먹으려고 나온 연인들과 친구들이 많이 있답니다.

 

 

2. 스토리 브릿지(Story Bridge)

리버사이드를 따라 쭉 올라가다 보면 커다란 철조 다리가 보이는게 요게 바로 스토리 브릿지랍니다. 야경도 정말 예술이지만 햇살 좋은 날에는 철조 건축물이 그늘을 만들어 주어 건너기 좋답니다. 그리고 다리위에서 보는 브리즈번 시티의 모습도 예쁘고, 다리 아래로 다니고 있는 시티캣(CityCat)도 볼 수 있지요. 보기엔 오래걸릴거 같지만 15~20분이면 다리를 건널 수 있답니다^^

 

 

 

3. 캥거루 포인트(Kangaroo Point)

 

스토리 브릿지를 다 지나면 강 건너편의 또다른 녹색 짙은 공원과 강변옆으로 보이면 멋진 아파트들과 특이한 빌딩들을 많이 볼 수 있지요.

 

각 건물들도 특이하게 디자인되어 있어 신기하답니다. 역시 한국처럼 강변이기에 살기엔 좀 비싼 동네지만 구경하기엔 딱 좋죠^^;;

 

그리고 곧 캥거루 포인트 공원에 도착하면 넓게 트인 공원에 아이들이 뛰어놀고 구경나온 사람들이 바베큐을 하거나 잔디밭에 누워 책을 읽는 모습을 보실 수 있지요~

 

 

 

 

 

 

 

 

 

 

 

 

 

우리가 서 있는 이곳은....

이곳에서 아나운서들이 뉴스 방송 촬영을 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뒷편으로 브리즈번 시티 전경을 다 보이기 때문에 뉴스 촬영으로는 딱이지요~

 

이곳에 가시면 꼭 브리즈번을 시티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으세요~^^

 

 

 

공원 바로 옆에는 자그마한 카페가 있는데 맛있는 점심 메뉴와 커피를 즐기기 위한 사람들도 엄청 붐비고 있었답니다. 이곳에서 저는 베이컨과 터키쉬 브레드로 맛있는 점심을 먹었지요^^ 이곳에는 선셋메뉴(Sunset Menu) 가 별도로 있어 해가 지는 시간에 식사도 하면서 노을을 볼 수 있다고 하니 다음에 꼭 도전해봐야겠어요~

 

4. 캥거루 포인트 암벽 등반 코스

 

캥거루 포인트 공원에서 이 가파른 계단을 조심스레 내려오면 사람들이 암벽 등반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브리즈번 강 반대편의 강둑을 걸으면서 가족, 친구들이 여기저기 소풍을 나온 모습들도 볼 수 있답니다. 저도 언젠간 이 암벽등반에 꼭 도전해보겠어요~^^

 

 

 

5. 사우스뱅크(Southbank)

사우스뱅크는 브리즈번에서 놓칠수 없는 장소중에 하나죠^^ 인공수영장, 강가 레스토랑, 그리고 사진으로보이는 꽃길까지 언제든 오면 행사나 공연들이 펼쳐지고 있는 곳이지요~

 

 

5. 아트 갤러리 & 주립 도서관.

사우스뱅크를 지나면 바로 이 곳. 아트갤러리와 주립도서관이 자리잡고 있답니다. 그리고 유료 관람 프로그램도 있지만 언제든 무료 프로그램들도 많이 있어 종종 들르면 신기한 전시회들을 구경할 수 있답니다^^

 

 

이번에 갔더니 이렇게 털실로 만든 인형들과 장남감들이 신기한 모습을 이루고 있었는데요. 마치 동화속에 나오는 장난감 세계 같아요~ 카메라에 잡힌 이 아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가요?ㅎㅎ

 

다른 전시관에 있는 부스에는 이상한 모양의 테이블과 신기한 패던들이 사방에 있고, 천장은 유리로 되어 우리모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되어 보았답니다^^ㅎ

 

여행은 내가 처음 가보는 장소거나 어딘가를 가고있기에 여행이 아니라, 내가 여행자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나의 모든 일상 생활들이 여행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기가 쉽지 않죠?^^;;

 

 

 

 

 

 

 

 

 

 

 

 

 

 

 

 

갤러리옆에 있는 야외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이렇게 브리즈번 올레길을 마쳐봅니다.

브리즈번에 들르시면 하루 정도 여유를 내셔서 꼭 한번 걸어보세요~^^

 

 

 

  • 그린 데이 2012.10.10 15:36 신고

    익스피디언으로 활동하시니 봉님 블로그에서 이리도 재미난 봉님 주변 여행지를 볼 수 있네요. 그동안 왜 꼭꼭 숨겨두셨나요~! ㅎㅎ
    브리즈번 올레길에서 도시를 배경으로 찍은 봉님의 깨알같은 인증샷도 반갑네요.
    내년엔 정말 호주를 한번 가야 할텐데...

    • bong^^ 2012.10.15 13:34 신고

      하핫~~ 오랜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이리저리 미루다가...^^;; 그린데이님 따라 저도 여행블로거가 되어보렵니다ㅎㅎ 벌써부터 내년이 기다려지네요~~ㅎ

  • 신난제이유 2012.10.13 09:53 신고

    브리즈번에 있었음에도 가보지 못한 곳이네요...하하하...;ㅁ;
    어쨌든 멜번에는 잘 도착했어요. 여기서는 깨알같이 부지런히 돌아다녀야겠어요!

    • bong^^ 2012.10.15 13:34 신고

      어머~ 안그래도 멜번사진보면서 완전 부러워하고 있었다는ㅎㅎㅎ 멋진 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용^^

  • 어듀이트 2012.10.16 22:02 신고

    저도 너무너무 가보고 싶네요..ㅎ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ㅎ
    잘보고 갑니다~

  • 미돌 2013.02.18 01:00 신고

    아..이걸 보니 브리즈번에 정말 가보고 싶어지는군요~
    앞으로 자주 소개해주세요 ^^

2012.09.26 18:23

 

익스피디언 1기로 처음 호텔 리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옥스 아스파이어(Oaks Aspire Hotel)"

입스위치는 브리즈번에서 40분정도 차를 타고 이동하는 곳이라 저도 이곳에 살면서 처음으로 가게되었답니다. 익스피디언 활동을 하니 이렇게 신랑과 뜻하지 않게 주말 여행을 하게 되었네요^^

This is my first hotel review as an Expedian blogger. - "Oaks Aspire Hotel"

 Actually, Ipswich is around 40minutes away from Brisbane area by car so I've never been there before. Thanks to Expedia that giving us the chance to travel to new area for the weekend! :)

 

여행을 가는 것만큼 흥분되는 일은 바로 여행지를 공부하는 거죠?^^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얻어온 가이드 자료로 입스위치에 대한 정보를 얻었답니다. 퀸즈랜드주에서 최초로 생겼던 도시여서인지 오래된 건물들, 특히 교회들이 아주 잘 보존되어 있고, 작지만 아기자기한 볼거리들과 공원들이 많다고 하네요~

One of the most exciting part of travel is studying the places before travel. I looked through the all the guide books from the information centre and website as well. There are so many old buildings, churches and beautiful parks everywhere.

 

Ipswich -Where heritage charm meets urban sophistication

"Queensland's oldest provincial city is home to beautiful colonial houses that stand proud alongside historic sandstone buildings and some of the state's oldest churches."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호텔 리뷰를 시작하겠슴다.

Let's start the review now!

 

"옥스 아스파이어 호텔"

(Oaks Aspire Hotel)

 

주소(address) :

1 West street, Woodend, QLD 4305

 

전화번호(Phone number) :

+61 7 3280 5100

 

예약페이지 바로가기 : http://bit.ly/QFUJpy

 

호텔 건물은 굉장이 현대식인데 그 옆에 아주 오래된 호주식 펍이 인상적이예요~ XXXX는 퀸즈랜드의 전통 맥주 브랜드랍니다^^

 

The hotel building was very modern but there was a very old traditional pub beside the hotel. It was very interesting combination.

*XXXX is the one of the traditional beer brand in Queensland. :)

 

이곳이 바로 호텔 입구랍니다^^

This is the entrance of the hotel. :)

리셉션에서 바로 간단하게 체크인을 하실 수 있답니다.

레지던트 호텔 구조로 되어 있어서인지, 일반 관광객들도 있고, 그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아요~

규모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아담하지요.

Here is the reception! It's a kind of residential apartment so there are travelers like us and also people who live there too. It's not big but I like it's nice and small.

 

호텔에 별도로 조식이 제공되지는 않고 별도로 아침메뉴팩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있네요. $8이면 씨리얼과 주스가 포함되어 있는 이 귀여운 팩을 구매하실 수 있답니다. 하지만 굳이 원하지 않으시면 호텔 근처에 바로 쇼핑센터가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구입하실 수도 있답니다^^

They don't provide the breakfast but you can buy the breakfast pack in the reception. It's including cereal and juice for $8. If you don't want, you can also buy some food in the shopping centre around. :)

 

저희가 선택한 곳은 스튜디오룸으로 주방, 거실, 욕실 그리고 방 한개가 별도로 되어 있네요~

깔끔하고, 분위기도 아주 모던하답니다.

We chose the studio type of room that is with a kitchen, living room and bedroom.

It's very clean and modern!

가장 먼저 본 주방은 기본적인 음식을 다 해먹을 수 있도록 냄비, 주방기구 그리고 와인잔까지 다 구비되어 있어 아주 좋아요~ 둘이 오후에 출출해서 라면 한개를 후딱 해치웠지요~ 역시 밖에서 먹는 라면은 맛있어요ㅎㅎ

First of all, I like the kitchen that has most cooking utensils were prepared even wine glasses. :)

As soon as we arrived there, we were so hungry so we cooked Korean instant noodles. It's always tasty outside of house. :)

 

그리고 거실으로 옮기면 TV, DVD 플레이어, 스피커등이 다 세팅되어 있답니다~ 채널이 그렇게 많진 않지만 DVD 플레이어가 있어 영화도 보면 좋을듯~ 그런데 저희는 그것까진 생각못했어요. 다음엔 꼭 챙겨가지고 가야겠어용~

Living room has a TV, DVD player and speakers. There were not many channels but DVD player is good to watch some movies. We didn't prepare this but next time, sure we will do!

 

욕실도 역시 깨끗하고 정리정돈 잘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여분의 화장지, 수건 그리고 헤어 드라이어까지~

Bathroom was also very clean and well prepared.

Even extra papers, towels and hair dryer. :)

 

베드룸도 역시 깔끔.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두 명이 쓰기에 불편하지 않고, 수납할 수 있는 공간도 넉넉해 장기로 머무는 사람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Bedroom is not very big but enough for 2 people staying. Also there is a big wardrobe for long-term visitors.

 

베드룸 옆에 테라스 나가보니 역시 호주의 하늘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여기저기 보이는 오래된 교회 건물들과 여러 가지 건물 색들이 하늘과 어우러져 여기 살고 있는 저조차도 이국의 분위기를 느끼게 합니다.

Outdoor terrace is connected with bedroom, and there are sooooooo beautiful sky of Australia!!!

All kind of colorful buildings and churches, even I felt that I'm in the foreign country, hehe~

 

그 밖에 즐기실 수 있는 시설들은.....

There are other facilities like this....

호주에 오시면 당연히 호주실 바베큐를 하셔야죠^^

리셉션에 예약하시고 이용하실 수 있는 바베큐 시설~ 가족, 친구들이 여럿이 간다면 정말 멋진 시간이 될것 같아요.

저희는 둘밖에 없어서 요건 그냥 보기만 했지요;;

If you visit to Australia, you should do Australian style BBQ!!

You can use this one after you book the time from the reception. It would be wonderful if you are with family and friends. It's too much work for two people this time though. :)

 

그리고 제가 제일 흥분했던 순간이 이 야외수영장!!!!! 저는 당연히 추워서 수영 못할 줄 알고 갔는데...

온도조절이 되어 있어 물이 따뜻한거 있죠ㅠㅠ 가장 아쉬웠던 순간이었슴다~

겨울에는 좀 춥겠지만 봄, 여름에는 꼭꼭 수영복 챙겨가셔요^^

The most excited moment is.... swimming pool!! I thought it was still cold to swim yet....

but the water was heating warm. I almost cried ;(

I might be cold in winter but please take the swimming suits for the Spring and Summer. :)

 

짐을 풀고, 시티를 한 바퀴 걸어보고 저녁을 먹고 돌아오니 입스위치는 꼭 이렇게 멋진 밤 풍경을 저희에게 보여주네요~ 여행의 여유가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We unpacked our stuff and walked through in the city and had dinner.

When we came back, Ipswich showed us another beautiful view of the night. That was the moment that I felt the real relaxing of the travel.

 

Good morning!!

이곳은 바로 "River Heart Parklands"  공원이랍니다. 호텔에서 5분거리에 있어서 아침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Here is "River Heart Parklands" which is only 5 minute walk from the hotel. It's a perfect place for morning exercise.

산책로도 굉장히 깔끔하고 이른 아침이라 사람도 많지 않네요^^

그리고 왼쪽 옆으로 강건너에 보이는 건물이 바로 쇼핑센터라 바로 음식을 사거나 쇼핑을 즐길 수 있답니다.

That walk path was very well organized and there were not many people in the morning.

You can see the shopping centre just over the river that you can enjoy shopping.

 

공원에서 보면 뒤쪽으로 호텔이 바로 보이죠?

이곳은 이제 봄이 오고 있어 여기저기 나무들 색들이 다시 살아나고 있어요~~

Can you see the hotel just beside the park?

Now, Brisbane is the Spring that all the trees are having more colors now.

 

마켓에서 사온 치즈와 토마토, 햄으로 테라스에서 아침 식사! 커피 한잔과 햇살이 너무나 좋은 장소예요^^

Breakfast with water crackers, cheeses, tomatoes and ham from market! It's beautiful morning with a cup of coffee and Sun!

 

* 맛있는 레스토랑을 가길 원하신다면~ 이곳을 꼭 참고하세요^^

*If you want to go to the nice restaurants around, please check the Urbanspoon out!

http://www.urbanspoon.com/n/337/46448/Brisbane/Ipswich-restaurants

 

평점 : ★★★★☆
가격대 : 170,000원~

한마디로 요약하면... 입스위치에 들르신다면 강추! 깨끗하고 조용해요. 시티 중앙에 위치하고, 쇼핑센터와 공원들이 가까운 거리.
Overall : ★★★★☆
Price : 170,000won~
One comment : Strong recommendation if you visit to Ipswich! Clean and quiet, good location in the city and close from the shopping centre and parks.

 

 

  • 열매맺는나무 2012.09.28 14:20 신고

    오! 멋지군요.
    이곳은 관광호텔이라기 보다는 거주개념이 강한 호텔인가봐요. 주방도 있고.. 그래서 아침을 제공하지 않는가봅니다.
    참, 익스피디언은 뭔가요?
    (그리고, 이제껏 학생인줄로만 알았어요. 줌마님이신줄은 꿈에도 몰랐답니다. ^^)

    • bong^^ 2012.10.07 20:39 신고

      아 네~ 호주에는 이런 아파트 형태의 호텔들이 많이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익스피디언은 익스피디아에서 진행하고 있는 해외통신원 프로그램이랍니다^^

2012.09.11 22:48

 

호주에는 정말 다양한 마켓들이 있다. 우리나라의 삼일장처럼 야채나 과일을 주로 파는 마켓부터 패셔니스타들이 늘 붐비는 악세사리나 옷을 파는 마켓까지... 그중에서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마켓은 바로 "수트케이스 러미지(Suitcase Rummage)"이랍니다^^ 매달 첫째주 일요일 12시부터 5시까지만 열리는 이 마켓은 지역 아티스트들을 후원하고, 나에게 필요없는 물건들을 낭비하지 말고 나누자는 의도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수트케이스 러미지(Suitcase Rummage)

 

suit·case [|su:tkeɪs] [n] 여행 가방

rum·mage[|rʌmɪdƷ] [V + adv. / prep.] 뒤지다

 

말 그대로 이 마켓은 다른 사람들의 여행 가방을 뒤져서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찾는 마켓이다. 핸드메이드를 만드는 아티스트들과 다양한 사람들이 여행 가방에 물건을 가지고 와서 판다.

 

공식 홈페이지 : http://suitcase-rummage.blogspot.com.au/

매달 첫째주 일요일 오전에 시티 도서관앞 Reddacliffe Place에 여행가방을 들고 모여든 사람들.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을 하면 쉽게 참여할수 있기 때문에 브리즈번 뿐만 아니라 골드코스트나 다른 지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내 앞에 가시는 이분들은 딱 보기에도 아티스트 분위기 잔뜩 나신다~ 뭘 팔러 오셨나??? 

 

여기 계신 이 아리따운 아가씨가 이 마켓의 운영진~~

 

짜잔!!!!! 12시 땡!! 이제부터 여기저기 팔고 있는 여행가방들을 뒤질 수 있다!!

그냥  보기에도 너무 스타일리쉬하신 커플은 중고CD들을 팔고 있다~ 가격도 저렴ㅎㅎ

 

대부분의 중고품 아이템들은 정말 저렴하다. 책, 악세사리, 옷가지, 가방, 그리고 집에서 만들어온 쿠키까지 정말 없는게 없을 정도다. 오늘 내가 구매한 제품은 $5짜리 호주 스타일 꽃무늬 드레스와 $3불짜리 영어책^^

 

한국의 홍대 앞 벼룩시장 같은 분위기면서도 물건을 재활용하는데 전혀 거부감이 없는 호주 사람들에게는 자연스러운 문화인 셈이다. 필요없는 반찬통까지도 가지고 와서 파는 사람들을 보면서 이건 좀심한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이런 실속있는 그들의 문화가 부럽기도 하다.

이쪽은 핸드메이드 제품들. 집에서 이런 물건들을 만들어서 가지와서 팔거나 그림을 팔고, 그리고 음악을 연주하는 버스커(busker)들까지 로컬 아티스트들의 장이다. 구경하다가 지치면 그냥 길에 앉아 음악도 들어 볼수 있지요^^

 

 

뒷배경의 컬러풀한 건물은 바로 도서관!

그 앞에 있는 커다란 동그라미에 올라가 마켓을 구경하는 아이들까지~ㅎㅎ

 

다들 요런 멋진 여행가방들을 어디서 장만한걸까?

다들 멋지게 들고 온 여행가방에 호주의 다양함과 개성이 느껴진다~

 

브리즈번에 오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그리고 호주스타일 옷이나, 지역 아티스트들이 만든 하나뿐이 기념품을 장만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위치 : Reddacliff Place (Brisbane Square) 6 Queen Street, Brisbane QLD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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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익스피디아(Expedia.co.kr) 1기 해외 통신원 자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그린 데이 2012.09.12 01:17 신고

    호주스타일 꽃무늬 드레스의 착샷을 원해요!!! 흐흐.
    넘 재밌는 벼룩시장인데요? 직접 보러 브리즈번에 꼭 가고 싶다는.
    익스피디아 통신원 활동이 시작되었군용~
    앞으로도 이런 재미난 호주 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 bong^^ 2012.09.14 19:56 신고

      ㅋㅋ 그건 제가 곧 혜원님께만 독점으로 공개해드리죠^^ㅎㅎ 앞으로 호텔 리뷰도 기대해주세용!

  • 신난제이유 2012.09.12 18:32

    브리즈번 뜨기 전에....여길 갈 수 있을까요오...
    꼭 가고ㅡ싶었던 곳인데 일요일에 계속 일했네유 쩝..

    • bong^^ 2012.09.14 19:57 신고

      ㅋㅋ 저는 이번에 참여할려고 했었는데 그새 등록이 마감되었더라구요. 요즘은 사람들이 더 많아지고 있어요~
      브리즈번 떠나기 전에 꼭 한번 뵈요^^ㅎ

  • 열매맺는나무 2012.09.25 23:29 신고

    멋지군요. 마치 홍대앞 프리마켓을 보는 느낌이에요. ^^

    • bong^^ 2012.09.26 19:35 신고

      ㅋㅋ저도 그래서인지 종종 가면 기분이 조아지는 곳이예요^^

2012.08.13 10:00

해외에 살면서 종종 나보다 한국 노래, 드라마를 나보다도 더 잘 아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아니 이 사람들은 어떻게 저렇게 잘 아나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으쓱하기도 하다.ㅎㅎㅎ

 

최근에 싸이의 새로운 앨범이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면서  CNN 뉴스에도 소개가 되었다. 홍콩  CNN 앵커 소개를 통해 미국  CNN앵커는 본인 스스로도 15번 이상 보았다면서 흥분된 목소리로 소식을 전했다.

 

Psy's "Gangnam Style" spotlighted on CNN International (Asia)

http://youtu.be/Bz95ahmCEGQ

 

지난 2주동안 싸이의 뮤직비디오가 천만번 이상 유튜브에서 플레이(10million view) 되었고, 미국의 유명 랩퍼들도 이 곡에 대한 관심을 아끼지 않고 이는 또한 트위터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곡의 가사까지도 설명을 해주었고, 이 춤(horse riding dance)에 대한 관심도 나타내었다. 화려하면서도 재미있는 이 영상이 언어보다 톡톡히 제 역할을 한 셈이다.

 

유튜브의 힘! 8억명의 전세계 인구가 유튜브를 통해 동영상을 감상한다. 미국의 많은 파워블로거들이 한국 뮤직비디오를 유튜브를 통해 접하고 있고, 그들이 한류를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쓰는 언어는 전세계의 공용어로 그 힘도 무시할 수 없다.

 

올해 4월에 발표된 에델만에서 발표한 2012 Social Media Marketing Industry Report 에 따르면,

향후 비디오 마케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묻는 질문에서 75%의 마케터들이 유튜브 비디오 마케팅에 더 많은 투자를 할것이라고 조사되었다.

Video marketing holds the top spot for future plans: A significant 76% of marketers plan on increasing their use of YouTube and video marketing, making it the top area marketers will invest in for 2012.

(※ 참고 : 호주 에델만(Edelman Australia) 블로그 "Marketers Place a High Value on Social Media")

 

아이디어와 영상이라는 매체를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면 유튜브를 이용한 바이럴 마케팅은 그 어느 마케팅 전략보다도 막강한 힘을 지닌 채널이라는 것을 이번 사례를 보면서도 많이 느끼게 된다. 과연 한국 가수의 곡이 전세계 CNN에 소개될 기회가 얼마나 되겠는가?

 

PSY - GANGNAM STYLE (강남스타일) M/V

http://youtu.be/9bZkp7q19f0

2012.06.30 15:04

 

 

개인적으로 공포영화 매니아는 아니지만 호주에 있으면서 호주 영화는 과연 어떨까 하는 호기심 반, 신랑의 추천 반으로 보기 시작한 영화들이 대부분 공포/스릴러 영화들이었다. 호주 영화중엔 추천할만한 로맨틱영화나 액션영화는 없지만 정말 잠못 이룰정도로 무서운 영화들이 있다는 사실에 참 놀라울 뿐이다.

 

1. 실화를 토대로 만든 영화 "울프 크릭(Wolf Creek)"

이 영화를 실제로 호주에서 일어났던 잔혹한 살인범의 이야기이다. 아웃백에서 여행자들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결국에는 범인을 잡지 못해 미제로 남겨진 이야기.

 


울프 크릭 (2006)

Wolf Creek 
6.9
감독
그렉 맥린
출연
존 자렛, 카산드라 매그래스, 케스티 모라시, 네이던 필립스, 고든 풀
정보
스릴러, 공포 | 오스트레일리아 | 99 분 | 2006-10-26

 

이 영화가 만들어진 2006년부터 2년 정도 호주의 관광산업에 해를 끼칠정도로 많은 여행자들이 호주를 오기를 꺼려했다고 한다. 사건의 배경이 너무나 아름답기만 한 호주의 자연 그대로를 보여주지만 철저히 고립될 수 밖에 없는 사막이라는 점이 아주 대립적으로 보여진다.

영화를 보고 정말 잠을 설칠 절도로 너무나 무서웠던 영화. 그리고 범인이 아직도 어딘가에 있다는 사실이...

"실화가 주는 공포는 영화가 주는 공포보다 거대하다"

 

2. 선댄스 영화제를 사로잡은 영화 "The loved ones" 

호주의 젊은 영화인들에게도 호러/스릴러 영화는 매력적인 모양이다. 젊은 감독과 신애 연기자들이 만들었음에도 영화가 주는 공포는 여전하다.

 


사랑스런 그대

The Loved Ones 
7.6
감독
숀 바이른
출연
자비에르 사무엘, 리차드 윌슨, 제시카 맥나미, 빅토리아 타이네, 로빈 맥리비
정보
공포 | 오스트레일리아 | 84 분 | -

 

이 영화는 사실을 기초로 하지는 않았지만, 실화로 어쩐지 있을 수 있을것만 같은 스토리의 영화이다. 작은 마을, 많지 않은 사람들이 다들 거리를 두고 살고 있는 곳. 

피가 난무하고, 드릴 소리(?)가 머릿속에 선명하게 남은 영화. 첫번째 주연으로 연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소름돋는 역을 성공적으로 해낸 로빈 맥리비(Robin McLeavy)를 더욱 빛나게 만든 영화이기도 하다.

"어느 나라에 살든 이웃을 잘 만나야 한다"

 

3. 동물이 인간을 사냥하는 영화 "Rougue"

호주 하면 다들 멋진 자연 환경을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세상에서 제일 강한 독성을 가진 거미, 그리고 상어, 악어가 살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는 것을 아시나요? 

 


로그 (0000)

Rogue 
7.3
감독
그렉 맥린
출연
라다 미첼, 마이클 바탄, 샘 워싱턴, 존 자렛, 스티븐 커리
정보
스릴러, 공포 |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 99 분 | 0000-00-00

 

이 영화처럼 그런 환경들을 반영해서인지 인간을 사냥하는 동물들이 영화의 주인공인 경우가 많다. 실제로도 종종 사고가 뉴스에도 나오기 때문에 정말 오싹해지는 영화이다.

"동물이 늘 우리의 애완동물이 될 수는 없다."

 

호주의 영화 산업은 미국영화가 시장을 거의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 호주 정부가 많은 지원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언어를 쓴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호주 영화보다는 많은 자본이 투자된 미국 영화를 더 많이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호주의 매력을 가득 담은 영화들이 만들어지길 기대해 본다 ^^

  • 신난제이유 2012.07.29 17:08 신고

    아아..공포영화 싫어하는 입장에서는..
    특히나 첫번째 영화는 정말 무섭네요;ㅁ;
    브리즈번 다음 행선지로 울룰루를 생각하고 있는지라 더 무서워용. 크헝;ㅁ;

    • bong^^ 2012.08.11 17:17 신고

      ㅎㅎ저도 공포영화는 잘 못보는 편이라...;; 당분간은 못 갈거같은데요. 그래도 혼자가는게 아니면 걱정없죠~~

2012.04.22 20:33


일만 하던 중년의 남자. 갑자기 닥친 아내의 사고 그리고 발견한 아내의 불륜, 행복하다고 아니, 평범하다고 생각했던 삶이 일순간에 바뀌는 상황에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대처할까?
There is a middle aged man who always works hard. Everything was suddenly happened. His wife’s accident and her affair… he thought he was happy and ordinary but it turns exact opposite situation. What would you do if you are in that situation?

Director: Alexander Payne
Stars: George Clooney, Shailene Woodley and Amara Miller

이 세상의 많은 장소 중 왜 하와이일까?
Why was it happened in Hawaii among many other places?

사람들이 늘 여행으로만 가는 그곳.
낭만과 여유가 늘 있을거라 생각하는 그곳.
너무나 아름다운 도시 하와이. 
그러나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은 다른 어느 세상의 구석에 사는 사람들의 삶과 그렇게 다르지 않다.
The place that many people go for travel.
The place that everyone imagines relaxing and romance.
The place that is so beautiful.
But… people who live in this place is not different from other people who lives

삶은 하와이처럼 아름답지만은 않다.
그러나 삶은 여전히 살아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이다.
Life is not so beautiful like Hawaii.
Still.... life is worth to live.

이 가족은 이상하다. 아빠는 일만 하고 엄마는 혼자서 수상스키를 타다가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다. 9살 딸은 그런 엄마의 사진을 친구들에게 자랑스레 보여주고, 십대의 딸은 술에 잔뜩 취해 있다.
There is a very interesting family that father always works, mother went water-skiing and became in coma after accident, 9-year old daughter showed mother's sick photos to her friends without sympathy and teenager daughter is always drunk.

언뜻 보면 아메리카뷰티(American Beauty - 1999)가 생각날 정도로 엉망이다. 그러나 영화는 좀더 긍정적이고, 가끔은 재미있고, 오히려 버디무비 스타일에 더 가깝다고 해야 할 것 같다.
You may imagine the movie "American Beauty(1999)" from the story but this movie goes more positive way and sometime it's funny. It's more like buddy movie style.

조지 클루니 - 늘 멋진 역할만 보여왔던 그가 그 무게를 벗고 정말 가정의 위험을 극복하는 아버지가 되었다. 아내를 불륜을 알고 반바지에 슬리퍼 차림으로 길거리를 뛰는 그의 모습은... 누구라도 그 상황이라면 그와 같았을 것이다.
대답도 못하는 아내에게 욕을 해대고, 아내가 바람 피웠던 남자를 뒤좇는, 약간은 소심하고, 아이들과 소통하지 못하는 우리 40대, 50대 아버지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George Clooney - He's been always a nice & attractive guy in the movies but now he is a desperate middle-aged father & husband. Running the street with slippers & shorts after found out his wife's affair.... anyone would act same in that situation. He sworn his wife and followed wife's lover. He is timid and couldn't communicate with his kids, same as ordinary fathers.


왜 제목이 디센던트일까?
Why is the title "descendants?


자손 - 영화에서 자주 보여지는 모습 중 하나는 하와이에 와서 정착한 그들의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그들이 공유했던 땅을 파느냐 안 파느냐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어른들이 일구었던 것들을 그들의 자손들은 돈으로 바꾸려고 한다. 추억도 함께 말이다.

Descendants - His ancestors settled in Hawaii and left the land for their children but now, they are going the sell it with their memories as well.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그렇게 싸우고, 미워하고, 슬퍼하지만 그 중간엔 웃음이 있고, 사랑이 있고, 가족이 있다.
However, life continues....
Even though they fight, hate and are sad but still there are laugh, love and family.

마치 자연의 일부처럼....
Like we are part of nature in this world...

어딜 가도 들리는 하와이 노래들과 아름다운 전경들.
개인적으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마지막 장면. 딸이 계란을 안 먹는것조차 모르던 아버지가 딸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가지고 와서 같이 앉아 TV를 보는 모습. 큰 딸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아버지 옆에 앉자 너무나 자연스레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는 장면.
삶은 그런 것이다. 인생은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같이 가는 것이고, 노력하면 상대방이 보인다는 것.
Hawaiian songs and beautiful views whenever you go.
Personally, I like the last scene that the father who didn't even know his daughter doesn't eat egg brought the ice-cream which is daughter's favorite to the couch and watch TV together. Another daugher sat in the couch and share the ice-cream. What a comfortable atmosphere!
Life is like that. We are not going ourselves but going together. You can see more when you try.

  • 신난제이유 2012.04.28 12:08 신고

    이 영화 보고 오고 싶었는데 못 봤어요. 아쉬워라.
    다음주 정도에는 영화보러 가 볼려구여. 히힛. 대사 못 들어서 상관없을 액션영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