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21. 18:06

ILSC에서 근무하고 처음으로 블로그에 글을 쓸수 있는 기회가 우연찮게 찾아왔답니다.ㅎㅎㅎ 저의 매니저분이 제가 블로그에 관심이 있는 걸 아시고 글 쓰는 일을 맡겨주셨어요~
ILSC 블로그는 캐나다 본사에서 운영을 하면서 캐나다, 미국, 호주, 인도 캠퍼스 내용들을 번갈아가면서 소개하고 있답니다. 이번에는 호주 캠퍼스를 소개하게 되었는데 마침 저희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바리스타 프로그램와 캄보디아 선생님들이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는 기금모금 이벤트가 있어 저희 블로그에 소개해드렸답니다^^
Since I work at ILSC, I got a chance to write on our blog for the first time. It was very lucky that my manager knew I was interested in blogging and gave me the task to write about our Brisbane campus.
ILSC blog is managed by Canada headquarters and all the stories come from different campuses like US, Australia, India and of course from Canada. This time was our turn :)
I introduced the cafe work skills class which is one of our elective classes and also this time, they had a special fundraising cafe with the students and teachers to help Cambodian ESL teachers to join a
professional development seminar. Many Cambodian ESL teachers want to join the seminar but they can’t afford to pay for it.

평소에 늘 관심이 있었던 분야이기도 하고, 한국에서 관련된 일을 했었기 때문에 저에겐 업무외 일이지만, 완전 신나서 사진 찍고, 글을 썼답니다.ㅎ
그리고 짜잔~~~ 이번주에 이렇게 ILSC 블로그에 나왔답니다^^
It has been always my interest and I worked similar job in Korea so I was soooooo excited taking photos and writing, even though it was not my job.
Finally, as you can see, it's now on the blog !!!!!



http://blog.ilsc.com/


내가 보낸 사진중에 2장밖에 실리지 않아 좀 아쉽긴 했지만 역시 블로깅을 신나는 작업이다. 소셜 미디어를 통한 정보 공유의 즐거움! 이 기회를 살려 다시 블로깅의 즐거움을 찾은 것 같습니다^^
Ther are only 2 photos even though I sent 7~8 but it was an absolutely  fun work. The joy of information sharing through the Social Media! Now, I found the joy of blogging by this chance :)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 Raycat 2011.12.22 00:21

    오호 거기서도 이제 예전 업무 보시던걸 살려서 일하시는거 ???

  • 미도리 2011.12.26 11:34

    와 봉선씨의 블로그 사랑 멋져요^^

  • 미도리 2011.12.26 11:35

    와 봉선씨의 블로그 사랑 멋져요^^

    • bong^^ 2011.12.27 14:46 신고

      ㅋㅋ 미돌님께 배운 덕분입니다ㅎㅎㅎㅎ 보고시퍼요~~^^

  • 신난제이유 2011.12.27 10:33 신고

    와우와우.. 축하드려요 :-)
    왠지 이제 호주에 갈꺼라는 생각을 하니까 이런 정보도 귀를 번쩍! 하고 듣게 되네요.
    학교는 가서 직접 알아보고 해야할 듯 하지만서도, 봉님 뵐 겸 찾아갈께요! 히히

    • bong^^ 2011.12.27 14:47 신고

      하핫 제이유님~~ 언제 오실지 모르지만 완전 기대됩니다^^ㅎ 뭐 큰 도움은 아니지만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보러 오세요^^ㅎ

2011. 6. 14. 21:30

지난달에 2주반동안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너무 짧고 처음가는 출장이라 정말 정신없이 다녀왔네요. 가서 얼굴 뵙지 못한 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이네요. 그래도 가족들과 친구들... 그들과 함께해서 지금 생각해도 가슴 떨리게 행복한 순간들이었답니다ㅎㅎ

I went to Korea last month for two and half weeks. It's been a year since I was there. It was too short and too busy with my work schedule. I'm sorry to my friends that I couldn't make more time for them. The memories with my family and friends we had together, still makes my heart so happy.
 
  • 신난제이유 2011.06.21 12:41 신고

    아 좋다...저도 저렇게 사람들이랑 모여서 사진찍고 싶은데 부끄러워서. ㅎㅎ
    그나저나 결국엔 못 뵈었어요;ㅁ; 브리즈번에 가야지 뵐 수 있는걸까요? 흑.

    • bong^^ 2011.06.21 22:18 신고

      ㅎㅎ제이유님 못뵙고 와서 정말 죄송해요;; 다음에 기회가 있겠죠?^^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ㅎ

2011. 2. 23. 18:22

전에 블로그에서 소개시켜드렸던 적이 있던 제 조카 우찬군의 최근 모습을 공개합니다!
요 쪼그맣기만했던 녀석이 이제 오물조물 말을 시작하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모습이 정말 신기하고 즐겁습니다.
다만 멀리있어서 이 귀여울 때를 놓치고 있는게 아쉬울 뿐이지만....
You may remember that I introduce my nephew Woochan. I'd like to show Woochan's recent photos!
It's amazing watching him talking with small words and running around.
Just I miss that I can not be with him now....


이랬던 우찬군이.......최근.... 완전 어린이가 되었답니다^^
This baby Woochan became a boy recently :)
 

보고싶어 우찬아!!!!!!!!
I miss you, Woochan!!!!!!

2010. 11. 23. 22:41

호주라는 낯선 곳에서 새로운 생활이 거의 1년이 다 되어 간다. 시간이 흐르는 만큼 모든 일상들이 익숙해고 있음을 자 스스로 신기할 때가 있을 정도로... 서울에서의 바쁜 일상들이 내 삶에서 다른 세계의 일처럼 느껴진다.
인간은 역시 변화에 익숙한 동물인 것 같다.

작년에도 티스토리 달력 사진 공모를 해서 받은 달력을 호주까지 가지고 와서 알뜰히 사용하고 있다. 사무실 한쪽 켠에 붙여놓은 여름날의 달력 사진이 아직도 새것 같다. 역시 이쁘고, 재질이 좋다ㅎㅎ
올해도 역시 참가의 의의를 두고ㅋㅋㅋ

석양이 너무 아름다운 하늘아래 살고 있다.
브리즈번의 버스정류장
 
호주의 저녁은 일찍 시작된다. 5시부터 다들 집으로 향하는 차들.
가족이 그리운 시간이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도중 발견한 하늘의 구름들.
나무젓가락으로 돌돌 말면 바로 솜사탕 하나가 만들어 질 것 같은 날이다.

흐드러지게 놓여있는 세잎클로버처럼 평범하지만 삶의 한 잎 한 잎이 소중한 인생을 살고 싶다.
어느 봄이 오는 날 입구에서.

  • 미돌 2010.11.23 23:22 신고

    우왕..호주에서 달력 응모라 대단한데요 ㅋㅋ 정녕 아름다운 건 그대 ^^
    전 버얼써 사진 정리 포기 ㅠㅠ 앗 이제라도 해볼까나? ㅋㅋ

    • Raycat 2010.11.24 01:25 신고

      달력이라도 받을려면 응모를..;;;

    • bong^^ 2010.12.01 11:37 신고

      정말 시간 참 빨리가지요~~ 미돌님의 사진으로 응모하시면 12달 중 한 달은 차지하실것 같은데... 그 놈의 시간이...ㅋㅋㅋ

  • Raycat 2010.11.24 01:25 신고

    우왕 봉님 벌써 거기 간지 일년 ?? 세월 참 잘가네요.

    • bong^^ 2010.12.01 11:38 신고

      그러게요... 이러다가 정말 곧 꼬부랑 할머니 되겠어요ㅋㅋ 멀리있어도 레이캣님이 늘 방문해주시니 고마울 뿐ㅎㅎ 웅이는 잘 있지요?^^

  • 그린 데이 2010.11.24 06:00 신고

    와.. 벌써 시간이 그렇게. 전 버스정거정 사진이 참 좋은데요? 직접 느끼고 싶어요~ ㅎㅎ

    • bong^^ 2010.12.01 11:39 신고

      그린데이님은 언제나 옆방 비워놓고 환영이지요^^ㅎㅎ
      진아랑 스티뷰님이랑 언제 한번^^

  • 신난제이유2009 2010.11.28 16:12 신고

    와우....멋집니다. 저런 하늘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이히히.
    곧 갑니다. 정말 곧이지는 않지만;;

    • bong^^ 2010.12.01 11:40 신고

      하핫;; 오시면 정말 좋아하실거예요^^
      호주 날씨를 싫어하는 사람은 한번도 못봤거든요. 정말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날씨가 눈부시답니다ㅎㅎ

  • 김지연 2010.12.01 13:50

    우와~~ 멋지다~~
    언제부터 이렇게 사진을 잘찍은거야~
    나도 가서 느껴보고 싶다~~ ^^

  • ★누구나 쉽게 배우는★100빠른 영어공식 2010.12.15 12:35

    지㎳식<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100빼 빠른 기적의 영어공식 무료다운 체험 . 늘! 건강하시고 변화를 이루어 갑식다,< 내 병은 내가 고친다>정<font color=#ffffff></font>보<font color=#ffffff></font>

2010. 10. 20. 17:59

우리 만난지 3년 되었답니다ㅎㅎㅎ
내 인생에서 그대를 만나서 참 다행입니다. 
We've been together for 3 years now.
It's fate that you came into my life.


이적-다행이다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 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란 걸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나눠먹을 밥을 지을 수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저린 손을 잡아 줄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되지 않는 위로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주어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 게
지친 하루 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란 걸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노래듣기 -> http://sori.la/HvDRE

 

  • 그린 데이 2010.10.21 10:28 신고

    1095이라고 표현하니 정말 긴 시간같이 느껴지네요. 그중 반은 떨어져 지냈을텐데, 그간의 그리움이 있어 요즘이 더 애틋할 것 같군요. 결혼하고도 처음 만난 날을 기념하다니.. 참 로맨틱한 부부인듯.~ 사진 참 보기 좋아요. 마크에게도 이 노래 들려주셨나요? ^^

    • bong^^ 2010.10.22 15:45 신고

      하핫~ 들려주긴 했으나 역시 깊은 뜻은 전달하기가 힘들어요. 영어로 전달하기엔 한계가 있는듯ㅋㅋㅋ
      우리 마크님은 노래가 지루하대요-.-;;
      처음 만난 날은 아니고 사귀기 시작한 날ㅎㅎㅎ

  • 신난제이유2009 2010.10.21 14:22 신고

    3년이라.. 호오... 정말 초록날님 말씀처럼 결혼하고도 만난 날을 기념하다니 로맨틱하네요. ^^
    더욱 뜨거운+ㅁ+ 날들이 함께 하길 바랄께요.
    그나저나...마크님은 저 사진만 보면 얼핏 플루쉔코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ㅎ

    • bong^^ 2010.10.22 15:46 신고

      감사감사~~~ 신난제이유님도 그런 사람이 있으신지... 갑자기 궁금해지는ㅋㅋㅋ
      근데 플루쉔코는??? 누군지 궁금궁금;;;

  • 미돌 2010.10.22 00:17 신고

    와~ 이제 겨우 3년 ㅋㅋ 전 10년은 된듯한데..그러고 보니 제가 내년이면 벌써 결혼 10주년이군요. 어디 크루즈여행이라도 가야할텐데..마크 옆에 선 봉님은 항상 작아보여서 좋아요 ^^ 더 많이 사랑하세요~

    • bong^^ 2010.10.22 15:48 신고

      ㅋㅋ 미돌님에 비할 수 있을까요? 저는 두분 보면서 우리도 10년후에 그렇게 예쁘게 살고 싶은 맘 간절~~~
      크루즈라..우왕우와~ 호주 들르는 크루즈로 어떻게ㅋㅋㅋ
      많이 사랑하며 살께요^^

2010. 9. 17. 09:57

호주 사람들은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기로 유명하다. 정말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자연을 벗삼아 사는 그들에게 코알라나 캥거루 등 호주에만 사는 동물들 뿐 아니라 모든 동물들은 또 하나의 친구인것 같다.
Australians love animals and nature. I think it's very natural for them to live with animals since they are young, not only Koalas or Kangaroos but also any living creatures. That's why they are so close to animals.

한국에서처럼 개나 고양이는 아주 당연하고 그외에도 새, 물고기 등 정말 다양하다. 그래서 커다란 애완동물 가게에가면 정말 없는게 없을 정도이다. 그 중에서도 좀 특이하다싶을만한 우리집 새로운 식구는 바로 파충류과에 비어드드래곤 LJ이다.
It's common to have a dog or cat in Korea but here, there are so many pets like bird, fish and so on. When you go to the big pet shop in Australia, there are everything you can imagin. Today, I would like to introduce my new family LJ. He is a bearded dragon!

  • 이름 : LJ(Lucky Jack) 우리 시부모님 강아지 잭에게 물렸으나 기적적으로 살아남^^
  • 나이 : 8개월 - 12개월 추정
  • 좋아하는 음식 : 귀뚜라미과의 곤충 & 지렁이 종류
  • 좋아하는 운동(?) : 마크 피해 도망다니기(ㅋㅋㅋㅋ)
  • 좋아하는 포즈(?) : 도마뱀용 전기장판에 배깔고 엎드리기ㅋㅋ 
  • Name : LJ(Lucky Jack) He survived from the fight with dog "Jack", my parents-in-law's pet.
  • Age : 8 months - 12 months (just guessing)
  • Favorite Food : crickets & meal worms
  • Fovorite sports(?) : Run away from Mark (hehe~~)
  • Favorite pose(?) : Laying face down on his heating mat.

요렇게 작았었는데 이제는 살도 찌고 많이 컸다ㅋㅋㅋ
He was small like this but now he is getting bigger :)

다리 찢기 신공ㅋㅋㅋㅋ
Open very wide! You can do it!! hehe~~

나 방금 목욕했어여(부끄부끄)~~~
I just finished shower (shy~)

아직 나는 사실 잘 만지지도 못하고 귀뚜라미 먹이주는것도 잘 못하지만,
그래도 볼수록 귀여운것이 살짝 매력적인 녀석이다.ㅋㅋㅋ
Actually, I can't touch him well and can't even feed him crickets,
but now, I'm getting know him more and more, he is so cute, hehe~~


한번도 애완동물을 키워본 적이 없어서 더욱 더 어려운건지도 모르겠다. 사실 어떻게 해줘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그런데 애완동물이 있는 건 여러모로 좋은 거 같다. 뭐랄까? 도와주고, 챙겨주고, 이해하고.... 함께 살면서 정들어가는게 참 좋다ㅎㅎㅎ
Maybe It's harder for me because I didn't have any experience to have pet in my life. I don't know what to do or how to look after him.... But I truly think it's good to have a pet because you can have someone or something you need to help, look after and understand. It's good to be closed each other like real friends.

  • 세미예 2010.09.17 10:20 신고

    어휴, 징그럽지 않으세요.
    뱀을 보면 울렁증이 있어서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bong^^ 2010.09.20 14:24 신고

      뱀처럼 미끌거리지 않고 굉장히 건조한 동물이랍니다.
      첨엔 무서웠는데..이젠 제 손에 올려놓기도 한답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다^^

  • Raycat 2010.09.17 20:26 신고

    웅이랑 펜팔하게 글 가르쳐요...ㅋ.ㅋ

    • bong^^ 2010.09.20 14:25 신고

      그럼 웅이는 이미 한글을 안다는 말씀?ㅋㅋㅋㅋ
      펜팔 조아요~~~ㅎㅎ

  • 미돌 2010.09.18 02:52 신고

    봉님이 외롭구나...도마뱀에 정을 주다니 ㅠ
    여긴 벌써 서늘한 가을이 부는 추석이에요. 오늘 짐싸서 서관에서 동관으로 이사도 가고. 담주 한주는 휴무라 가장 맘이 편한 날이네요. 먼 타향에서 명절을 맞는 기분은 어떨지..잘 짐작은 안가지만 잘 지내리라고 믿어요. 행복한 나날 이어지기를.

    • bong^^ 2010.09.20 14:27 신고

      드뎌 동관으로 이사가셨군요~ 담에 뵈러 갈때는 사무실에 가면 더 어색할것 같네요^^;;
      먹을거 가득하고 친척들로 시끌벅적한 명절이 그리워지는군요ㅋㅋㅋ즐거운 추석되세요^^

  • 그린데이 2010.09.21 03:50

    아니!! 비어드 드래곤이라니. 비어 드래곤인줄 알고 깜짝! 맥주를 먹는 파충류인가? ^^ 미국사는 내 친구들도 이구아나를 팔뚝만해질때까지 잘 키우던데... 정말 대단들하세요~!
    봉님이 호주에서 보내는 첫 명절이네요. 외국에서 맞는 명절은 들썩한 분위기가 없어서인지 잘 느껴지지 않겠지만 그래도 추석 인사를~ 이제 호주는 슬슬 따뜻해지려나요? ^^ 소식좀 자주 전해주세요.

    • bong^^ 2010.09.23 17:22 신고

      하하~ 비어 드래곤ㅋㅋ 역시 그린데이님다운 댓글ㅋㅋㅋ
      즐거운 추석 보내고 계시죠? 여기는 전혀 분위기가 느껴지지도 않고... 그냥 가족들에게만 전화드리고 말았답니다.
      이제 곧 수영할수 있을정도로 따뜻해지고 있어요. 곧 여기 소식도 한번 전해드릴께요^^ㅎㅎ

  • 신난제이유2009 2010.09.22 11:52 신고

    도마뱀이예요? 이구아나가 아니고? 이구아나 키우는건 많이 봤는데 도마뱀은 처음 보는 듯.
    그럼 꼬리 자르면 다시 슝~하고 나고 그런거예요?? 오우...실제로 볼 수 있는거라면 정말 제대로 된 생물시간을 경험할 수 있겠네요. 핫핫. 이쁘게 잘 키우세요. 엘제이군이 꼬리를 만번 자르고 다시 생성해낼때까지!!

    • bong^^ 2010.09.23 17:24 신고

      하핫 저희 신랑한테 물어봤는데... 도마뱀은 양서류 중에 그런 종류가 있는데... 파충류는 아니라는군요^^;;;
      호주오시면 한번 소개시켜드릴께요ㅋㅋㅋ

2010. 4. 21. 09:30

2주만에 첫 포스팅 도전! 그동안 계속 하려고 했는데...
새로운 사람들과 낯선 환경들에 적응하느라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리고 말았다.
오늘은 슬쩍 호주 풍경사진 올려드립니다.ㅎㅎㅎ
First posting on my blog since I arrived in Autralia.
Time flies so fast while I'm seeing new people and new circumstances. Today I just wanna show some sceneries of Australia,hehe~~



브리즈번 공항 기차역에서 바라본 새벽 풍경
언제나 그렇듯 호주의 하늘은 너무나 아름다워 넋을 잃게 만든다....
Early in the morning at Brisbane airport train station.
The sky view of Australia fascinates me with the beauful view and colours.



브리즈번 공항
새벽이라 텅빈 공항이 더욱 운치있어 보인다. 늘 낮이나 아침에만 오가느라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엔 도착하자마자 멋진 풍경들을 보여준다. 설레임만큼 두려움 가득했던 나를 위한 선물이었을까?ㅋㅋㅋ
Brisbane Airport
It's more beautiful in early morning without people. I always be there in the afternoon or morning with many people... I just saw the best of scenery of this place. I felt like I got special welcome gift from the new beginning.


참고로, 브리즈번 공항에서 밤을 새야 하는 분들을 위한 팁!
너무 위험하진 않으니 걱정마시고 오셔도 될 듯, 경비원들이 밤새 있고,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 귀중품들만 잘 보관하면 무사할 듯. 그리고 시티로 가는 급행열차가 5시 40분부터 있답니다^^
For your reference, if you should stay all night in Brisbane airport.
Don't worry too much it's not so dangerous. There are security guards but not many people. Just keep watching your belongings. The express train to the city is from 5:40 in the morning.



브리즈번에서 5시간 버스타고 도착한 하비베이의 우리 시댁(?)ㅋㅋㅋ
잘 깎여진 앞뜰과 수영장이 있는 1층짜리 하우스. 호주에서는 시내를 벗어나면 볼 수 있는 대부분의 주택들의 모습이다. 16년전에 직접 지으셨다고 한다ㅎㅎㅎ
Hervey Bay, my in law's house
House with beautiful garden and swimming pool. It's common house out of busy city area. They built this house 16years ago.^^



집앞에서 바라본 동네 모습.
우리집 강아지들 산책시키는 시간. 옆에 살짝 보이는 소녀가 멜리사, 우리 어린막내둥이 시누이.ㅎㅎㅎ
The street view in front of house.
It's the time walk with the dogs, Jack and Sasha. Mellissa, a girl in the photo is my young sister in law, hehe~


좀더 멋진 사진이 많은데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아직 포토샵도 못 깔고, 컴퓨터 포맷도 다시 해야할 것 같고... 그리고 브리즈번으로 이사갈 준비때문에 사실 정신이 없다.
걱정해주신 분들께 우선 무사하다는 안부인사와 함께~
앞으로 어떻게 살지 곧 조근조근 알려드릴께요!ㅎㅎㅎ
I just need some time for more phtos.. I need computer format and install Photoshop program... and busy to move to Brisbane at the moment.
First of all, just say hello to my friends who worry about me.hehe~~
I will talk about more soon,^^


  • 에코♡ 2010.04.21 10:38 신고

    ㅎㅎㅎ 잘 도착하셨군요~ㅎ
    앞으로의 재미난 호주생활 기대합니다 ㅎ

    • bong^^ 2010.04.22 18:42 신고

      감사감사~~ㅎㅎㅎ
      하루 빨리 소식전해드릴께요^^ 이렇게 멀리서도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게 새삼 좋은걸요ㅋㅋ

  • Raycat 2010.04.21 19:43 신고

    아 파이팅 입니다.. !!!!

    • bong^^ 2010.04.22 18:43 신고

      ㅋ 화이링해야죵~~
      여긴 이제 겨울로 접어들고 있어서....슬슬 추워지네요.
      한국은 이제 완연히 따뜻하겠네요^^

  • 그린 데이 2010.04.23 10:31 신고

    와~! 호주에서의 첫 포스팅이군요.
    높은 하늘과 한가로운 풍경이 완전 부러워요.
    겨울을 나고 다시 겨울을 맞는 기분이 어떨지.. 상상이 안가지만
    bong님은 어디서든 잘 적응하실꺼라 믿어요.
    호주댁의 좌충우돌 호주 적응기. 기대만빵입니다. ^^

    • bong^^ 2010.04.28 16:03 신고

      호호호~~ 여기 겨울은 사실 한국과 비교하면 절대 안되지만... 또 살다보면 나름 추워요ㅋㅋㅋ
      블로그 분위기 전환도 좀 해야하는뎅... 선배님~~ 아이디어좀 주세요ㅎㅎㅎ

  • 미돌 2010.04.24 22:09 신고

    캬~~~ 카메라를 갖다대니 그저 엽서로군 ㅋㅋ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는 그 심정 알것 같아~
    시집살이(^^) 당부간이지만 잘 하시공..소식 자주 전해주삼~

    • bong^^ 2010.04.28 16:05 신고

      ㅋㅋㅋ 안그래도 다시 짐싸서 내일 브리즈번으로 가요~
      이제 독립해서 우리끼리 시작하는 거니 열심히 해야죠^^
      제가 멋진 사진 있으면 공수해드릴께요ㅎㅎ

  • Gloria4620 2010.04.27 00:51 신고

    도착 잘 했구나~!

    • bong^^ 2010.04.28 16:05 신고

      ㅎㅎㅎ 그래~~~ 잘 지내고 있는거지?
      힘내삼!!! 언니가 자리잡아놓으마ㅋㅋㅋ

  • 그린 데이 2010.05.06 00:21 신고

    헉 브리즈번으로 이사했어요? 와... 몇일 사이 정말 많은 일들을 치러내는 bong양... 어쩐지. 그래서 연락이 뜸했군요. 조만간 소식 들려주세요~

    • bong^^ 2010.05.10 11:24 신고

      ㅎㅎㅎ여행은 잘댕겨오셨어요? 여기는 이제 아침저녁으로 좀 쌀쌀해요~ 겨울옷이 많지 않아 살짝 걱정된다는...보고싶어여-.-

  • 지연 2010.05.17 14:36

    우앗.. 수영장!!
    완젼 부러우심. ㅋㅋ

  • 지구어린이 2010.05.19 23:20

    호주에서의 생활이 이제 펼쳐졌꾸남^^
    어린 시누이도 있꽁 ㅎㅎ
    신기하닷..
    아직도 여의도 13층에 올라가면 봉~ 얼굴 볼꺼 같은데.. ㅋㅋ
    난 봉이 준 티스토리는 못하공 이글루스로 옮겼어ㅠ.ㅠ
    티스토리랑은 이상하게 인연이 안생기네!!
    포스팅 하려고 할때마다 에러가 자꾸 발생해서 말야..
    봉은 계속 트위터도 하고 블로그도 하니깐 그래도 가까이 있는것 같긴하닷 ㅎㅎ
    주영이가 너 트위터 한다고 갈켜줬어 ㅋㅋㅋ
    또 놀러올께^^

    • bong^^ 2010.05.25 13:32 신고

      ㅎㅎㅎ다들 넘넘 궁금해요~
      지구어린이님두 잘 지내시죠? 블로그에서나마 얼굴뵈니 정말 좋네요ㅋㅋㅋ
      저도 종종 놀러갈께요^^ 이글루스 입주 축하!!!

2010. 3. 31. 16:42

비오는 3월의 마지막날....

오늘은 저의 마지막 출근일입니다.

LG전자 홍보팀원으로 마지막 인사 드립니다.
벚꽃 피기 시작했던 계절, 처음 낯선 자리에서 업무를 익히던 때가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떠나야 한다니 아쉬운 마음이 앞섭니다. 


The last day of March with rain...
Today is my last working day at Communication team at LG Electronics.
I feel sad that it's the time to leave now, even though I still remember the first day at work with new people like yesterday.


2년이라는 시간동안 LG전자라는 이름으로 만났던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일하면서 블로그, 소셜미디어, 대표사이트 업무 그리고 잘 알지 못했던 언론홍보까지 정말 많은 것들 일하면서 배웠습니다.
부족함에도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즐거운 직장생활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블로그 업무를 통해 알게 된 많은 인연들이 있어 참 즐거웠습니다.
저 또한 이렇게 블로그, 트위터를 시작하게 되었으니 말이죠.ㅎㅎ

I really appreciate all people I met through LG for ths last 2 years. I have learned blogs, social media, website and even press PR field through my work. I really enjoyed my job with my colleagues who love me.
Also, I love the people I met though my blog and corporate blog. Now I have my blog and twitter too, hehe~~


4월 6일 호주로 출국해서 남편과 함께 이제 새로운 자리에서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격려해주신 만큼 열심히 살겠습니다.
호주 오실 일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ㅎㅎ 

I'm going to Australia with my husband in 6th of April and have new start.
Hope we have good luck with job and new place, hehe~
Please contact me when you come to Australia ^^


함께 했던 인연들 잊지 많고 오랫동안 간직하겠습니다.
앞으로는 LG전자 담당자로서가 아니라 블로거 bong으로 많은 분들과 인연이어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 will remember all of you I met.
See you at blogsphere as a blogger, not a staff from LG.
Thank you.

2010. 3. 31.
김봉선(bong) 드림.

★ blog : http://bongstudio.tistory.com
★ twitter : http://twitter.com/hi_erinkim

P.S 컴퓨터 안에 사진들을 정리하다 보니 함께했던 추억들이 또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홍보팀 화이링!!!ㅎㅎㅎ


  • 2010.03.31 17:04

    비밀댓글입니다

    • bong^^ 2010.04.04 15:57 신고

      나도 정말 고마웠다오^^
      잊지말고 연락꼭하공~ㅋㅋㅋ 호주로 놀러오삼!

  • 신난제이유2009 2010.03.31 18:00 신고

    ㅠㅠ 제가 한국에 가시기도 전에 한국을 떠나시니..이런이런.
    어떻게든 제가 꼬옥 호주에 가도록 노력을 해보겠사오니..
    호주에서 만나요 :-)
    트위터에서 약속한(?) 영어선생님&일자리 제공을 잊지마세요!ㅎㅎ

    • bong^^ 2010.04.04 15:58 신고

      ㅎㅎㅎ 제이유님~ 제가 다음에 일본갈일이 있을수도...ㅋㅋㅋ
      아무튼 호주에서든, 일본에서든 한번 뵙지요^^

    • 신난제이유2009 2010.04.06 16:23 신고

      일본에 오시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ㅁ+/
      제가 야근만 안한다면요..=_=

  • 에코♡ 2010.03.31 23:47 신고

    항상 건강하세요^^
    bong님의 미소는 항상 기분좋게 만드는 뭔가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ㅎㅎ
    그리고 호주갈일 있으면은 메모리에 저장완료 ㅎㅎ

    • bong^^ 2010.04.04 15:59 신고

      호호호~ 감사감사~~~!
      에코님은 늘 환영이랍니다ㅎㅎㅎ 호주에 빈방하나 마련해야겠네요^^

  • Raycat 2010.04.01 00:40 신고

    아 행복하시구 잘 사세요.. 나중에 웅이랑 놀러가면 코알라 잡아서 보여주세여..;;;

    • bong^^ 2010.04.04 16:00 신고

      감사해요^^ 웅이랑만 오시지 말고, 옆지기도 만들어서 함께오셔요~ 제가 코알라는 한번 시도해보지요ㅋㅋ근데 잠자고 있는 애덜 깨우면 짜증낼까봐-.-;;

  • 그린 데이 2010.04.03 03:43 신고

    ㅎㅎ 반가운 사람들. 제자리에 있던 상패도 보이는군요.
    저도 어떻게든 기회를 만들어 진아와 스티뷰와 함께 호주로 가볼랍니다.
    그때까지 자리 잘 잡고~ 진아 동생도 하나 만드시길 :)
    근데 우리 집엔 언제 오는거에요? ㅎ

    • bong^^ 2010.04.04 16:01 신고

      ㅎㅎㅎ 그린데이님이 함께 해주셔서 더욱 즐거운 시간들이었지요^^
      언제든 꼭 한번 오세요~~
      그리고 제가 문자 보내드린건 받으셨죠?ㅋㅋㅋ

  • 그린데이 2010.04.08 16:15

    잘 도착했나요? 정신 없죠? 얼른 소식 전해주세요~ ^^*

  • 스티뷰 2010.04.09 15:14 신고

    에고 간다는 말은 들었는데 요사이 출장이 많아서 미처 보지도 못했네요
    호주에는 잘 도착 했나요? 정신 없이 바쁜가보아요

  • 핫스터프™ 2010.04.10 02:28 신고

    어이쿠! 오랜만에 들렀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을줄이야.
    잘 계시죠?

  • 미돌 2010.04.12 00:17 신고

    제가 사진에 많은걸 보니 저도 많은 추억을 함께했네요~~
    잘 도착했는지 궁금합니다. 얼렁 소식전해주세요~~

2010. 3. 5. 09:00

2010. 2. 20.

특별한 날 함께해주신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블로그를 통해 축하해주신 분들께도 그 마음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photo by Jiyeon>


<photo by Jiyeon>


<photo by bong>

<photo by midori>


그리고 다 전해드리지 못한 답례떡.
마음으로나마 전해드립니다. 행복하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伏地謝禮 [ 복지사례 ] 땅에 엎드려 공손히 고마움에 대한 사례를 표함

결혼식
  • mark 2010.03.05 16:00

    신랑 신부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너무 행목이라는 표현이 어패기 있긴 하네요. 아주 행복해 보이네요. 축하 드립니다. ♡♥

    • bong^^ 2010.03.08 09:40 신고

      늘 찾아와주셔서 축하해주시니 정말정말 감사해요^^ㅎㅎㅎ
      mark님도 블로그 통해 얼굴도 종종 보여주세요ㅋㅋㅋ

  • 미돌 2010.03.06 02:10 신고

    오래오래 이쁘게 사랑하면서 살아주세요~ 마크와 봉선 너무너무 잘 어울려요 ^^

    • bong^^ 2010.03.08 09:41 신고

      ㅎㅎㅎ넵! 알겠습니당!!
      미돌님처럼 알콩달콩 살고시퍼여~~~^^

  • 라라윈 2010.03.06 08:16 신고

    정말 축하드려요!!!
    알콩달콩 예쁜 사랑 하세요!! ^^

    • bong^^ 2010.03.08 18:38 신고

      ㅎㅎㅎ라라윈님 감사해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라라윈님의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ㅋㅋㅋㅋㅋ

  • Raycat 2010.03.06 12:42 신고

    헌데 봉님 이민 가신거에요 ???

  • 에코 2010.03.06 21:07

    추카드려요^^
    넘 이쁘심~!
    행복한 결혼생활 되세요~!

    • bong^^ 2010.03.08 18:40 신고

      감사합니다^^
      에코님도 올해 좋은 소식 전해주시지요ㅎㅎㅎㅎ
      주위에 따르는 남성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ㅋㅋ^^

  • 사막여우 2010.03.08 05:48

    아아- 화사한 신부의 모습이 너무 이빠요^^
    두분 오래 오래 알콩달콩 예쁘게 사시길-

    • bong^^ 2010.03.08 18:50 신고

      ㅎㅎㅎ 감사해요^^
      앞으로 재미있게 살께요ㅋㅋㅋㅋ
      사막여우님도 곧...좋은 소식 전해주시어요^^

  • 신난제이유2009 2010.03.08 18:14 신고

    축하축하축하축하!
    역시나 세상에서 가장 알흠다운 신부가 되셨군요 :-)
    늘 그렇게 웃는 모습으로 남편님과 함께 걸어 나가시길 빌어요!

    • bong^^ 2010.03.08 18:53 신고

      말씀만으로도 넘넘 감사해요^^
      새로운 시작을 이렇게 축하해주시니 감동이예요ㅎㅎㅎ

  • 바다안 2010.03.15 17:19 신고

    우앙~~~~!!
    아아아 봉님 제가 너무 늦게 왔네요 ㅠㅠ
    축하축하 정말 축하합니다.
    앞글에 '우리 신랑'이란 호칭에 헉! 했는데...
    두분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두분이 함께하는 새로운 인생, 아주 멋지고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 bong^^ 2010.03.15 19:57 신고

      ㅎㅎㅎ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슴다~ 바다안님도 건강 잘 챙기시구요~
      담에 호주로도 한번 놀러오세요!

  • 2010.03.16 18:47

    비밀댓글입니다

    • bong^^ 2010.03.19 18:45 신고

      우와~ 완전 오랜만이얌^^ㅋㅋ
      다들 잘 지내고 있구나~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먼저 연락줘서 고맙공, 곧 한번 보자^^

  • 그린 데이 2010.03.18 04:07 신고

    아웅.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결혼식 사진을 보니 제 하드에 있는 사진도 얼른 전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그날 정말 넘넘 예뻤어요. 절하는 마크도 쫌 귀엽.. ^^
    그 전에 한번 봐야 하는데~!

    • bong^^ 2010.03.19 18:44 신고

      ㅎㅎㅎ 웰컴백!!!!
      저도 넘넘 뵙고 싶어요^^ 정작 결혼식 사진은 저희가 못찍어서 없더라구요. 다들 준다면서 안주구ㅋㅋㅋ
      우리 마크가 좀 귀엽죠ㅋㅋㅋㅋㅋ
      곧 오프라인으로 뵈요^^

  • mia 2010.04.08 16:04

    완전축하해 >ㅡ<
    또다른시작앞에 즐거워하는 두사람모습
    너무보기좋아 ~
    앞으로도 쭈욱 행복해야해~

2010. 2. 13. 19:50

2년하고도 6개월간의 연애를 끝으로...ㅎㅎㅎ 저 결혼해요^^
After 2 years and 6months.... I'm getting married. ^^


2007년 호주에서의 첫번째 세션 - 처음 파트파이머 주방보조와 요리사로 만나던 그 순간부터..
                                             그땐 정말 어리버리했죠 우리 서로ㅋㅋ
2008년 한국에서의 두번째 세션 - 얼렁뚱땅 한국생활은 6개월이라는 시간이 정말 짧게 지나가버렸죠. 
                                             우리 M군의 서바이벌 한국어(?)공부 뿐 아니라 맛있는 한국음식과 새로운 사람들
2009년 멀리 떨어져 있던 세번째 세션 -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하고, 아픈 시간들, 즐거운 시간들을 함께 했죠ㅎ

2010년 2월 우리의 네번째 세션이 시작됩니다.
모두들 오셔서 축복해주시고, 즐거운 시간 함께해 주세요^^
그리고 마음으로 축복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려요.

2007. First session in Australia - We met for the first time I was a part-time kitchenhad and 
                                                he was a chef. We were both very timmered not knowing each other 
                                                well, hehe~
2008. Second session in Korea - 6 months in Korea, the first time here went so fast.
                                                Studying survival Korean and enjoying Korean food and new people.
2009. Third session being apart -  We spent hard and happy times together 
                                                  and knowing about more how we feel each other.

2010. February, Now we start our forth session....
Please come and join us on the most special and joyest occasion.
Thank you very much to eveyone, of whom give us their blessing and well wishes for our future together.

우리 청첩장 - 너무 깜찍한가요?ㅋㅋㅋㅋ
Our invitation card, hehehe~~
012

▶ e-mail 청첩장(invitation card) 
http://wed.barunsoncard.com/eWed/mabs (6개월만 보실수 있다네요~)

신랑 마크Mark군과 신부 봉선Bongsun양이 마음을 담아 결혼소식을 전합니다.


  • 미돌 2010.02.12 18:16 신고

    츄카츄카합니다. 청첩장에도 남겼지만 두분의 사랑 오래오래 가꾸고 지켜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그 용기 부러워요!!!

    • bong^^ 2010.02.17 09:31 신고

      ㅎㅎㅎ 감사해요~~~ 미돌님의 조언이 정말 많은 도움이되었던 거 아시죠?
      잘 살겠습니다^^

  • Raycat 2010.02.12 19:19 신고

    국제 결혼 이시네. 명절 잘 보내시구 와와 축하해요. :)

    • bong^^ 2010.02.17 09:32 신고

      감사감사~~~ Raycat님도 올해는 웅이군과 더불어 좋은 인연 만나셔야죠? 혹시 지금 진행중???ㅋㅋㅋ

  • 자그니 2010.02.14 01:57

    ㅋㅋㅋ..정말 축하드려요!! 가급적 밥 먹으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 bong^^ 2010.02.17 09:33 신고

      자그니님이 오신다면 정말 영광이지요^^ㅎㅎㅎ
      오셔서 축가대신 축무(?)라도 어떻게 안될까요?ㅋㅋ

  • 그린 데이 2010.02.15 00:46 신고

    크하하~! 드디어 올리셨군요!!!! 플래시 청첩장이 너무 귀여워요.
    bong님의 강한 생활력으로 어떤 고난과 역경이라도 잘 헤쳐나갈 수 있을꺼라 믿어요.
    몇일 전 본 마크군 'I got the beauty'라고 bong님을 표현하던데. 사랑을 숨기지 않고 자신있게 표현하는 두 분 넘 멋졌어요.
    설 잘 보내시고~ 몇일 후에 봐요 ^^

    • bong^^ 2010.02.17 09:34 신고

      ㅎㅎㅎ감사합니다~~
      오늘은 그린데이님이 너무 부러운 아침입니다~~
      이렇게 추운날 출근하기 넘 시러여ㅠㅠ 곧 뵐께요ㅎㅎㅎ

  • 당당~ 2010.02.16 12:49

    ㄷㄷ 축하드립니다. 신랑 너무 멋있어요 ㅠㅠ

  • mark 2010.02.18 02:49

    Congrts on your wedding.
    결혼 축하합니다.

    Mark Juhn

    • bong^^ 2010.03.05 09:16 신고

      정말 감사합니다^^
      축하해주신만큼 열심히 살께요~~~ㅎㅎㅎ

  • 쭌's 2010.02.19 03:58

    완죤 축하드려요~~~ 너무 멋지고, 행복해보이고, 부럽고, 질투나고~~~ ㅜㅜ

    ps.청첩장에 축하 메세지 남기고 싶은데~~ 거부해요~~ ㅎㅎㅎ

    • bong^^ 2010.03.05 09:18 신고

      쭌's님 감사해요^^ 회신이 넘 늦었죠?;;
      우리는 이제 곧 OB모임에서 뵐날이 있겠죠?ㅎㅎㅎ

  • 스티뷰 2010.02.22 11:35 신고

    bong~님 결혼 축하 드려요~
    출장중이라 못갔는데 그린데이님 사진 보니까 너무 잘나왔네요
    신혼여행 기간인줄 어찌 할고 날씨도 이리 좋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bong^^ 2010.03.05 09:19 신고

      ㅎㅎ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진아랑 그린데이님이 함께해주셔서~~~ㅎㅎ
      우리는 그린데이님 컴백하시는대로 한번 뵙지요.
      영어공부는 잘되고 계시죠?ㅋㅋㅋ

  • 영민C 2010.02.22 18:17

    축하합니다. 일전에 결혼소식을 듣고 이쯤에 결혼을 했을 것이고 지금은 신혼여행중이겠다 싶은 생각만 하고 있다가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왔는데 청첩장을 이제서야 보게 되었네요. 행복하세요!!! ^^

    • bong^^ 2010.03.05 09:20 신고

      감사합니다. 영민C님^^
      잘 지내시죠? 이렇게 신경써주시니 완전 감사해요ㅎㅎ
      앞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 사막여우 2010.02.23 07:00

    와아, 지금은 허니문 중?

    저도 지금 그분(?) 과 떨어져 지내는지라.
    이 포스팅을 보는 지금은 마냥 부럽네요, 헤헤^^

    두 분 사랑으로 더욱 새로운 멋진 날들이 시작될 거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앞날을 축복합니다^^*

    • bong^^ 2010.03.05 09:25 신고

      ㅎㅎㅎ 사막여우님~~ 블로그스피어에서 보니 또 반가운걸요^^ 감사합니다~~~^^
      그 분(?)이랑 좋은 인연 꾸준히 만드시길 바라고,
      우리 곧 오프라인에서도 뵈요^^ㅎㅎㅎ

  • 신난제이유2009 2010.02.23 18:18 신고

    엄훠, 국제결혼!
    와앙창 축하드려요 :-)
    결혼이라니...흐흐...괜히 제가 설레네요.
    =_=그치만 마냥 설레기도 위험한 나이가 되어가는 기분. 쩝.
    어쨌거나 저쨌거나 즐거운 결혼+ㅁ+ 환상적인 첫날밤(응?)!이 되세요. 씨익.

    • bong^^ 2010.03.05 09:28 신고

      ㅎ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 잘 지내셨죠?
      먼곳에서도 이렇게 축하해주시니 완전 감사행복~~^^
      나이드는 건 막을 수가 없지요. 저또한 위험한 나이였거든요;;ㅋㅋㅋ

  • spongehong 2010.02.27 16:54

    축하합니다!
    주방보조와 요리사로 만났다면, 쉡 하고 결혼하는게 되나요? ^^

    • bong^^ 2010.03.05 09:31 신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ㅎ
      전직 쉐프와 결혼한다고 봐야죠ㅋㅋㅋ 서울에 한번 오실 기회가 되시면 꼭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