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11. 18:18

영어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다양한 영어책들을 많이 읽어보실텐데요. 스릴러나 과학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쉬운 영어소설을 알려드리려구요^^
If you are interested in studying English, you may read varios English books. Today, I would like to introduce a e-book to study English for someone who likes thriller or science fiction.

 

 


Digital List Price: $5.99 What's this?
Kindle Price: $5.99 includes free international wireless delivery via Amazon Whispernet


 


이 소설은 브라이언이라는 주인공이 우연찮게 마인드 컨트롤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이야기로, 스릴러나 호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쉽게 읽을 수 있는 너무 두껍지 않은 소설이다.
This book is about a man who got the controlling mind by accident. I can say it's science or thriller kind of story. It's not too thick to read at first and easy English expressions for thriller or horror maniac.

그리고 이 소설은 그래픽 소설 장르에 좀더 가까운데, 책을 읽으면서 영화를 보는 것처럼 상상할 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인 묘사들이 많이 있다. 예를 들어 주인공이 어떻게 능력을 얻게 되고, 그 능력을 사용하는 방법이나, 싸우는 장면들의 액션들이 자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표지도 약간 카툰 스타일로 되어있다.
This novel is also more like graphic novel genre becuase you can imagin the story like movie by detail of descriptions. For instance, how the main character got the special ability, how to use it or action scenes. Also, its book cover look like cartoon style.
 


※ 영어 소설을 읽을 때 팁!
굳이 사전으로 일일이 모르는 단어를 찾아보는 것보다는 문장들을 계속 반복해서 읽음으로서 그 문장 속에서 단어의 뜻을 찾는 것이 더욱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다. 이 소설 같은 경우에는 일상 대화들이 많이 사용되어 있기 때문에 어려운 과학 소설이나 범죄 소설보다는 좀더 쉽게 접할 수 있을 것 같다.
※ Tips for reading English novels!
Read without looking for all the words from the dictionary. You will eventually figure out what those words means from the sentences. This novel is easier to read compare to science or crime novels becuase there are many conversations you can use in daily life.


 

공식 홈페이지(official homepage) :  www.stirkrazy.com.au


p.s 사실, 이런 장르의 소설의 팬은 아니라서... 리뷰하기가 참 난감하지만(^^;;)
작가와 절친한 관계로 관심 있으신 분에게는 적극 추천드려요ㅎㅎㅎ

p.s Actually, I'm not a fan of this kind of novels....so it's difficult to write a review though...
I strongly recommend this book because the writer is my best frend :)
  • 신난제이유 2012.02.11 18:50 신고

    ㅋㅋ 작가와 절친한 관계! ㅎㅎㅎ
    전 일단 도서관 카드 만들어서 동화책부터 열심히 읽어나갈려구요. 하하..
    아무리 공부를 해도 역시나 영어는 일본어보단 어려운거 같아요;ㅁ; 크헛!
    그래도 즐겁게 즐겁게 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캬핫!
    문장들을 반복적으로 읽으면서 단어의 의미를 생각하도록 한다! 이거 꼭 까먹지 않고 기억해 둘게요. :-)

    • bong^^ 2012.02.14 18:29 신고

      하핫;; 오시면 여기 도서관들이 가까이 있어 자주 이용하기 좋답니다~ 저도 초반엔 거의 매일 다녔어요^^ 오실때까지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이제 여름이 거의 끝나가서....ㅎ

2009. 12. 17. 00:21


쇼펜하우어, 칸트, 톨스토이 등을 떠올리면 마치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난다. 그래서인지 쉽게 읽히지 않는데.... "유쾌하고 독한"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읽으라니... 왠지 궁금해진다.
(이래서 네이밍이 정말 중요한거지ㅋㅋ)
When I hear about Schopenhauer, Kant, Tolstoy, I just feel going back to high school student, that's why I don't read about them.... But this book looks interesting because of the Korean book title which is named " Pleasant and poisonous reading about Schopenhauer's philosophy. (Naming is very important, hehe~^^)

유머와 위트, 풍자
'염세주의 철학자'라 불리는 쇼펜하우어에 대한 보편적인 인식은 생각해보면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배웠던 것 같다. 그 사람 책을 읽어본 것도 아닌데 이 부정적인 느낌때문인지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다고 해야 할까? 하지만 이 책에서는 쇼펜하우어를 유머와 재치, 위트가 넘치는 재기발랄한 한 명의 철학자로 묘사하고 있다.
쇼펜하우어는 말 그래도 괴짜이지만 거짓이 없다. 단적인 예로, 그는 많은 사람들처럼 겸손한척 자랑하지 않는다. 오히려 솔직하게 인정한다.

"잘못된 겸손은 아무것도 믿을 수 없도록 만든다.
나는 나의 가치를 알기 때문에 사람들이 나에 대해 하는 말을 믿는다"

Humor, Wit and Sarcasm
I learn about him in high school that he is a pessimistic philosopher. Actually, I don't like to know him because of that even though I don't even read any of his books before. You would see him as a humorous, cheerful  philosopher in this book.
He is odd but not a liar. For instance, he doesn't pretend humble to brag himself. He accept himself.

"Wrong modesty makes people believe nothing.
I believe what people say about me because I know how I worth."

물 흐르듯 풀어내는 스토리
작가는 그가 썼던 논문, 편지등의 인용문등을 적절히 배치하여 마치 매끄럽게 하나 하나의 주제를 이끌어 간다. 각각 다른 책, 논문, 이야기들임에도 하나의 주제를 맞추어가는 걸 보면 저자가 쇼펜하우어라는 이 독특한 사람을 얼마나 연구했는지 알 수 있다.

"아무도 이해할 수 없도록 쓰는 것처럼 쉬운 일은 없다.
의미심장한 생각을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쓰는 것이야말로 가장 어려운 일이다."

Smooth Story like water flows
The author of this book leads the stories regarding each chapters quoting Schopenhauer's writing, paper and letters. I could see how the author researched and studied hard about him as the story goes to the ending.

"There is nothing easier than writing something makes people never understand.
There is the most dificult work that writing something makes everyone understands."
 
평범하지 않다 ≠ 이상하다
우리는 일상의 삶에 평범하지 않은 사람, 친해지기 어려운 사람을 이상한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쇼펜하우어는 오히려 정신이 고고한 사람들은  덜 사교적이라고 주장한다. 물론 그의 의견에 100% 동조하는 것은 아니지만, 생각해보면 직장생활에서는 편하고, 잘 어울리는 사람들을 더 높이 평가한다. 그런데 덜 편하고, 덜 어울리는 사람들도 그건 다른 취향이고 성향이지 틀린 것은 아니지 않은가? 

'인류 발전의 가장 큰 장애 중 하나는
사람들이 가장 현명하게 말하는 사람들의 말이 아니라
가장 크게 말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는다는 것이다."

Not ordinary ≠ Weird
When we meet people who doesn't look orinary or not easy to be closed, we think they are weird. Schopenhauer asserted that people who is proud of themselves are not so outgoing. Even though I don't 100% agree with his opinion but people usually valuate those people highly at work but I hink it's only the difference about characters not somehting right or wrong.

"One of the most biggest obstacle in human development is
not people listening to the wise man
only listening to the person who speak loudly."


이 책은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다. 어렵다. 한장 한장 느끼며 이 사람은 이런 생각을 했구나하고 나를 생각하게 만든다. 하지만 쇼펜하우어가 궁금하다면, 철학에 약간의 관심이 있다면 충분히 가치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다 읽은 후에 딱히 머리에 남는게 없을지라도 말이다.ㅎㅎ
This is not a book you can read easily. It's difficult but makes me think how and why this man think as readiing each pages. If you wonder about Schopenhauer, if you are interested in philosophy it's worth for reading even though nothing left after you read all.hehe~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 독일 철학자이며, 1788년 2월 22일 태어나 1860년 9월 21일 사망했다.
Arthur Schopenhauer : German philosopher, born in Feb. 22th, 1788 and died in Sep. 21th, 1860.

유쾌하고 독한 쇼펜하우어의 철학읽기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랄프 비너 (시아, 2009년)
상세보기

Der lachende Schopenhauer(Paperback)
Ralph Wiener (Author)

More ▶

 


근데... 쇼펜하우어님... 아래 말씀하신건 좀 심하신 거 아닌가요?-.-;;
 
"너희는 여러 시간 동안 알아듣게 이야기해주어도
결국 항상 같은 말만 되풀이하는 여자들 같지 아니한가?"

Ummm... Mr, Schopenhauer.. I think you are so mean saying this.

" Aren't you a same women who talk repeat and repeat every time
even though I explained for many hours?"
 
  • Raycat 2009.12.17 09:41 신고

    철학책은 책장이 참 안넘어가는데..ㅎㅎ.

    • bong^^ 2009.12.21 13:52 신고

      저도 그닥 잘 넘어가진 않지만... 그래두 읽다보니 은근 시간도 잘 가공ㅋㅋㅋ

  • 당당~ 2009.12.18 15:21

    위에 분 말 동감...

    • bong^^ 2009.12.21 13:55 신고

      ㅋㅋㅋ 당당이님도 다음에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읽어보시죵^^ 잠 안올때 좋습니다ㅎㅎ

  • 핫스터프™ 2009.12.19 12:39 신고

    일단 저분들은 이름에서부터 뭔가 심오함이 느껴집니다 ㅎㅎ
    쇼펜하우어 칸트 톨스토이...ㄷㄷ

  • 미아 2010.06.15 16:53

    아 대단하신분이라는 생각에 쭉 보고있었는데

    마지막에 반전이 ㅋㅋㅋ

    =ㅁ= 그도 평범한 남자였구나 ㅋㅋㅋ

    • bong 2010.06.15 22:08

      ㅋㅋㅋㅋ~~~~
      덕분에 오랜만에 옛날 포스팅을 보니 기분이 새롭군^^
      집에 어디 책이 있을텐데 한번 읽어보실래요?ㅎㅎ

2009. 10. 7. 14:14

"Web 2.0 시대, 거대한 변환이 시작된다" 라는 거대한 부제를 가진 이 책 <Big Switch>는 챕터만 보더라도 11개의 거대한 스위치들을 볼 수 있다.
세계적인 경영컨설턴트인 니콜라스 카(Nicholas Carr)가 제시하는 디지털 시대의 비즈니스 방향을 볼 수 있는 책이다. 참고로 저자는 <이코노미스트>가 뽑은 글로벌 CEO 132인에 뽑히기도한 IT 비즈니스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서 2008년에 출간된 "빅스위치"는 아마존(Amazon.com)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Big Switch> with the subtitle " Web 2.0 age, huge inovation is started" is showed huge 11 switches from each chapter.
The author, Nicholas Carr who is one of the global managment consultant guided the direction of business in digital age. For your information, he is one ot the global CEO 132 people who are chosen by Economist and has a strong power in IT business field. This book was recorded the bestseller in Amazon.com.

사실, 책 내용은 그렇게 쉽게 읽혀지는 책은 아니지만, 웹2.0시대와 더불어 앞으로의 디지털 산업을 가늠해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그리고 전기나 인터넷 등 테크놀로지의 탄생부터 그로 인해 인류에 미치는 우리의 삶과 경제구조의 변화를 대략적으로 짚어 주고 있다.
이 책의 원래 부제 "에디슨에서 구글까지 세계를 다시 쓰다"처럼 다양한 주제들을 조목조목 짚어주고 있다.
 
Actually, this book is not easy to read quickly but there are useful information that we could figure out the future digital industry in web 2.0 age. Also, it is explained that what changes our life and economic structures from electricity, internet and technologies.
Like original subtitle "The Big Switch: Rewiring the World, from Edison to Google", this book is showed various topics from each section.

1990년 월드와이드웹 발명
1999년 무료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형태의 냅스터 출현
          (웹 2.0으로 불리게 된 제2의 인터넷 시대의 서막)
지금, 냅스터는 사라졌지만 인터넷을 통해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유튜브 등....

1990. Invented World Wide Web
1999. Showed free software program "Napster"
        (The beginning of Second Internet Age which is called Web 2.0)
Now, even though Napster is disappeared, there is a explosive increase of business which is provided computing services like MySpace, Facebook, YouTube and so on.

이러한 변화들이 당시에는 작은 충격이었을지 모르지만, 현재 상상도 못할 만큼 많은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구글의 디자인 LLC 에서 만든  "세상에서 가장 큰 컴퓨터"  이야기처럼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이상의 이야기들이 펼쳐져 있다. 아마도 디지털 산업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든 한번 읽어볼만한 책인것 같다.

It might be a small shock when it showed for the first time but they made a Paradigm Shift that we can't even imagine now. Also there are more stories that we didn't even know like "the biggest computer in the world " made by Google's Design LLC. If you are interested in digital industry, I recommend this book.

P.S 생각지도 못한 추석 선물을 선사해주신 떡이떡이님 완전 감사합니다^^ㅋㅋㅋ



  • Raycat 2009.10.08 23:13 신고

    영어를 잘하시구나.. 나두 공부해야 하는데..ㅡ.ㅡ;;;

    • bong^^ 2009.10.09 11:01 신고

      ㅎㅎㅎ 아니 그런 부끄러운 말씀을;;
      Fallen Angel님은 사진으로 전문분야를 가지고 계시잖아요~ 저는 이쪽으로 좀더 집중할까 고민중임다ㅋㅋ

  • 핫스터프™ 2009.10.09 01:44 신고

    책은 한글인데 영어가 난무하길래 뭔가 했습니다.
    영어 잘하시는 분들은 대략 부럽습니다>_<
    그나저나 책의 내용이 참 알차보입니다.
    요약을 잘해주셔서 요약만으로도 읽은티를 낼것같다는 느낌이랄까요?ㅎㅎ

    • bong^^ 2009.10.09 11:02 신고

      안녕하세요~ ㅎㅎ 도움이 되신다니 저야말로 감사하네요.
      사실 저도 아직 읽고 있는 중이라서...
      관심 있으시다면 정말 권해드리고 싶어요, 꽤 재미있는 스토리가 많더라구요^^ 앞으로 종종 뵐께요~!

  • Mark 2009.10.09 16:28

    Hi baby, sorry has been a while.
    Sounds like your kinda book, i know nothing about businesses or management, so im lost in it.
    But i know you would have liked it and found it useful.
    Darling, you dont give yourself enough credit with your English abilities.
    You write well and understand what you're saying, what else can people ask, it's not your primary language, but i know 100% you will only get better.
    Darl, sorry to ask, but i notice you haven't used my whale watching pictures or our fishing trip.
    I guess you're not interested in that, thought you made a draft and ready. Anyway, not complaining, just expected it, sounded like you liked my idea.
    Anyway, i love you and it's ok you dont wanna do it, might be boring, but thats my hobbies.
    Take care and remember i will always love you dear, i miss you so much and can't wait to finish my training and have you here.

    • bong^^ 2009.10.09 19:34 신고

      Hi darling, thanks for you comments. darling! you know I am interested in all kinds of activites doing with you. I'm sorry but it's in my draft file and the photos are not ready. I'd love to write about that. You will see it very soon baby.
      You always make me feel good saying praise of my english. hehe~~ thanks.
      I love you so much too. take care of yourself. hehe~ my swiller :)

  • 당당~ 2009.10.09 17:50 신고

    아, 이 책 재미있겠네요. 기회되면 협회에서 한 번 소개해야겠습니다. 표지도 참 깔끔한 느낌;

    • bong^^ 2009.10.10 13:05 신고

      안녕하세요~ 당당님^^
      한번 읽어보시면 재미있을거 같아요~
      IBM 회사가 처음엔 제표기(구멍뚫어서 자료를 보관하는 종이)를 만드는 회사였다네요ㅋㅋ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 Corporation.

  • Mark 2009.10.10 23:24

    I only praise when you do well, of course i love you and want you to feel good..... But you deserve all that i say.
    Darling i know you like my interests as i like yours. I wasn't complaining about not doing it yet, i just thought it was a nice idea and you liked it, sorry i said darling, but i never meant to make you explain, i love you and take your time, i know you will do.
    Love and waiting for my Bongsun, i can't wait to have you.
    Goodbye my swiller and only love.

    • bong^^ 2009.10.13 00:05 신고

      hehe~~ thanks darling~~~
      you encourage me very much. you make me feel better and confident, hehe~~ you will see the whale watching so soon.
      love you too and cant wait to see you soon.
      bye my chicken baby.

  • Maxmedic 2009.10.11 01:44 신고

    오호 댓글만 봤는데 상당히 재밌을거 같은데요?ㅋ IBM에 제표기 제조회사였다니!ㅋ

    • bong^^ 2009.10.12 23:59 신고

      저도 아직 읽고있는데...꽤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답니다. Maxmedic님 포스팅 즐겁게 읽었습니다~~ 앞으로 종종 뵈요^^

  • Mark 2009.10.13 23:48

    Darling, it's ok. It's not for me, just thought you would like to do different things on your blog, especially about Australia. Your future home.
    I am happy to see it, but i dont ask for my interest.
    I love you so much and appreciate how you love me and willing to come here, i will always love you and treat you like a princess and cherish your time and life with me.
    I owe you so much, it's my will to look after you and provide for our future.
    Take care my baby, don't worry about doing the whale watching and fishing for me, i go away soon and dont have much time to see.
    So do it as you wish, no preasure from me, never from me.
    Even as my wife, i want u to have freedom and your owns interest. I love for you to have fun things in your life, i can help with that.
    Hehehe, i love you so much and can't wait to see you.........
    Bye baby Bong.

    • bong^^ 2009.10.16 09:48 신고

      Hi darling, I hope that you like the new post in my blog. Thanks for your all comments and advice,hehe~
      Darling, I know you're leaving soon and it's not gonna be long. I will be waiting for you like now.
      Take care and enjoy your training. I pray for you. I love you so much too~
      Bye darling ^^

  • 미돌 2009.10.14 23:32 신고

    떡이떡이님이 bong님에게 멋진 책을 선물했군요~ 저도 꼭 빌려주세요~

    • bong^^ 2009.10.16 09:43 신고

      하핫;; 그러게요~ 저야 뭐 덤으로 받은 기분이라ㅋㅋㅋ
      미돌님도 좋아하실듯~ 1차로 빌려드리겠슴다^^

2009. 9. 8. 13:23

윌리엄 폴 영의 첫번째 장편 소설 "오두막" - 2008 미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38주 연속 1위, 워싱턴포스트 베스트셀러 34주 연속 1위,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현지에서 600만 부 판매를 돌파했다.
"The Shack" the first novel written by William Paul Young - the bestseller book in U.S in 2008, No. 1 ranking bestseller book from The New York Times for 38 weeks, The WashingtonPost for 34 weeks and Amazone internet bookstore. It has been sold more than 6 million books until now.

그러한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작가인 짐 팔머의 블로그(Jim's Blog)에 걸린 그의 배너 광고가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그리고 그의 책 소개가 더 맘에 들어 읽고 싶어했던 책이기도 했다. 오두막을 인상깊게 읽은 독자라면 짐 팔머의 "거침없이 하나님"도 적극 추천!
Actually, I knew this book for the first time from the blog of Jim Palmer(Jim's Blog) who is my favorite author. I wanted to read this book more because of his recommendation. If anyone read "The Shack" impressively, I stronngly recommend "Divine Nobodies" written by Jim Palmer.

어느 날, 딸아이를 유괴범에 의해 잔인하게 잃어버린 아버지가 상처 속에 신음하다가 아이를 잃어버렸던 오두막을 다시 찾게 되고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나 회복되어지는 과정들을 그려내고 있다.
One day, a man who lost his daughter who was killed by kidnapper live in deep sadness. He visited to the shack which was lost his daughter and met God deeply. After all conversation with God, he was healed in his life.

누구에게든 상처는 있지만 그것을 치유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를 잔인하게 대했던 사람을 어떻게 용서하고, 어떻게 내 삶을 다시 빛 가운데로 이끌어 갈 수 있을까, 하나님이 있다면 그는 과연 왜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하실까, 왜 세상은 이렇게 힘든걸까... 모든 질문에 대해 작으나마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Everyone has their own sadness or hurt in life but not many people healed of them. How can we forgive someone who treat us badly, how can we lead our life to the brightness? Why did God lead me in difficulties if he is alive, why is the world going hard to live? This book gave me some comfort about all questions.

몇달전에 케언즈 가는 길에도 동행했던 책"오두막", 사실 그때 시간이 없어서 포스팅을 못했는데 윌리엄 폴 영의 작가와의 만남을 초대받으면서 또 이렇게 나눌 기회가 생겼다ㅋㅋ
I took this book when I went to Cairns
a few months ago, actually i missed the timing for writing review about this book but i got a chance as I was invited the meeting with the author of "The Shack".

통역자, 폴 영, 세계사 사장님
2009년 9월 6일 저녁 인사동 옛찻집, 윌리엄 폴 영 작가와의 만남

아담하고 작은 전통찻집에서 전통차와 한과를 앞에 놓고 나눈 이러저런 책, 인생 이야기는 정말 기대이상으로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 몇가지 기억에 남는 이야기들.
In the evening, Sep, 6th, 2009, Old Cafe in Insa-dong, The meeting with William Paul Young.
The conversation was more enjoyable than I expected about the book and life with traditional tea and Korean rice snack
.


Q. 인간이 하나님을 화나게 할 수 있는가?
A.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화내는 것을 나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한 것들로 화를 내지 않으신다. 우리의 감정과 상황을 다 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것들을 모두 감당하실 만큼 충분히 크신 분이다.
Q. Can human be angry with God?
A. Many people think that it's bad to be angry with God but he doesn't think because he knows all our emotions and circumstances. God is big enough to take it.


Q. 소설에서 굳이 하나님을 중년의 흑인 여성으로 묘사한 이유가 있다면?

A. 하나님은 특정 성을 갖고 있지 않지만, 성경에서의 모습은 남성성이 강하다. 그래서 우리가 현실에서 가지고 있는 두렵고 강한 아버지의 모습이 종교에서의 아버지의 모습과 동일하게 느껴지기 쉽다. 예를 들어 "산타클로스" 노래를 보면 남성성의 산타클로스를 두려운 존재로 그리고 있지 않은가? 울면 안되고, 나쁜 짓을 하면 선물을 안주는 존재로 말이다.
그리고 인간의 역사속에서도 남성은 여성에 비해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는가?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여성의 이미지가 훨씬 건강하다고 생각한다.
Q. Any reason describing God to black middle aged woman in this story?
A. Even though God doesn't have specific gender, he has strong male gender in the Bible, so it is easy to think the father in real and religion has same image. For example, "Santa Claus" song described him as a fear man so we can't cry and do bad things to get a gift.
Man alos did worse things than woman in history. In my opinion, woman's image is much healthier than man's image.


Q. 왜 꼭 오두막이라는 장소를 선택했는가?
A. 오두막은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내면의 집이다. 우리가 외면의 집을 아무리 화려하게 짓더라도 우리가 진정 회복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원래 가지고 있는 오두막으로 들어가야 한다.
또한 오두막(Shack)은 히브리어 원문의 "쉐카이나"에서 온 말로 "영광의 하나님"을 의미하기도 한다.
Q. Why did you chooes the place, shack?
A. The shack is the house that everyone has in our mind. Even though we have beautiful big house on our sight, we need to go back to the shack to be healed our life.  "shack" is from Hebrew "Shekinah" which means " glory of God".


Q. 하나님을 신뢰하는 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A.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것에 대한 증거는 내 마음대로 내 인생을 만들어 가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지금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을 신뢰할때, 치유가 가능한 것이다. 두려움은 사랑의 반대말이다. 내일은 단지 신화에 불과하다. 오늘 하루를 하나님과 얼마나 신뢰하며 동행하느냐가 중요하다.
Q. What do you think of trust in God?
A. The evidence of not trusting God is managing your life by yourself. If I dont't walk with him, you dont trust God. When you trust him only, it's possible to be healed. Fear is the opposite expression from Love. Tomorrow is myth. The most important thing is how you trust in God each day.


< 주최해주신 알라딘과 세계사에서 찍어주신 단체 사진 With all participants taken by Segyesa Publishing company >
  • 영민C 2009.09.11 08:53

    마지막 사진에서 봉님이 제일 이쁘게 나왔음. ^^

    • bong^^ 2009.09.11 15:04 신고

      ㅎㅎㅎ이런 부끄럽슴다. 사실 작가님이랑도 단독으로 찍었는데 그 분이 머리가 워낙 작으셔서 제가 큰바위 얼굴이 되어버렸다는 -.-;;;

  • Kim 2009.09.11 11:58

    마지막 사진에서 봉님이 제일 머리크게 나왔음. ^^

    • bong^^ 2009.09.11 15:20 신고

      제 옆에 계셔서 상대적으로 더 작아보이시더군요.
      다 제 덕인거 아시죠?ㅋㅋㅋㅋ Kim님을 돋보이게 하고 있죠?^^

  • 스티뷰 2009.09.14 13:10 신고

    사진을 찍을때는 정가운데 젤 뒤가 명당인디..얼굴이 10배는 크게 나온듯..
    실물이 더 이뻐요~

    • bong^^ 2009.09.15 10:13 신고

      ㅋㅋㅋ 위로(?)말씀 감사합니다^^
      스티뷰님~ 정말 오랜만에 뵙는걸요~ 이제 컴백하신건가요?ㅎㅎㅎ 웰컴백!!!!

  • 쭌's 2009.09.17 14:07 신고

    마지막 사진에 봉님이 제일 눈에 띄었음 ^^

    • bong^^ 2009.09.20 00:24 신고

      ㅋㅋㅋ칭찬인가요? 아니믄 정말 얼굴 크다는건가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겠슴다ㅎㅎㅎㅎ

  • Mark 2009.09.17 17:24

    Hmmmmmm, I'm not sure what to say about it, it sounded like a good book until i heard about God and the forgiveness.
    I don't think it's very realistic, If anyone hurt or killed my child, i could never forgive or turn to God for reasons.
    But never the less sounds interesting and im glad you liked it.
    But i can relate to one comment you wrote, about being angry with God.
    Some people question God's existence but are also angry, you can't be angry in God and not believe in him, that makes no sense.
    However, you know my beliefs and the way i think about God, i rather spend my time on things i can see and make a difference to me, i know you don't like that, but it's who i am and nothing God or anyone could do to relieve the pain of losing your child, especially to a kidnapper, i would want to kill them, even though i know that wont help, it's still how i find justice

    • bong^^ 2009.09.20 01:16 신고

      Hey darl, thanks for ur comments. hope you would understand more if you read this book. Regarding to believing in God and being angry with God is same. If you don't believe, you can't be angry with him. He thinks and feels same as us so he could understand each person more than anyone.
      Darling, there are a lot of things you can not see like love, power, God's plan for us even though i know what you mean.
      I know how hard to forgive someone but it's not happy to hate someone in our life no matter what they do.
      I understand what you mean from your comments also i agree some of yours. thanks for your interest. love you.

  • mark 2009.09.20 23:20

    darling, i said i can relate.... ( that means i agreed with you. ) meaning no person can say, they don't believe in God and also be angry at him, because if you dont believe why do you care what happens in relation to God, hehe, sorry for confusing you.
    I do agree with you always my special baby.
    One thing you forgot, you can see love, you can see power.
    Darling u can see love in my eyes, u can feel it as i touch your face, as a physical reaction, same as seeing love in a childs face when they hug their mother or have nice meal or gift.
    Power is also expressed in emotions, like when people have too much power, they become self abbsorbed and impassive.
    Power can give all your dreams, money, material ojects.. ( houses and nice cars. ) all objects of success, with success comes power and money.
    These things can be seen in many different ways, no one needs faith they're there.
    Im not complaining about God, i do believe and like that part of our life, but you can't compare love and power to God.

    • bong^^ 2009.09.23 09:44 신고

      Thanks for your additional comments,hehe~ sorry I was confused ^^;;
      Darling, I know I can't compare love and power to God but I mean its all same we cant see physically but can see it through other object like you said. We can not see God physically either but I can see and feel him though you(!!!) and other people and all circumstances.
      I love you and always enjoy talking with you.

  • mark 2009.09.20 23:21

    Material objects i meant up above.

  • mark 2009.09.20 23:24

    darling, i love u so so so so much and always like reading your blog, even if i disagree sometimes, doesn't mean i dont like what you say, i love all what you say and love the way you think and what you believe and write is always beautiful baby

    • bong^^ 2009.09.23 09:46 신고

      Darl, I love you too,hehe~ I know I also like talking to you and hearing from you what you think even though we have different ideas. You know it's not wrong, just different!
      Miss you so much~~*

  • 미돌 2009.09.21 14:03 신고

    더블로거들이 많이 다녀가셨군요. 제가 넘 오랫만에 방문을 했더니 ㅎㅎ 오두막 저도 읽어볼게요~

    • bong^^ 2009.09.23 09:49 신고

      ㅎㅎㅎ 언제나 웰컴입니당^^
      괜찮은 책이예요. 찬찬히 곱씹으며 읽어보게 만들거든요.
      미돌님의 IQ84 후기도 기대되는걸요~~

  • 그린 데이 2009.09.21 14:13 신고

    스티뷰님이 분위기를...;;;

    • bong^^ 2009.09.23 09:50 신고

      ㅎㅎㅎ 별말씀을요~ 재미있는걸요ㅋㅋㅋ
      두 분의 블로깅 재개로 제 블로그거 더 풍성해진듯^^

2009. 7. 29. 01:24

Business Week(MAY 3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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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푸어(Working Poor· 근로빈곤층)
일을 해도 가난한 사람들이란 뜻이다. 미국에서 1990년대 중반 등장한 용어로, 2000년대 중반 이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일반적인 정의는 취업을 해서 일을 하고 있는데도 저축할 여력이 없어, 일시적 질병이나 실직이 곧바로 절대빈곤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층을 일컫는다. 국내 워킹푸어는 300만명 안팎으로 추산된다.
Working poor is a term used to describe individuals and families who maintain regular employment but remain in relative poverty due to low levels of pay and dependent expenses. The working poor are often distinguished from paupers, poor who are supported by government aid or charity.[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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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던 워킹푸어족에 대한 기사가 소개된 적이 있었는데, 이 슬픈 뉴스를 최근 한 신문에서 다시 읽게 되었다.
I found an similar article about 'working-poor' which is from Business Week in May, 2004. It's sort of sad news.

일... 그리고 가난
오늘날 치열한 구직 시장에서 대다수 근로자들의 숫자만큼 최하층 인구수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정치적인 의지는 이러한 문제를 돕기 위해서 오랜 시간이 걸릴것 같아 보인다.
Working...And Poor
In today's cutthroat job market, the bottom rung is as high as most workers will ever get. But the political will to help them seems a long way off


미국 내 21개 시민단체가 연합해서 만든 '워킹푸어 패밀리 프로젝트'가 2002~2006년 미국 인구조사국 자료를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6년 미국의 저소득 근로자 가구는 957만 가구로, 2002년보다 37만 가구 늘어났다. 이 기준으로 볼 때 미시시피주, 뉴멕시코주는 전체 근로자 가구의 40%가 워킹푸어였다.
'Working-poor Family Project' that 21 civic groups in U.S were united researched that low-income bracket families are 9,570 thousand in 2006 more than 370 thousand from 2002 according to 200~2006 the U.S. Census Bureau report. From this results 40% of the whole employee families in Mississippi and New Mexico are working-poor.

일본도 예외는 아니다. 일본에서는 한 해 소득이 200만엔(2700만원)에 못 미치는 근로자를 워킹푸어로 규정한다. 전문가들은 일본의 워킹푸어 인구가 지난 2006년에 이미 10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극빈층으로 전락하는 이들도 계속 늘어나, 2009년 3월 현재 일본의 생활보호대상자 수는 165만4600여명에 도달했다. 1992년 88만 명에서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It's same in Japan. They said that the employees who earn less than 200 thousand yen in a year are working poor. The professionals researched that working-poor populations in Japan is already more than 10 million people in 2006. Moreover, the bottom rung is getting higher now, its almost 1,654thousand people who are needed from government in 2009. March. It's twice more than 880thousand people in 1992.

워킹푸어를 가리키는 각국의 다양한 신조어를 보면, 이 현상이 얼마나 보편적이고 심각한지 분명해진다. 2006년 유럽에서는 '1000유로 세대'라는 말이 대유행했다. 월 1000유로, 우리 돈으로 178만원을 받는 비정규·임시직 청년들을 뜻하는 말이다. 그로부터 불과 3년이 안 된 지난해 말, 유럽에는 '700유로 세대'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1000유로는커녕 700유로(124만원)를 벌기도 벅차다는 자조(自嘲)다. 일본에서는 월세를 감당하지 못해 이른바 네트카페(PC방)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일용직 근로자와 저소득층 실업자를 '네트난민(難民)'이라고 부른다. 중국에서는 경제발전 과정에서 양산된 저소득 노동자를 '충망쭈(窮忙族·바쁘게 일하는데도 가난한 사람들)'라고 부른다.
There are various coined words indicate working-poor. it showed how serious this situation. In 2006, the coined word '1000 Euro generation' which indicates non-regular or temporary workers who only earn 1000 Euro for a month went in fads in Europe. But 3 years after, a newly coined word '700 Euro generation' appeared that they earn only 700 Euro not even 1000 Euro. 
In Japan, there is called  'Net-people' who can afford to pay for rent so they live in Netcafe. Also China has same problem that low-income bracket people work but still poor.


요즘 우리나라도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당장 일자리를 잃는다면 극빈층이 되기 쉬운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대한민국 비정규직 인구는 5.4백만명(2008. 8. 기준)이 넘고, 청년 구직자들은 88만원세대라는 이름으로 내몰리고 있다. 얼마전 다큐멘터리에서는 고시원에서 생활하는 부녀를 보면서 한숨이 절로 나오고... 그럼에도 정부의 뒷받침은 커녕 점점 어려워지는 것이 현실이다. 각박한 현실속에서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지만 이런 소식은 바쁜 하루를 더 어렵게 만드는 것 같다.
It happens same in Korea. How many people we have that is easy to be the bottom rung if they lost their job suddenly? Korean non-regular workers are 5.4million people(Aug, 2008) and young job seekers are called '880,000 generation" which means only earning \880,000 a month. I saw the news about the family who lives in Gosiwon which is small one-room for temporary study. But the government support is getting difficult. I know we should not loose the hope in this crual situation but those sad news make me feel hard in busy days.

<자료 출처>
Business Week(May 31, 2004)
Working...And Poor
조선일보( 7. 20. 2009) [워킹푸어 300만명 시대] [1] 일(日)-네트난민, 중(中)-충망쭈, 유럽-700유로 세대

  • 영민C 2009.07.30 16:47

    저런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bong 2009.07.31 19:05

      하핫;; 우리 잘살기 운동본부라도 한번 조직해야겠는걸요ㅋㅋㅋㅋㅋ

  • Raycat 2009.08.01 01:05 신고

    우리 웅이도 사람나이로 치면 완전 청년백수 하루종일 먹고 자고 반복에 가끔 뛰고 공굴리는...;;;;;;;;;;

    • bong^^ 2009.08.03 10:10 신고

      웅이야 든든한 스폰서(?)에 전용 사진작가까지 있으니 걱정없어 보이던데요~ㅋㅋㅋ

  • 그린데이 2009.08.03 11:48

    계속 얘기하시더군요.^^ bong님 멋짐.

    • bong^^ 2009.08.04 09:47 신고

      ㅎㅎㅎ 감사~ 그린데이님의 포스팅도 기다려지는걸요~
      트위터도 해야하공~ 소셜미디어의 세계는 넓고도 깊군요ㅎㅎㅎ

2009. 3. 18. 20:40

                                      < 이미지 출처 : http://www.gettyimages.com/ >

"저널리스트인 딕 파운틴의 말에 따르면
쿨의 핵심은 언제나 쿨하게 보이는데 있다. 사람들은 누군가 자신을 봐 주기를 바란다.
나르시시스트들의 과대 자기는 그 기반이 약해 자존심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외부로부터의 확인이 필요하다. "

많은 사람들이 쿨하게 살고 싶어한다. 나도 사실 그 말을 좋아한다.
그 말속에 이런 의미가 있는지 몰랐지만, 듣고 보니 정말 그런것 같다. 내가 나 자신을 쿨하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다른 사람의 평가에 따르기 때문이다. 나 자신은 아니라도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나도 모르는 무의식 중에 남들에게 보여지는 자존심을 지키기에 급급했던 건 아닌가라는 고민들이 몰려온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상실의 시대>에서
'도쿄에 올라와서 기숙사에 들어가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을 때 내가 해야 할 일은 한 가지밖에 없었다. 모든 사물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 것, 모든 사물과 나 자신 사이에 적당한 거리를 둘 것, 그것뿐이었다'
가장 친한 친구의 갑작스런 자살을 겪으면서 주인공 와타나베는 그렇게 생각했다. 앞으로 그런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미리 감당하기 힘든 혼란을 처리하기 위해 상처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만들어 버린다.

"역설적 초연함"이란 다른 사람이나 사물은 물론 자신의 감정과도 거리를 두는 것을 말한다. 그때그때의 감정에는 충실하나 분노, 슬픔, 외로움 등 오래 지속되면서 거치적거리는 부정적 감정에는 초연한 태도를 취한다. 이는 그 누구와도 정서적으로 얽히는 것을 피하려는 태도이다.

그런데 그건 상처에 대한, 혼자 남겨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아닐까?
물론 힘들다. 그리고 아프다. 하지만 그건 나 혼자만이 아닌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겪어야할 여정 중의 하나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며 죽을 만큼 아파보기도 하고,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하고, 슬퍼하고, 기뻐하고, 울고,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드라마 삼순이에서 나왔던 시구가 문득 떠오른다. 내가 지향하는 삶의 자세라고나 할까?ㅎㅎㅎ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대한민국 30대를 위한 심리치유 카페)   

   김혜남| 갤리온| 2008.02.01 | 312p
  | ISBN : 9788901078588 





 

  • mark heywood 2009.03.25 11:29

    hello Mabs,
    How are you doing on your blog these days?
    I can't understand this page, so i dont really have a comment, sorry.
    You seem to spend alot of time updating your blog, you're really focused on it, thats fantastic darling.
    I'm glad you like doing it, making your computer skills more advanced.
    I really miss you swiller, hehe.
    Cant wait for you to come here, i really am like a child waiting for christmas.......
    All i think about is those 10days we will share, things we can do and memories to add to our already amazing times together, i think of nothing else, only you and how im the lukiest man in this world, i can only try my best to return every favour and make u as happy as u make me, i have so many things that are only possible since you entered my life, i will spend all my time repaying you......... i love you darlingggggggggggg oh so much
    Mabs.

  • bong 2009.03.26 13:50

    hey, darl. thanks for your saying that and I will try to translate this too. sorry about that, just didn't have time much recently. darl I'm glad that you also like my blog. you are so thoughtful and sweet. i love you and miss you my love.
    Darl, im still looking for the tickets but no ticket yet. hope I can get that so i can have some time with you and your family. always thinking of you and missing you. Mabs^^

  • 엘진 2009.03.29 03:47 신고

    스무살의 하루키는 쿨~하게 살고 싶어했지만 나이가 들어서는 그게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했답니다 ^^
    "누구나 한때는 다 냉담하게 살고 싶다고 생각한다.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에 마음속의 생각을 절반만 입 밖으로 내야겠다고 결심했다. 이유는 잊어버렸지만. 나는 몇 년동안 그걸 실행했다.
    그러다가 어느 날, 나는 나 자신이 마음속의 생각을 절반 밖에 얘기하지 못하는 인간이 되어버린 사실을 발견했다. 그것이 냉담한 것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그러나 1년 내내 서리 제거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냉장고를 'cool'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 나도 그렇다. "

    • bong^^ 2009.03.30 09:28 신고

      동감입니당~~cool이라는 단어도 최근 젊은층부터 많이 쓰이기 시작했던것을 보면....한때 갖고 싶은 그런 로망같은것인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ㅎ 엘진님의 첫방문이시네용~^^

  • 스티뷰 2009.04.02 17:26 신고

    서른살 한참 넘어 보니 이제 점점 아무에게도 묻고 싶지 않아 지는 나를 발견하고는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하는 자존심 때문인지 아니면 나만 잘났다는 독선인지 다시한번 생각을 해 보아야겠네요
    이제 서른살된 동생이 보고 있던데 다 읽으면 한번 봐야겠네요

    • bong^^ 2009.04.02 20:01 신고

      요즘 블로깅을 뜸하게 하고 있는뎅....스티뷰님을 뵈니 새로 시작해야겠는걸요~ 그래도 두자리 방문자수는 유지해야죠ㅎㅎ
      그냥 가볍게 읽으시면 좋을만한 심리학 책이예용^^
      태국 여행기도 기대하겠슴다~~ㅎㅎ

  • mark heywood 2009.04.03 11:57

    Hi darl,
    Came back to look over your blog again, nothing new so i went over old things.
    You really know what you're doing, will come in handy once you're working over here.
    Love you Mabs, miss you like crazy and cant wait for our short upcoming time together.
    Hope things are well like usual at work and with your family, bye darling.
    Love you always....... Swiller.

    • bong^^ 2009.04.04 22:12 신고

      Hi darling, i know i have been busy last a couple of weeks. i love you and can't wait to see u and ur family. miss you my swiller^^

2009. 3. 11. 14:07

얼마 전 읽었던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김혜남 정신분석 전문의 지음)>은 서른살을 즈음한 나에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책이었다.
어렵고 딱딱한 용어들로 가득했던 두꺼운 심리학이 아닌 어려운 용어들을 쉽게 풀어 쓰고, 드라마 속 주인공을 예를 들어 설명해서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이 책의 매력이다. 그리고 내 또래 사람들의 이야기.... 비전과 직장, 인간관계, 사랑 등....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이야기들에 대해 모른척하지 않고 이야기하자고 하니 반가울 노릇이다.

그 중에 내가 머리를 툭 치며 웃고 또한 고민하게 만들었던 이야기들이 있어서, 아마도 나와 같이 평범하게 30대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 이미지 출처 : http://www.gettyimages.com/ >

조명 효과(spotlight effect)
자신을 연극무대에 선 주인공인 것처럼 생각하는 것이다. 무대에 오르면 주인공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관객들은 주인공이 어떤 옷을 입고, 어떤 말을 하고, 어떤 표정을 짓는지 그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주시한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사람들은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의 50% 만큼도 나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타인의 시선에 신경을 곧두세운다. 내 생각엔 나이가 들수록 좀더 심해지는 거 같기도 하고... 나 또한 물론예외가 아니다. 매일 아침 바쁜 와중에 밥 먹기를 포기하기 옷을 고르다 2~30분씩 소비하는 건 나만 그런건 아니겠지? 그런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한국에서 살면서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으면서 살기란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된다. 그건 단지 외향적인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좋은 직업, 학력, 남들과 비슷해지기 위해 우리가 노력하는 모든 것들...
누군가를 늘 의식하면서 산다는 건 정말 피곤한 일이다. 직장에서 학교에서...또래집단에서 경쟁하고, 같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경쟁하고....

여행을 가거나, 나를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면 막상 더 신경쓰지 않게 되는데 말이다. 몇년전 호주에서 1년정도 지낼때에는 여유롭게 인생을 즐기며 사는 그들이 참 부러웠다. 그래서 나도 한국에 돌아가면 여유롭게 인생을 즐기며 살아야지 하는 생각을 했었으나.... 막상 돌아와보니 완전 딴나라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나의 측근인 M군은 다른 사람들 신경쓰지 말라고, 내가 하고 싶은 것, 그리고 원하는 것에 집중하라고 하지만 30여년을 그렇게 살았으니 하루 아침에 바꾸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요즘 나는 노력중이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것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깊이 생각하려고 노력중. 그리고 진정 내가 원하는 삶에 대해서.....^^

-작가의 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내 두발로 땅을 디디고 살고 있다는 안정감과 자신감, 그리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이다. 결국 내가 나 자신을 향해 환호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대한민국 30대를 위한 심리치유 카페)  

 
  김혜남| 갤리온| 2008.02.01 | 312p
  | ISBN : 9788901078588 




  • 바다안 2009.03.12 15:38 신고

    서른을 앞두었던 그때 그 복잡했던 마음이 떠오르는군요..
    (29살때 심란했고..막상 30에는 암생각이 없었던..ㅋㅋ)
    나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정말 젤 중요한 것 같아요.

    • bong^^ 2009.03.12 20:15 신고

      하하~ 저도 요즘 그래요. 언제 서른이 됐나 싶거든요. 시간의 속도만 빨라진거 빼고요^^;; 인생 선배님으로 서른 어찌 지혜롭게 보내야할지 조언 부탁드려용^^

    • 미돌 2009.03.14 07:32 신고

      지혜라...바다안님과 매우 밀접한 단어로군요..대단한 예지력 ㅋㅋ(근데 조명효과는 쓰다 마신거 아닌가요?)

    • bong^^ 2009.03.16 14:02 신고

      역시...예리하신 미돌님...지금 읽어보니 제가 머릿속으로 생각만하고 마무리를 안한것 같네용ㅋㅋㅋ
      감사합니다^^

  • 콜라맛 새콤달콤 2009.03.13 10:42

    왜 서른 살이 마음먹은 만큼 성공할 수 있는지
    왜 더 뜨겁고 간절하게 사랑할 수 있는지
    왜 마음껏 행복해질 수 있는지
    봉언니는 얻었군요^_^ 저도 곧 따라가겠어요 크크,

    • bong 2009.03.13 12:55

      ㅋㅋㅋ~ 그대도 지혜로운 여인이니 지금도 충분히 알고 있는거 같은뎅^^ 앞으로도 종종 놀러오세용^^
      즐거운 주말되시공!!

  • 미돌 2009.03.14 07:31 신고

    자신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 먼저일듯합니다. 그게되면 자연스레 자신을 자극하여 발전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좋아하는 메신저 타이틀: 언제나 성장하기를 멈추지 말 것. 제 포스팅을 트랙백에 두고 갑니다~

    • bong^^ 2009.03.15 19:10 신고

      네~ 정말 공감하는 부분입니당^^ 그래서 저도 열심히 노력중입니다.ㅋㅋㅋ 그리고 미돌님께 많이 배우고 있는거 아시죠?^^

  • 에코♡ 2009.03.15 21:03 신고

    서른이 되신거군요
    @.@

    심리학이 서른살에게 답하다"라는 부록도 달라붙어있었는데
    저는 답을 제대로 보질못해서 인지..;;
    늘상 어렵더군요

    • bong^^ 2009.03.16 10:06 신고

      아직 저도 어려운걸요..^^;;;
      에코님~ 늘 열심이신 모습 너무 멋지세용~~~
      아자!아자!화이링!

  • 미아 2009.03.17 14:34

    남으로인해 내가 빛나보일때가있다
    지금내곁에서 나를 비춰주는 누군가 처럼 말이다 (반짝반짝 >.<;)
    지금우리시기가 어른이되었지만 완벽한 성숙을 이루기위한 과정을 거치는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고 나이인것같기도해... 그사이에서 커나가기위한 내맘의 안정을 찾아가기위한 시간 ....???

    좋은책인것같아 읽어보고싶다 ...

    • bong^^ 2009.03.19 09:26 신고

      나이가 들수록 지혜가 늘어갈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겠지....ㅋㅋ 그만큼 경험하고, 배워가고, 느끼니까...
      그만큼 노력해야겠지만 말야.
      시간이 흐를수록 내 주위에 소중한 사람들이 많이 남아있다는게 내가 어떻게 인생을 살았는지도 알려주는 거겠지?
      그대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지요^^

2008. 12. 10. 13:59

무릎을 탁 치던 부분이 있어 나누어 볼까하구....^^

누구도 불편하게 만들지 않으려면 '제3의 길"로 가야 한다. 1990년대 빌 클린턴이나 토니 블레어 같은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유행했던 용어다. 미국에서는 오바마를 일컬어 "래디컬 센터 radical center", 혹은 "래디컬 미들 radical middle"이라는 용어도 사용된다. 언뜻 보기에는 딜레마 같아서 두 가지 선택 말고는 절대로 다른 선택이 없어 보이지만, 두 가지 선택이 결코 서로 화해 할수 없어 보이지만, 다시 한 번 잘 생각해 보면 이 길도 아니고 저 길도 아닌 제 3의 길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는 식이다. 민주당 대선후보 수락연설의 한 대목.

"우리는 낙태에 대해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원하지 않는 임신을 줄여야 한다는 데는 의견을 같이 할 수 있습니다. 오하이오 시골에 사는 사냥꾼들과 조직폭력이 난무하는 클리블랜드에 사는 사람들이 총기소유에 대한 현실을 서로 다르게 받아들이겠지만 범죄자들의 손에 AK-47 소청이 넘어가지 않아야 한다는 데는 동의할 수 있습니다.... 동성결혼에 대해 의견이 다르더라도 우리는 게이와 레즈비언 형제 자매들이 병원에 입원한 사람하는 이들을 방문할 자격이 있고 차별받지 않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할 수 있습니다."
- "역전의 리더 검은 오바마"(박성래 지음) 3부 중


모든 사람들이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더라도, 우리는 우리가 속한 커뮤니티에서 함께 해야 한다. 계속 대립할수는 없는 일이지 않은가? 적어도 국회의사당에서 싸움질하는 일이 우리세대에서는 멈춰져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사실 나조차도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일에 너무 익숙해진 건 아닐까 라는 반성도 하게 된다.  패러다임 쉬프트(Paradime Shift )가 필요한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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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출신 박성래 기자의 시각을 통해 본 오바마 뿐 아니라 워싱턴 정치에 대해서, 그리고 매케인 등 다양한 인물들에 대한 에피소드까지 쏠쏠한 독서의 맛을 제공한다.
(랜덤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