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2 23:48

패션전문 잡지 엘르가 최근 "엘르엣진(ELLE atZINE)" 이라는 이름의 온라인 매거진 서비스 를 시작했다. 멀티미디어&마케팅 전문회사인 아인스M&M과 함께 가상 현실 명품 브랜드 쇼룸까지 갖추었다.
ELLE, fashion magazine recently launched online magazine service which is named "ELLE atZINE". Also it shows vertual luxury brand show room.

 http://www.atzine.com/


화려한 이미지와 디테일한 디자인
웹사이트 메인에 펼쳐진 하단의 섬네일 이미지를 클릭하면 쉽게 본 페이지로 연결될 수 있어 간편하다. 그리고 잡지글 보는 것처럼 페이지를 넘기는 느낌등 디테일한 부분에 신경을 쓴 것 같다.
Beautiful images and detail design
It's very easy to access the web contents through sumnail images on the bottom and when you bring the next pages, put some effect like you really reading next pages in real.


상품 구매와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에 대한 연구
아직까지 엘르엣진에서 직접 제품을 구매할 수는 없다. 하지만 각 제품 브랜드의 쇼룸을 실제로 매장에서 있는것처럼 볼수가 있다. 이동 뿐만 아니라 제품을 줌까지 해서 볼수 있기때문에 매장에 가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쉽게 둘러볼수 있는 장점이 있다.
Research of new platform which is connected to product purchase
We can not buy the products directly in this ELLE atZINE yet but it shows virtual brand show room like you are in offline shop. You don't only see the shop also product photos in very close distance so you would like it if you feel inconvenient going to the offline shop.

많은 잡지사들의 잡지 판매부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시점에서 새로운 수익모델을 개발하는 것은 매우 절실해보인다.(관련기사 : 한겨레 칼럼 "잡지쟁이들의 벼랑끝 비명" )
물론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엘르엣진의 경우 버버리나 구찌 등의 브랜드들이 오픈 단계부터 공격적으로 입점한 데다, 구현되는서비스 수준이 만족스럽다는 반응이 많다고 하니 앞으로의 방향을 두고볼 일이다.
Recently, fashin magazine industry is decreasing numbers of selling magazines so it is urgent to develop the new business model. Even though it's just started, in this case, many luxury brands like Burberry, Gucci open the shop in this website and now they seems satisfied with the service. You need to wait how it's going to work.


쌍방향 커뮤니케이션과 자유로운 정보 공유
물론 회원가입 절차와 앞으로 유료 서비스가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나 현재로서는 초대장을 받으면 바로 회원가입 후 모든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아래 보는 것처럼 댓글, 퍼가기 기능 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Two way communication and free information sharing
You should join the website first and might have more paid services later but now you can access all the information after you join the website when you get a invitatin letter. Also it provides comments and sharing function etc.


그리고 ZINI edit 기능이 있어 각자의 취향에 맞게 컨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 욕심많은 패셔니스트들의 재능을 공유할 수 있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굉장히 재미있는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 같다.ㅎㅎ
In ZINI edit, if you are passionate about fashion, you can make your own contents and also can share to other people. I think it would be very interesting item,hehe~~


예: 외부로 퍼가기 기능(기본형 뷰어)
example : sharing to outside(Basic Viewer)


이제 초기단계라 풀다운 메뉴등이 불편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새로운 시도이니 앞으로 두고볼 일이다. 이미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오프라인을 넘어 아직까지 명품 소비시장이 제대로 자리잡지 못한 온라인을 노리는 엘르엣진의 플랫폼을 기대해본다.
ELLE atZINE just started new service so some pull-down menus are a little bit inconvenient though but it's noly a new attempt. I expect that it could be a new platform for the online luxury purchasing market over the offline market which is already full.

2009.07.09 20:22

사진찍기에 자신없으신가요? 포토샵에 서투르신가요? 혹은.... 심심하신가요?
Are you not good at taking photos or editing photo effect? or.....are you bored?

FunPhotoBox를 소개합니다.ㅎㅎㅎ
처음에는
http://photopunia.com/ 이라는 곳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최근에 들어가보니 서비스를 늘렸는지 유료 서비스외에도 홈페이지가 더욱 복잡해졌다. 그래서 좀더 깊이 들어가봤더니 FunPhotoBox라는 페이지에서 새로운 이미지로 서비스를 하고 있었다.
I would like to introduce FunPhotoBox !!!!
Actually, it started the service from
http://photopunia.com/ but I think they branch out their business to development the photos and making too so it looks very complicated. Finally, I found the webpage which is called FunPhotoBox and they give us better service now with various photos.


3단계로 나누어져 있어서 1.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 2. 내 사진을 업로드 한다 3. 결과를 내 컴퓨터로 저장한다. 완전 간단해서 고민할 필요도 없다. 강추!!!ㅎㅎㅎ
There are only three steps. 1. Select Effect 2. Upload my photo 3. Save the results.
It's extremely easy and I recommend this to all of you. hehehe~~


<FunPhotoBox 에서 만들수 있는 이미지들>
요기 첫번째 사진 보니 배경이 다  LG전자 보도사진 같은 분위기다. 요런거는 사용해도 되는건가? 잘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전세계적으로 홍보효과는 좀 있을 듯ㅋㅋㅋ
<FunPhotoBox examples>
 I just found out that the first photo looks from LG press release. I'm not sure how they can use this but I think it's good for LG brand over the world, hehehe~


이건 저예용~~ 사실 맘에 들어서 대문에도 걸었다는^^;;;;;
It's me, actually I like these photos so i put one on my blog main photo^^;;



 

2009.06.12 20:59

기업홈페이지 훑어보기의 두번째 기업은 로쉬.
스위스 제약회사인 로쉬는 기업홈페이지를 통해 직관적인 메뉴와 이미지들로 회사의 정체성(?)을 아주 잘 나타내고 있다. 
Swiss drugmaker Roche is shown its identity through official website with direct menu and images. 

http://www.roche.com/index.htm

로쉬 로고의 색과 동일한 밝은 파랑과 하얀색이 깔끔하다. 메인을 살펴보면 상단의 플래시와 아래부분에는 지도와 함께 법인사이트로 바로 이동하도록 하였고, 왼쪽에 살짝 자리잡은 깔끔한 브로셔와 애뉴얼 리포트 다운로드가 인상적이다.

8개의 대메뉴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줄로 길게 되어 있어서인지 조금 복잡해 보이기도 하다.
About Roche / Products / Corporate Responsibility / Research & Development / Media / Investors / Careers

역시 지속가능경영을 대메뉴로 빼는 것이 대세인듯 하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똑똑한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는 증거일까?

▶ At a Glance
About Roche에 첫번째 하위 카테고리인데, 부쩍 이 단어의 메뉴들이 글로벌 웹사이트에 많이 보이는 것 같다. "한눈에 보기"로 회사 소개를 간략하게 하고 있다. 어감이 좋은 것 같다.

이 홈페이지 단점 중의 하나는 하위 메뉴가 너무 많아서 좀 복잡해 보인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메뉴를 클릭했을 때 3depth까지의 메뉴가 아래와 같이 한꺼번에 보이기 때문에 좀 어지러운 느낌이다.



▶ Media > Media Release
제일 맘에 드는 곳! 프레스 릴리즈의 구성이 눈에 보기 쉽게 되어 있고, 사진과 동영상, 다운로드 메뉴가 보기 쉽게 디스플레이 되어 있다.




★★★☆ 여기저기 보이는 다운로드 버튼들이 고객의 입장에서 홈페이지를 생각한 배려가 느껴진다.
★★☆☆ PR 2.0 을 위한 시도 - 사이드 메뉴의 링크 중 하나 "digg" 페이스북같은 소셜사이트로 연결된다. 얼마나 사용되는지는 좀 의문.
★★★★ 사이드 메뉴를 이렇게 사용할 수 있다니...완전 감동이닷! 사이드를 사이드로서만이 아닌 서비스, 다운로드, 링크의 역할을 모두 하고 있다. 고정관념을 버리자!

[이전글 보러가기]
[기업홈페이지 훑어보기ⓛ] 존슨앤존슨(Johnson & Johnon)

2009.06.02 00:25

 요즘 나의 최대관심사 중 하나는 글로벌 기업들의 홈페이지들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어떤 컨텐츠들이 있는지를 훑어보는 일이다. 업무때문이기도 하지만 역시 글로벌다운 기업들의 글로벌스러운(?) 홈페이지를 살펴보는 건 재미있는 일이기도 하다.
가장 나의 눈길을 사로잡은 홈페이지는 미도리님의 매력적인 스토리로 진화하는 해외기업 사이트들 에서 언급하신 존슨앤존슨의 홈페이지였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홈페이지의 대메뉴는 단 3개로 굉장히 깔끔한 편.
Home - Our products / Our Caring / Our Company

상단의 다른 메뉴바에서는 기본적인 회사의 소개들의 메뉴를 볼 수 있다.(6개의 메뉴)
employees / Careers / Investors / News / Partners / Contact Us

▶ Our Caring
본 메뉴는 존슨앤존슨을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설명하고 있다.
Our Stories / Our Giving / Protecting The Environment / Protecting Our People /
Access To Medicines / Company Initiatives

Our Stories -  Stories are told best by the people who live them.
텍스트와 멀티미디어로 고객들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풀어내고 있다.

이외에도 본 메뉴는 대부분스토리텔링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텍스트 스토리 + 멀티미디어 동시 제공)
Our Stories / Our Giving / Protecting Our People / Company Initiatives
(소개와 대표 멀티미디어 제공)
Protecting The Environment /Access To Medicines


맵을 이용한 마이크로사이트
- 각 법인의 활동들을 지도로 확인하면서 볼수 있다. 하지만 로딩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다.

▶ Our Company
회사 소개 메뉴로 비전, 조직, 프레스 릴리즈 등을 보여주고 있다.
Our Credo Values / Our Management Approach / Our Views & Positions / Corporate Governance /
Company Structure / Our People & Diversity / Company Publications

Our History  - 연도식 나열이 아닌 몇년씩 묶어서 간략한 소개와 히스토리

☆ 시원시원한 글씨 사이즈와 아쿠아 블루톤으로 맞춰진 톤앤매너가 특징.
☆☆ 각 메뉴들이 흔하게 보는 제목이 아니라 고민한 흔적이 느껴진다.
☆☆☆ 무엇보다 더 구체적인 자료들은 pdf로 정리해서 깔끔해서 볼수 있도록 한 것이 맘에 든다.
☆☆☆☆ 딱딱한 텍스트 뿐 아니라 동영상과 스토리텔링 컨텐츠들이 더욱 친숙한 느낌이다.

2009.03.01 11:46

2008년 11월 11일, 첫 포스팅을 시작한 후 사실 지인들의 댓글과 방문이 주를 이루고 있는 제 블로그의 글 슬럼독 밀리언에어가 보고 싶은 이유 가 2월 25일 첨으로 티스토리 메인에 이틀간 소개되었답니다^^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런거에 연연하지 말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야지 생각했지만, 역시 한번 이런 일이 생기니 기분은 참 좋습니다. 덩달아 오르는 저의 방문자수를 보면서도 흐뭇~~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다면 티스토리 메인 소개에 따른 방문자는 얼마나 될까? 평균은 아니지만 나의 경우를 예로 한번 살펴보았다.(사실, 영화는 굉장히 대중적인 소재라 다른 소재에 비해 좀더 방문자가 많을 수 있을 것 같다.)

<방문자 수 비교>
사실 20명 안밖이던 일일 방문자 수는 만 이틀동안 노출되면서 거의 300명 가량의 방문자 증가가 있었다. 물론 네이버나 다른 포털사이트와는 비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나름 의미있는 수치라 생각된다.

<유입 경로 비교>
유입 경로를 보면 사실 좀 헷갈리기도 하지만 암튼 티스토리가 2위, 다음 검색을 통한 유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난다. ㅋㅋ 그리고 미도리님을 통해 오시는 방문자들이 3위ㅋㅋㅋㅋ 역시 나의 멘토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계시다.
순위 유입경로
1 search.daum.net (191)
2 www.tistory.com (51)
3 midorisweb.tistory.com (33)
4 movie.daum.net (31)
5 www.google.co.kr (19)

암튼 이번 한주동안 이 신나는 이벤트(?)는 여러모로 재미있고, 내 측근들에게 블로그를 더욱 추천해주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한 내 블로그 정체성을 다시한번 살펴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도 하고 말이다.
2009.02.05 22:23

SK Telecom의 T로밍 블로그의 노민님을 처음으로 만났다.(물론 블로그를 통해ㅋㅋ) 독특한 캐릭터의 깜찍이 포스가 느껴진다.

기업블로그라는 느낌 보다는 개인블로그 같은 기업블로그의 장점은 무엇보다 친근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한번밖에 방문하지 않았는데도 조금은 엉뚱하고, 개성있는 노민님의 매력에 빠져 버린 것 같다.ㅋㅋ

노민님의 블로그 이름을 찾고 있다는 소식에~~
엉렁뚱땅 나도 이렇게 응모해 보려고 한다. 외계에서 오신 듯한 독특한 외모의 그녀를 위한 이름은~~
"T로밍과 함께, 지구별 여행" ㅋㅋㅋ


빨랑 응모하세요^^

응모 기간 : 2009년 1월 15일~ 2월 15일
상품 안내 :
1등( 1명) : 아수스 Eee PC 1000H 미니노트북 

2등(10명) : 베이비 백 립 세트 + 치킨텐더 샐러드 기프티콘
3등(50명) : 맥스무비 커플권 기프티콘

2009.02.02 00:30

지난 1월 31일(토) TATTER&MEDIA에서 주관한 "2009 Blog Network Forum"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가는 블로그 관련 강의여서 그런지... 살짝 설레이는 기분으로^^

포럼이 열린 대치동의 포스코 센터 앞에서, 산뜻한 날씨의 오후였죠^^

Session1. 블로그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전략

물론 강의는 정말 모두 좋았지만, 그 중의 하나를 꼽아 얘기하자면 "의학 정보 공유 수단으로서 블로그" 양깡님의 강의였다. 물론 초보블로거인 나는 <헬스로그> 블로그 방문해 본적도 없지만, 강의 전 경상남도 창녕군 부곡보건지소장이라는 이력도 굉장히 이색적이었지만, 전문 블로그를 하면서 있어서의 고민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사실, 이전에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못했다. 어떤 글을 포스팅하는 것에 대해서.... 하지만, 올바른 의학 정보를 전하는 것, 그리고 더 나아가서 우리나라에서 현실적으로 정보전달의 문제성을 발견하고, 더 나은 방향을 찾는 다는 것, 많은 사람들이 정부 정책에 불만을 가지고, 현실에 문제점을 이야기하지만, 그것을 개선하려는 의지를 가지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뭐....양깡님이 어디까지 생각하지는지는 잘 모르지만....미처 생각해보지 못해서인지 난 좀 그냥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들을 했다^^;;)
저기 멀리 보이는 양깡님. 사실은 핸폰의 줌기능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잘 안보인다^^;;;;;;
나중에 알고보니 사진에 가장 크게 잘 나오신 분이 페니웨이님었다는^^;;

coffee break : 완전 맛있었던 치즈 케익(나중에 알았지만 "시노스 치즈케익"협찬 ) 정말 완전 맛있었다. 정말 포럼을 더욱 돋보이게 한 일등공신ㅋㅋㅋ
그리고 "블사조를 찾아라"의 깜짝 퍼포먼스도 살짝 졸렸던 저를 깨워주셨답니다.감사감사^^

Session2. 블로그 미디어의 전략과 과제

정말 두번째 세션도 블로그에 대해 잘 몰랐던 나에게는 정말 좋은 시간이었지만, 초보블로거인 나에게 블로그 산업에 대해 많이 알려주신 "해외 블로그 네트워크 미디어 현황과 한국의 블로그 미디어" 이성규(몽양부활님) 태터앤미디어 미디어 팀장님 강의가 아니었나 싶다.
"Bloggers vs. Journalist is over"(Jay Rosen, 2005) 이라는 이야기로 서두를 여시고, 블로그의 역할과 그리고 전망, 블로그 네트워크 미디어의 역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신것 같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블로거의 순수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대세를 거스를 수는 없다면 좀더 효과적이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이 현명한 길이라고 생각한다.
<허핑턴 포스트(Huffington Post)>라는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블로그가 미국 정치사이트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드며, 이로 인해 약 2억 달러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Engadget, Gizmodo등의 블로그도 당당히 미디어로 인정받고 있다.
고재열기자님께서 언급하신 것처럼 탐사보도처럼 꾸준히 문제점을 시사할 수 있는 점 뿐만 아니라 블로그 자체의 매체적 장점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번 포럼은 개인적으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물론 일상형 블로그에 대해서 부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늘 나만이 만들수 있는 전문 블로그를 꿈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iryAy님의 블로그를 방문했다가 사진속에 제가 있더라구요. 또 이름만 알던 문성실님 옆에 앉았더랬어요.ㅋㅋ

2009.01.21 10:29

얼마전 쥬니캡님의 블로그 Interactive Dialogue and PR 2.0 <Think Visually> 를 방문했다가 너무나 인상적인 포스팅을 발견하고 의견을 덧붙여 보고자 한다. 사실, 다른 블로그들을 자주 방문하는 게 익숙하지 않는 편인데 외국 블로거까지 소개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ㅋㅋ
A few days ago, I've been to Junycap' blog Interactive Dialogue and PR 2.0 <Think Visually>  that  I found a very impressive posting so I just want to add some my opinion of that. Actually, I'm not a person who visit other blog often like him.

David Armano님의 블로그 Logic + Emotion <Think Visually> 의 포스팅은 시각적으로 생각하는 6단계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블로그를 운영시에도 참고할 점이 많이 있는 듯하여 간단히 정리해보고자 한다.
The presentatin slides of "Thinking Visually" is origionally from David Armano's blog Logic + Emotion <Think Visually>. It is showed how to think visually in 6 steps. I found out that there are some useful tips when we do blogging.

1. Empathize : See the world as a child.
오랫동안 운영되어지고 있는 블로그들을 보면 그들의 관심분야에 집중하며, 얼마나 열정적으로 빠져있는지를 볼 수 있다. IT, 사진, 디자인 등.... 블로그의 시작은 관심, 내 관심분야에 대한 열정인 듯하다.
When we see the blogs which is managed for a long time, there are some common points that how bloggers are focused on their main interests and how enthusiastic in it. Not matter what is IT, photos, designs etc. I think the beginning of blog is the passion of their interest like child.

2. Memorize : Commit thoughts to memory.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내가 쓰고 싶은 일, 내가 하고 싶은 일, 일상에서의 소소한 일들까지도 기억하려고 노력하는 일이 벌어졌다. 그중에 50%는 머릿속에서 사라지지만 말이다^^;;; 그래도 그 나머지 50%라도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이 블로그의 장점이고, 그로 인해 내 삶의 디테일한 부분들까지 신경쓰게 되었다.
Since I started my blog, I have tried to remember what I want to write, what i want to do, even very small things in my life unconsiously, half of them were disappeared though ^^;;; But I think i can remember the things at least 50%. That is the good thing of blogging. I become finding fun in my life more than before.

3. Analyze : Take a step back.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보는 것, 다른 시각에서 보는 것, 나만의 생각이 아닌 타인의 의견을 돌아보는 것. 내가 잘 몰랐던 부분들에 대해서 더 깊이있게 생각하게 된다.
Standing one step back and thinking on other side not only my opinion. From blogging, I've got those things and became mor thoughtful.

4. Synthesize : Filter signal from noise.
포털 사이트에 접속만 해도 수많은 정보들이 온라인을 떠다니고 있다. 그것은 정말 말 그대로 data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것이 블로깅을 하면서 정보를 수집하고 가공하여 나의 information이 되는 과정. 그것이 블로깅의 또 하나의 매력이다.
There are uncountable data on the internet even connecting the website like google. It's just useful data but it becomes my own informatin when I do gather and make new one. I think it is the one of biggest thing I enjoy.

5. Visualize : See it, then do it.
6. Materialize : Make it tangible, make it stick.

블로깅의 또 하나의 매력이자 장점은 내 머릿속에 있는 information을 눈으로 보기 쉽게 정리하고, 나 뿐만 아니라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는 슬라이드에 소개되어 있는 "Materialize"와도 연결되어 있어,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처럼, 멋지게 소개할 수 있는 것이다.
You can show us your own information(what you want to say) in your brain wih text, image and icons, so we can share and change their opinion with that.  Like "Name and nature do often agree", you can show your idea more effectively using your design to other people refering to the next step "Materialize".

Thinking Visually
View more presentations or upload your own. (tags: storytelling presentation)
2008.11.21 10:17

가장 성공적인 기업블로의 하나로 알려진 GM Fastlane blog에서는 요즘 열띤 토론 중이다. 미국 정부가 구제금융을 제공할것인가 의견에 대해 GM 경영진과 블로거들 사이의 열띤 토론장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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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Fastlane blog http://fastlane.gmblogs.com/ >

앞에서 이야기했다시피, GM 블로그는 현직 경영자들이 직접 포스팅을 한다는 것이다. 재미와 말랑말랑한 이야기를 많이 다루는 블로그와 달리 경영자들이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는 건 미국에서의 토론문화가 얼마나 활발하며,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일 줄 알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우리 나라에서도 최근들어 다양한 토론형태들이 자리잡고 있다고 하지만, LG나 삼성같은 대기업들이 직접 블로그 포스팅을 하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는 두고 볼일이다. 또한 이런 구제금융과 같은 민감한 사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가능할지도 말이다.


위의 글은 블로그의 포스팅 중 하나로, The Detroit Free Press 기사 내용을 언급하며 구제금융 반대에 대한 반론 의견을 담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에 따른 인상적인 댓글이 눈에 띈다. "Don’t forget whose money you’re begging for."

대부분의 댓글이 감정적인 반대 의견이 아닌 사태를 논리적으로 보고 토론에 임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릴때부터 자신의 의견을 활발히 이야기할 수 있는 그들의 자유로운 문화가 이렇게 나타나는게 아닐까? 우리나라 기업블로그에서도 이러한 활발한 토론이 정착될 수 있는 날을 기대해보며~ (기업뿐만 아니라 블로거들 스스로도 노력해야겠지요?^^)

온라인상에서는 경영진과 블로거들의 토론 열풍이, 그런데 오늘 신문을 보니, 구제금융을 신청한 자동자 업계 3사 CEO(GM, 크라이슬러, 포드)들은 워싱턴에서 또다른 언쟁이 한창이다.
참.... 금융위원회 청문회에 전용기타고 오신 3사 CEO들 넘 오버하셨다.

조선일보 11월 21일자 기사 "구제금융 타러 전용기타고 오다니…"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1/20/20081120019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