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3 17:00

홈페이지 업무가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이 많아진다.  해외 홈페이지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보니 오히려 국내 홈페이지에는 좀 무심했는데 이제 한번 살펴볼까 한다.
(※ 참고로 이 포스팅은 2009년에 작성되어 홈페이지 정보가 변경되었을 수 있습니다.)


- 기업 홈페이지와 기업 블로그는 어떻게 공존하고 있는가
소니 홈페이지(http://www.sony.co.kr/)는 회사소개, 제품소개, 이벤트, CYBER-PR, 고객지원 총 5개의 깔끔한 대메뉴로 구성되어 있고, 메인과 하위 메뉴에도 옆의 디자인과 같이 페이지에도 기업 블로그인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로 연결될 수 있는 배너들이 자리잡고 있다.

이 홈페이지의 특징은 심플하면서도 다양한 아이콘들과 배너이다. 조금은 딱딱해 보일 수 있는 홈페이지가 더욱 정겨워 보인다.





- 국내 기업들의 사회공헌은 어떠한가?
해외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심이 많듯 국내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는 포스코의 기업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 대부분 회사소개 안에 있는 사회공헌을 대메뉴로 내놓고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환경과 에너지 / 사회봉사 / 상생경영 / 기업윤리)








- 고객과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는가?


SK그룹 홈페이지(http://www.sk.co.kr/index.php) 는 하나의 대메뉴를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남겨놓았다.

물론 빠방한 이벤트는 아니지만 "행복"이라는 전체적인 홈페이지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투표, 설문조사 등 정말 말 그래도 행복과 관련된 키워드를 잘 나타내고 있다.

※ 관련글보기
[기업홈페이지 훑어보기②]로쉬(Roche) 2009/06/12
[기업홈페이지 훑어보기①]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 2009/06/01
 

2009.06.12 20:59

기업홈페이지 훑어보기의 두번째 기업은 로쉬.
스위스 제약회사인 로쉬는 기업홈페이지를 통해 직관적인 메뉴와 이미지들로 회사의 정체성(?)을 아주 잘 나타내고 있다. 
Swiss drugmaker Roche is shown its identity through official website with direct menu and images. 

http://www.roche.com/index.htm

로쉬 로고의 색과 동일한 밝은 파랑과 하얀색이 깔끔하다. 메인을 살펴보면 상단의 플래시와 아래부분에는 지도와 함께 법인사이트로 바로 이동하도록 하였고, 왼쪽에 살짝 자리잡은 깔끔한 브로셔와 애뉴얼 리포트 다운로드가 인상적이다.

8개의 대메뉴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줄로 길게 되어 있어서인지 조금 복잡해 보이기도 하다.
About Roche / Products / Corporate Responsibility / Research & Development / Media / Investors / Careers

역시 지속가능경영을 대메뉴로 빼는 것이 대세인듯 하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똑똑한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는 증거일까?

▶ At a Glance
About Roche에 첫번째 하위 카테고리인데, 부쩍 이 단어의 메뉴들이 글로벌 웹사이트에 많이 보이는 것 같다. "한눈에 보기"로 회사 소개를 간략하게 하고 있다. 어감이 좋은 것 같다.

이 홈페이지 단점 중의 하나는 하위 메뉴가 너무 많아서 좀 복잡해 보인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메뉴를 클릭했을 때 3depth까지의 메뉴가 아래와 같이 한꺼번에 보이기 때문에 좀 어지러운 느낌이다.



▶ Media > Media Release
제일 맘에 드는 곳! 프레스 릴리즈의 구성이 눈에 보기 쉽게 되어 있고, 사진과 동영상, 다운로드 메뉴가 보기 쉽게 디스플레이 되어 있다.




★★★☆ 여기저기 보이는 다운로드 버튼들이 고객의 입장에서 홈페이지를 생각한 배려가 느껴진다.
★★☆☆ PR 2.0 을 위한 시도 - 사이드 메뉴의 링크 중 하나 "digg" 페이스북같은 소셜사이트로 연결된다. 얼마나 사용되는지는 좀 의문.
★★★★ 사이드 메뉴를 이렇게 사용할 수 있다니...완전 감동이닷! 사이드를 사이드로서만이 아닌 서비스, 다운로드, 링크의 역할을 모두 하고 있다. 고정관념을 버리자!

[이전글 보러가기]
[기업홈페이지 훑어보기ⓛ] 존슨앤존슨(Johnson & Johnon)

2009.06.02 00:25

 요즘 나의 최대관심사 중 하나는 글로벌 기업들의 홈페이지들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어떤 컨텐츠들이 있는지를 훑어보는 일이다. 업무때문이기도 하지만 역시 글로벌다운 기업들의 글로벌스러운(?) 홈페이지를 살펴보는 건 재미있는 일이기도 하다.
가장 나의 눈길을 사로잡은 홈페이지는 미도리님의 매력적인 스토리로 진화하는 해외기업 사이트들 에서 언급하신 존슨앤존슨의 홈페이지였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홈페이지의 대메뉴는 단 3개로 굉장히 깔끔한 편.
Home - Our products / Our Caring / Our Company

상단의 다른 메뉴바에서는 기본적인 회사의 소개들의 메뉴를 볼 수 있다.(6개의 메뉴)
employees / Careers / Investors / News / Partners / Contact Us

▶ Our Caring
본 메뉴는 존슨앤존슨을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설명하고 있다.
Our Stories / Our Giving / Protecting The Environment / Protecting Our People /
Access To Medicines / Company Initiatives

Our Stories -  Stories are told best by the people who live them.
텍스트와 멀티미디어로 고객들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풀어내고 있다.

이외에도 본 메뉴는 대부분스토리텔링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텍스트 스토리 + 멀티미디어 동시 제공)
Our Stories / Our Giving / Protecting Our People / Company Initiatives
(소개와 대표 멀티미디어 제공)
Protecting The Environment /Access To Medicines


맵을 이용한 마이크로사이트
- 각 법인의 활동들을 지도로 확인하면서 볼수 있다. 하지만 로딩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다.

▶ Our Company
회사 소개 메뉴로 비전, 조직, 프레스 릴리즈 등을 보여주고 있다.
Our Credo Values / Our Management Approach / Our Views & Positions / Corporate Governance /
Company Structure / Our People & Diversity / Company Publications

Our History  - 연도식 나열이 아닌 몇년씩 묶어서 간략한 소개와 히스토리

☆ 시원시원한 글씨 사이즈와 아쿠아 블루톤으로 맞춰진 톤앤매너가 특징.
☆☆ 각 메뉴들이 흔하게 보는 제목이 아니라 고민한 흔적이 느껴진다.
☆☆☆ 무엇보다 더 구체적인 자료들은 pdf로 정리해서 깔끔해서 볼수 있도록 한 것이 맘에 든다.
☆☆☆☆ 딱딱한 텍스트 뿐 아니라 동영상과 스토리텔링 컨텐츠들이 더욱 친숙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