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31 19:02

아합! 오랜만이네요^^
브리즈번에는 주말이나 주중 어디서든 마켓들이 많이 있답니다. 수퍼마켓이나 쇼핑센터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물건들도 많고 그리고 유기농 야채나 과일들 그리고 홈메이드 빵들도 가지고 나온답니다.

브리즈번 강변의 사우스뱅크에서 주말마다 열리는 "라이프스타일 마켓"은 말그대로 의류나 악세사리 그리고 다양한 수공예품들을 팝니다.^^

참고로, 제가 여기서 사업을 한번 해볼까하고 구경했던 거라서 아이디어나 디스플레이 중심으로만 본거 이해해주시고요. 브리즈번에 오시면 꼭 한번 구경해보세요^^ㅎㅎ
시티에서 빅토리아 브릿지를 건너서 사우스 뱅크 야외 수영장 근처에 있답니다.
금요일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토요일/일요일에는 10시부터 5시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요기가 마켓이 열리는 장소! 작은 부스들이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까지 빼곡히 들어선답니다^^


- 아이들과 같이 나온 가족들도 많아서 이렇게 아이들 옷들도 많아요~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지요^^ㅎㅎ

- 요런 프린트 티셔츠가 20불 정도. 한국과 비교하면 좀 비싸긴하지요. 질도 그렇게 좋지 않는데...

-여기는 티셔츠는 다른 곳보다 특이하고 예쁜데... 디스플레이를 좀 잘하면 더 잘 팔릴 것 같은데..
언니가 앉아만 있더라구요-.-;;

-반대로 이곳은 티셔츠를 한 개 사면 $30, 두 개 사면 $50.
요런 단순한 아이디어이긴 하지만 오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네요. 역시 아이디어가 중요해!

- 휴가갈때 한번 챙겨가고픈 이런 옷들도 있답니다ㅎㅎㅎ

- 이곳은 매장 중 디스플레이가 완전 아기자기해서 젤 맘에 들었던 곳!
그 핑계로 프린트 스카프 하나 장만했답니다^^;;

시티에서 가깝고 다양한 아이템들을 접할 수 있는 주말 마켓!
여기저기 이런 마켓들이 많아서 소상인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하루동안 $70~80 대여비만 내면 장사를 할 수 있으니 많이 팔 수 있는 아이템이라면 이리저리 이득이 되는 셈.

브리즈번 마켓 답사는 앞으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