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1 17:39

영어 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 2주일.
블로거닷컴에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가장 부족한 부분중의 하나는 템플릿이 많지 않다는 점이다. 한 페이지도 되지 않는 디자인에 색만 변경할 수 있는 정도. 그래도 전세계인들이 쓰는 템플릿인데 정말 열악하다.-.-;; 그런데 공짜 템플릿을 제공해주는 사이트 발견!!!!

http://btemplates.com/


다양한 템플릿들이 주제에 따라 나뉘어져 있다. 사실, 한국에서 티스토리나 다른 블로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것과 비교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단촐한 것들만 보다가 요런 사이트를 발견하니 눈이 휘둥그래진다ㅋㅋ




적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웹사이트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은 후 블로거닷컴의 Design - Edit HTML 메뉴에서 파일을 업로드하면 된다.

다양한 디자인을 접할 수 있지만 모든 아이템들을 수정하기는 부분들도 있다.
예를 들어 상단에 있는 메뉴들이 반쪽만 나타난다거나 하단에 수정할 수 없는 메뉴들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종종 상단에 템플릿 제목이 들어가 있어 블로그 제목이 안 나타나고 템플릿 만든 회사 제목이 나오는-.-;

그래도 단순한 블로거닷컴의 템플릿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주는 사랑스러운 사이트이다.ㅎㅎㅎ
2010.08.17 22:21

1. 블로거닷컴 (https://www.blogger.com )
구글에서 운영하는 만큼 내가 알고 있는 호주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블로거닷컴에서 블로그를 가지고 있다. 애드센스 광고를 달기는 수월하지만 블로그 디자인면에서 좀 떨어질 뿐만 아니라 카테고리 구분이 잘 되어 있지않아 한국에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사용하기엔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있지만, 그래도 트래픽이나 다른 블로거들과의 네트워크를 하는데는 편한 장점이 있다.

2. 워드프레스 (
http://wordpress.com )
The best of 283,882 bloggers, 350,868 new posts, 352,392 comments, & 70,442,587 words today on WordPress.com.
메인에 써있는 카피처럼 블로거닷컴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블로그서비스 중 하나이다. 설치블로그이며 다양한 템플릿들도 많다. 그리고 심플해서 더 맘에 든다. 단, 광고등을 달기 위해서는 프리미엄 서비스에 가입해야 한다는게 단점이다

3. 텀블러 ( http://www.tumblr.com/ )
최근에 생긴 블로그 서비스로 다양한 템플릿들이 많을 뿐 아니라 html 지원등이 자유롭다. 그리고 애드센스 광고도 넣을 수 있다. 긴 글 작성보다는 이미지, 스크랩 등 짧은 글을 쓰기에 더 적합한 구조로 되어 있어 사진이나 동영상등을 올리고 싶은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좋다. 그런데 단점은 가입해서 하루정도 써봤는데 서버가 불안한지 자꾸 로그아웃되거나 다시 시도하라는 메시지가 뜬다.

이것저것 무엇을 할까 생각해보고... 사실 텀블러도 하루정도 써봤다가 포기하고...
일하는 것과 같이 공부하려는 것이어서... 아무래도 블로거닷컴으로 향해야 할것 같다. 우선 호주에서도 블로거닷컴을 쓰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 대세를 따르기로 했다.
블로거닷컴을 어떻게 해야할지 열심히 연구해서 포스팅 해보겠슴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