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4 19:01

일회용품 자주 쓰시나요? 대부분의 일회용품은 플라스틱과 비닐을 원료로 하기 때문에 사용후 처리 과정에서 유해한 물질을 만들어내기도 하고 썩는데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더구나 공장을 통한 대량생산이 이뤄지기때문에 나무젓가락을 만드는데 숲 몇개가 사라졌을 정도로 원료의 고갈현상을 심화시키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일회용품을 전혀 쓰지 않고 사는건 불가능하겠죠? 얼마전에 알게된 아주 착한 일회용품들이 있어 소개해드리려구요^^
Do you often use disposable products? Most of disposable products took a lot of time until they decompose because they made from plastic and vinyl. It also makes our resource situation worse due to mass production through factories.
We all understand that we can't live without using disposable products. I would like to introduce some good disposable products I found out :)


친환경 종이그릇 'Wasara'(www.wasara.co.kr)

와사라는 갈대, 대나무,바게스 와 같은 친환경 소재와 장인 정신이 살아있는 디자인으로 환경에도 좋고 보기에도 아름다운 일회용 그릇을 만듭니다. 사용되는 원료인 갈대와 대나무는 생명력이 강한 고갈걱정이 없는 식물이고 사탕수수에서 설탕원액을 추출한 후의 찌거기인 바게스는 폐기되기도 하지만 목재 펄프 대용으로 비목재 대용으로 사용할 정도로 내구성이 있어 그릇의 재료로 사용하기에 알맞습니다. 보통의 일회용 그릇과는 다른 가치로 만들어지고 있고 또한 별도 코팅이나 불순물이 없어 인체에 유해하지도 않고 폐기 후 쉽게 썩어 흙으로 분해되어 환경에 전혀 무해합니다.
Wasara products are made from reeds, bamboos and sugar cane waste. Wasara has very modern design and beautiful disposable products. Reeds and bamboos are very strong plants and sugar cane waste is also durable. They are perfect for the bowls and plates. It's very different concept from the other disposable products and there are no chemical coating or harm for human. Also, it's very eco-friendly that decayed easily after we use.


와사라는 2008년 8월, '마음과 마음을 담는 그릇'이라는 철학을 기본으로 일본의 섬세한 감성을 바탕으로 한 제품으로 일본의 유명한 인테리어 디아지너인 신이치로 오가타가 크리에이티브디렉터를 맡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순백의 정갈함과 간결한 곡선라인으로 동양 특유의 여백미와 절제된 전통적 감성을, 손에 쥐기 쉬운 유기적인 모양새와 단정한 디자인은 정갈한 식문화 정신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Wasara was started from the philosophy "the plate put heart and heart" in August 2008 and many people were recognised this brand because one of famous designer, Shinichiro Okata was the creative director of this company. White simplicity and smooth curve design shows the Orient sensibility and minimalism as well.


2010년 한국에도 정식으로 수입되어 온라인에서 집접 구매도 가능합니다. 환경에는 착하지만 반면에 가격은 착하지 못한 점이 조금은 아쉽습니다만 친환경 일회용 그릇이 더 많이 사용되는 날이 오면 생산량에 따라 가격도 자연히 낮춰질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You can order these items from online in Korea since 2010. It's good for the environment but the price is not good enough at the moment. Hope it's getting cheaper when it's more popular for everyone.
 
낙엽 재활용 그릇 'Verterra' (http://www.verterra.com/)
 


 Verterra의 설립자가 우연히 인도의 시골마을에서 어떤 여인이 나뭇잎을 물에 적셔 기계로 눌러 그릇을 만드는 것을 본 후 그 접시가 어떻게 가능한지를 알아가며 Verterra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만드는 과정은 낙옆을 모아 증기와 열을 가하고 자외선에 의한 살균과정까지 거쳐 탄생하게 됩니다.
The founder of Verterra started the business after he saw the woman make the plate pressing the leaves with the machine in small village of India. All products are made from the fallen leaves were pressed by steam and heat and sterilize with the ultraviolet radiation.

 

버려지는 낙엽을 유용하게 사용되는 업싸이클링의 좋은 사례가 되는데다가 공정에 사용되는 물의 80% 이상이 자연으로 재순환되고 전체 제조과정이 재활용에 사용되는 에너지의 10%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과정중에 어떠한 화학처리나 첨가물이 없어 폐기되면 2개월 이내에 모두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This is a good case for upcycling due to using fallend leaves and 80% of water which is used for the process is also recycled. There is no chemical process or any additive so once it is discarded, goes back to the nature less than 2 months.

친환경적이며 지속가능하고 편리한 일회용 식기류를 목표로 하며 더불어 아름다운 디자인에도 많은 신경을 써서 식사 테이블에서 자연미 넘치는 세련미를 느끼게 합니다. 다용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가볍고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1회 이상 사용이 가능할뿐만 아니라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은 물론 냉장고, 오븐, 전자레인지에도 사용할 수 있다니 정말 훌륭하지 않나요?
Verterra has a slogan that making eco-friendly and convenient disposable products with beautiful design. That's why there are wonderful items for the table setting. They are light, strong and you can use them more than 1 time and use in the fridge, microwave and even oven. Aren't they excellent?


 요모조모 따져보아도 그야말로 친환경 그 자체인 Verterra에는 또 하나의 착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공정무역제품이라는 건데요, 주로 남아시아에서 생산이 되고 있으며 Verterra 생산으로인해 공정한 댓가를 받는 일자리를 제공 받은 사람들까지 있다고 하니 한층 더 Verterra를 돋보이게 합니다. 아직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수입되지는 않고 있지만 해외 쇼핑사이트에는 폭 넓게 판매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One more good thing about Verterra is a fair-trade product. Most of products are produced in South Asia and they give the job with fair wage. At the moment, you can not buy in Korea or Australia but only through online website.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불리며 환경을 아끼고 보호하려는 이들에게는 공공의 적이 되어버린 일회용품.
하지만 "일회용품이라도 다 나쁜것은 아니야" 하며 외치는 착한 일회용품들이 점점 생겨나고 있어  다행입니다. 이 착한 일회용품의 사용량이 나쁜 일회용품의 사용량을 이길 수 있는 그날이 어서 오기를 기대하고 또 응원해야 겠습니다.
Disposable products which became the enemy from the people who protect the nature. Nowadays, there are many good disposable products like above items. Hope soon those products are more popular and help our nature safe.

※ 원본자료 보기(Original Article)
http://happybean.naver.com/together/HappylogTidingsView.nhn?hlg_artcl_no=123461452039

※ 관련글 보기(Related Articles)
2010/03/12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1] 아직도 종이컵 쓰시나요? [Loving Earh-1] Do you still use paper cup?
2010/03/26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2][Loving Earth-2] 지구를 위한 한 시간 - Earh Hour 2010

2010.03.12 09:49

오늘부터 작게나마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들을 알아보고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나에게도 건강하고, 지구에게도 행복한 방법을 하나씩 알아볼까요?^^
From now, I want to know how to love the earth in daily life and practice. It's not only healthy for me, but also it's happy for the earth. Just let'ts have a look step by step.^^



제 책상 위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지난 2년간 제 책상을 어김없이 지키고 있는 파란색 머그컵. 처음에 그려진 곰돌이가 우리 신랑을 닮아서 샀는데 이녀석 볼수록 정이 든다.ㅋㅋㅋ
I want to introduce my friend on my desk,hehe~~
The blue mug staying on my desk last 2 years, I bought this because the blue bear looks like my husband. I like it more as the time goes by.


직장에서 하루에 사용하시는 종이컵 갯수는 얼마나 되시나요??
저는 머그컵을 사용하지 않을경우 하루에 3~4개 정도. 아침에 물 먹고, 커피 마시고, 차 마시고, 점심 먹고 나서 테이크 아웃하는 커피잔까지 포함하면.. 손님이 오실 경우에는 또 추가되고...;;
How many paper cups do you use a day at work?
In my case, I use 3~4 cups a day when I dont use my mug drinking water, coffee and tea in the morning and take out coffee in the cafe after lunch and so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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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용 종이컵이 썩는데 20년이 걸린다.
• 일회용 종이컵에 뜨거운 음료를 부으면 코팅된 비닐이 녹아 환경호르몬이 발생한다.
• 일 초마다 축구장만한 숲이 사라진다.
• 작년에만 일회용종이컵 생산을 위해 358억원의 천연펄프를 수입했다.
• 우리나라에서 종이컵은 하루에 6,000만개 이상 만들어지고 버려진다.
• 일회용 종이컵 대신 자기 컵을 쓰면 연간 358억원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 발췌 :
www.waste21.or.kr (자원순환사회연대)

• It takes 20 years until a paper cup be rotten away.
• The coated vinyl can make endocrine-disrupting chemicals when hot water be poured into paper cups.
• Every 1 second, the forest of football ground size is distroyed.
• Korea imports  the wood pulp that costs 35.8billion won to produce paper cups last year.
• 60 million of paper cups spend a day in Korea.
• We can save 35.8billion won if we use our own cup.
   * Information from  www.waste21.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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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에 계산해보면...
월 평균 근무일 20일 x 평균사용 종이컵 3개 x  1년은 12개월 = 1년 평균 사용량 720개
In my case,
20 days working days a month x 3cups a day I use x 12months = 720 ea I use a year


 


엄청난 숫자다-.-;;;
That's huge numbers-.-;;;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종이컵을 얼마나 될까요? 계산한번 해보세요.
늘 들고다니면서 종이컵 대신 사용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일터에서는 우리 개인용 컵을 사용합시다!!
그리고 종이컵도 그리 안전하지만은 않다는 사실도 잊지 마시구요.
How many paper cups do you use? Have a math for a second.
I know we can't bring our mug everywhere but at least LET'S USE OUR OWN CUP at work!
Don't forget paper cup is not so safe for our health.


종이컵은 펄프로 만든 내부를 LDPE라는 경질 폴리 폴리에틸렌의 일종인 플라스틱으로 코팅 처리한다. LDPE는 상온에서 독성 독성 기체를 내뿜는 PVC 같은 연질 플락스틱과는 달리 상온에서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뜨거운 물을 부으면 미량이라도 톨루엔,시안화수소 등의 독성 물질이 나올 수 있고, 이를 장기간 섭취하면 정신이상, 우울증,간, 신경계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들이다.-출처:허정림 저 <집이 우리를 죽인다>(기린원 펴냄)
2007년. 리바이스 환경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