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2 23:48

패션전문 잡지 엘르가 최근 "엘르엣진(ELLE atZINE)" 이라는 이름의 온라인 매거진 서비스 를 시작했다. 멀티미디어&마케팅 전문회사인 아인스M&M과 함께 가상 현실 명품 브랜드 쇼룸까지 갖추었다.
ELLE, fashion magazine recently launched online magazine service which is named "ELLE atZINE". Also it shows vertual luxury brand show room.

 http://www.atzine.com/


화려한 이미지와 디테일한 디자인
웹사이트 메인에 펼쳐진 하단의 섬네일 이미지를 클릭하면 쉽게 본 페이지로 연결될 수 있어 간편하다. 그리고 잡지글 보는 것처럼 페이지를 넘기는 느낌등 디테일한 부분에 신경을 쓴 것 같다.
Beautiful images and detail design
It's very easy to access the web contents through sumnail images on the bottom and when you bring the next pages, put some effect like you really reading next pages in real.


상품 구매와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에 대한 연구
아직까지 엘르엣진에서 직접 제품을 구매할 수는 없다. 하지만 각 제품 브랜드의 쇼룸을 실제로 매장에서 있는것처럼 볼수가 있다. 이동 뿐만 아니라 제품을 줌까지 해서 볼수 있기때문에 매장에 가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쉽게 둘러볼수 있는 장점이 있다.
Research of new platform which is connected to product purchase
We can not buy the products directly in this ELLE atZINE yet but it shows virtual brand show room like you are in offline shop. You don't only see the shop also product photos in very close distance so you would like it if you feel inconvenient going to the offline shop.

많은 잡지사들의 잡지 판매부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시점에서 새로운 수익모델을 개발하는 것은 매우 절실해보인다.(관련기사 : 한겨레 칼럼 "잡지쟁이들의 벼랑끝 비명" )
물론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엘르엣진의 경우 버버리나 구찌 등의 브랜드들이 오픈 단계부터 공격적으로 입점한 데다, 구현되는서비스 수준이 만족스럽다는 반응이 많다고 하니 앞으로의 방향을 두고볼 일이다.
Recently, fashin magazine industry is decreasing numbers of selling magazines so it is urgent to develop the new business model. Even though it's just started, in this case, many luxury brands like Burberry, Gucci open the shop in this website and now they seems satisfied with the service. You need to wait how it's going to work.


쌍방향 커뮤니케이션과 자유로운 정보 공유
물론 회원가입 절차와 앞으로 유료 서비스가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나 현재로서는 초대장을 받으면 바로 회원가입 후 모든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아래 보는 것처럼 댓글, 퍼가기 기능 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Two way communication and free information sharing
You should join the website first and might have more paid services later but now you can access all the information after you join the website when you get a invitatin letter. Also it provides comments and sharing function etc.


그리고 ZINI edit 기능이 있어 각자의 취향에 맞게 컨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 욕심많은 패셔니스트들의 재능을 공유할 수 있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굉장히 재미있는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 같다.ㅎㅎ
In ZINI edit, if you are passionate about fashion, you can make your own contents and also can share to other people. I think it would be very interesting item,hehe~~


예: 외부로 퍼가기 기능(기본형 뷰어)
example : sharing to outside(Basic Viewer)


이제 초기단계라 풀다운 메뉴등이 불편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새로운 시도이니 앞으로 두고볼 일이다. 이미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오프라인을 넘어 아직까지 명품 소비시장이 제대로 자리잡지 못한 온라인을 노리는 엘르엣진의 플랫폼을 기대해본다.
ELLE atZINE just started new service so some pull-down menus are a little bit inconvenient though but it's noly a new attempt. I expect that it could be a new platform for the online luxury purchasing market over the offline market which is already full.

2009.10.24 01:24

가끔 보게되는 영화, 연극, 여행 그리고 일상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시간들이 그리워질 때가 있다. 그건 그 당시 내 삶이 너무 바쁘게 흘러가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하고, 한번 쉬어가자 하고 내 가슴이 내 머리에 말하는 시간이기도 도하다.
Sometimes I feel missing some time that apart from the busy life like watching movies, plays, travel and so on. When I feel like that, it means that I'm in busy mood and my brain told my heart that it's the time I need to take a breath for a while.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사라 문의 패션사진 한국 특별전에 다녀왔다. 한겨레에서 진행하는 3번째 사진전으로 매그넘 코리아때도 너무 가고 싶었지만 놓쳤던 기억이^^;;
사라 문, 그녀는 전직 패션 모델 출신으로 패션계에서는 보기 드문 여성 사진 작가라고 한다. 사실, 사진에는 문외한이지만, 독특한 그녀의 사진들이 참 인상적이었다. 패션사진이라고 하기엔 대중적이라기 보다는 예술적인 부분이 강조된 것 같다.
I went to the Sarah Moon's Korea Exhibition which is held in Seoul Arts Center.
Sarah Moon was used to be a model and now, is a famous photographer in this field that are not many women professionals. Actually, I don't know anything about the photo even though I like it. Her photos are very impressive and unique. They don't look like popular fashion photos but most of them are very emphasized of artistic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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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입구 - 바람은 불었지만 파아란 하늘이 너무 기분 좋다.
The entrance of Seoul Arts Center - I like the blue sky which is made me feel fresh even though it was wi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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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의 패션 사진이 전시관의 입구에 걸려 있다.
코코 샤넬이라는 디자이너가 만들어낸 이미지를 매혹적인 뒷모습으로 더욱 돋보이게 하는 작품이다.
The photo of Chanel is shown at the entrance of exhibition.
It's beautiful work that express the image designed by CoCo Chanel with attractive woman's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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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릿하면서도 흑백의 강렬한 대비가 인상적이고, 의상을 강조하기 위해 모델의 뒷모습, 모델의 얼굴이 아닌 턱선부터 찍은 사진들도 아주 신선했고, 풍경이나 동물 사진들도 흑백으로만 표현했다.
Most of her works are blurry but strong constraction of black-and-white. They are also very fresh that she took a photos of model's back or without the head to forcus on their fashion clothing. The photos of secenery and animals are also black-and-white.

가운데에서는 사라문의 단편영화 '서커스'를 볼 수 있다.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를 모티브로 한 이 단편영화는 흑백이지만 원작 동화처럼 슬픈감정을 사진 속에, 영상 속에 듬뿍 담았다. 사실, 단편영화는 기대를 안하고 가서인지 예상밖에 작품을 만난 것 같았다.
We could see her short film 'Circus' that was motived from "The Match Girl" written by Andersen. She put all sadness in this black-and-white film like original fairy tale. Actually, I was very impressed watching this film.

단편영화는 자료가 없어 소개할수가 없지만, 개인적으로 아래 작품들이 참 좋았다.(설명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퍼옴)
I'm sorry that I can't introduce the short film but I like those two photos below. ( Introduction is from official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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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ahmoon, - 장 폴 고티에 Jean-paul Gaultier, 1998, 74 x 90cm 
패션촬영이든 달력의 화보 제작이든 사라 문이 어사인먼트를 받아 진행한 작업들은 전혀 상업 작품 같지 않다. 사라 문의 사진들은 하나의 드라마이자, 소설이다. 그는 사진 속에서 스토리를 만
들어내기 위해, 필요 없는 요소를 제거하고 기대하지 못한 무언가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촬영한다.
그래서 그의 컬러 작품들은 대단히 창의적이고 위트 있고 매혹적이다.



© Sarahmoon, 모건 Morgan, 1984, 59 x 71.2cm
모건morgan은 마치 아서왕의 전설에 나오는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지는 멀린 (Merlin)과 같아 보인다. 배경지(고대의 골목에 위치한 웅장한 숲과 거리)앞에 서있는 모건의 어린 모습을 담아 놨다. 이 시대의 모건은 지금-여기로 이동해 마치 그녀의 온 몸을 감싸는 격자무늬 의상처럼 고대의 신화를 감싸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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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야경과 사라문 전시회 플랭카드.
오랜만에 찾은 예술의 전당은 정말 좋았다. 시원한 가을 바람과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소리, 그리고 아름다운 분수까지~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가보는 건 어떨까요?
전시회는 11월 29일까지랍니다^^
Night view of Seoul Art Center and Sarah Moon exhibition poster.
I really like the place...with cool winds in automn and music sound from somewhere I don't know and beautiful fountain. Why don't you go with lover, family or friends?
The exhibition is until 29th of November^^

공식 홈페이지(Official Website) : http://www.haniphoto.kr/
네이버 카페(Naver Cafe) : http://cafe.naver.com/sarahmoon2009.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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