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1 09:30

2주만에 첫 포스팅 도전! 그동안 계속 하려고 했는데...
새로운 사람들과 낯선 환경들에 적응하느라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리고 말았다.
오늘은 슬쩍 호주 풍경사진 올려드립니다.ㅎㅎㅎ
First posting on my blog since I arrived in Autralia.
Time flies so fast while I'm seeing new people and new circumstances. Today I just wanna show some sceneries of Australia,hehe~~



브리즈번 공항 기차역에서 바라본 새벽 풍경
언제나 그렇듯 호주의 하늘은 너무나 아름다워 넋을 잃게 만든다....
Early in the morning at Brisbane airport train station.
The sky view of Australia fascinates me with the beauful view and colours.



브리즈번 공항
새벽이라 텅빈 공항이 더욱 운치있어 보인다. 늘 낮이나 아침에만 오가느라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엔 도착하자마자 멋진 풍경들을 보여준다. 설레임만큼 두려움 가득했던 나를 위한 선물이었을까?ㅋㅋㅋ
Brisbane Airport
It's more beautiful in early morning without people. I always be there in the afternoon or morning with many people... I just saw the best of scenery of this place. I felt like I got special welcome gift from the new beginning.


참고로, 브리즈번 공항에서 밤을 새야 하는 분들을 위한 팁!
너무 위험하진 않으니 걱정마시고 오셔도 될 듯, 경비원들이 밤새 있고,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 귀중품들만 잘 보관하면 무사할 듯. 그리고 시티로 가는 급행열차가 5시 40분부터 있답니다^^
For your reference, if you should stay all night in Brisbane airport.
Don't worry too much it's not so dangerous. There are security guards but not many people. Just keep watching your belongings. The express train to the city is from 5:40 in the morning.



브리즈번에서 5시간 버스타고 도착한 하비베이의 우리 시댁(?)ㅋㅋㅋ
잘 깎여진 앞뜰과 수영장이 있는 1층짜리 하우스. 호주에서는 시내를 벗어나면 볼 수 있는 대부분의 주택들의 모습이다. 16년전에 직접 지으셨다고 한다ㅎㅎㅎ
Hervey Bay, my in law's house
House with beautiful garden and swimming pool. It's common house out of busy city area. They built this house 16years ago.^^



집앞에서 바라본 동네 모습.
우리집 강아지들 산책시키는 시간. 옆에 살짝 보이는 소녀가 멜리사, 우리 어린막내둥이 시누이.ㅎㅎㅎ
The street view in front of house.
It's the time walk with the dogs, Jack and Sasha. Mellissa, a girl in the photo is my young sister in law, hehe~


좀더 멋진 사진이 많은데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아직 포토샵도 못 깔고, 컴퓨터 포맷도 다시 해야할 것 같고... 그리고 브리즈번으로 이사갈 준비때문에 사실 정신이 없다.
걱정해주신 분들께 우선 무사하다는 안부인사와 함께~
앞으로 어떻게 살지 곧 조근조근 알려드릴께요!ㅎㅎㅎ
I just need some time for more phtos.. I need computer format and install Photoshop program... and busy to move to Brisbane at the moment.
First of all, just say hello to my friends who worry about me.hehe~~
I will talk about more soon,^^


  • 에코♡ 2010.04.21 10:38 신고

    ㅎㅎㅎ 잘 도착하셨군요~ㅎ
    앞으로의 재미난 호주생활 기대합니다 ㅎ

    • bong^^ 2010.04.22 18:42 신고

      감사감사~~ㅎㅎㅎ
      하루 빨리 소식전해드릴께요^^ 이렇게 멀리서도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게 새삼 좋은걸요ㅋㅋ

  • Raycat 2010.04.21 19:43 신고

    아 파이팅 입니다.. !!!!

    • bong^^ 2010.04.22 18:43 신고

      ㅋ 화이링해야죵~~
      여긴 이제 겨울로 접어들고 있어서....슬슬 추워지네요.
      한국은 이제 완연히 따뜻하겠네요^^

  • 그린 데이 2010.04.23 10:31 신고

    와~! 호주에서의 첫 포스팅이군요.
    높은 하늘과 한가로운 풍경이 완전 부러워요.
    겨울을 나고 다시 겨울을 맞는 기분이 어떨지.. 상상이 안가지만
    bong님은 어디서든 잘 적응하실꺼라 믿어요.
    호주댁의 좌충우돌 호주 적응기. 기대만빵입니다. ^^

    • bong^^ 2010.04.28 16:03 신고

      호호호~~ 여기 겨울은 사실 한국과 비교하면 절대 안되지만... 또 살다보면 나름 추워요ㅋㅋㅋ
      블로그 분위기 전환도 좀 해야하는뎅... 선배님~~ 아이디어좀 주세요ㅎㅎㅎ

  • 미돌 2010.04.24 22:09 신고

    캬~~~ 카메라를 갖다대니 그저 엽서로군 ㅋㅋ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는 그 심정 알것 같아~
    시집살이(^^) 당부간이지만 잘 하시공..소식 자주 전해주삼~

    • bong^^ 2010.04.28 16:05 신고

      ㅋㅋㅋ 안그래도 다시 짐싸서 내일 브리즈번으로 가요~
      이제 독립해서 우리끼리 시작하는 거니 열심히 해야죠^^
      제가 멋진 사진 있으면 공수해드릴께요ㅎㅎ

  • Gloria4620 2010.04.27 00:51 신고

    도착 잘 했구나~!

    • bong^^ 2010.04.28 16:05 신고

      ㅎㅎㅎ 그래~~~ 잘 지내고 있는거지?
      힘내삼!!! 언니가 자리잡아놓으마ㅋㅋㅋ

  • 그린 데이 2010.05.06 00:21 신고

    헉 브리즈번으로 이사했어요? 와... 몇일 사이 정말 많은 일들을 치러내는 bong양... 어쩐지. 그래서 연락이 뜸했군요. 조만간 소식 들려주세요~

    • bong^^ 2010.05.10 11:24 신고

      ㅎㅎㅎ여행은 잘댕겨오셨어요? 여기는 이제 아침저녁으로 좀 쌀쌀해요~ 겨울옷이 많지 않아 살짝 걱정된다는...보고싶어여-.-

  • 지연 2010.05.17 14:36

    우앗.. 수영장!!
    완젼 부러우심. ㅋㅋ

  • 지구어린이 2010.05.19 23:20

    호주에서의 생활이 이제 펼쳐졌꾸남^^
    어린 시누이도 있꽁 ㅎㅎ
    신기하닷..
    아직도 여의도 13층에 올라가면 봉~ 얼굴 볼꺼 같은데.. ㅋㅋ
    난 봉이 준 티스토리는 못하공 이글루스로 옮겼어ㅠ.ㅠ
    티스토리랑은 이상하게 인연이 안생기네!!
    포스팅 하려고 할때마다 에러가 자꾸 발생해서 말야..
    봉은 계속 트위터도 하고 블로그도 하니깐 그래도 가까이 있는것 같긴하닷 ㅎㅎ
    주영이가 너 트위터 한다고 갈켜줬어 ㅋㅋㅋ
    또 놀러올께^^

    • bong^^ 2010.05.25 13:32 신고

      ㅎㅎㅎ다들 넘넘 궁금해요~
      지구어린이님두 잘 지내시죠? 블로그에서나마 얼굴뵈니 정말 좋네요ㅋㅋㅋ
      저도 종종 놀러갈께요^^ 이글루스 입주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