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5 09:56

처음 브리즈번에 왔을때는 여기저기 모르고 지나왔던 장소들이 지금 다시 보면 새로울 때가 많다. 살면서 보니 여기저기 숨겨진 맛집들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ㅎㅎㅎ
Since I came back to Brisbane, I have found some nice places that I didn't know. It's fun to find out the beautiful spots or nice restaurants.

처음 소개하고 싶은 곳은 Albert st. Lane 에 위치한 바피아노(Vapiano). 시티 헝그리잭에서 1분 거리.
The first restaurant is "Vapiano" in Albert st. Lane. 1 minute from Hungry Jack in the city.
http://www.vapiano.com.au/

신랑과 함께 3주년 기념일 저녁을 함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바피아노. 이 레스토랑의 특징은 1층에서 바로 요리를 주문하고 유리칸막이를 건너 내 음식을 요리하는 것을 직접 볼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피자도 도우를 바로 만들어서 요리를 해준다. 보는 즐거움 뿐 아니라 깨끗한 주방을 바로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
Italian restaurant "Vapiano", my husband and I had a dinner in our 3-year anniversary. Vapiano has a kitchen at ground level with glass wall so customer can order to the chef and also can see how they cook. They also make fresh pizza dough when they got order. It's fund to see my dish also clean kitchen.



가격도 분위기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음식맛도 너무 좋구, 분위기가 커플들 뿐 아니라 친구들끼리도 함께와서 즐기기에 좋다. 테이블에 놓여있는 작은 허브 화분 & 발사믹 오일 병 등 작은 소품들도 인상적이다.
It's nice place with god food and reasonable price. I want to recommend this place for couples and friends. It has nice interior design and small herb pots and balsamic & olive bottles.

내가 주문한 뽀모도로 스파게티. 씨푸드를 추가로 주문해서 $19.00
Pomodoro pasta with seafood I ordered. $19.00

우리 신랑이 주문한 피자. 매콤하고 양도 그렇게 작지 않아 스파게티와 같이 나눠 먹으면 배부를 정도.
Pizza that my husband ordered. It was spicy but enough for 2 people so we were both full
with pizza and pasta :)

입구에 들어가면 이렇게 메뉴판과 카드를 준다. 그리고 주방에서 주문을 하고 카드를 스캔하면 주문 완료.
페이는 나갈 때 카드를 주면 금액을 알려준다. 대부분 1인당 카드를 하나씩 주기 때문에 더치페이를 하기에도 좋은 것 같다.
When you go into the restaurant, they give you menu and the card. You can use the card when you order your dish in the kitchen. Just scan the card and pay it later. I think it's a good idea when you do dutch with others.

음료는 좀 다른 레스토랑과 비슷하다. 맥주는 $7~8, 하우스 와인도 비슷한 가격으로.
특별한 날이라고 비싼 와인을 시켰는데... 맛은 별반 차이가 없는 듯;;
Drink is same as every restaurant about $7~8 for beer or house wine.
Actually, we ordered more expensive wine but... didn't taste differences;;


한켠에 마련된 허브 화분들. 실내가 어두워서 정기적으로 허브 화분들에게 빛을 쬐어주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암튼  인테리어가 너무 예쁜 레스토랑이다ㅎㅎ
Pretty herb pots. Maybe these need the light because the restaurant is little bit dark inside, anyway I love this restaurant's interior and atmosphere :)

평점 : ★★★★☆
가격대 : 스파게티 $13.90 - 19.90, 피자 $13.90 - 19.90 정도 (토핑이나 고기를 추가로 주문할 수 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 커플들에게 적극 추천!
Overall : ★★★★☆
Price : Pasta $13.90 - 19.90, Pizza $13.90 - 19.90 (You can add topping and meat.)
One comment : Very recommended for the couples.

혹시 가보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댓글로 의견 부탁드려요.
"지식을 나누는 즐거움 - 블로깅의 즐거움"
If you went to this place, please put your comment on this posting.
"Enjoy sharing information - Enjoy the fun of blogging"

  • Raycat 2010.10.25 21:16 신고

    가보지 못해서 음 댓글을 안남길려다가..;;;;

  • 그린 데이 2010.10.28 03:43 신고

    프래시한 토마토가 올려진 피자가 정말 맛나보여요.
    이번주말엔 저도 생토마토와 집에서 재배한 바질을 올려서 피자를 구워봐야겠어요. ㅎㅎ

    • bong^^ 2010.10.28 09:30 신고

      우와~ 집에서 허브를 키우시는... 듣기만해도 군침이...
      이번주말에 만드시공 포스팅해주세요~~ 저도 집에서 한번 만들어봐야겠는걸요ㅎㅎ

  • 미돌 2010.11.23 23:24 신고

    브리즈번 맛집 기행인건가요? 추천해주셔도 가보긴 어렵겠지만 ㅋㅋ
    뽐모도로는 원래 토마토만으로 먹는건데 씨푸드를 추가하면 씨푸드 스파게티가 되잖욧!!

  • 그린 데이 2010.12.14 00:37 신고

    아니. 이제보니 이거 한국에도 생겼다는~!
    지난번 강남역에서 갈데 없어 들어간데가 여기였는데, 봉님의 포스팅을 보니 떠오르는군요. 카메라를 안가져가서 페북에만 남겼는데. 구조도. 시스템도 완전 똑같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