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6 22:02

감독 : 대니 보일
출연 : 제임스 프랭코, 케이트 마라, 엠버 탐블린
Director : Danny Boyle
Stars : James Franco, Amber Tamblyn and Kate Mara

영화관에서 보았던 예고편이 너무나 인상적이어서 기대하고 있던 영화.
스파이더맨의 매력남 제임스 프랭코가 더욱 매력적이고 실화여서 더욱 충격적인 영화.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정말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I've been waiting this movie since I watched trailer in the cinema.
James Franco's best performance and it's schocking that the story is true.
You will think about what human can do in these situations.



2003년 미국 유타주 블루 존 캐년에 있었던 실화를 배경으로 한 영화 <127시간>. 자유와 여행을 즐기는 청년 애런(제임스 프랭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여행을 떠난 바로 그날. 떨어진 암벽에 팔이 짓눌려 고립된 127시간의 이야기.
In 2003, a mountain climber becomes trapped under a boulder while canyoneering alone near Moab, Utah and resorts to desperate measures in order to survive. Aron who loves freedom and traveling went a weekend trip one day without telling anyone and it happened.

세상엔 정말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암벽등반, 동굴탐험 등등... 사실 나같은 사람에게 혼자 가라고 하면 정말 불가능한 일이지만...ㅎㅎ
여행을 떠나는 그의 시작은 너무나 흥분된다. 엄청난 스케일의 캐년과 주인공 애런의 흥분된 발걸음 그리고 빠른 카메라샷과 음악. 영화를 보고 있는 나조차도 신나서 떠나고 싶을 정도로. <트랜스포팅><슬램독 밀리언에어>의 대니보일 감독의 액티브한 스타일이 묻어난다.
There are many people enjoys extreme sports like rock climbing or cave diving and so on... Actually, it's not possible me going these kind of trip by myself.
It's exciting to watch him leaving a trip. Huge scale of canyon, Aron's excited movement, fast camera shot and even the music. I feel like I should leave somewhere. You could see the director Danny Boyle's active movie style from his previous movie like <Transpotting><Slamdog Millionaire>.


그가 가진 것은 산악용 로프와 칼 그리고 500ml의 물 한 병이 전부. 암벽에 팔이 끼인채로 고립된 상황이라면 과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영화속 애런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나름 긍정적이고 침착하다.
사실 이런 류의 영화라면 상황의 절박함 때문에 유머는 생각하기 힘든데... 25시간 후, 모닝쇼를 혼자서 진행하는 여유까지~ 정말 뻥하고 웃어버렸다.ㅎㅎ
가족, 친구, 사랑하는 사람들.... 그는 127시간 동안 치열한 사투를 벌이며 자신의 지난 삶을 돌아보게 되고 절망하는 것도 잠시 어떻게 살수 있을지 시도하고 결국은 최후의 선택을 하게 된다.
Climbing rope, a knife and 500ml water bottle. That's all he got. Guess. What can you do if you are in this situation that between rocks with your arm was stucked. I think Aron is very optimistic and calm in this situation.
You may think there is no laugh with those sort of movies but 25 hours later, you will laugh at him who is doing morning show by himself. Who can do this in this situation?
Family, friends and people he loves... He is going make a final decision after long thoughts about life in lonely and depressed situation for 127hours.


정말 힘들다. 정말 최악의 선택이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그러나 삶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해야만 하는 일이었다. 삶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내가 그런 상황이 아닌게 감사할 뿐. 아무래도 나는 홀로 암벽등반은 내 평생에 있을 것 같지 않다;;
실화는 다큐멘터리이다. 실화를 영화로 만드는 것은 작가의 몫이고, 감독의 몫이고, 무엇보다 배우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2시간을 거의 혼자서 카메라앞에서 연기한 제임스 프랭코의 연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It is hard to choose. It is the worst choice but there was no choice.
It is worth for life, for people you love. Life is worth to do. I'm glad that I was not in desperate situation. I don't think it's gonna happen in my life. Going to rock climbing by myself... no way...
Real story is documentary. Making moive from real story is what the best director can do, first of all what the actor can do in that character. I would like clap James Franco's acting by himself for whole 2 hours movie.




제임스 프랭코(James Franco)
스파이더맨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해진 제임스 프랭코. 이번 영화가 그의 대표작이 될것 같은 예감.
대학시절 숫기가 없어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한 청년이 멋진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멋져멋져~!!
He became famous to public from Spiderman series. I'm sure <127hours> going to be his best performance in his career. To overcome his shyness, he got into acting while he was studying at university but now, he becomes a actor. I reckon he is going to be a very good actor! 

 

  • 미돌 2011.02.14 05:14 신고

    저 이영화 그린데이님이 시사회에 초청해주셔서 봤어요 ㅎㅎ
    후반부는 정말 보기가 힘들긴 했는데...이 배우가 수퍼맨에 나온줄은 몰랐네요.
    정말 우리 삶은 드라마가 아니라 다큐멘터리임을 느꼈달까 ^^;

    • bong^^ 2011.02.14 09:28 신고

      하핫... 인생은 정말 다큐멘터리지만 드라마처럼 즐겁게 사는건 본인 자신의 몫인듯. 미돌님은 제가 보기에 멋진 드라마 여주인공처럼 살고 계신듯ㅎㅎ
      아참, 그리고 수퍼맨이 아니라 스파이더맨^^;; 보시면 바로 알아보실걸요~ 외모가 스파이더맨보다 잘 생겼거덩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