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1 12:39

요즘 저녁마다 우리를 TV로 이끄는 프로그램이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저녁 채널텐(channel Ten)에서 상영 중인 "마스터쉐프 시즌2"다.

리얼리티 + 서바이벌 + 요리
아마추어 요리사들이 요리 경연을 통해 마스터 쉐프가 될때까지 과정을 요리 경연 뿐 아니라 호주내에 유명 쉐프들을 초빙해서 배우고, 요리 방법들까지 알려주는 정보 프로그램이다. 그냥 요리 프로그램이라면 좀 지루할 수도 있는데 "마스터쉐프"는 정말 재미있다. 팀으로 나누어서 대결을 하기도 하고, 개인 경연까지 다양하게 보여준다.

Reality + Survival + Cooking
There is a TV show which is leading us to TV Monday to Friday every night. "Master Chef season 2" on channel Ten.
This show is about the process that amature chefs become master chef through competitions and learning from other famous chefs. Also it shows the cooking recipes too.
It could be lil boring if they just show you cooking recipes but it's very interesting because there are team or indivisual competition and so on.

 
매일 저녁 평균 2백만명의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의 마케팅 및 광고의 가치는 어마어마하다.
This TV show which is nudging almost two million viewers per night is huge marketing and advertising channel.

프로그램 중 보여주는 22개의 30초 스팟광고는 거의 7만 달러(한화 약 7천만원)의 값어치이다. 참고로 가장 비싼 저녁 프로그램 광고는 3만 달러정도라고 한다.
A 30-second ad spot, of which there are 22 per night, costs $70,000 - the most expensive for a nightly program by around $30,000.

그리고 파스타 제품부터 냉장고까지 9개의 메이저 스폰서와 91개의 파트너들은 이 프로그램의 한 시즌(1년)동안 프로그램 내에서 광고를 위해 4천만달러(한화 약 40억원)를 지불한다. 
There are 100 brands affiliated with the program, including nine major sponsors and 91 partners, who pay an estimated $40 million per season to have their products, everything from pasta shells to refrigerators, seen on the show.

5월부터 발행되는 "마스터쉐프" 요리잡지는 벌써부터 베스트셀러이다. 8만 6천부 정도를 예상했던 잡지는 첫달에 이미 180만부가 팔려나갔고 1백만달러(한화 1억원)를 벌었다. 우리 신랑도 이번 잡지에 나오는 케잌이 너무 맛있어보인다고 이번주말에 사러갈 생각이다.
Then there is the top-selling monthly MasterChef magazine, which was sent into a reprint following its May launch. Dwarfing the pre-release estimated circulation figure of 86,000, the magazine (published by News Magazines under the FremantleMedia banner) sold 180,000 copies in its first month and pulled in just under $1 million in cover price alone. Actually, my husband also would love to buy this weekend because of one of the cake recipe from this magazine.


재미 + 감동 + 시각적인 맛
이 쇼의 매력중의 하나는 3명의 심사위원들이다. '브리튼즈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s)'에서 볼수 있는 고약한 심사평은 들을 수 없지만 그들은 정말 전문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해서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그리고 참가자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인터뷰나 스토리를 통해 개인적인 매력을 보여주어 한 사람 한 사람 탈락하면서 끝으로 다다를수록 더 긴장감을 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말 맛있는 재료들로 만들어지는 음식들은 보기만해도 군침이 돈다는~
Fun + Touching + Beautiful dishes
One of good thing of this show is 3 judges who are very fair and professional even though there is no mean judge like 'Britain's got talents'. Also all the applicants have personal interview and stories not a just bunch of people so its more thrilled when its going to the end. And beautiful dishes makes my mouth watering.


누가 과연 마스터쉐프가 될것인지 정말 궁금해진다. 시즌1의 마스터쉐프는 요리책 발간과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 옆집에 살지도 모르는 평범한 누군가가 이런 기회를 통해 제 2의 인생을 산다는 건 보기만해도 즐거운 일이다.
I can't wait to see who's gonna be the Master chef. The master chef from season 1 is already famous through her cooking book and other activities. It's good to see someone who might live my next door have the second chance through these program.

홈페이지에서는 프로그램도 볼수 있고, 다양한 요리법도 볼 수 있답니다^^
You may watch Master Chef episodes and also various recipes. 

▶ 공식 홈페이지(Official website)  : http://www.masterchef.com.au/

▶ MasterChef Australia 2010 Opening Title : https://www.youtube.com/watch?v=KtfYDwWQWCk

▶ 관련 기사 : How MasterChef became a $100 million industry for Network Ten
                    (The Daily Telegraph, June 08, 2010)

2010.04.21 09:30

2주만에 첫 포스팅 도전! 그동안 계속 하려고 했는데...
새로운 사람들과 낯선 환경들에 적응하느라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리고 말았다.
오늘은 슬쩍 호주 풍경사진 올려드립니다.ㅎㅎㅎ
First posting on my blog since I arrived in Autralia.
Time flies so fast while I'm seeing new people and new circumstances. Today I just wanna show some sceneries of Australia,hehe~~



브리즈번 공항 기차역에서 바라본 새벽 풍경
언제나 그렇듯 호주의 하늘은 너무나 아름다워 넋을 잃게 만든다....
Early in the morning at Brisbane airport train station.
The sky view of Australia fascinates me with the beauful view and colours.



브리즈번 공항
새벽이라 텅빈 공항이 더욱 운치있어 보인다. 늘 낮이나 아침에만 오가느라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엔 도착하자마자 멋진 풍경들을 보여준다. 설레임만큼 두려움 가득했던 나를 위한 선물이었을까?ㅋㅋㅋ
Brisbane Airport
It's more beautiful in early morning without people. I always be there in the afternoon or morning with many people... I just saw the best of scenery of this place. I felt like I got special welcome gift from the new beginning.


참고로, 브리즈번 공항에서 밤을 새야 하는 분들을 위한 팁!
너무 위험하진 않으니 걱정마시고 오셔도 될 듯, 경비원들이 밤새 있고,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 귀중품들만 잘 보관하면 무사할 듯. 그리고 시티로 가는 급행열차가 5시 40분부터 있답니다^^
For your reference, if you should stay all night in Brisbane airport.
Don't worry too much it's not so dangerous. There are security guards but not many people. Just keep watching your belongings. The express train to the city is from 5:40 in the morning.



브리즈번에서 5시간 버스타고 도착한 하비베이의 우리 시댁(?)ㅋㅋㅋ
잘 깎여진 앞뜰과 수영장이 있는 1층짜리 하우스. 호주에서는 시내를 벗어나면 볼 수 있는 대부분의 주택들의 모습이다. 16년전에 직접 지으셨다고 한다ㅎㅎㅎ
Hervey Bay, my in law's house
House with beautiful garden and swimming pool. It's common house out of busy city area. They built this house 16years ago.^^



집앞에서 바라본 동네 모습.
우리집 강아지들 산책시키는 시간. 옆에 살짝 보이는 소녀가 멜리사, 우리 어린막내둥이 시누이.ㅎㅎㅎ
The street view in front of house.
It's the time walk with the dogs, Jack and Sasha. Mellissa, a girl in the photo is my young sister in law, hehe~


좀더 멋진 사진이 많은데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아직 포토샵도 못 깔고, 컴퓨터 포맷도 다시 해야할 것 같고... 그리고 브리즈번으로 이사갈 준비때문에 사실 정신이 없다.
걱정해주신 분들께 우선 무사하다는 안부인사와 함께~
앞으로 어떻게 살지 곧 조근조근 알려드릴께요!ㅎㅎㅎ
I just need some time for more phtos.. I need computer format and install Photoshop program... and busy to move to Brisbane at the moment.
First of all, just say hello to my friends who worry about me.hehe~~
I will talk about more soon,^^


2009.10.15 23:13

호주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섬이다. 그러나 땅 가운데는 거의 사막지대이고, 대부분의 도시들은 해안을 중심으로 이어져 있다. 그래서인지 서핑, 수영 뿐만 아니라 낚시, 래프팅,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다.
상어 때문에 종종 뉴스에 사건들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바다와 뜨거운 햇살 덕분에 바다와 자연을 사랑하고 즐기는 것은 그들에게 있어 너무나 당연스러워 보인다.
그렇다면 호주에서 즐길 수 있는 건 뭐가 있을까?ㅋㅋㅋ
Australia is the biggest island in the world but middle of the island is almost deserts and most of cities are located near sea. I think that's why Australians like surfing, swimming, rafting and so on.
Even though some accidents of shark from the news, I absolutely understand they can not help doing all activities with beautiful sea and bright sun.
And...What activities can we do in Australia? hehe~~


 Mark Said... 하비베이에서 고래 구경하기(Whale Watching in Hervey 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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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베이는 등굽은고래로 호주에서도 유명한 지역이다. 고래들은 이곳으로 먹이를 찾아 오는 것이 아니라 단지 따뜻한 날씨를 즐기고 짝짓기를 하러 온다. 그리고 고래들은 사람들의 행동에 관심이 많고, 부끄럼이 없다. 그래서 물위로 뛰어오르거나 점핑, 어른 고래들은 5m까지도 되는 커다란 지느러미로 흔들기등 다양한 행동들을 보여준다.
수컷 고래들은 암컷을 얻기 위해 싸우기도 하고, 특히 수컷보다도 더 큰 암컷 고래들은 그 싸움에서 이긴 강한 수컷을 선택한다.
Hervey Bay is the favourite place throughout Australia for the humped back whales, They dont come here to feed, only to enjoy the warm weather and to mate(making babies with the opposite gender). The whales are very interested in human activity and are not shy so they do all kinds of stuff, breaching and jumping, the also wave to you with there large fins, which on a large adult whale is over 5metres long.
The males will battle and fight over the female, the female will choose the stronger of the males, especially when the females are a lot larger than the m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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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베이에서 고래를 보고싶다면, 배는 아침일찍 출발하고, 크루즈 티켓은 어른 $120, 아이는 $70이다. 일년중 고래들을 볼 수 있는 시간은 8월 중순부터 10월초까지.
사실, 처음 이 바다 생물들을 봤을때는 정말 크고 신기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고개들이 정말 주목받는 것을 좋아하고 지느러미를 흔드는 것이다. 꼭 나에게 안녕하고 인사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물 위로 뛰어오르고 점프를 할때는 "이봐!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말야!" 정말 신기하고도 멋진 경험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완전 추천하고 싶다. 누구든 뭔가 다
른 추억을 얻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If you are interested. Hervey Bay Australia..... leaving from the boat harbour, a ticket is about $120 adult and $70 for children. The times the whale are in Hervey bay is mid August through to early October.
I found the experience very enlightning. To actually see, first hand. Just how big and magical these sea creatures can be. Also found it interesting how they like the attention and wave to you, acknowledging you're there and say hello to you. They also like to show off and jump from the water, as to say "Look what i can do". I think it's a wonderful experience and highly recommend it to anyone who wants a different memory.

From Mark in Australia.


 Bong Said... 케언즈에서 처음 해본 낚시(Fishing in Cairns for the first time)

호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취미 중의 하나는 바로 낚시. 그러나 나에게는 처음이었다는 -.-;;
케언즈에서 처음 해 본 낚시는 정말 새로운 도전이었다. 길쭉하게 생긴 물건들이며, 작은 물고기를 미끼로 거는 아픔을 감수해야 한다는것을 처음 알았다...;;
Fishing which is one of the most popular activities in Australia but it was the first time for me, hehe~
Actually it was a new challenge in Cairns, for instance, some stuff like long skiny sticks and making a bait using a small fish to the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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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는 너무 덥기 때문에 새벽같이 길을 나선다 4,5시쯤~
We left the place in early morning at 4 or 5, because it's too hot if we are 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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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크릭이 만나는 해안가의 이른 아침 풍경. 정말 아름답다.
Early moring in seaside which is met between creek and sea. It's beautiful!!

열심히 물고기(바라먼디- 호주에 사는 물고기) 잡고 있는 마크와 데이빗^^
David, Mark brothers catching his first barramu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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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잡은 첫번째 물고기! 연어란다!!
This is the first fish I caught! This is Threadfin Salmon!!

여유로운 분위기와 언제 미끼를 물지 모르는 물고기를 기다리는 설레임이랄까? 물론 좀 지루하다고 느껴질지도 모르는 시간들이 아름다운 자연에 젖어들어간다.ㅎㅎㅎ
It could be the excitement that we don't know when fish gonna be caught with free atmosphere. Of course, it might be lil bit boring but all the boring time is addicted by beautiful nature. hehe~~

케언즈에서 낚시할때는 악어 조심!!
낚시하는 바닷가에서는 상어 조심!!
When you go fishing in Cairns, Watch out the crocodile!!
When you go fishing in the sea, Watch out the shark!!


2009.04.05 13:43

In September, 2007

멜번은 참 매력적인 도시이다. 하루에 4계절의 날씨를 다 볼수 있다는 것 빼고도, 고풍스러운 성당들과 오래된 건물들 그리고 또한 화려한 쇼핑의 거리까지~~
일주일동안의 멜번 여행은 변덕스러운 날씨덕분에 백팩에서 하루종일 몸져 눕기도 했지만, 정말 아름다운 도시이다. 특히 더욱 매력적인 멜번의 뒷골목은 잊을 수가 없다.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도 멜번 뒷골목이 나왔다던데 사실 드라마를 안봐서 그건 잘 모르겠다....
Melbourne is a very attractive place that you could experience 4 season weather in one day but also see old churches and buildings and busy shopping streets.
Actually, I got a cold becaue of changeable weather so I stayed backpacker's house whole day, but the city is still fascinating to me, especially the back street in Melbourne. I heard that one popular tv Korean drama was taken in Melbourne though.


<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노천카페에서 점심을 즐기는 이들>
The people enjoying their lunch in the cafe.

<맛있게 먹고 있던 그들을 보니 덩달아 배고파서 들어간 작은 카페에서 샌드위치와 카페라테>
샌드위치 $6.5 / 커피 $2.5 (커피값이 늘 저렴해서 좋은 멜번 거리)
I started to feel hungry and had a sandwich and cafe latte in small cafe.
Sandwich $6.5 / coffee $2.5 (inexpensive price in Melbourne^^)




<뒷골목 구석구석을 가득 덮고 있는 그래피티 그림들,
규제받지 않는 그들의 자유와 창의적인 그들의 문화가 느껴지는 곳. 정말 멋지더라^^>
Graffiti which is covered on the wall in the back street,
I could see their freedom which is not restricted by government and culture.... Cool!!!!!


<혼자놀기의 기본 - 거울보고 사진찍기ㅎㅎㅎㅎ>
Basic of playing by myself - taking photo reflecting by mirror,hehe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