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8 13:23

윌리엄 폴 영의 첫번째 장편 소설 "오두막" - 2008 미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38주 연속 1위, 워싱턴포스트 베스트셀러 34주 연속 1위,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현지에서 600만 부 판매를 돌파했다.
"The Shack" the first novel written by William Paul Young - the bestseller book in U.S in 2008, No. 1 ranking bestseller book from The New York Times for 38 weeks, The WashingtonPost for 34 weeks and Amazone internet bookstore. It has been sold more than 6 million books until now.

그러한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작가인 짐 팔머의 블로그(Jim's Blog)에 걸린 그의 배너 광고가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그리고 그의 책 소개가 더 맘에 들어 읽고 싶어했던 책이기도 했다. 오두막을 인상깊게 읽은 독자라면 짐 팔머의 "거침없이 하나님"도 적극 추천!
Actually, I knew this book for the first time from the blog of Jim Palmer(Jim's Blog) who is my favorite author. I wanted to read this book more because of his recommendation. If anyone read "The Shack" impressively, I stronngly recommend "Divine Nobodies" written by Jim Palmer.

어느 날, 딸아이를 유괴범에 의해 잔인하게 잃어버린 아버지가 상처 속에 신음하다가 아이를 잃어버렸던 오두막을 다시 찾게 되고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나 회복되어지는 과정들을 그려내고 있다.
One day, a man who lost his daughter who was killed by kidnapper live in deep sadness. He visited to the shack which was lost his daughter and met God deeply. After all conversation with God, he was healed in his life.

누구에게든 상처는 있지만 그것을 치유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를 잔인하게 대했던 사람을 어떻게 용서하고, 어떻게 내 삶을 다시 빛 가운데로 이끌어 갈 수 있을까, 하나님이 있다면 그는 과연 왜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하실까, 왜 세상은 이렇게 힘든걸까... 모든 질문에 대해 작으나마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Everyone has their own sadness or hurt in life but not many people healed of them. How can we forgive someone who treat us badly, how can we lead our life to the brightness? Why did God lead me in difficulties if he is alive, why is the world going hard to live? This book gave me some comfort about all questions.

몇달전에 케언즈 가는 길에도 동행했던 책"오두막", 사실 그때 시간이 없어서 포스팅을 못했는데 윌리엄 폴 영의 작가와의 만남을 초대받으면서 또 이렇게 나눌 기회가 생겼다ㅋㅋ
I took this book when I went to Cairns
a few months ago, actually i missed the timing for writing review about this book but i got a chance as I was invited the meeting with the author of "The Shack".

통역자, 폴 영, 세계사 사장님
2009년 9월 6일 저녁 인사동 옛찻집, 윌리엄 폴 영 작가와의 만남

아담하고 작은 전통찻집에서 전통차와 한과를 앞에 놓고 나눈 이러저런 책, 인생 이야기는 정말 기대이상으로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 몇가지 기억에 남는 이야기들.
In the evening, Sep, 6th, 2009, Old Cafe in Insa-dong, The meeting with William Paul Young.
The conversation was more enjoyable than I expected about the book and life with traditional tea and Korean rice snack
.


Q. 인간이 하나님을 화나게 할 수 있는가?
A.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화내는 것을 나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한 것들로 화를 내지 않으신다. 우리의 감정과 상황을 다 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것들을 모두 감당하실 만큼 충분히 크신 분이다.
Q. Can human be angry with God?
A. Many people think that it's bad to be angry with God but he doesn't think because he knows all our emotions and circumstances. God is big enough to take it.


Q. 소설에서 굳이 하나님을 중년의 흑인 여성으로 묘사한 이유가 있다면?

A. 하나님은 특정 성을 갖고 있지 않지만, 성경에서의 모습은 남성성이 강하다. 그래서 우리가 현실에서 가지고 있는 두렵고 강한 아버지의 모습이 종교에서의 아버지의 모습과 동일하게 느껴지기 쉽다. 예를 들어 "산타클로스" 노래를 보면 남성성의 산타클로스를 두려운 존재로 그리고 있지 않은가? 울면 안되고, 나쁜 짓을 하면 선물을 안주는 존재로 말이다.
그리고 인간의 역사속에서도 남성은 여성에 비해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는가?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여성의 이미지가 훨씬 건강하다고 생각한다.
Q. Any reason describing God to black middle aged woman in this story?
A. Even though God doesn't have specific gender, he has strong male gender in the Bible, so it is easy to think the father in real and religion has same image. For example, "Santa Claus" song described him as a fear man so we can't cry and do bad things to get a gift.
Man alos did worse things than woman in history. In my opinion, woman's image is much healthier than man's image.


Q. 왜 꼭 오두막이라는 장소를 선택했는가?
A. 오두막은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내면의 집이다. 우리가 외면의 집을 아무리 화려하게 짓더라도 우리가 진정 회복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원래 가지고 있는 오두막으로 들어가야 한다.
또한 오두막(Shack)은 히브리어 원문의 "쉐카이나"에서 온 말로 "영광의 하나님"을 의미하기도 한다.
Q. Why did you chooes the place, shack?
A. The shack is the house that everyone has in our mind. Even though we have beautiful big house on our sight, we need to go back to the shack to be healed our life.  "shack" is from Hebrew "Shekinah" which means " glory of God".


Q. 하나님을 신뢰하는 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A.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것에 대한 증거는 내 마음대로 내 인생을 만들어 가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지금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을 신뢰할때, 치유가 가능한 것이다. 두려움은 사랑의 반대말이다. 내일은 단지 신화에 불과하다. 오늘 하루를 하나님과 얼마나 신뢰하며 동행하느냐가 중요하다.
Q. What do you think of trust in God?
A. The evidence of not trusting God is managing your life by yourself. If I dont't walk with him, you dont trust God. When you trust him only, it's possible to be healed. Fear is the opposite expression from Love. Tomorrow is myth. The most important thing is how you trust in God each day.


< 주최해주신 알라딘과 세계사에서 찍어주신 단체 사진 With all participants taken by Segyesa Publishing compan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