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2. 08:00

최근 영화 <솔로이스트>가 개봉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정신분열증을 가진 천재 첼리스트(나다니엘)가 노숙자로 생활하면서 LA타임즈의 기자(스티브)를 만나면서 바뀌는 삶과 문제들을 극복해가는 중에 생기는 두 사람의 우정을 다루고 있다.
Recently, the movie <Soloist> was released in Korea. This movie is based on the true story that Steve, columnist of LA Times, met a genius musician, Nathaniel, who lives on the street even though he entered Julliard School of Music. He has schizophrenia. The movie showed their accidental meeting and friendship, moreover, describe how to heal their hurt through the music.

※ 관련글(related article)
    : 솔로이스트(The Soloist) - 친구와 함께 보고픈 영화(The movie, want to watch with friends) 2009/11/20 
스티브는 나다니엘을 치료하려고 한다. 정신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에게는 친구가 필요한 것이다.
Steve tried to Nathaniel making him get medical treatment. He thought that is the best way for Nathaniel but the more important thing is he needs a friend.


나다니엘 : 난 늘 모든게 헷갈려...

스티브 : 그는 상황 분간을 통 못해...

의사: 약은 아무 효과가 없소. 필요한 건 하나요.

스티브 : 자넨 할 수 있어.

Nathaniel : I'm not always sure what's going on.

Steve : He had no idea what he speaks

Doctor : Medication hasn't done any good. Nathaniel needs one thing good you can
a Friend...

Steve : Come on, you can do it.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장애인들을 만날때, 그리는 그들을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을 가족이나 친구가 아닌 우리가 돌봐야 하고, 보호해줘야 하는 존재로 여기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장애를 가진 많은 사람들이 주위 사람들의 과보호나 불쌍한 눈으로 바라보는 시선으로 인해 더 힘들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친구가 필요하다. 모든 사람들에게 친구가 필요하다. 우리 모두.

When we meet the handcaped in daily life, we treat them not like nomal people. We think they are someone that need to be looked after and protected, not family or friends. But, it's not right that a lot of disabled people feel difficulty from people watching them or overprotection.
They need friends. Everybody needs friends. All of us.

고슴도치군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웹툰을 보시면 더욱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차별

다음 편이 기대되시죠???ㅎㅎㅎ

※ 관련글(related article)
2009/11/29 [행복한 동행]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응원합니다.(I support the Disability Anti_Discrimination Act)

  • Raycat 2009.12.02 10:38 신고

    야웅군과 함께 동행해 보아요..음..;;;

    • bong^^ 2009.12.03 09:46 신고

      ㅎㅎㅎ 야웅군과 동행하고 싶어라~
      그럼 우리 야웅군을 사이에 둔 삼각관계??ㅋㅋㅋㅋㅋㅋㅋㅋ

  • 스티뷰 2009.12.03 10:32 신고

    아하 이영화에서도 스티뷰가 나오는군요 ㅋㅋ
    꼭 봐야할 영화네요 ^^
    지난번 참관기 쓰고 받은 티켓으로 고고~~

    • bong^^ 2009.12.04 12:11 신고

      ㅎㅎㅎ 좋아요~~
      대기하고 있겠슴다~ 근데 문제는 곧 극장에서 끝날것 같다는...쩝-.-;;

  • 쭌's 2009.12.03 18:32 신고

    반성 좀 많이 해야겠습니다..ㅜㅜ

  • 핫스터프™ 2009.12.06 05:54 신고

    늘 생각하고 또 담아둬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 bong^^ 2009.12.07 13:30 신고

      네~ 저도 이번기회에 여러모로 생각을 하게 되네요^^ ㅎㅎㅎ 신나는 월요일 되시어요~!

  • mark 2009.12.06 22:18

    Hi darling, sorry its been so long.....
    Wow...... so many new pages, you've been very busy baby.
    From the Melbourne one, family ones, animal ones and movie ones and this one.
    Cant understand most of it, but it looks cute.
    Wow...... nice pages, i like your writing and style now, becoming more professional and interesting, i always liked it but i think you're getting better.
    Will read more through it later, i am actually talking to you on MSN as im writing it.
    I love you dearly and im sorry about the last week, i know i wasn't good.
    I have been occupied with finding work and worrying too.
    Love you soooooooo much and i'll catch up on the blog soon, i promise.

    • bong^^ 2009.12.07 13:38 신고

      Hello darling, it's nice to hear your msg here.hehe~ darl, its ok you've been busy. sorry for making you so worry.
      love you so much darling, i'm sure that it's gonna be alright.
      Have a good day darling, i will be thinking about you. see ya.

  • mark 2009.12.07 16:22

    Thanks for understanding and being such a wonderful and special woman.
    My life really would not be so special without you. Glad you enjoy your blog making. You're very good and love to see such beautiful places with you, making everything so much more special.
    Hehehe, you know how i feel about you. Things will not ever change.
    Take care my darling and keep up your good work and blogging, i will keep loving and supporting you.
    Can't wait to be together, have a good day my pooky.

    • bong^^ 2009.12.08 09:43 신고

      My pleasure darling, I'm glad you enjoy my blog and supporting me.
      Darl...I really appreciate you encourage me with all words. I'd love to go any place with you, hehe~
      Hope your foot is better soon n take care yourself. love you ^^

2009. 11. 29. 02:28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정 2007. 4.10 법률 제8341호)

제1조(목적) 이 법은 모든 생활영역에서 장애를 이유로 한 차별을 금지하고 장애를 이유로 차별받은 사람의 권익을 효과적으로 구제함으로써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권 실현을 통하여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구현함을 목적으로 한다.

Anti-Discrimination against and Remedies for Persons with Disabilities Act
(Public Law No. 8341 First Enacted April 10, 2007)

General Provisions Article 1 (Purpose) The purpose of this Act is to realize the human dignity and worth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by prohibiting disability-based discrimination in all areas of society, and effectively safeguarding the rights of individuals discriminated based on disability, thus enabling them to fully participate in society and to secure equal rights.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일곱번째, 아시아에서 홍콩에 이어 두번째로 「장애인차별금지법」을 도입한 나라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내용에 대해 잘 모르고 있고, 장애인들도차도 자신의 권리를 갖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이 법이 지금 필요한 것일까?

Korea is the seventh country which legislated the law of the Disability Anti_Discrimination Act in the world and the second country next from Hong Kong in Asia. However, still a lot of people don't know about this and even disabled people don't claim their right. Now, I want to know why we need this law.

지난 5년간 한국의 등록 장애인 인구수는 62.8%가 증가하였다. 지난 5년간 갑자기 장애인들이 그렇게 많이 생겨난 것은 아니다. 그들이 이제 집 밖으로의 외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욕구가 최근 많이 증가했다는 것은 굉장히 반가운 일이다. 외국에서는 시스템이나 사회보장제도들이 잘 되어 있어 사회 참여가 이미 활발한 편이다. 우리나라도 더 이상 가족중에 장애인이 있어 쉬쉬하거나 숨기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들의 자립적인 활동을 위한 사회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는 단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Last five years, registered population of disabled people in Korea is increasing 62.8%. It doesn't mean that suddenly lots of people become disabled but they are just getting out of home.
It's glad to hear that they want to join the society now. It's very common in other developed countries through their system or Social Security. Now, Koreans start not to hide that they have disabled members in their family so we really need to establish the system and the regulations for their independant activities.

장애인들의 교육 수준이 높아지고 있고,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의 90.0%가 부모 등 가족의 도움을 받고 있다. (2005년) 이 또한 우리나라의 경제 수준과 생활 수준이 나아지면서 나타나는 결과로, 먹고살기에 급급했던 현실에서 벗어나 이제는 가족들의 학업이나 취업등을 위한 지원이 가능해진 것이다. 장애는 더이상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조금 불편한 일이라는 인식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증거라고 할수 있겠다.

The level of education of disabled is getting higher and 90.0% of them also are helped by families.(2005) It also the results as Koreans have better economic and living standards. People don't suffer from food and shelter anymore so they can support disabled members of family for their education or job. Now, more people think that Disability is not a shame just more inconvenient.

2007년 제정된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어떻게 운영되고 실행될지는 앞으로 눈여겨볼일이다. 아직 장애를 "불편함"이 아닌 "부끄러움"으로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따갑기때문이다. 하지만, 장애인들이 자신의 권리를 인정받고,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정부의,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할일이라고 생각한다.

We need to watch out how the Disability Anti_Discrimination Act will be managed and worked because still many of people see the disability is a shame. However, it's the duty for us and the govenment that making the right circumstances for disabled people's right for working and living together.

앞으로 보건복지부의 "행복한 동행" 서포터로 어떤 이야기를 하게 될지 더욱 기대해본다.
I'm looking forward to talking about this more later as a supporters of "Happy Together" campaign of Ministry for Health, Welfare and Family Affairs.

  • 그린데이 2009.11.30 13:41

    새롭게 시작하게 된 동행 블로거로서의 활동 기대해 봅니다.
    나눔.기부.환경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인 bong님 멋져요~!

    • bong^^ 2009.12.01 19:30 신고

      사실 말만하고 행동으로는 많이 못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시작해보니 이것저것 관심도 가지게 되고 공부도 되는것 같아요ㅎㅎ

  • Mr.DJ 2009.12.02 19:59

    국제적으로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알리고 계시는군요.^^ 저도 한땐 영문포스팅을 생각한적이 있으나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한개로만 쭈욱 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뵙길 희망합니다.

    • bong^^ 2009.12.03 09:48 신고

      하핫~ 감사합니다;; 저도 시작은 했으나 매 포스팅이 부담이라는ㅋㅋㅋ^^;;
      앞으로 종종 뵙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