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2 13:30

- 포스퀘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오픈 소스, 오픈 플랫폼 vs 개인정보 노출
- What do you think about Foursquare?
- Open souce, Open platform vs exposure of privacy


최근 우리나라에도 "포스퀘어"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많다. 포스퀘어는 직원이 16명밖에 안되는 미국 신생기업이다. 지난 11일에야 서비스를 시작한지 만 1년이 됐다.
포스퀘어에서는 휴대폰으로 위치를 알리고 메모를 남김으로써 친구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인연을 만든다. 서울 명동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순간 주위에 있는 친구들의 얘기를 들을 수 있고 '즉석번개'도 할 수 있다.
Recently, there are many people are interested in "Foursquare" in Korea. Foursquare is a US venture company with only 16 employees and has been a year since they started the service.
In Foursquare, you can check in where you are and sharing the information with friends by leaving the message through cell phone. If you leave a message in Seoul Myungdong, you can also hear the friends voice near you and can meet them too.

< 사진 출처 : 내 위치 알려주마…제2트위터 `포스퀘어` 뜬다 -한국경제, 2010. 3. 15>


일부 전문가들은 포스퀘어를 '제2의 트위터'라고 말한다. 우선 상식을 뒤엎은 서비스란 점에서 트위터를 닮았다. 서비스 개시 1년이 지나면서 급상승 곡선을 타기 시작했다는 점도 그렇다. 포스퀘어 이용자는 50만명에 불과하다. 그런데 상승 곡선이 가파르다. 포스퀘어는 서비스 1주년인 지난 11일 체크인(위치찍기)이 하루 27만5000건에 달했다고 자랑했다. .
Some experts say that Foursquare is the second Twitter because it has very different approch too. Also it start getting popular since it was introduced at South by Southwest a year ago, Foursquare has swelled to more than 500,000 users. It now has 2.7million check-ins on 11th of March, 1 year anniversary.

포스퀘어가 뜬다는 사실보다 중요한 게 있다. 단기간에 세계적인 서비스를 키워낼 정도로 미국 인터넷 생태계가 비옥하다는 점이다. 미국에서 닷컴 버블이 꺼지기 시작한지 지난 12일로 만 10년이 됐다. 그 사이에 페이스북이 떴고 트위터가 떴고 이제는 포스퀘어가 뜨기 시작했다. 페이스북은 지난달 여섯 살이 됐고 포스퀘어는 지난 11일 한 살이 됐다. 트위터는 오는 11일 네 살이 된다.
There is more important fact than Foursquare. US internet business field is full of ideas like growing global services such a short time. It's been 10 years since dotcom bubble fell down in US. Last 10 years, Face Book, Twitter and now Foursquar is getting popular. Face Book is now 6years and Twitter is 4years and Foursquare is only one year

 

<사진 출처 : Telling Friends Where You Are (or Not) - New York Times, March 14, 2010 >
 

 또 하나 주목할 점은 한결같이 '개방'을 표방한다는 점이다. 페이스북이든 트위터든 포스퀘어든 소스코드를 공개해 다른 사업자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용자 개인정보도 공개하는 게 원칙이다. 최근에는 위치정보까지 공개하는 추세로 가고 있다.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위험이 너무 커졌다는 얘기도 나온다.
One more remarkable point is they are "open" platform. Face Book, Twitter and Foursquare all open the source code to publice and lead the participation from other business providers. Also they open user's inforamtion including their location information recently. On the other side, it means we have posibilities of being invaded our privacy.

포스퀘어는 트위터와 더불어 우리나라 인터넷 및 모바일 생태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과연 포스퀘어가 한국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 앞으로 두고볼 일이다. 그리고 앞으로는 어떤 새로운 서비스들이 등장할지 궁금해진다.
Foursquare gives a big shock in internet and mobile business like Twitter does. Can Foursquare service be successful in Korea? We will see soon. I'm wondering that what kind of new service will be shown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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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위치 알려주마…제2트위터 `포스퀘어` 뜬다 -한국경제, 2010. 3. 15
Telling Friends Where You Are (or Not) - New York Times,
March 14, 2010

  • Raycat 2010.03.23 00:05 신고

    일단 저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음.

  • 36.5˚C 몽상가 2010.03.23 13:13 신고

    어떤 서비스이든 개방은 중요합니다. 폐쇠된 서비스만을 강조하면,
    유저는 언제든 떠나게 되있죠. ^^

    • bong^^ 2010.03.24 09:56 신고

      적극 동감입니다^^
      하지만 오픈소스나 플랫폼은 필요하지만, 너무 많은 개인정보 유출으로 인한 문제들도 한번 생각해봐야할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ㅎㅎ

  • 핫스터프™ 2010.03.23 14:33 신고

    잘만 구성되면 꽤 재미있는 SNS 서비스가 되겠네요.
    선남선녀에게는 미팅용도로,
    직장인들끼리는 프로페셔널 네트워크로 말이죠.
    어찌보면 후즈히어앱같은 느낌이에요^^

    • bong^^ 2010.03.24 10:25 신고

      핫스터프님다운 재미있는 아이디어인걸요ㅎㅎ
      재미있는 소셜게임이 될것 같아 기대되기도 합니다. 한번 도전해보시지요?^^

  • 신난제이유 2010.03.25 12:38

    트위터만으로도 벅찬데, 자꾸자꾸 새로운 서비스가 나오네요.
    그나저나..점점 내 생활이 보호받지 못한다는 기분도 살포시 드네요;;

    • bong^^ 2010.03.26 17:19 신고

      동감입니다~ 소통의 즐거움이 정보노출의 불쾌함으로 바뀌면 안되겠죠? 트위터에서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