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1 10:00



올해 1월 브리즈번에 있었던 홍수때문에 전 도시가 마비되었다, 그 당시 한국에 있는 지인들도 많이 걱정을 해주셨었는데... 다행이 우리 집은 피해가 없었지만 시티에 있는 나의 일터는 일주일동안 건물 출입이 안되고 이후에도 전기가 들어오기까지 2,3일이 더 걸렸었다.
January 2011, the flood in Brisbane almost inundated the entire city. I got a few calls from my friends in Korea. Fortunately, my place was safe but my work was blocked for a week and took 2,3days recover from blackout.

현재는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교육이나 관광이 주요 산업중의 하나인 브리즈번으로서는 많은 피해를 보았다.
최근 브리즈번마케팅에서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을 내놓았다. 이름하여 "Together Brisbane".
Now, it's all back to normal but the damage was devastating for Brisbane's education and tourism industries, which are the leading markets for Brisbane. Recently, Brisbane Marketing team release the new marketing campaign "Together Brisbane". 

일하고 있는 곳이 브리즈번 마케팅쪽이랑도 일할 기회가 생겨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받아보게 되었다. 인상적인 부분들도 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궁금해지는 캠페인이다. 도시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될듯하다.
Some of my work is related with Brisbane Marketing team so I got this campaign's design guideline information. It's interesting and impressive. I think it's good to have a look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city's marketing.

1. 통합된 디자인 가이드라인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다보면 너무나 많은 것들을 얻고자 보니 이래저래 여러 갈래의 디자인, 마케팅 전략들이 만들어지고 결국엔 흐지부지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번 마케팅 캠페인의 주목적은 이번 자연재해로 실추된 브리즈번의 이미지를 만회하기 위함이 분명하다. 관광, 교육, 비즈니스를 위한 도시로 손색이 없다는 것을 "Together Brisbane"이라는 컨셉을 적용하여 다양한 아이디어를 알리고자 하고 있다.
1. Integrated Design Guideline
When we plan the marketing campaign, we want to achieve so many things at once so sometimes it goes different design and plans. At the end, we lost what we wanted in the first place. The main purpose of this marketing campaign is to recover Brisbane's image from the natural disaster. "Together Brisbane" campaign will bring the various concept of ideas that Brisbane is the best city for Tourism, Education and Business.



2. 기업체들이나 소규모 비지니스들도 활용할 수 있는 오픈 소스
광고는 꼭 브리즈번 마케팅에서만 하는 것은 아니다. 소규모 상점이나 음식점들도 자사의 이미지들을 이용해 광고할수 있도록 원본 파일을 공유하고, 상세한 가이드라인을 전달하고 있다.(아래 링크 참고)
http://www.brisbanemarketing.com.au/BrandTB/BM_TB_Press_FullPage.aspx
2. Open source for the companies and small business
Advertising is not only from Brisbane Marketing. They open the original design file to public with detail information. (You can download the file from the link below.)
http://www.brisbanemarketing.com.au/BrandTB/BM_TB_Press_FullPage.aspx


3. 간단하고 쉬운 슬로건
호주는 다양한 인종이 모여살고 있다. 영어가 네이티브가 아니고, 여행자들이 많은 이 도시가 선택한 카피는 "Together Brisbane" 누구라도 따라하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단어이지 않은가? 개인적으로는 늘 영어로만 카피를 만드는 한국의 마케팅 캠페인이 간단하면서 발음하기 쉬운 한국어를 발견해서 외국인들에게도 한국어가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3. Simple & Easy slogan
Australia is a multi-cultural country. Many of it's residents and travellers are not English native speakers. "Together Brisbane" is very easy to understand and simple. It's just my personal opinion that it would be good if we can make simple and easy slogan in Korean so it makes familiar language for foreigners.



공식 홈페이지 (Official Homepage) : http://togetherbrisbane.com.au/

개인도 원한다면 자신만의 브리즈번 홍보 포스터를 만들수 있는 이벤트 페이지까지! 도전해보세요!
http://togetherbrisbane.com.au/posters/add

Do you want to make your own Brisbane Marketing poster? Try this event!
http://togetherbrisbane.com.au/posters/add




  • 미돌 2011.07.28 23:27 신고

    도시마케팅이란것도 흥미롭네요~ 저런 가이드를 주고 사진으로 꾸미는 것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함 써먹어야징..

    • bong^^ 2011.07.29 15:56 신고

      저도 완전 동감이에요~ㅋㅋ 볼수록 괜찮은거 같아요~ 브리즈번 마케팅에서 일해볼 수 있으면 완전 좋을듯 언젠가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