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5 08:00

브리즈번으로 이사온 지 벌써 한달이 넘었는데 첨으로 사진을 올리네요. 호주는 이제 겨울이 시작되고 있답니다.
한국처럼 춥지는 않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이제 제법 쌀쌀해지네요.
그래도 낮에는 햇살이 너무 좋아서 겨울인 걸 잊어버린답니다.
6월 브리즈번 날씨는 햇살 가득! (최저 12℃ / 최고 23℃)
It's been over one month since we moved to Brisbane. Now, Australia is starting winter.
It's not as cold as Korea but it's a little bit chill in the morning and night.
I forget sometimes it's winter because of beautiful sunny weather.
Weather in Brisbane is Sunny! (12℃ / 23℃)


신랑이랑 처음으로 시티캣(페리)타로 데이트 가는 날.
서울처럼 화려하지 않지만 아담한 도시 브리즈번.
First dat in Brisbane going to take CityCat on Friday night.
It's not as fabulous as Seoul but cozy city Brisbane.


브리즈번 시내 남쪽에 있는 사우스뱅크 문화센터와 관람차
강가에 비친 색들이 넘 예쁘다ㅎㅎ
South Bank Cultural Center and Ferris Wheel in South Brisbane.
Beautiful colours on the surface of river.

로마파크에서 열린 퀸즈랜드 주 바베큐 행사에 놀러갔다 왔다.
여긴 정말 아이들이 많다. 어디든 잔디밭과 나무들이 많아 아이들이 맨발로 뛰어다닌다.
또래 아이들이 다 발레같은 걸 배우는지 요렇게 노는 아이들이 많다는ㅋㅋ
We went to BBQ party for Queensland Week in Roma Park.
Grass and trees are everywhere and many kids who run without shoes.
Many kids play like that. I guess they learn ballet in the school, hehe~


관람차를 배경으로 사우스 뱅크의 명물인 꽃길.
길다란 꽃길과 잔디밭 나무들, 그리고 강가에는 공짜 야외 수영장이 있다는~
여름에 오셔서 수영도 하세요!
Flower road and Ferris Wheel in South bank park.
Beautiful flowers and grass, trees and free swimming pool.
Come and swim in Summer!


빅토리아 브릿지에서 찍은 브리즈번 모습.
강가에 있는 배가 바로 시티캣. 버스, 기차와 같은 교통수단이다.
브리즈번에 오시면 시티캣타고 야경을 꼭 보시길^^
Brisbane scenery from Victoria Bridge.
There is a CityCat in the river. It's a kind of transport like bus and train.
You should take Citycat in the night^^


지인들을 위해 - 우리 신랑이 퇴근하고 오는 길에 꺾어 준 꽃.
좋아하는걸 보고 이틀에 한번꼴에 가지고 와서 늘 우리방 테이블에 있답니다.
우리 둘다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 마세요^^ㅎㅎ
To my friends - Flowers that my husband picked up on the way home.
I liked that very much and he brought this flower every a couple of days.
We both happy. hehe~ Don't worry abou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