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4 10:42

겨울부터 꼭 해보고 싶었던 포스팅. 봄이 오면서 늘 내 마음을 사로잡았던 풍경들을 소개해드리고 싶었는데... 봄이 거의 끝날때서야 포스팅 하게 되네요^^;; 정말정말 오랜만에 Canon DSLR을 들고 나선 브리즈번의 봄 투어~
브리즈번의 봄은 따사로운 태양과 함께 함께 시작됩니다.
I had been sooooo keen to post about this from the winter. I had always wanted to show the sceneries that take my eyes in this beautiful Spring. I FINALLY post about this. It's been a so long to take my Canon DSLR outside. Now, Spring came in Brisbane with beautiful Sun.

한국의 겨울처럼 나무 이파리가 다 떨어지는건 아니지만 브리즈번의 나무들도 짙은 이파리들 사이로 새로운 연두색빛 이파리들이 봄을 느끼게 해주는 날들입니다.
Of course, winter in Brisbane is not that cold like Korea that all the trees lost their leaves but you can still see the bright green leaves coming out beside dark ones. I could feel Spring with those beautiful leaves.


우리집 앞에 팜트리가 더욱 높게 느껴지고, 꽃나무인지도 몰랐던 가로수들이 분홍빛을 맘껏 뽐냅니다.
Palm tree in front of my place looks taller and the street trees that I didn't even know they are flower trees start to blossom beautiful pinky colours.

 

우리집 앞에 있는 쇼핑센터 길에는 버스들과 자가용들 사이로 꽃나무들과 연두색 나무들이 줄지어 봄을 맞이하고 있답니다.
Flowers, trees and all people on the street are welcoming the Spring on the road in front of shopping centre near my place.

 

브리즈번의 전경을 한번에 찍을 수 있는 Cultural Centre 정류장. 브리즈번의 하늘은 언제나처럼 푸르기만 합니다.
Cultural Centre bus stop - You can take the photo of Brisbane city. It's always blue sky in Brisbane.


우연히 노키아 핸드폰으로 찍은 꽃나무가 너무 예쁘게 나와서 제 핸드폰 배경화면을 차지해버렸답니다. 한국의 벚꽃을 더욱 그립게 하지만 그나마 분홍색인것으로 아쉬움을 대신해봅니다.
I took this photo through my Nokia phone accidently but it is soooooo beautiful. Now, it's now on my cell phone background. It makes me miss the Spring in Korea but still love this pinky trees.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러 Manly라는 곳에 갔답니다. 한 시간이나 걸려서 도착했지만 정말 시간이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답니다. 좋은 사람과 함께 하는 커피 한잔 그리고 봄. 정말 기분 좋은 오후입니다.
I went to Manly to visit my friend. It took almost one hour to get there but it was not a waste. Nice coffee with good person in Spring weather. It was a wonderful afternoon.

예전에 같이 일했던 Elea와 함께 이런저런 수다로 오후를 보내고 집에 가기전에 찍은 사진. 원래 사진 찍은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 친구가 저와 함께 클로즈업으로 찍어주었네요.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건 그 사람의 나이는 전혀 상관 없다는 걸 이 친구를 만나면서 알게 되었답니다.
With Elea that I used to work with. We took only one photo even though she doesn't like to take a photo. It's wonderful things I found out that age doesn't matter to become good friends since I met her.

2011년 봄.
Spring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