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6 20:51

15세의 소년이 30살의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사랑이 깊어갈 즈음, 아무말 없이 그녀가 떠났다.
마음을 닫아버린 소년에게 그녀가 다시 나타났다.
법정에서.... 아우슈비츠의 간수였다는 죄명으로....
The 15-year old boy fell in love the 30-year old woman.
When they are getting closer, the woman just left.
The boy who has hurt his mind saw her again.
In the court, as a guard of the Auschwitz Nazi death camp.....


원작소설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 독일어권 소설 최초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미국에서만 1백만 부 넘게 판매되었고, 번번히 아카데미를 놓쳤던 케이트 윈슬렛에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안겨준 영화.
This story is from the original novel < The Reader _written by Bernhard Schlink > which is recorded a No.1 bestseller in The New York Times as the first German novel and was sold more that 1 million books.
Also, Kate Winslet who just missed Oscar's honor won Best Actress for that role.

 
사랑이었을까? 아니면 풋내나는 어린시절의 열병이었을까?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에게 그녀는...... 그녀에게 그는....... 사랑한것이었을까? 아니면 그들이 가지지 못하는 것들에게 대한 동경이었을까? 그 당시에는 사랑이라 느꼈지만 시간이 흐른 후에 그것이 사랑이었는지 헷갈렸던 우리의 젊은 시절처럼 혼란스러운 그런것이었을까? 너무나 많은 생각들이 떠오른다.

이 커플의 사랑을 찍기 위해 촬영당시 미성년이었던 남자주인공 데이비드 크로스가 18세가 될때까지 촬영을 연기하기도 했다고 한다. (참고로, 독일에서는 18세 이상이 되어야 섹스신을 찍을 수 있다고 한다.) 개봉 직후에도 물론 너무 과하다 or 내용 전개상 필요하다는 의견이 여전히 분분하지만, 사실 영화를 보니 외설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영화는 야하지 않다. 남성과 여성의 몸을 단지 쾌락이나 볼거리가 아닌, 오히려 담담하고 자연스럽게 그린 것 같다.

Was it a love or just like a fever from young ages?
What was she for him? What was he for her?......did they really fall in love or just a kind of desire that they couldn't get? Was it a something we can not explain clearly as we did when we thought that we fell in love but confuse now? It reminds me many things to think.

The main actor, David Cross, should wait for taking scenes of making love until he gets 18-year-old because its not allowed to the age under 18 taking those secnes. Actually, people say that the scenes of sex doesn't need or need to be in the movie for the story but I think it doesn't look pornography. I think it just showed how tha man and woman love each other and it's natural not just for fun.


케이트 윈슬렛의 눈부신 연기
그녀를 한번도 예쁘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다. '타이타닉'으로 엄청한 흥행을 올렸을때도.... '홀리데이'라는 영화를 10번도 넘게 보면서도.... 그런데 지금보니 그녀는 참 매력적이다. 열정적이며, 누구보다도 우리에게 보여줄게 많은 배우이다.
영화 속의 한나를 100% 소화한 두려움과 불안한 그녀의 눈빛 연기, 그리고 법정에서 판사에게 되묻는 연기는 정말 인상적이었다. 마치 영화를 보고 있는 나에게 묻는 것처럼 말이다.

Kate Winslet, she is shining now.
I never thought she is pretty even when she came out with high record of cinema audicne from 'Titanic' and watched the movie 'The holiday" more than 10 times. But she is very attractive, passionate and more than beautiful. We can see she has a lot more talents than we know now.
It is very impressive her performance which is showed her everything as Hana. The moment she asked again to the judge in the court, I just felt that she asked to me.


옳고 그름의 기준은 무엇인가?
누구라도 그러한 상황에서라면, 내가 한나였더라도....나의 판단기준이 규율과 복종이었다면...
영화는 묻는다, 나에게 그녀가 유죄인지, 무죄인지.... 그가 그녀를 이해하면서도 또한 이해할 수 없었던것처럼...나도 그렇다. 그녀를 이해할 수는 있지만, 내가 지금껏 가져온 정의의 기준에 근거에 그녀는 용서받지 못할 일들을 했기 때문이다. 나조차도 그랬을지도 모른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What is the standard between right and wrong?
If anyone in this situation, if I were Hana.....if my standard is only rules and obedience....
The movie asks us whether she is guilty or innocent. As he understood why she did but couldn't accept, i might do same things. She can't be forgiven based on our standard of justice until now but I know I might do same as her if I were in same circumstance.